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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향수2. 호우. 아이들의권선생님때부터 좋아하던 작가님입니다.. 그때도스토리가감동도있그교훈도있더니.재미는당연하고요.이번작품당신의향수에서도.. 전사실향수에관한내용인줄알고ㅎㅎ 감동.재미.교훈다잡으셨네요.. 이런따뜻함이넘지는스토리를좋아하는데책으로소장해도 전혀아깝지않습니다.. 4권으로 짧게 끝났는데 다음권도빨리보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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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향수1. 문학동네 출판사에서 나온 호우 작가님 작품입니다. 작가님 작품인 아이들의 권선생님을 너무 재미나게 봐서 전권 소장중입니다. 이 책도 나오자 마자 구매했습니다. 작가님 작품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뭔가가 있어서 좋아요. ㅎㅎ 초판 부록인 향수의 향도 너무 좋더라고요.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어서어서 나오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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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학생 때 아이들의 권 선생님을 보고 성인이 되어 작가님의 새 작품 ‘당신의 향수’를 만나 많은 향수를 느낄 수 있었다. 처음 런칭되어 배너를 본 날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보자마자 느낌이 와서 봤더니 정말 호우 작가님이어서 허겁지겁 클릭하고 천천히 보면서 감격했던 순간이 기억난다.
몇 년이 지났음에도 작가님의 그림과 작가님이 전하는 모든 이야기들이 여전히 깊고 따듯해서 또다시 호우 작가님의 작품을 사랑할 수밖에 없었다. 단행본으로도 소장할 수 있어서 정말정말 기쁘다. 좋은 작품은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소장본으로 갖고 싶은 게 독자의 마음 아니겠는가. 단행본도 정말 예쁘게 나왔다.
여러 에피소드가 등장하는 만큼 어느 하나는 자신의 이야기와 겹쳐 깊게 이입하게 되는 일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고 해도 매 이야기에 몰입하여 울고 웃게 될 것이다. 현생에 지쳐 버겁다는 생각이 들거나 지나치게 무료하다면 이 작품이 힘이 되어줄지도 모른다. 깊게 봐도 좋고 가볍게 보아도 좋은 작품이니 망설이지 말고 소장하여 이 이야기들로 힘을 얻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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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향수3. 호우. 작가님의전작인아이들의권선생님처럼따뜻한이야기인당신의향수.구매하지않을수가없지요.3권과4권의책값이후덜덜했지만.권수가길어졌으면부담스러웠을가격.책값은비샀지만후회하지는않습니다.손님들에피소드뿐아니라주인공들의이야기도풀어집니다.다음작품도이렇게따뜻한이야기로만날수있었으면좋겠습니다.
당신의 오늘은 어떤 향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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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향수4 . 호우.
완결입니다.군더더기없이 딱4권.. 우리들의 권선생님을 재미나게봐서 구매했는데요. 가격이 참 사악하다고 생각했지만 역시나 각에피들이 주는 감동과웃음이 ㅠㅠ 이번권에서 나이든 반려견과의 이별 에피는 보기도전에 눈물 좔좔이었습니다. 작가님은 어쩜 이런가슴따뜻한이야기를 이리도 잘 풀어내시는걸까요. 또다른작품으로도 보고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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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향수 2권! 나를 살게 하는 잊을 수 없는 향기들에 얽힌 이야기였다면, 이번에는 조금 다른 느낌의 향과 얽힌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었다.
뇌리에 깊이 박힌 향기나 기억은 무조건 좋은 것만 있을 수는 없다. 어떤 사람에게는 자신을 무너지게 하는 트라우마를 일으키는 향기도 있다. 이번에는 그런 향과 관련된 사연을 가진 한 선생님과 그녀의 제자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었다. 수아의 친구들 이야기와 놀라운 인연을 가지고 있었던 하 남자의 이야기도 잠시 볼 수 있었다.
1권에 나왔던 인물들이 크든 작든 새로운 인물들과도 인연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이 재미있다. 그 인연이 제이의 가게로 이끌고 잊고 싶던, 혹은 떠올리고 싶던 기억을 떠올려 다시 걸어 나갈 힘을 얻게 된다는 게 너무 좋다. 호우 작가님 작품은 항상 좋다. 누구든 꼭 한 번씩은 봐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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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있습니다.
호우작가님 전 작 읽고 감동받아서 당신의 향수 구매 했는데 구매안했으면 정말 후회할뻔했어요! 작가님 사랑해요. 일에 치여서 해가 떠 있는걸 보지 못하던 그때가 너무나 떠올라요 어둑하던 아침에 출근하고 해 진지 오래인 밤에 퇴근하던 그때 나는 무얼 위해 일하나 너무 지치고 고단하던 그 때 호우작감의 당신의 향수가 제 한줄기 빛이되었습니다. 다들 너무나 지칠때. 사는게 낙이 없을때 한줄기 빛 삼아 이 책을 읽으시면 좋으실거 같아요. 다음날의 활기가 되어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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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향수》2권에서는 잊지 못하는, 그러나 잊고 싶은 기억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네요. 처음 조향사 제이가 그리움은 향기에서 온다는 이야기를 했을 때는 불현듯 오래된 추억이 소환되면서 따스한 느낌이었어요. 마치 마들렌과 홍차의 향기처럼 누구나 그리운 추억이 있을 거라고 막연하게 생각했어요. 그런데 2권을 읽으면서 아차 싶었어요. 모든 기억이 아름다울 거라는 나만의 착각이었구나. 하영이의 아픈 여동생 하임이가 오빠 등에 업혀서 "오빠한테서 병원 냄새가 나." (12p)라고 했을 때 알게 됐어요. 어린 하임이가 기억하는 추억의 향기는 병원 냄새뿐이라는 것.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지내온 하임이의 지난 시간들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여기엔 하임이뿐 아니라 어린 시절에 왕따, 괴로힘을 당했던 서영 씨의 아픔도 그려져 있어요. 늘 자신만만해 보였던 조향사 제이조차 서영 씨와의 만남에서 자신이 잘못 생각했다는 걸 깨닫게 되는데, 그 덕분에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하게 된 것 같아요. 과거의 불행을 피하거나 없앨 순 없지만 적어도 그 불행이 현재의 삶을 갉아먹지 않도록 할 수는 있어요. 자신을 지탱해주는 힘... 지금까지 버티게 해준 기억을 되살려보라고.
"내가 만든 건 개개인이 잊지 못하는 향기야. ... 잊지 못하는 향기라면 당연히 그리움과 관련된 것일 거라고 생각했어. 누군가와 함께 했던 기억. 되돌아가고 싶은 시절 이런 거 말이야. 트라우마... 사람의 기억에 가장 깊게 각인된 향기가 꼭 그리움일 거란 보장은 없지. 모두가 과거를 추억하는 건 아닌데... 나도 아직 멀었군." (65-6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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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네이버에 웹툰이 하도 많아서 재미있는 걸 찾기 힘들어 보던 것만 보게 되는데 갑자기 새 작품이 보고 싶어서 스크롤을 내리다가 익숙한 그림체와 작가님 성함을 발견하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작가님의 전 작품이자 데뷔작인 '아이들의 권 선생님'도 정말정말 좋아한다. 웹툰으로 보고 못 잊어서 단행본으로도 소장했다. 이번 작품도 너무 좋아서 단행본이 나왔으면 했는데 이렇게 깔끔하고 예쁜 단행본으로 나와서 더더욱 기쁘다~ 이건 반드시 소장해야 하는 작품이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강추하는 명작!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고 유독 오래도록 남아 그리움을 유발하는 기억이 있다. 그러한 것을 '향수'라고 한다. 하루에 알바를 여러개 뛰면서 아픈 동생을 건사하는 성실한 청년 하영이 특별한 향수를 몸에 쏟고 신비로운 조향사 제이와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향수를 쏟은 후로 사람들이 그만 보면 이상한 반응을 보여 곤란을 겪던 하영은 결국 향수 제이의 가게에서 일하게 된다. 저마다의 사연을 품고 향기에 이끌려 그녀의 가게를 찾은 이들과 그들의 그런 기억에 동반된 향기를 재현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따스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긴 말이 필요 없는 작품이다. 무조건 보시길 추천한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걸! 첫 번째 에피소드부터 얼마나 공감이 되던지. 결국 울어버리고 말았다. 걱정 없이 즐거웠던 어린 날을 그리워 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이후에 나온 이야기들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여서 그 결말들에 많은 위로를 받았다. 역시 작가님은 표현의 천재야. 연출, 스토리, 작화 등 모든 게 완벽하다고 장담한다! 꼭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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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툰으로 정말 재밌게 봤던 작품이라 종이책을 무척 기다렸어요. 나오자마자 구매했습니다. 구매한 지 시간이 꽤 지났는데 리뷰는 이제야 쓰네요. 캐릭터들의 개성과 에피소드들이 정말 잘 구성된 만화입니다.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는 조향사 제이가 있지만, 각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그녀가 아닌 다른 인물들입니다. 에피소드들의 주인공들은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제이의 향수가게에 오게 되고, 이들은 추억을 찾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습니다. 그 과정이 너무나 아름답게 그려져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