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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나쁜 마음은 없대요!
"나쁜 마음은 없대요!" 내용보기
이 책엔 세 가지 이야기가 있어요울지 못하게 하는 아빠 때문에 눈물을 꾹 참는 아이,새로 생긴 동생에게 모든 걸 양보해야 해 화가 나는 아이,늘 시비를 걸어오는 밉상 오빠를 가진 아이 이야기에요각자의 매력이 있어 읽는 내내 책에 푹 빠져 읽었어요다 너무 자연스러운 감정들인데 부정적이라는 이유만으로 참으라고 강요받잖아요이 이야기속에선 그 감정을 참으라고 하지 않고 따뜻
"나쁜 마음은 없대요!" 내용보기
이 책엔 세 가지 이야기가 있어요
울지 못하게 하는 아빠 때문에 눈물을 꾹 참는 아이,
새로 생긴 동생에게 모든 걸 양보해야 해 화가 나는 아이,
늘 시비를 걸어오는 밉상 오빠를 가진 아이 이야기에요
각자의 매력이 있어 읽는 내내 책에 푹 빠져 읽었어요
다 너무 자연스러운 감정들인데
부정적이라는 이유만으로 참으라고 강요받잖아요
이 이야기속에선 그 감정을 참으라고 하지 않고
따뜻한 시선으로 살펴봐주더라고요
게다가 재밌기까지!
강추합니다^^
s********c 2022.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있는 그대로 내 마음을 말해도 괜찮아!
"있는 그대로 내 마음을 말해도 괜찮아!" 내용보기
있는 그대로 내 마음을 말해도 괜찮아! 때로는 울고, 질투도 나고, 화도 내는 모든 아이들의 마음을 키워주는 이야기 책콩 저학년 시리즈 10권인 [대신 울어 줄래?]는 엉엉 울고, 화를 크게 내기도 하고 , 때로는 질투도 하는 아이들의 솔직한 마음을 살펴주는 제2회 미래엔 창작 글감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 창작 동화집 입니다^^ [대신 울어 줄래?]는 3편의 짧은 이야기
"있는 그대로 내 마음을 말해도 괜찮아!" 내용보기

있는 그대로 내 마음을 말해도 괜찮아!

때로는 울고, 질투도 나고, 화도 내는

모든 아이들의 마음을 키워주는 이야기


책콩 저학년 시리즈 10권인 [대신 울어 줄래?]는 엉엉 울고, 화를 크게 내기도 하고 , 때로는 질투도 하는 아이들의 솔직한 마음을 살펴주는 제2회 미래엔 창작 글감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 창작 동화집 입니다^^

[대신 울어 줄래?]는 3편의 짧은 이야기가 수록 되어 있습니다 

책과 콩나무 출판사 입니다 ~~~

초등학교 교과 연계로

국어 1-1 5. 알맞은 목소리로 읽어요

국어 2-2 2. 자신있게 말해요

돼있어 초등 저학년이 읽으면 알찬 도서가 될 것 같습니다 ~^-^

 

< 저자 소개 >

* 글쓴이 : 김경미

오랫동안 어린이책을 만들다 그매력에 빠져 현재는 어린이를 위한 글을 짓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마음껏 울고, 웃고 즐거워하는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늘 고민해 왔습니다

쓴 책으로는 《잔소리카락을 뽑아라》,《목소리 교환소》,《재민이의 아주 특별한 점》,《내마음대로 몸만들기 체육관》,《대신 울어 줄래?》등이 있습니다 

첫번째 이야기 --> <대신 울어 줄래?> 입니다

엄마가 떠나고 아빠는 점점 엄격 해 집니다

울지 못하게 하는 아빠 때문에 울고 싶어도 울 수가 없는 연우의 이야기 입니다

태권도 도장에서 겨루기 시합에 져, 눈물이 그렁그렁 차 올랐지만 무서운 아빠때문에 울지도 못하고 ......

대신 겨루기 시합에서 받은 인형!!!

연우가 울고 싶을때 대신 울어 주는 인형이 생겼습니다

인형이 대신 울어 줄때 처음엔 귀찮고 어이 없기도 했지만 점점 마음속에 차갑게 뭉친 무언가가 사라지는 기분이 들기 시작 했습니다 

많이 감성적인 우리집 남자 아이!!!

눈물이 많은 아이이기에 책 읽어 보라고 권했더니 본인도 대신 울어 주는 인형을 사달라고 합니다 ㅋㅋㅋ

두번째 이야기 --> <더하기 하나> 입니다 

갑자기 새로 생긴 동생 별이 때문에 엄마 손을 모두 빼앗아 버린 하은이의 이야기 입니다 

 

네 식구로 살아가던 하은이네에 어느날 입양 된 동생이 생깁니다 

택시 탈때도 두 대로 나눠 타야 하고 식당에도 5명이라 예전처럼 한자리에서 앉을 수가 없습니다 

엄마와 모든것을 뺏겨서 화가 난 하은이입니다

모든것을 동생 별이 때문에 빼앗겨 버렸다고 생각한 하은이 !!!

하은이는 어떻게 별이를 진정한 가족으로 받아 들이는지 이책을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ㅋ ^^

세번째 이야기 --> <오빠? 오빠!> 입니다

오빠 보단 오빠 친구인 준우 오빠를 더 좋아하는 도희의 이야기 입니다 

항상 싸우기만 하는 오빠 보단, 오빠 친구인 준우 오빠를 도희는 더 좋아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오빠와 오빠 친구인 준우 오빠의 대화를 듣고 자신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사람이 오빠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저도 오빠가 있는데 

어릴적, 집에서는 항상 싸우기만 해도 

놀이터 나가서는 서로 챙겨 주는 사이였답니다 ㅋㅋ

3편의 짧은 마음 성장 동화 책이라서

초등학교 저학년이 1편씩 읽으면 재미있고 감동하며 읽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느끼는 많은 감정을 동화로 담아 내고 있어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면 꼭 읽길 추천합니다 ~~~ ♡♡♡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후기입니다 

#대신울어줄래?

#책과콩나무

#김경미

#초등학교저학년 

#마음성장동화

l*******3 2022.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있는 그대로 마음을 말해도 괜찮아! 마음 성장 동화 [대신 울어 줄래?]
"있는 그대로 마음을 말해도 괜찮아! 마음 성장 동화 [대신 울어 줄래?]" 내용보기
★★★★★"있는 그대로 내 마음을 말해도 괜찮아! 때로는 울고, 질투도 나고, 화도 내는 모든 아이들의 마음을 키워 주는 이야기"이 책은 아이들이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표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어진 동화랍니다.<대신 울어 줄래?><더하기 하나><오빠? 오빠!>세 가지의 동화를 통해, 아이들이 느끼는다양한 감정을 동화로 풀어내고 있답니다
"있는 그대로 마음을 말해도 괜찮아! 마음 성장 동화 [대신 울어 줄래?]" 내용보기
★★★★★
"있는 그대로 내 마음을 말해도 괜찮아!
때로는 울고, 질투도 나고, 화도 내는
모든 아이들의 마음을 키워 주는 이야기"

이 책은 아이들이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표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어진 동화랍니다.

<대신 울어 줄래?><더하기 하나><오빠? 오빠!>
세 가지의 동화를 통해, 아이들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동화로 풀어내고 있답니다.



<대신 울어 줄래?>는 엄마를 먼저 떠내보낸 후
아이를 더 씩씩하게 키우려 하던 아빠 때문에
눈물도 감정도 참아야 했던 연우의 이야기예요.

아빠는 연우에게 남자가 작은 일로 울면 안 된다며
화를 냈고, 연우는 자꾸만 눈물을 꾹 참았답니다.
어느 날, 태권도 학원에서 받아온 인형은 자꾸만
울고 싶은 연우를 대신해 울어주기 시작했지요.
아빠는 연우의 진짜 마음에 귀를 기울입니다.
연우도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게 될까요?



<더하기 하나>는 갑자기 새로운 가족이 된 동생을
조금씩 진짜 가족으로 받아들여가는 과정이랍니다.

하은이와 하랑이, 엄마, 아빠의 완벽한 가족이었던
하은이는 별이라는 다섯 살 동생이 갑자기 생기면서
다섯 명이 되어버린 가족으로 살아가며, 생활 속에서
이런저런 어색함과 불편감들을 느끼게 되거든요.
자꾸 별이가 신경 쓰이고 사라지길 바라게 되었지요.
과연 하은이는 어떻게 별이를 받아들이게 될까요?



<오빠? 오빠!>는 늘 싸우기만 하는 오빠지만
그 어느 누구보다 자신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존재라는 것을 깨달아 가는 도희의 이야기예요.
작가님의 어린 시절과 닮은 이야기라고 하네요.

어릴 때부터 좋아했던 동네 오빠였던 준우네
오랜만에 놀러 간 도희와 도희 오빠 도경이.
게임만 좋아하는 오빠와는 너무 다른 준우를
좋아하는 도희였지만, 정작 중요한 순간에는
도희를 모른 척해버리는 준우에게 실망했답니다.
도희는 자신을 아끼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게 될까요?



아직 어린 우리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빨리 알아채거나 정확히 아는 것이 어려워요.
자신의 감정을 숨겨야 한다고 생각하거나,
부끄러운 감정이라고 생각하기도 하지요.

감정을 꾹꾹 누르고 참는다고 능사가 아니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인정하는 것이
더욱 멋지고 용기 있는 행동이라는 것을,
울고 싶을 땐 울고, 웃고 싶을 땐 우는 것이
더 솔직하고 멋진 일이라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또 책 속에 가득한 가족의 이야기도 좋았어요.

진짜 피로 맺어진 가족은 아니지만,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하은이의 이야기와,
매일 싸우기만 하던 친오빠였지만,
진심으로 서로를 아끼는 존재임을 알게 되는
도희의 이야기도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한창 감정이 커지고, 생각이 커지는 우리 아이와
함께 읽고,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책이네요.
특히 초등 저학년, 중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적당하고 좋은 적당한 글밥의 책이었답니다.

그림책을 졸업하고 이야기책을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7 2022.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네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해도 괜찮아.
"네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해도 괜찮아." 내용보기
제목부터 끌립니다.대신 울어 줄래? 어떤 사연이 있길레 대신 울어달라고 하는 걸까요?대신 울어 줄래? 책은 안에 세 가지 작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첫번째 이야기. 대신 울어 줄래?연우는 아빠에게 항상 남자는 울면 안돼! 씩씩해야지! 라는 말을 듣습니다.그리하여 태권도를 하다가 맞아도, 겨루기 승부에서 져 속상해도 울지 않습니다.태권도장에서 받은 선물을 열어보니 눈물방울
"네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해도 괜찮아." 내용보기


제목부터 끌립니다.
대신 울어 줄래?
어떤 사연이 있길레 대신 울어달라고 하는 걸까요?

대신 울어 줄래? 책은 안에 세 가지 작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첫번째 이야기. 대신 울어 줄래?


연우는 아빠에게 항상 남자는 울면 안돼! 씩씩해야지! 라는 말을 듣습니다.
그리하여 태권도를 하다가 맞아도, 겨루기 승부에서 져 속상해도 울지 않습니다.
태권도장에서 받은 선물을 열어보니 눈물방울이 그려진 인형입니다.
“졌다고 이런 걸 주는거야?”
놀림받는것 같아 짜증이납니다.
울고 싶어도 꾹꾹 참고 있는데, 아빠가 굳은 내 얼굴을 보며 대뜸 화부터 냅니다.
“설마 졌다고 질질 짜고 있는거야? 2학년이나 된 녀석이?”

이 뿐만이 아닙니다.
두발 자전거를 배우다가 넘어져도 달래주기는 커녕 얼른 일어나라고 말로만 얘기합니다.

훌쩍훌쩍
태권도장에서 받은 인형이 울고 있었습니다.

인형이 얘기합니다.
“아빠가 네 마음을 몰라주잖아.”

가슴이 콕콕

걱정인형처럼 이 인형은 대신 울어주는 눈물인형이었습니다.

“연우 네가 울지 않으니까 대신 우는 거야.”

그 후로 슬픈일이 있을때마다 대신 울어주는 눈물인형.
인형이 눈물 흘리는 걸 본 연우는
자신의 마음속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 걸 느끼게됩니다.

아이가 자랄수록
참아.
네 나이가 몇 인데.
성숙하게 행동해.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지 못하게 강요하게 됩니다.
실제 남매를 키우고 있는 저 조차도

“동생에게 한 번 양보하자.”
“동생에게 빌려줘.”
아이가 싫어해도 좋은 말로 구슬리며 아이 감정을 외면합니다.

빌려주기 싫은데 꾹 참으며 양보시키는 내 모습.
울지마라고 강요하는 연우아빠와 같아 보여서
글을 읽다가 아이에게 너무 미안해졌습니다.

최근엔 내가 얘기하지 않아도
“엄마 내가 동생에게 한 번 줬어요.” 얘기하는 모습이 좋은 행동을 해서 칭찬을 바라는게
어쩔 수 없이 했다. 엄마의 잔소리 듣기 전에 해결했다. 라는 표정이 보여 착잡한 기분이 들었어요.

싫으면 싫다라고
속상하면 속상하다, 슬프면 슬프다라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도 된다 말해주는 이야기.
부디 이 이야기가 아이 마음을 많이 보듬어주길 기대합니다.
(물론 저도 바뀌어야겠죠. 휴 반성반성)




두 번째 이야기. 더하기 하나


하은이네 가족은 네 명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5살 막내동생이 생겼습니다.
처음엔 여동생이 생겨 좋다고 생각했는데
같이 지낼 수록 서운한일이 자꾸 생깁니다.
길을 걸을 때 엄마 손을 못 잡고,
잘 때도 엄마 옆에서 잘 수 없습니다.
모두 동생들 몫이 되어서요…

이런 일이 자꾸 생기니 하은이는 막내 별이에게 화를 내고, 아빠에게 서운함을 토로합니다.



할머니 집에서 키우는 어미 돼지와 새끼 돼지들을 보던 하은이.
여러 새끼 돼지들 중 가장 작은 돼지가 엄마 젖을 제대로 못빠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굶어 죽을까봐 걱정도 되는데
그 돼지를 보다보니 막내 동생 별이가 떠올랐습니다.
하은이의 마음이 어떻게 변했을까요?




세 번째 이야기. 오빠? 오빠!


유쾌한 이야기입니다.
현실남매 이야기랄까.
평소에는 투닥거려도 마음속으로는 그 누구보다 가족을 위하는 남매의 이야기.
작가님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이야기라고 하니 더욱 궁금해집니다.


세 이야기들을 읽고 마음이 더 커지는 아이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책은 무상으로 제공 받았으며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m******u 2022.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신 울어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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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내 마음을 말해도 괜찮아!     <대신 울어 줄래?> 는 때로는 엉엉 울고, 질투도 나고, 크게 화도 내기도 하는 아이들의 솔직한 마음을 키워주는 이야기랍니다.            세 가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 대신 울어 줄래? - 더하기 하나 - 오빠? 오빠!     <대신 울어 줄래?> 아빠와 둘이 사는 연우~ 연우 아빠는 '남자는 아무 때나 울면 안돼!'
"대신 울어 줄래?" 내용보기

있는 그대로 내 마음을 말해도 괜찮아!

 


 

<대신 울어 줄래?> 는

때로는 엉엉 울고, 질투도 나고, 크게 화도 내기도 하는

아이들의 솔직한 마음을 키워주는 이야기랍니다.       

 


 

세 가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 대신 울어 줄래?

- 더하기 하나

- 오빠? 오빠!

 


 

<대신 울어 줄래?>

아빠와 둘이 사는 연우~

연우 아빠는 '남자는 아무 때나 울면 안돼!' 라고 말해요.

울지 못하게 하는 아빠 때문에 언제나 눈물을 꾹 참아요.

어느날~태권도 학원에서 어쩔 수 없이 가져온 인형이...

연우가 속상할 때마다 대신 울어 준다고 해요.

그리고 연우가 속상할 때마다 대신 울어줬어요.

연우 대신 울어주는 인형은 연우에게 어떤 위로를 해줄까요?

 

 


 

<더하기 하나>

하은이네는 네식구였는데~어느날 막내 동생 별이가 오면서 다섯식구가 돼요.

동생이 생기면 좋을줄 알았는데 다섯식구가 되니

불편한 일도 많고, 엄마 손도 못잡고 엄마 옆에서 자지도 못해요.

엄마를 뺏긴 것 같고 기분이 좋지 않아요.

하은이는 별이를 가족으로 받아들이게 될까요?

 


 

<오빠? 오빠!>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남매 이야기가 유쾌하게 담겨있어요.

김경미 작가의 어릴적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이야기랍니다~^^

 

저희 집에도 눈만 마주치면 투닥거리는 남매가 있는데요...

오빠는 여동생 놀리기 바쁘고, 동생은 소리지르고 화내고...

그러면서 동생 엄청 챙기는 오빠~^^

책을 읽으면서 어디서 많이 본듯하네~라고 했더니 딸이 웃더라구요~^^

늘 아웅다웅 하지만 또 없으면 찾게 되고 서로 또 편들어 주고~

저희 아이들 이야기와 비슷해서 ~계속 웃으면서 읽었어요~^^

투닥거리지만 내 편을 들어줄 사람이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죠~!!!

 


 

세 이야기 모두 친숙한 소재들이라서 많이 공감하고 많이 생각해 보게 되더라구요.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읽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내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감정 표현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check_kiz #대신울어줄래#책과콩나무

#책콩저학년10#창작문고#책키#도서협찬#도서리뷰

#저학년도서#저학년추천도서

#책으로키우는우리아이#김경미글#김순영그림

 

YES마니아 : 로얄 j****4 2022.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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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과콩나무] 대신 울어 줄래?
"[잭과콩나무] 대신 울어 줄래?" 내용보기
있는 그대로 내 마음을 말해도 괜찮아! 때로는 울고, 질투도 나고, 화도 내는 모든 아이들의 마음을 키워 주는 이야기 내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감정을 표현하고 우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  보통 우는 것은 나쁜 감정으로 생각하여 '울지 마, 울음 뚝 그쳐' 하면서 달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아이들은 자신의 지금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도 계속 배워
"[잭과콩나무] 대신 울어 줄래?" 내용보기

있는 그대로 내 마음을 말해도 괜찮아!

때로는 울고, 질투도 나고, 화도 내는

모든 아이들의 마음을 키워 주는 이야기

내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감정을 표현하고 우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 

보통 우는 것은 나쁜 감정으로 생각하여 '울지 마, 울음 뚝 그쳐' 하면서 달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아이들은 자신의 지금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도 계속 배워나가고 있는 중이라 상황에 따라 어떻게 표현을 해할지 고민인 경우가 많다. 

그런 내 마음을 공감해 주고, 대신 울어주는 대상이 있다면 어떨까? 

내 마음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되고, 힘든 마음이 좀 풀리지 않을까. 

이번에 아이와 읽은 책콩 저학년 10권 <대신 울어 줄래?> 는 아이의 모습이 생각나서 신청하게 되었다.

억지로 울음을 참도록 가르친 적이 없는데도, 아들은 속상할 때 울 것 같은데 참는 모습이 보였다. 

장난도 잘 치고 말은 잘 하지만 막상 자신의 속마음은 잘 이야기 하지 않는 것 같아서 아들이 올바르게 감정표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었다. 그래서 감정 표현에 관련된 책들을 종종 읽어보고 하였는데 이 책은 유독 아이와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찾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잔소리카락을 뽑아라'를 쓴 김경미 작가의 책으로 3개의 짧은 창작동화가 들어있다. 

뒷표지에 3개의 이야기의 주인공들을 만날 수 있다.

서로 다른 3개의 이야기에서 공통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은 '나쁜 마음은 없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속상하고 슬프고, 화가 나고, 질투 나는 마음들은 모두 그 순간 솔직한 아이들의 감정이다. 

그러한 아이들의 마음을 이야기 속에서 알 수 있고, 또 아이들의 생각의 변화에 따라 감정의 변화를 볼 수 있다. 

'대신 울어 줄래?'는 제2회 미래엔 창작 글감 공모전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이기도 하다.

초등 저학년 교과 연계도 되는데 

국어 1-1 5. 알맞은 목소리로 읽어요

국어 2-2 2. 자신있게 말해요 

와 연계해서 읽을 수 있다. 

첫번째 이야기 '대신 울어 줄래?'

남자는 아무 때나 울면 안 된다고 한 아빠의 말을 기억하며 눈물을 참는 연우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태권도 겨루기를 하다가 상대방에게 얼굴을 발로 맞아서 아픈데도 울음을 꾹 참았다. 

결국 정신없어 경기도 지고, 그렇게 받은 선물도 마음에 들지 않아 속상했다. 

연우가 받은 것은 손바닥만한 인형인데, 볼에는 주근깨가 가득하고, 잔뜩 찡그린 눈 아래 굵은 눈물 방울이 하나 찍혀있다. 겨루기에서 진 것도 속상한데 못생기고 마음에도 안 드는 인형을 받아 기분이 더욱 나빠진 연우는 인형을 집어 덙고 침대에 누워버렸다.

결국 침대에서 눈물을 참다 잠이 들어버린 연우.

집에 돌아온 아빠는 연우를 보고 졌다고 울었냐고, 남자는 울면 안 된다고 더욱 강조를 한다. 

왜 이렇게 울지 못하게 하지? 의문이 조금 들었다가 곧 풀리게 되었다.

연우의 엄마는 연우가 일곱 살 때 하늘나라에 가셨다. 

아무래도 아빠 혼자 연우를 보려니 좀 더 마음이 강해지라는 생각에 연우를 울지 못하게 한 것 같은데, 나야 이해가 되었지만 어린 연우가 감당하기에는 힘들 것 같았다. 

자전거를 가르쳐 줄 때도, 밤에 혼자 자다 밖이 무서워 아빠에게 왔을 때도 아빠는 울지 말라고 연우에게 단호하게 대했다. 

그 이후로 연우는 더욱 울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연우가 울고 싶지만 못 울고 있을 때, 태권도장에서 받은 인형이 울기 시작하는 것이다.

"연우 네가 울지  않으니까 대신 우는 거야."

대신 울어 주는 인형이라니. 참 신기한 일이다.

그 이후로도 연우의 마음을 공감해주며 연우가 속상할 때마다 대신 울어주었다. 

처음에는 귀찮아하던 연우도 시간이 지나면서 인형이 대신 울어주면 마음이 풀리는 것을 느끼게 된다. 

연우는 힘들고 속상할 때마다 인형에게 갔다. 

연우는 자신의 마음을 공감해 주면서 우는 인형을 보며 자신의 마음을 서서히 알아가게 되고, 슬프거나 속상할 때 우는 것으로 감정표현하는 것을 알아가게 된다.

그렇게 연우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는 법을 배워나가는 이야기이다. 

내 감정을 공감하고 울어주는 '대신 울어주는 인형'이 무척 신기하면서도 이런 인형이 실제로도 있어서 내 마음이 불편할 때 공감해주고 대신 울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아빠와 둘이 살면서 꿋꿋하게 살아가는 연우의 모습에 감동을 느꼈다.  

두번째 이야기 '더하기 하나'

이 이야기도 또 다른 가족의 모습을 보여준다.

하은이네 가족은 5명이다. 

아빠, 엄마, 하은이, 하랑이, 한별이. 

할머니댁으로 여행을 가는데 가족이 5명이다보니 차가 좁아져서 기차를 타고 이동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기차도 가족석을 타려니 2자리씩 마주보는 4자리뿐이라 한명은 따로 앉아야했다. 

택시를 타려는데도 4명까지만 탈 수 있어서 따로 타야했다. 

하랑이는 이런 일들을 겪으며 한별이 때문에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한다.

알고 보니 한별이는 하은이네 부모님께서 입양해서 한 가족이 된 것이었다. 

엄마가 임신, 출산한 것까지 본 동생도 집에 오면 남편이 첩을 데려온 느낌이라하는데, 한별이는 친둥생도 아니니 하은이 입장에서는 자신의 것을 뺏기고, 손해를 본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다.  

한편으로는 한별이도 다른 집으로 와서 얼마나 주눅이 들어있고 불안했을까.

아마도 부모님께서는 어리고 아직은 집이 어색한 한별이가 잘 적응하도록 많이 챙겨주신 것인데, 하은이 입장에서는 속상하고 화가 났을 것이다. 

꼭 입양 가족이 아니더라도 가족이 한 명 더 늘어났을 때 충분히 생길 수 있는 상황이라 재미있지만, 또 진지하게 읽게 되었던 이야기이다. 

부모님의 다독임으로 기분이 조금 풀어진 하은이는 할머니댁의 돼지들을 보며 한별이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마음에 변화가 생기고 조금씩 한별이도 가족의 일원으로 인정해간다.

가족 구성원이 늘어나는 것은 부모에게도 힘든 일이지만 아이들에게도 생활이 완전히 바뀌는 큰 일이다.

그러한 변화를 알게 해주고, 아이의 속마음을 보면서 하나의 가족이 되어 가는 과정을 알아볼 수 있었던 이야기였다.

세번째 이야기 '오빠? 오빠!'

이 이야기는 정말 재미있었다.

모든 이야기들이 다 재미있었지만 오빠 친구인 준우오빠를 좋아하는 주인공 도희의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여기서 자꾸 도희에게 시비걸고 장난치는 친오빠 도경이의 모습이 딱 현실 남매의 모습이었다.

항상 티격태격. 서로 좋은 소리 안 해주는 오빠이지만 실제로 동생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는 가장 먼저 생각해주고 발 벗고 나서서 도와주는 친오빠.

그러면서도 또 티격태격하는 현실 남매의 모습이 재미있었고 그 안에서도 아이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3개의 이야기 모두 아이들의 마음과 감정 변화를 담고 있다. 그리고 생활 속에서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소재로 하여 공감되는 이야기였다.

아이도 책을 재미있게 읽었는데, 책을 통해 다양한 가족의 모습도 살펴볼 수 있고, 나의 감정을 아는 방법, 그리고 표현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겠다. 

저학년 문고 두께인데, 그 안에 짧은 동화가 3개 들어있어서 더욱 읽기 편했다.

여러 개의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의 마음과 감정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아이와 책을 읽고 가족의 형태도 이야기해보고, 울고 싶을 때는 없었는지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k*******e 2022.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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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아이와 함께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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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마음을 말해도 괜찮다. 때로는 울고, 질투도 나고, 화도 내는 모든 아이들의 마음을 키워주는 이야기가 나와있어요. 주인공 연우를 대신하여 울어주는 인형덕분에 연우의 마음속 뭉쳐있는 것이 사라지는 느낌을 우리아이들도 함께 느꼈으면 좋겠어요.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잖아요~너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라고. 그 표현이 너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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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마음을 말해도 괜찮다. 때로는 울고, 질투도 나고, 화도 내는 모든 아이들의 마음을 키워주는 이야기가 나와있어요. 주인공 연우를 대신하여 울어주는 인형덕분에 연우의 마음속 뭉쳐있는 것이 사라지는 느낌을 우리아이들도 함께 느꼈으면 좋겠어요.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잖아요~너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라고. 그 표현이 너를 다치게하거나 주변을 불편하게 만드는 게 아니라면 얼마든지 해도 좋다고. 힘들 때는 가족들이 너와 함께라는 걸 계속 알려주고 말해주세요~^-^
YES마니아 : 로얄 b******1 2022.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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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울어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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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세호 형이 경기에서 이겼어요. 분하고 억울했어요. 얼굴을 맞은 뒤로 정신이 없어서 진 거니까요. 분명 그 전까진 이기고 있었거든요. 자꾸만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차올랐어요. 하지만 눈물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눈에 힘을 팍 줬어요. - 대신 울어 줄래? 중에서  앞 표지가 어쩜 제목하고 찰떡궁합인지 표지만으로도 책 내용이 충분히 상상이 될 정도였습니다.
"대신 울어 줄래?" 내용보기

결국 세호 형이 경기에서 이겼어요.

분하고 억울했어요.

얼굴을 맞은 뒤로 정신이 없어서 진 거니까요.

분명 그 전까진 이기고 있었거든요.

자꾸만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차올랐어요.

하지만 눈물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눈에 힘을 팍 줬어요.

- 대신 울어 줄래? 중에서


 앞 표지가 어쩜 제목하고 찰떡궁합인지 표지만으로도 책 내용이 충분히 상상이 될 정도였습니다. 책 시작부분부터 남자는 아무 때나 울면 안 된다는 아빠의 말을 생각하면서 눈물이 찔끔 나오는걸 꾹 참는 주인공이 우리 아이 같기도 해서 책 속에 푹 빠져 읽었습니다. 태권도 겨루기에서 억울하게 얼굴을 발로 찬 형때문에 지게 되고 맘에 안되는 손바닥만 한 인형을 받게 된 주인공 차연우는 울다가 깜빡 잠이 들게 됩니다. 아빠가 깨우러 와서는 연우의 운 얼굴을 보고 무섭고 딱딱한 얼굴로 다그칩니다. 무서운 아빠에게 연우는 겨루기를 하다가 맞아서 너무 아파 시합을 제대로 하지 못한데다가 진 것도 억울한데 받은 선물도 너무나 마음에 안 들었다는 속마음을 단 한 마디도 꺼내지 못합니다. 엄마가 있었다면 왜 울었는지 물어보고 안아 줬을 거라는 아쉬움 속에서 아빠에게는 남자는 울면 안 된다는 아빠가 원하는 답을 냉큼 하는 연우가 너무나 안쓰러워 보였습니다. 2학년씩이나 됐는데 왜 우냐는 아빠의 말에 속으로 2학년 밖에 안됐는데 왜 울면 안되는지 물어보고 싶은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연우의 아빠는 연우가 우는 걸 굉장히 싫어해서 연우가 울면 얼굴이 구겨지고 목소리가 커집니다. 엄마는 일곱 살 때 하늘나라고 갔고 그때부터 아빠는 훨씬 더 무서워졌다고 합니다. 자전거를 배울 때도 밤에 혼자 자다가 번개치는게 너무 무서워서 아빠에게 괴물이 나타났다고 말했을 때도 아빠는 항상 다그치기만 했습니다.

 
 
 
 
 

 
 

어디선가 훌쩍훌쩍 우는 소리가 들리는 게 아니겠어요!

후딱 일어나 주위를 둘러봤어요.

'이상하다. 아무도 없는데.'

가만히 귀를 기울여 보았어요.

울음소리는 방 한 구석에서 나고 있었어요.

- 대신 울어 줄래? 중에서

 

 

아빠에게 잔뜩 혼이 난 연우는 어디선가 나는 울음소리를 따라갑니다. 그때 연우는 나뒹굴고 있는 태권도장에서 받은 인형이 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는 걸 발견하게 됩니다. 인형은 연우가 쳐다보자 잠시 울음을 그치고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연우를 바라보면서 아빠가 네 마음을 몰라주고 아프고 억울한데 혼만 내서 눈물이 난다고 합니다. 뾰족한 바늘로 가슴을 쿡 찔린 것 같은 연우는 인형에게 네가 어떻게 아냐고 묻습니다. 그러자 인형이 연우 네가 울지 않으니까 내가 대신 우는 거라고 하면서 계속 울기 시작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펑펑 우는 인형을 물끄러미 지켜보던 연우는 아빠가 자기에게 늘 말했던 것처럼 인형에게 창피하지도 않냐면서 쏘아붙입니다. 우는게 왜 창피하냐고 하면서 인형은 이해할 수 없다는 듯 쳐다봅니다. 그 후로도 인형은 모두 연우를 대신에서 자주 울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처음에는 귀찮고 어이없었지만 차츰 연우는 인형이 대신 울어주면 마음 속에 차갑게 뭉친 무언가가 사라지는 듯한 기분을 느끼고 울고 싶은 기분이 들면 인형 앞으로 달려가고는 합니다. 그러다가 너무 아픈 어느날 본인도 모르게 '엄마'라고 외치고 아빠와 화해합게 됩니다.

다음 이야기는 동생 때문에 엄마를 뺏겨 화가 나는 하은이 이야기가 나옵니다. 또 마지막 편에서는 늘 시비를 걸지만 중요할 때는 편을 들어주는 오빠가 밉지만 좋은 도희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마치 아이의 마음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상세한 표현들, 실감나는 감정 표현들이 길지 않은 이야기인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긴 여운을 남기는 것같습니다. 가끔 울면서 자기도 울고 싶지 않은데 눈물이 나온다고 했던 저희 아이도 생각이 나고, 어떤 감정인지 말로는 표현을 잘 못하겠다는 아이의 말도 생각이 났습니다. 각각의 서운하고 속상하고 힘들고 밉고 또 때로는 억울하기까지한 감정들이 다양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이 책 정말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너무나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이야기들이라서 훨씬 더 공감이 갔고, 아이들도 본인의 이야기 같아서 너무 술술 잘 읽힌다면서 좋아했습니다.

 

 

 


 

괘씸한 마음에 오빠의 휴대폰을 뺏어 전원 버튼을 눌러 꺼 버렸다.

"야! 뭐 하는 짓이야?"

오빠가 냅다 소리를 질렀다.

"네가 그러고도 오빠야?"

- 대신 울어 줄래? 중에서

 

 책 속에 담긴 세 편의 이야기 모두 정말 한편으로는 마음이 짠하다가도 웃음이 나오고 그러다 공감이 되는 그런 이야기들이었습니다. 아이 스스로도 모를 감정들을 어떻다라는 구체적인 단어 보다는 묘사해서 나타내서 더욱 좋았고, 아이들의 마음 속에 담긴 다양한 감정들을 밖으로 꺼내 볼 수 있는 그런 책이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누군가 내가 힘들때 대신 울어주고 도움을 주고 마음을 알아주고 보다듬어 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누구나 있을 것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이 힘들고 지치고 아무도 내 편인 것같지 않아 너무나 힘들 때 이 책으로 위로도 받을 수 있을 것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학교라는 단체 생활에 적응해 가면서 또 다양한 경험들을 많이 쌓아가고 있는 초등학교 저학년들이 읽으면 너무나 좋을 것같아서 추천합니다.^^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솔직한 내용입니다.

 

 

j*****u 2022.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아이들이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이 깊이 공감되는 동화책!
"(서평)아이들이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이 깊이 공감되는 동화책!" 내용보기
엄청 크게 울고 있는 아이의 입 속에 적힌 제목 <대신 울어 줄래?>책을 쭝이랑 읽어보았다.-대신 울어줄래?-더하기 하나-오빠? 오빠!이 세 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는 동화책이다. 저학년부터 즐겁게 읽을 수 있고 한편씩 읽으면 아이 혼자서도 읽기 좋은 책이다.첫 번째 이야기 [대신 울어줄래?]에서 주인공 연우는 울거나 슬퍼하는 모습을 아빠에게 보이면 아빠는 ‘남자는 울면 안
"(서평)아이들이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이 깊이 공감되는 동화책!" 내용보기
엄청 크게 울고 있는 아이의 입 속에 적힌 제목 <대신 울어 줄래?>책을 쭝이랑 읽어보았다.

-대신 울어줄래?
-더하기 하나
-오빠? 오빠!

이 세 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는 동화책이다. 저학년부터 즐겁게 읽을 수 있고 한편씩 읽으면 아이 혼자서도 읽기 좋은 책이다.

첫 번째 이야기 [대신 울어줄래?]에서 주인공 연우는 울거나 슬퍼하는 모습을 아빠에게 보이면 아빠는 ‘남자는 울면 안 된다!’라고 가르치신다. 그래서 억지로 눈물을 꾹꾹 참는 친구.
그런데 연우가 받은 인형에서 신기한 일이 일어나는데…!

이 이야기를 읽고 나니 감정을 다루는 법에 대해 알려주는 고마운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쭝이가 울거나 화를 심하게 낼때는 이유를 묻다가도 화내거나 울면 안된다고 이야기할 때가 많았는데 그런것보다는 스스로 감정을 다스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것이 쭝이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걸 더욱 깊이 느끼게 되는 책이었다.

뒷 이야기의 동생때문에 엄마 손을 모두 뺏겨 화가 나는 하은이나 시비를 걸지만 중요할 때 내 편을 들어주는 오빠가 밉지만 좋은 도희의 이야기를 들어보며 주인공과 다른 인물들의 감정이 자세하고 공감있게 드러나있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됐다.

우리 쭝이도 울고 싶을 때가 있다고 했다. 아무래도 동생이 양보하지 않고 멋대로 할때 그런 부분이 많은 것 같았다.

<대신 울어줄래?>는 우리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내용의 생활동화지만 그 안에서 아이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깊이 이야기해볼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었다.

작가님의 실제 이야기도 엿볼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긴 <대신 울어줄래?>를 읽으며 감정에 대해 같이 이야기를 나누면 참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m*****2 2022.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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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울어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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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울어줄래? - 책과 콩나무     3편의 창작 동화로 구성된   책과 콩나무에서 출간된  "대신 울어줄래?  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있을 법한 이야기들이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읽기에 좋을 것 같아요~     첫 번째 이야기  "대신 울어 줄래?"     엄마 없이 아빠와 단둘이 살고 있는 연우의 이야기예요~ 연우의 아빠는 연우가 씩씩하게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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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울어줄래? - 책과 콩나무

 

 

3편의 창작 동화로 구성된  

책과 콩나무에서 출간된 

"대신 울어줄래? 

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있을 법한 이야기들이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읽기에 좋을 것 같아요~

 

 

첫 번째 이야기 

"대신 울어 줄래?"

 

 

엄마 없이 아빠와 단둘이 살고 있는 연우의 이야기예요~

연우의 아빠는 연우가 씩씩하게 크길 바라서인지

울지 못하게 해요~

아직 어린 나이인 연우는 속상해도 울고 싶어도 울 수가 없죠..

 

어느 날 태권도장에서 받은 인형 하나.

인형이 귀찮았지만

엉엉 크게 우는 인형이 이상하게 마음이 가네요.

자기 대신 울어주는 인형으로 점점 닫혀있던 마음이 열리고

연우도 울음을 참지 않게 돼요.

 

 

마음을 꾹 누르고 있던 차갑고 딱딱한 돌덩이가 사라졌다는 말이

어린 연우가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지..

 

어른들도 때로 한바탕 울고 나면 속이 후련해지곤 하죠.

연우가 인형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더 당당하고 밝은 아이로 자라길 바라며 읽었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

"더하기 하나"

 

 

네 가족이 살던 하은이 집에 별이라는 아이가 입양이 돼요.

갑자기 생긴 동생으로 하은이는 엄마를 빼앗긴 것 같아 화가 나죠.

아직 하은이도 어린데 하은이는 

별이에게 엄마의 옆자리를 내어줘야만 했어요.

속상하고 슬프고 화나고..

하은이는 별이를 자신의 동생으로, 가족으로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저도 형제를 키우는데 큰아이도 동생이 생겼을 때

그랬을 것 같아요~

하지만 더 어린아이에게 손이 많이 가기에..

아이들이 그것을 이해한다는 건 참 어려운 것 같아요..

 

하은이의 이야기였어요~

 

 

세 번째 이야기

"오빠? 오빠!"

 

 

도희는 자신의 오빠 친구인 준우 오빠를 좋아해요~

자신에게 미운 말 하고 게임만 하는 오빠와 달리

준우 오빠는 반듯하거든요.

 

그러던 어느 날 

준우 오빠와 자전거를 타다 넘어지게 되죠.

준우는 다리를 다치고 그런 준우는

도희 오빠에게 도희 때문에 다쳤다고 얘기해요.

도희 오빠는 내 동생 상처받는다며 화를 내죠.

그 모습을 몰래본 도희는

자신의 오빠의 다른 모습을 보고 놀라게 돼요.

 

 

집에서 하루 종일 투닥거리고 싸우는 저희 집 형제들.

집에서는 정말 전쟁 아닌 전쟁인데

밖에 나가서 놀 땐 서로 엄청 챙기더라고요.

다른 아이로 인해 다치거나 놀림을 당하면

누가 그랬다며 쫓아가서 도와주는 모습,

집에 오다 만나면 동생의 가방을 말없이 들어주는 모습이

생각났어요..^^;

 

이 도서를 보며 많은 공감을 하고

성장할 수 있는 우리 아이들이 되길 바라며 추천합니다~^^

 

 

*이 도서는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된 후기입니다*

c*****2 2022.08.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