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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고르고 볼 때 제일 먼저 작가의 머리말부터 봅니다. 어떤 생각과 의도로 책을 쓰게 되었는지 가장 잘 알 수 있다고 생각해서요. 열 달 동화의 머리말에는 조성자 작가의 이 책에 대한 생각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 비록 내 아가에게는 들려주지 못했지만 예비 엄마들의 배 속 아가들이 듣고 또 듣고 싶은 동화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는.... 그래서 그런지 책을 보면서 시중에 나와 있는 태교동화와 참 많이 다르구나! 태교 동화의 특성상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줍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동화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목의 열달동화 처럼 아기가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열 가지 가치를 열 편의 동화 - 사랑, 자연과 함께 살기, 박애, 기쁨, 감사, 실천, 함께 살아가기, 인내, 동심, 하나되기 - 아이를 품은 엄마가 들려줄 수 있는 가장 순수하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의성어와 의태어, 순우리말 등을 적절히 사용해 배속의 아기에게 더 재미있게 읽어 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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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열달동화_ 조선북스. # 바이올렛쇼
열달동화_ 조선북스
새 생명을 기다리는 엄마의 마음을 담은 동화작가 조성자의 태교동화.
엘리사맘님의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아보았답니다.^^ 감사해용~
첫페이지에...
엄마가 나만의 아기에게 남겨줄수있는 첫... 발자취를 남겨주면 좋겠네요.
아기가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할 열가지 가치를 담았어요.
1. 사랑_ 2. 사연과 함께 살기_ 3. 박애_ 4. 기쁨_ 5. 감사_ 6. 실천_ 7. 함께 살아가기_ 8. 인내_ 9. 동심_ 10. 하나되기...
각 테마에 맞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동화가 담겨있지요.
엉금썰썰, 가풀막진, 어루숭어루숭~ 처음들어봤는데..ㅎㅎㅎ 우리말이 가득~한 동화예요.
밝은 색감이 가득한 시원시원하게 그려진 그림은 엄마와 배속 아기에게까지 따뜻함을 전달하려는듯싶어요.
저자 조성자는 1985년 문예진흥원에서 주최한 "전국 여성 백일장"에서 동화부문 장원을 했고 그해 12월에 "아동문예 신인상"에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조성자 동화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재미있고, 가슴 따뜻한 동화를 쓰고있어요.
작품으로는 동화 <<화장실에서 3년>>, <<하늘 끝 마을>>, <<딱지, 딱지, 코딱지>>, <<겨자씨의 꿈>>, <<벌렁코 하영이>>, <<나는 싸기 대장의 형님>>, <<엄마몰래>> 등이 있고 어린이 교양서 <<동화작가 조성자와 떠나는 루브르 박물관>>, <<책 읽는 아이 꿈꿀 권리가 있다>> 자녀교육서 <<동화작가 조성자의 엄마표 독토논>> 등이 있어요.
"엄마,, 이거 내가 동생 읽어줄께~"
우리 큰딸... 큰언니_
너무나도 이쁜마음을 가진 녀석_
혼자하는 태교가 아니라
클레어,,, 그녀와 함께 태교하는 중이랍니다.
[ 인터넷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
YES24
인터파크
서평블로그 : 바이올렛쇼
바이올렛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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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엄마가 함께 자라는 아름다운 태교 열 달 동화
조성자 지음
노성빈 그림
조선Books
![]() 축복이 임신 했을 땐 태교동화 뿐만 아니라 다양한 태교책을 몇번이고 읽고 축복이에게도 읽어주었는데 둘째 엘동이 임신 7개월인 지금 태교책을 제대로 읽어주지 못했네요.
매일매일 축복이와 좋은 시간을 갖고 있으니 그게 태교다 생각하고 있지만 가끔은 엘동이만을 위한 태교를 하지 않아 미안하기도 하답니다.
그러던 차에 만난 첫느낌부터 따스한 '열 달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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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발길질이 운을 뗀 작가의 머리말도 너무 좋고
열달을 의미하는 10가지의 제목 아래 예쁜 내용의 동화를 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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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하고 따스한 컬러와 너무 멋내지 않은 자연스런 그림들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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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꽃이에요
"세상에 태어난 것 중에서 쓸모없는 것은 한 개도 없단다."라는 엄마의 말과는 달리 꽃은 개미의 존재가 성가시기만 하죠.
허나 자기의 이름이 '애기똥풀'이었음을 알게되고 나비와 벌의 비웃음에 많이 슬퍼졌어요.
하지만 아이들에 의해 자신의 귀함을 알게 되고 성가셨던 개미들의 귀함도 깨닫게 된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읽으면 좋을 따스한 동화에요. 첫째 아이에게 읽어주며 함께 태교를 해도 만족도가 높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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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엄마가 함께 자라는 아름다운 태교 열 달 동화 조성자 지음/ 노성빈 그림/ 조선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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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엄마들이 공감하시겠지만, 노엘양을 키우며 아기를 기른다는 게 얼마나 힘든지 매일매일 새롭게 느끼며 살다 보니 돌이 지나면 둘째를 가져야지 하던 계획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둘째에 대한 마음이 쉽사리 열리지가 않더라구요
그래도 노엘양에게 형제 한 명 없다는 생각을 하면 마음이 아파서 이왕 가질 거라면 얼른 가지자는 마음으로 남편과 함께 기도로 둘째로 준비했어요,
그리하여 만나게 된 왕자님, 하엘군♡
누나처럼 5주부터 폭풍입덧으로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시작하여 한동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입덧이 좀 사그라더니 폭풍식욕으로 정신을 쏙 빼 놓은 울 왕자님(: 하엘군을 만난 지도 벌써 20주를 지나 21주에 접어 들었어요
병원에 갈 때마다 주수에 맞게 잘 자라고 있다는 말을 듣게 해 줘서 참 감사해요 기형아 검사도 무사히 통과!^^
이런 예쁜 하엘군에게 들려줄 아름다운 태교 동화 열 달 동화를 만나 보았어요 ♪
머리말부터 따뜻한 느낌♡ 자신이 아기를 가졌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지금 이 시대의 예비 엄마들과 자신의 손주들을 위해 동화를 썼다는 정성 어린 마음이 감동적이예요
열 가지의 주제에 맞춘 열 가지의 동화
한 달에 하나씩 열 달 동안 읽어주면 참 좋겠어요, 전 이미 다섯 달이 지났으니 한 달에 두 개씩 읽어주려구요^^
사랑받기 위해 그리고 사랑을 주기 위해 태어날 우리 아기를 위한 동화
자연을 사랑하며 자연과 함께 살아갈 아기를 위한 동화 물방울들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차별 없이 사람을 사랑하며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일을 할 우리 아기를 위한 동화 부끄러운 웃음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집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람들을 돌아볼 줄 아는 아기를 위한 동화
마음으로 짠 옷
책을 좋아하고 즐기며 또한 그것을 실천해 나갈 아기를 위한 동화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것
세상을 더불어 살아가는 기쁨을 알아갈 아기를 위한 동화
마음에 꿈을 품고 있기 때문에 그 과정을 참고 견뎌갈 아기를 위한 동화 얼마나 참아야 하나요?
언제나 맑은 동심을 지니고 살아갈 아기를 위한 동화 우리 모두 친구예요
하나 된 꿈꾸는 아기를 위한 동화
파랑 풍선이 터지는 날
주제 하나하나가 어쩜 제가 아이에게 들려주고픈, 우리 아이가 가슴에 품고 살아갔으면 했던 것이랑 딱딱 들어맞는지! 책을 살펴보며 깜짝 놀랐어요
뱃속에 있는 하엘군에게뿐 아니라 첫째 노엘양에게도 두고두고 읽어줘야겠어요♥
책을 읽으며 눈에 들어온 시 하나,
아직 한없이 부족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커다란 나무와 같은 엄마가 되어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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