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이 길긴 길었는지 이제는 아이들 이야기 쪽으로 흘러 가네요. 너무 긴 장편이라 읽기가 쉽진 않습니다. 그래도 새로운 사건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시원하게 사건을 해결하는 방식이라 계속 읽게 되네요. 지루한 구간이 살짝 있긴 하지만 잘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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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잃은 운씨 가문의 직계 운예와 운홍언 남매는 방계 친척들에게 재산을 다 뺏긴 채 초구기네로 오자 부원령은 자신이 어렸을 적을 떠올리며 남매가 살 집을 수리하고 필요한 것들을 준비해 준다. 황제는 태자에게 아들이 없을 경우 초충을 태자로 삼을 것을 유언한 뒤 다음날 붕어한다. 묘구방 사건의 진짜 범인은 사연학이었고 그의 주인은 이황자 한양왕의 생모 손 숙비였다. 선황은 임종 전에 이 사건과 관련된 모든 사건 기록과 증거를 남겼다. 새 황제는 등극 초반의 기세를 몰아 이 사건과 관련된 사람을 모조리 처결했다.손 숙비는 ‘병사’했고, 소연학은 목이 잘렸다. 멀리 봉지로 떠난 한양왕은 서인으로 떨어졌고, 그 자손도 상경에 영영 발을 들일 수 없게 되었다. 근왕비는 서쪽 교외 공방까지 조정에 반환하고 야금 공방 쪽도 조정에 모조리 인수한 뒤 초구기와 가족과 함께 황릉 밖 마을에서 삼 년을 머물며 삼년상을 마친 다음에야 그들 일가는 상경으로 돌아왔다. 이소안의 조카 이경영은 부원령의 딸 초희모를 마음에 두지만 초구기는 절대 동의하지 않는다. 근왕 부부는 동릉부로 가는 혼례행렬에 나선다. 평점 4.8점. 재미있다. |
| 재성원령기 22권입니다 이제 거의 막바지네요 황후도 가고 황제도 가네요 그만큼 아이들은 나이를 먹고요 황제가 초구기와 초충을 정말 심하게 편애하네요 다른 황손들이 질투할만 합니다 쑥쑥 자란 아이들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재밌습니다 |
| 암향 작가의 재성원령기 22권 리뷰입니다. 황제 죽을때 눈물 찔끔 흘림.. 그 이후에는 6년후로 가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전까지 좀 지루했다면 주인공네 자식들 세대가 주요 인물이 되서 흥미를 확 끌었어요 전 클리셰를 좋아하기 때문에 하령지랑 초익을 조심스레 밀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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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도 점점 쇠약해지더니 태자에게 평생 아들이 없다면 충아를 태자로 삼으라는 유지를 남기고 붕어함 초구기가 매우 상심해서 황릉으로 가서 삼년상을 치르고도 몇 년 더 있다가 상경에 돌아옴 그렇게 6년이 지나고...본격적으로 2세들 이야기 시작 희롱당하는 아가씨 구해주면서 초익이 등장하는데 잘큿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초희모 천방지축으로 크고 초충은 더 넓은 세상으로 보러 돌아다니라는 선황의 유언에 따라 삼년상이 지나고 길을 떠났다 몇 년만에 돌아옴 벌써 누구랑 혼인시키네 마네 소리가 나오는데 쬐만한 애기였던 애가 언제 이렇게 다 컸지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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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출판사의 암향 작가님의 김지민 번역의 재성원령기 후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읽는데 주의해주세요. 22권입니다. 희모 너무 귀엽네요.. 너무 밝은게 걱정이긴 하지만 그래도 지켜줄 오빠둘에 엄마랑 아빠도 있으니까요 ㅎㅎ... 그리고 황후랑 황제도 다 희모편이니 잘 밝게 지낼 것 같아요.. 남편만 잘생기고 다정한사람만나면 되겠네요... ㅎㅎ 아우잼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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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향작가님의 재성원령기 22권 후기입니다.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황제가 서거합니다. 가끔 황제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서 짜증났었는데요 그래도 이제보니 이리저리 안배를 잘 해놨네요. 이덕비가 난리 칠까봐 황릉에서 7년 보내게 한거 진짜 머리 잘 썼더라구요. 황제가 된 사황자에게 아들이 없을 경우 초충을 태자로 삼으라는 유언도 남기고 그래도 끝까지 나라에는 좋은 황제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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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에서 출간된 암향 작가님의 재성원령기 22권을 구매해서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약간의 스포일러 및 줄거리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원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황제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초왕이 황제가 되고 이덕비는 선황의 유지에 따라 황릉에 7년간 가게 됩니다 새황제에 아들이 없으니 아마 초구기와 원령의 아들인 초충이 태자가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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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에서 출간된 암향 작가님의 재성원령기 22권을 구매해서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백성에겐 좋은 군주였겠지만 좋은 남편은 아니였던 황제도 세상을 떠났습니다. |
| 황제가 결국 노환으로 죽고 여운이 오래 남네요. 황후에게 좋은 남편은 아니었지만 백성들에게는 성군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서 아쉬웠어요. 그 이후 초왕이 황제로 등극하고 이덕비는 7년간 황제의 유지를 받들어 황제의 묘를 지켜야 하는 처지에 놓입니다. 6년의 세월이 흐르고 초구기와 원령의 아이들은 성장하여 청소년이 되네요. 이 아이들을 중심으로 다른 황자들, 주변 친인척들 아이들의 이야기가 서술되고 있어서 어쩐지 아쉬워요. 초익이 가장 근사하게 성장한 것 같아 마음에 들고 초의모는 너무 오냐오냐 귀하게만 자라서 엄마만 못한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