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긴 장편소설은 정말 오랜만에 읽어 봅니다. 주인공 캐릭터들이 확실히 매력있고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 시원하다 보니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악역들이 힘이 좀 약하게 느껴지긴 하지만 고구마 없는 전개가 마음에 들어서 계속 읽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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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왕이 병으로 세상을 떠나자 초익은 대건국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로 왕야가 된다. 황후가 크게 병이 들었던 황후도 세상을 떠난다. 초왕은 태자가 되고 서수녕은 태자비가 되고, 진안공주는 황제의 부름을 받고 상경에 돌아오게 된다. 부원령은 서쪽 교외 공방이 부담스러워지자 공방을 타자를 통해 조정에 넘기려하지만 태자는 거절한다. 태자는 측비와 양비로 전씨 가문과 좌씨 가문으로 내정하고, 한양왕이 개입된 사실을 오왕에게 알린다. 황제는 명담원림이 개방하자 방문해 평녕백부의 대노야네가 연 길상주루에서 식사를 만족스럽게 하더니 <명담원림> 그림을 길상주루에 걸어 두라고 해 유명한 곳이 된다. 부원령은 부가염을 움직여 병든 조이낭을 부원령의 장원으로 보내준다. 평점 4.8점. 재미있다. |
| 재성원령기 21권입니다 암향작가님 입니다 오래 앓아오던 황후가 죽네요 황후는 죽는 순간까지 초구기를 위하는 생각만 합니다 죽을때 슬프기는 하지만 속마음은 왜이리 웃긴지몰라요 황후가 죽은후 황제도 기운이 없네요 이제 한시대가 저물어감.. |
| 암향 작가의 재성원령기 21권 리뷰입니다. 서수녕-초왕 좋은데 측비 들이는 에피에서 조금 그랬음.. 언정소설이 다 그렇지만 여성관이라하나 암튼 너무 구시대적이라서...우웩스러운거 나올때마다 슬픔..그리고 애기들 성장속도가 빨라서 먼가 적응안됨 그치만 잘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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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원령은 부황을 걱정하는 초구기를 위해 만경림을 짓기로 함 황제의 묵보를 바탕으로 각 지방의 가장 유명한 경치를 복원하는 것임 첫번째로 황후와 함께 가 보고 싶던 강남 풍경화를 그리기로 했는데 황후의 건강이 안 좋아서 쓰러짐 황후 죽기전에 황제와 마지막으로 대화하는데 끝까지 듣기 좋은 말만 함 다시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속으로는 만나기만 하길. 시집가지는 말자 이럼 ㅎㅎㅎ 황후가 붕어하고 초왕이 태자로 책봉됨 황후의 자리가 비니 또 어지러운 동정들이 포착됨 황궁에서 개와 고양이가 계속 죽어나가는 사건이 일어남 태자가 당한 일과 비슷한 경황이라 황제에게 바로 보고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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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출판사의 암향 작가님의 김지민 번역의 재성원령기 후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읽는데 주의해주세요. 21권입니다. 흠........... 참......... 이쯤오니 좀 루즈한것같기도 하네요... 그래도 애들 커서 얘네 결혼할때되면 재미잇을것같습니다.. 원령이가 손댄 사업이 하나도 안망하고 다 잘되는게 신기하기도하구요 ... 초구기는 아직도 성격이 드럽지만 원령이한테만 잘하면 되죠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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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향작가님의 재성원령기 21권 후기입니다.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황후마마가 볼 수록 대단하시네요. 황제보다 천배만배 나아요. 죽는 순간까지 뒷처리를 위해 본인의 서운한 점을 다 숨기고 황제에게 옛정을 불어일으키다니요. 그에 비하면 이덕비는 모지리 모지리 상모지리입니다. 사황자는 어머니를 잘못뒀네요. 그래도 동생복은 있어서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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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에서 출간된 암향 작가님의 재성원령기 21권을 구매해서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약간의 스포일러 및 줄거리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원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드디어 초왕이 태자에 책봉이 되고 초왕비는 더이상 임신을 할 수 없어 원령과는 다르게 측비를 맞이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다른 측비들도 임신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던데 아무래도 시대가 시대이니 만큼 이렇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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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에서 출간된 암향 작가님의 재성원령기 21권을 구매해서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드디어 초왕이 태자로 책봉되었습니다. |
| 20권 넘게 읽으면서 황후에게 큰 호감이 있었는데 결국 황후가 죽음을 맞이하네요. 황후의 임종을 읽는 내내 슬펐어요. 그런데 이후 황실 후원의 분위기가 뒤숭숭하고 음모를 꾸미는 이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황제는 사황자를 태자로 봉하고 한걸음 물러나 화원에서 은둔합니다. 황궁에는 수상쩍은 일들이 조금씩 윤곽을 드러내고 태자가 된 사황자는 후계가 없어서 측비와 양제를 간택하게 되는데 다들 악역스러움으로는 만만치않네요. 태자비와 원령의 친분은 돈독해서 원령이 많이 도와줍니다. 완결이 머지 않았는데 또 심상치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