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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무렵 아이가 열이 펄펄 난다..아무래도 병원을 가봐야할거 같아, 급하게 당직병원을 찾아 부랴부랴 챙겨 병원에 도착했다. 그런데 의사가 컴퓨터가 에러가 나 진료를 할 수가 없다고 한다. 선뜻 이해가 되질 않았다. 아이가 아픈 데, 컴퓨터랑 무슨 관계가 있나..물론 주민번호로 아이의 신상을 입력해야하고, 진단서 및 처방전도 컴퓨터가 없으면 아무것도 안된다는 것일게다. 그러나, 그 옛날 컴퓨터가 보급되지 않던 그 때의 의사들은 어떻게 진료를 했단 말인가? 그 당시 난 어이가 없고 심지어 그 곳에 더 있다간 화가 날거 같았다. 의사의 사명은 일단 진료를 하는 것이고, 아이가슴에 청진기라도 대어봐야하는 거 아닌가?
이 책을 읽으면서 불과 2년전즈음의 그 일이 떠올랐고, 지금은 세살 어린아기부터 팔십 어르신까지 다 가지고있는 스마트폰이 없는 세상을 상상하기가 쉽잖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한편으론 타임머신을 탄 듯, 그 예전 초등시절,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모든 현실들은 상상화 속에서나 그려내며 , 직접적인 접촉으로 일상을 살아냈던 그 때를 추억하기도 했다. 연락이 되지않아 애가 타는 일도 더러 있었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최선을 다해 표현하고 적극적으로 살아냈던 시간이었던 거 같다.
스마트 폰이 없는 세상으로 돌아간 주인공 교림이가 저녁무렵 아파트 베란다나 창문에서 아이들을 부르기위해 또는 아이에게 심부름을 시키기위해 소리를 질러대는 엄마들을 보며, '처음엔 답답해 미칠 것 같았는데, 왠지 정겹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아이들도 어쩐 일인지 과거보다 좀 더 활기찬 것 같았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뚱뚱한 아이들이 별로 없다는 사실입니다.'라고 느끼는 부분은 100% 공감이 갔다. 예전 초등아이들의 놀이문화는 고무줄놀이부터 인형놀이등 주로 직접적이며 신체활동이 많은 놀이였다면 요즘 우리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둘이 같이 있어도 각자 폰을 보고 노는 게 다반사이니까.
스마트 폰.. 폰은 갈수록 스마트해지는데 그 폰을 사용하는 우리 인간은 과연 스마트해지고 있는가? 예전엔 전화번호 20개 가량은 외웠다면, 지금은 못 외우기도하거니와 번호에 관심이 없다. 그저 입력해놓으면 다 되는 거니까. 그래서 막상 폰이 고장나거나, 폰을 잃어버리면 우린 정말 귀한 친구 하나를 잃는 거 처럼 슬퍼하고 당황하게 된다. 내 모든 시간, 건강, 인간관계 등을 폰에 맡겨서는 안될 것이다. 꼭 필요할 때만 쓰는 폰... 폰은 그렇게 사용되어져야 문명의 이기가 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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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림이와 대선이가 등장하는 재미난 초등학생용 이야기이다. 그런데 고정욱 작가의 표현대로 꼬마 마귀인 스마트폰때문에 매일 엄마와의 전쟁을 하고 있다. 한마디로 스마트폰 중독증상이 심각한 아이이다. 왜 스마트폰을 사주었는지 후회하는 교림이의 엄마의 말을 보면서 나와 같은 심정이었음을 공감하게 된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학원에서 그리고 가족과 함께 하는 집에서 잠시도 손에서 떼놓지 못하는 모습이 너무나 익숙하고, 초등학생이 아닌 미취학 아동들도 식당이나 키즈카페 등 바깥놀이 중에도 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게임과 동영상에 집중되어 있는 모습이 너무나 흔하다.
교림이는 엄마에게 뺏긴 스마트폰을 매일 집안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엄마의 눈치를 보는 한편으로는 불쌍한 아이다. 아이들과의 소통을 위해서 메시지와 카톡 등을 항상 확인해야 마음이 편해지니, 폰을 만질수 있을때에는 밀려든 메시지와 톡으로 답장해주고 반응하느라 정신이 없다. 마치 그렇지 않으면 아이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말 것이라는 불안감으로 말이다. 하지만 아이들이 주고받은 대화내용은 별로 중요하지 않은 내용들이 대부분이다. 게다가 맘에 들지 않은 친구를 따돌리기도 하는 행동도 서슴치 않는다.
대선이의 아버지가 발명가이며, 타임머신을 만들고 있는 중이어서 결국 전화를 만든 벨박사를 찾아가지 않았다면 교림이는 아마 스마트폰의 심각성을 잘 몰랐을 것이다. 대선이는 전화가 발명되지 않았다면 오늘날의 스마트폰이 만들어지지 않았을 것이라며 자신이 과거도 가서 벨박사가 전화를 발명하는 것을 말리겠다고 한다. 결국 교림이가 학교에 등교하는 어느날부터 세상이 바뀌어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아이들 손에 항상 들려져있던 스마트폰대신 책이나 다른 것들이 보이고 게임으로 아이들과 대화나 놀이를 하지 않던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운동장에서 신나게 뛰어 놀고 있다. 게다가 집에서는 엄마와 함께 책을 읽으며 대화도 하고, 항상 일이 바빠서 핸드폰을 두개나 사용하면서 항상 통화와 메시지를 주고받는 일로 바쁜 아빠는 일찍 들어와서 가족과 함께 한다.
교림이도 생각해보니 전화가 발명되지 않으니 전화나 핸드폰이 없으니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을 부르는 엄마들의 목소리에도 정감이 든다. 부모님의 어린시절의 이야기도 떠오르면서 이런 것도 괜찮은 거구나 생각한다. 하지만 불편한 점도 없지는 않다. 게다가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오지 않은 대선이가 걱정이 되어 대선이의 부모님을 찾아가서 우여곡절 끝에 대선이가 돌아온다. 물론 이 모든 것이 꿈인 듯하지만, 더이상 교림이는 스마트폰 중독자는 아니다.
딸아이와 스마트폰으로 논쟁을 해보았고, 정지도 해보았는데,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 세상은 스마트폰을 무시하고 살아갈수는 없는 세상이다. 하지만 중독에 빠지지 않으려면 부모의 관심도 필요하고, 아이들의 스마트폰에 대한 바른 정보와 건전한 사용법도 중요하다. 딸아이가 책제목을 보고 흥미를 보였지만 상상하고 싶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교림이의 변화된 모습에 자신도 그럴수 있을꺼라고 자신감을 가지는 모습에서 안심이 된다. 좋은 책을 통해 보다 자신을 존중하는 아이로 성장할수 있을꺼라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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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넘기다 보면 보라색 글자로 스마트폰 사용은 절제가 필수.... 이말은 어른인 나에게도 해당 하는 말 같아서 뜨끔하게 만든 문장입니다.
요즘 세상은 초등학생 부터 어른들까지 스마트폰이 없는 사람은 거의 없을 지경에 놓였습니다.
스마트 중독에 놓인 주인공 교림이는 스마트폰이 옆에 없으면 불안 초조해지는 지경에 놓입니다. 핸드폰이 손에 없으며 불안해 할 지경에 놓이고 부모님은 걱정에 놓입니다. 교림이에게는 대선이라는 발명가 친구가 있는데 교림이의 상황을 보고 벨에게 달려가 전화기 발명을 하지 않도록 부탁한다면서 타임머신을 타고 사라집니다..... ....
대선이가 사라지고 진짜 전화기라는 존재가 없고 그대신 다른 것을 하는 모습들을 발견합니다.
이 책을 보다보면 우리도 없을때 친구를 직접 부르러 가고 직접 얼굴을 보면 대화를 많이 나눈 친구들이 생각납니다.
요즘 애들은 카톡으로 수다를 떨지만 우리 어릴적만해도 직접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았는데 하는 생각이 나네요.
스마트폰으로 정보,쇼핑등 다양한 혜택을 누리지만 적당히 사용이 정말 힘든 이 요물....스마트폰...
어른이 저도 가끔 그 스마트폰에 밴드면 카톡.카스에 중독인듯 싶은데 아이들은 더욱 잘 중독이 되기에 이책을 읽으면서 반성과 적당히 사용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스마트폰이 사라지지는 않지만 아이와 조절을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갖기 충분한 동화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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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어린친구들도 핸드폰을 안가진 친구가 없을 정도로 생활필수품이 되어버렸어요. 스마트폰의 폐해를 너무나도 잘 알면서 부모들이 자녀들의 스마트폰한테만큼은 너무 관대하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잘 사용하지 않으면 아이들을 병들게 할수 있다는 것 잊지 말아야겠어요. 우리 지원이는 스마트폰은 없지만 집에 테블릿pc가 있어서 친구들과 대화도 하고 게임도 하는데..엄마가 절제시키지 않으면 계속 하고 있을때가 많아요. 어른도 한번 몰두하면 시간이 훌쩍가버리는데 한창 친구들과 어울려 뛰어놀고, 공부도 해야하는 우리 어린이들이 스마트폰에 매달려 시간을 낭비한다면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요.
주인공 교림이는 스마트폰에 빠져 게임하던 도중 엄마에게 들키고, 스마트폰을 압수당하는데,, 이런 실랑이가 매주 한번씩은 있을 정도에요. 어디 교림이 뿐이겠어요?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사준 모든 집에서 벌어지는 광경이 아닐까 싶네요. 교림이는 아빠가 발명가인 친구 대선이네 집에 놀러가는데 그곳에서 과거를 여행할수 있는 타임머신을 보게 되지요. 대선이는 전화기에 목매는 교림이와 친구들을 위해 자신이 1876년으로 가서 벨박사님께 전화기를 발명하지 마라고 부탁을 하겠다고 하네요. 대선이를 말릴 겨를도 없이 타임머신은 사라지고, 다음날 아침, 세상의 모든 전화기가 사라지고 맙니다. 전화기 없는 세상에서 교림이는 어떻게 살아갈수 있을까요?ㅎ
우리아이들 교림이를 보면서 자신도 스마트폰 중독이 아닌지 많은 생각을 해볼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나도 편리하고 재밌는 스마트폰이 아이들의 영혼을 파괴할수도 있는 위험한 물건이라니 우리 아이들은 이해가 가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나 친구들끼리 문자를 주고 받으며 누군가를 왕따시키기도 하고, 시간만 있으면 게임을 하는 친구들도 있고, 길을 갈때도 핸드폰을 가지고 놀다가 주위를 살피지 않아 사고를 당하는 친구도 있고, 폰이 없으면 불안 증세까지 느끼는 친구들도 있다고 하니 정말 사태가 심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 사용하면 정말 편리한 스마트폰이지만 남용했을때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고,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절제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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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앤앵 동화책 11 [스마트폰이 사라졌어요] 그럼 새로 사면 되잖아요.....
이 책의 표지를 본 10살 또영군의 대답이었습니다... 사라졌어요?.. 그럼 새로 사면 되잖아요... 책을 읽지도 않은 우리 모자는 투덕 댑니다... 스마트폰이 얼마나 비싼지 알아? 약정이야 약정... 절대 잊어버리면 안되는거야... 참.. 쓸데 없는 대화 이네요....... --;;
초등학교 3학년인 또영군은 아직 핸드폰이 없답니다.. 집엄마인 제가 오후에 데리러 가기 때문에?..... 또영군의 하루.. 아침 8시면 등교를 합니다... 3시면 하교를 합니다 (이때 데리러 갑니다..) 1학기때 까지는 데려다 주고 데려오고... 3학년 2학기 부터는.. 데려다 주지 않고 혼자 등교를 하고 있답니다..
그리곤 별로 재미없어 보인다고 그냥 놔두었던 책.... 한번 읽어봐.... 제 말에 마지못해 집어 든 책.. 조금 읽다 말고 계속 말을 겁니다... 또영군은 자기가 아는 것을 설명하듯이 이야기 하는걸 즐겨하거든요... 재미있다 재미있다 하면서 열심히 봤답니다... 그리고 독후활동..
책은 스마트폰 중독 증상을 보이는 교림이가 어떻게 중독에서 벗어나는가 하는 내용이랍니다 저희집은 저희부부도 스마트폰으로 바꾼지 얼마 되지 않았고.. 무엇보다 아이는 아직 핸드폰 자체가 없기 때문에.. 스마트폰 중독을 잘 이해 못했지만... 아이 눈이 스마트폰의 게임 형상으로 변할때는 또영군이 엄청 웃더라구요... 자기랑 제일 친한 친구가 스마트폰이 있어서 가끔 게임을 한다고 하네요...
교림이는 어떻게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날수 있을까? 싶었는데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날수 있는 길을 알려주는 동화책에서 의외로 과학자가 나옵니다 ^^ 교림이의 친구 대선이는 발명자인 아빠가 있어서 발명하는걸 좋아하고... 아빠가 실패한 타임머신을 보완해서 1876년으로 가게 됩니다.. 왜 1876년 인지 물어보는 교림이... 과거로 간 대선이는 벨 박사에게서 전화기와 관련 서류를 훔쳐서 오게 되는데... 그 사이 교림이는 전화기 라는게 발명되지 않은 현대를 살아가게 됩니다... 뚱뚱한 아이가 한명도 없는 교실.... (뚱뚱한 사람은 다 핸드폰 중독자?) 왕따도 없고... 아이들은 공기놀이나 술래잡기를 하고 놀고.... 집에서는 아빠는 전화에 엄마는 TV 홈쇼핑에 빠져 있었는데.... 그런것도 안되니 교림이와 놀아주는 부모님들.... 슬슬 교림이는 핸드폰이 없는 세상도 좋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실..... 이 책이 크게 공감가진 않았어요... 10살 또영군도.. 뭐.. 저도?... 전화 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는 이미 충분히 알고 있는 상황이라... 적당히 뭐든 적당히 해야 하는게 제일 중요하다는걸 알려주는 책이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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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들어주는 아이로 유명한 고정욱 작가님의 새로운 책을 읽게 됐습니다. 바로 '스마트폰이 사라졌어요.'입니다. 2013년을 살아가는 아이들에겐 바로 스마트폰이라는 무서운 복병이 있지요. 한순간도 손에서 놓으면 강박관념에 휩싸이게 되는 무서운 존재가 바로 스마트폰입니다.
저희 아이도 역시 단 하루도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를 못하는 아이입니다. 제가 아이 때문에 조금 늦게 스마트폰으로 바꿨지만 그건 아이의 스마트폰의 중독에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벌써 2년이 넘게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아이도 아이지만 저 또한 스마트폰 중독이어서 아이에게 뭐라고 할말이 없는 엄마입니다. 은행 볼일도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쇼핑도 스마트폰으로, 영화 감상도 스마트폰으로, 신문도 스마트폰으로, 블로그와 카페 활동도 모두 스마트폰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 만큼이나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를 못하고 있답니다.
스마트폰 중독은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말씀도 꼭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우린 어린시절을 스마트폰이 없이 아날로그 놀이를 하면서 즐겁게 보냈지요. 저녁시간엔 동네 골목에서 시끌벅적 숨바꼭질을 하며 뛰어 놀던 생각이 나네요. "저녁 먹어라~" 소리가 들리기 전까지는 열심히 뛰어 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요새 아이들은 모두가 스마트폰 게임방에서 만나서 노는게 많은 문제로 다가온다고 하네요. 밖에서 뛰어 놀아야 할 성장기의 아이들이 집안에서 몇시간씩 스마트폰의 화면만 들여다 보기 때문에 운동부족과 시력감퇴가 찾아옵니다. 또, 활동량이 적어지기 때문에 비만인 아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저도 어릴적부터 진짜 게임을 좋아했는데, 게임을 할때는 저렇게 눈이 반짝이게 되나봐요. 이런 모습을 보면 엄마들은 당연히 화가 나겠죠. 저도 스마트폰을 하면서도 아이가 저러고 있으면 욱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가끔 아이와 약속을 해요. 주말에는 맘껏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평일엔 사용을 조금만 하기로요. 처음 며칠은 잘 지키지만 또 며칠이 지나면 아이는 잊고 다시 스마트폰에 빠져 든답니다.
스마트폰이 없을때는 컴퓨터 게임을 하는걸로 정말 많이 야단을 맞던 아이가, 그 후에는 닌텐도, 이젠 스마트폰으로 바뀌어 가네요.
스마트폰을 한번 잡으면 기본이 한두시간이 흘러 가는것 같아요. 스마트폰을 하게 되면 아이가 정말 숙제 할시간도, 책을 읽을 시간도 현저하게 뺏기게 됩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하는 스마트폰은 괜찮지만, 아무것도 안한 생태에서 하는 스마트폰은 문제가 크게 다가옵니다.
아침에 아이들의 등교 풍경을 보면 참으로 걱정될때가 정말 많습니다. 길을 가면서도 스마트폰을 하기 때문에 사고의 위험을 안고 걸어다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스마트폰이 없을 당시엔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걸어다녔는데..
책속에서 스마트폰이 사라지면 이렇게 아이들은 서로 대화를 하거나 책을 읽으며 등교를 할거라고 합니다. 저희에겐 낯설지 않은 풍경인데, 우리 아이들게겐 이러한 풍경이 낯설어 보이네요.
얼마전 카페에서 알게된 아이와의 대화가 생각이 납니다. 초등학생인 아이는 수련회에 가기가 싫다고 합니다.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학교 수련회에 가면 수련회 기간동안 선생님들께 스마트폰을 뺏기기 때문이라고 하는 아이의 말에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처럼 요새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은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로 자리매김을 한것 같습니다. 없으면 불안하고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싶은 마음에 다른 활동을 할 수가 없는 모습이 바로 중독 증상일겁니다.
그 아이에게 저는 이렇게 말해 준것 같아요. "수련회에 가면 일정이 아주 많고, 친구들과 2박3일 지내다 보면 스마트폰을 할 생각도 들지 않을 정도로 재밌을거야~!! "
스마트폰이 지구상에서 없어지지 않는 한 계속되는 전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전혀 사용을 하지 말라고는 할 수 없을것 같아요. 미래 첨단 과학을 책임지고 가야 하는 아이들에게 다시 아날로그 생활을 하라고 하는건 문제가 클테니까요.
대신 현명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답니다.
친구들과의 놀이를 통해서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면 스마트폰의 게임에서 나올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희 아이도 주말이면 외부 활동을 안하는 날엔 거실 쇼파에 앉아서 끊임없이 스마트폰 게임을 합니다. 그래서 요샌 친구들과 놀러 나가도 된다는 허락을 하자 오후 시간을 이용해서 아이들의 놀이공간인 '방방'에 가서 놀거나 학교 운동장에 가서 축구를 하다가 오곤 합니다.
집에서 할일이 없기 때문에 자꾸 스마트폰으로 손이 간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에게 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해 준다면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의 세상에서 조금씩 나올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스마트폰으로 게임에 열중하다보면 저희 아이도 책을 읽을 시간이 현저하게 줄어듭니다. 잠시 스마트폰을 꺼두고 책을 읽게 시키다 보면 아이도 이젠 책을 읽는 동안만은 카톡창에서 울려대는 알림 소리에 연연해 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저또한 아이가 책을 읽거나 할때 핸드폰을 잠시 꺼두고 있습니다. 제가 모범을 보이면 아이는 저절로 따라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아이가 스마트폰 중독을 이겨낸다고 하자, 아빠는 금연을 약속하고, 엄마는 홈쇼핑을 끊는다고 합니다. 완전 기대가 되는 교림이네 가족의 모습입니다.
저희집은 아이보다도 엄마와 아빠의 스마트폰 사용이 더 심하기 때문에 아이를 위해서 제 스스로 먼저 사용을 현명하게 하려고 노력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따라 올거라고 믿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함에 있어서 '절제'라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절제를 통해 되찾은 시간으로 운동이나, 독서, 야외활동, 그리고 학습에 투자하는 현명한 청소년이 되어 주십시오. -작가 고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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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사라졌어요
어느새 정말 불과 몇년 사이에 스마트폰은 전세계 사람들의 생활패턴을 바꿔놓았습니다. 어른인 저만해도 스마트폰은 제 옆에서 컴퓨터처럼 때로는 신문처럼, 책처럼, 오디오기기처럼 많은 부분을 다양한 미디어 개체를 대신해주고 있습니다.
이런 스마트폰은 새로운 정신적인 병까지 안겨주었는데요, 그것은 바로 스마트폰 중독입니다. 지나치게 스마트폰에 빠져서 정작 해야할 나의 중요한 일들을 모두 잊고 스마트폰만 만지고 있는 상황이 되는 것이죠. 일상을 포기하고 스마트폰에 빠져사는 아이들... "스마트폰이 사라졌어요"는 이러한 아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하루라도 스마트폰 없이는 살 수 없는 교림이... 엄마의 꾸중으로 스마트폰을 압수당하자 숨겨둔 장소에서 찾아내서는 또 엄마 몰래 스마트폰을 만지면서 빠져들어 있습니다.
당연히 이어지는 엄마의 분노...^^;;; 이런 교림이를 보면서 발명왕 대선이는 친구들을 구제하기 위해 아빠가 발명해둔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 전화기 발명을 막아보려고 합니다.
무엇인가에 빠져서 열중한다는 것이 때로는 아름답기도 하고, 때로는 자신의 인생을 바꾸어줄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만, 스마트폰 중독은 자신의 뇌를 파괴하는 정신병을 양산하게 된다네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모두~ 스마트폰의 올바른 사용으로 도움을 받는 기기로써 활용할 수 있게되면 좋겠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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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사라졌어요 고정욱 글 윤희동 그림 맹&앵
우리 일상에 너무나 깊숙이 파고든 스마트폰... 언제어디서든 늘 몸에 지니고 다닐정도로 스마트폰은 이제 생활속에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가 되어가고 있죠 특히 성인뿐만 아니라 어린아이들에게까지 그 영향력 파급력이 높다보니 이제는 순기능을 넘어 역기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저역시 폴더폰에서 아들의 핸드폰을 스마트폰으로 바꿔주며 잔소리아닌 잔소리로 얼마나 다투는지 모르겠어요 시간을 두고 매일 하는것역시 중독의 지름길이란 글귀까지 보고 나니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한동안 멘붕이 오기도 했던 스마트폰~!!
사실 어른역시 한번 빠지면 참 절제가 힘든데 하물며 아이들이 절제를 스스로 잘 할꺼라 믿고 맡기는건 사실 쉽지 않은 선택이죠 특히나 스마트폰으로는 뭐든 할 수 있는 세상인지라 화려한 게임이나 친구들사이에서 톡~기능은 아이들의 교류를 위해서도 필수가 되어가게 되니 .. 그러나 아들과 요즘 하는게 있어요 바로 스마트폰 옆에서 멀리두고 한시간 꺼놓기.. 시간이라도 볼라치면 스마트폰 켜서 보던 저두 그렇게 습관화하니 옆에 없어두 자꾸 만지작 거리지 않게 되고 아이역시 엄마가 안보니 굳이 자기도 봐야지 하면 챙기기전에 책을 펼쳐보니 함께 노력하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정말 느끼고 있는 요즘이예요 스마트폰 중독~~정말 심각합니다 뇌의 기능을 저해하며 아이들의 성장에 위험요소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특히나 뇌가 한창 발달하는 영유아시기 스마트폰의 사용은 정말 독약이라 감히 말할 수있죠 고정욱 작가님 책을 참 좋아하는 저희 母子~! 이책을 읽으며 정말 말로만 아니라 함께 실천해야겠다며 다짐하는 시간들을 가져봤어요
교림이는 스마트폰 중독이예요 한시도 손에서 스마트폰을 놓지 못할정도로 문자메세지 톡확인 거기다 게임속에 빠져 승부수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빠져드는 교림군~!! 없으면 불안하고 빨리 친구들 문자메세지에 답하지 않으면 왕따당할꺼같고 일단 없으면 불안증세를 보이니 교림군 중독이 확실하죠 늘상 엄마에게 빼앗겨도 결국 찾아내 빠지는 교림이는 어느날 대선이집에 갔다 타임머신을 보게 되죠 대선이는 발명가 아빠를 둔덕에 자연스레 발명을 좋아하는 친구예요 거기다 아빠가 고치지 못한 타임머신을 멋지게 고쳐 결심하게 되죠 벨아저씨가 전화기를 발명할 당시로 가 전화기가 세상빛을 보지 못하게 부탁해야겠다라구요 왜냐구요 친구들이 스마트폰에 빠져 폭력적이되고 서로 문자로 왕따를 만들고 뛰어놀지 않고 온종일 작은 기계에 빠져 있는게 싫었거든요 마약같은 스마트폰이 없어지려면 애초에 발명된 전화기가 나오지 말아야한다란 생각에서죠
그렇게 대선이는 1876년 벨아저씨가 연구하는 집 마당에 안착하게 되고 그뒤 벌어진 전화기가 사라진 세상은 어릴적 추억들을 떠올리게 하더라구요 친구들과 옹기종기 모여 공기놀이를 하고 함께 쉬는 시간마다 공들고 운동장으로 뛰어나가 축구하고~~ 서로 눈을 맞추고 이야기하고 대화시간이 길어지며 몸으로 맘껏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 가족간의 관계에서도 대화단절로 서로 스마트폰만 보던 모습의 탈바꿈되어 이야기하는 시간이 많아지며 교림이는 불편함에서 조금씩 벗어나 정겨움을 느끼게 되죠
참 필요한 부분들이예요 아니 잊었던 부분들 시간이 없어서 이젠 그럴 시간없어 공부하기 바쁘고 할일이 많아 그러나 돌아보면 손에서 만지작 거리던 그렇게 흘러보낸 시간들을 모으고 모으니 참 넉넉하고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시간들속에서 우리는 일상에서 너무나 기계에 의존하고 살아가지 않았나 생각하게 되더군요
아이랑 스마트폰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해보는 시간들을 가져볼 수있어 좋았어요 그런 시간들이 꿈이였기에 달라진 교림이의 모습을 보며 무조건 사용하지 말라고 할 수는 없지만 사용하는 과정에서 스마트폰의 노예가 되지말고 스스로 절제할 수 있는 용기가 정말 필요하다란걸 느끼게 되었던 소중한 책읽기 시간이 아니였나싶어요
무조건 스마트폰은 안돼 게임도 적당히좀 해라 맨날 스마트폰이니 손에서 놓지를 못하네 ..잔소리가 많아지시죠?? 책한권을 통해 스마트폰이 왜 위험한지 우리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게 뭔지 함께 곰곰히 생각해보고 이야기나눠볼 수 있는 시간들을 만들어보셨음 좋겠어요 지금 당장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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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길거리를 지나다보면 횡당보도를 건널 때도 스마트폰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됩니다. 우리 부부도 이제 스마트폰을 사용한지 몇 년째가 되어가고 있는데, 정말 편한기는 이루말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작은 손 안의 무엇인가가 검색이면 검색, 쇼핑이면 쇼핑, 게임이면 게임....못하는 게 없으니 이 얼마나 좋아요. 근데 문제는 이 좋은 것들도 적절하게 사용을 해야 좋다는 거지요.
저희 집에는 유치원생 딸과 초등학생 아들이 있는데요. 이제 1학년이지만 아들의 손에는 스마트폰이 들려있습니다.
하지만, 잠깐씩이라도 떨어져있을 때 연락이 닿으면 좋을 것 같아 마련해주었어요.
맹앤맹 <스마트폰이 사라졌어요> 이 책이 배송이 되어오자마자 아들의 손에 들어간 책은 순식간에 읽혀졌구요. 책 속의 내용을 고스란히 얘기해주는 아들 덕에 따로 읽어보지 않아도 되겠다 싶을 정도였답니다.
스마트폰에 중독이 된 고림이가 대선이의 행동으로 인해 겪는 불편함... 그 불편함은 어찌보면 처음부터 발을 들이지 않았으면 느끼지 못했을 - 스마트폰이며 전화기, 하다못해 인터폰에 인터넷까지 - 것들이지만 지금은 일상이 되었잖아요. 하지만 이내 그 동안 몰랐던 스마트폰이 없는 일상에서의 소소한 행복을 찾는 내용...
1학년 아들도 어렵지 않게 이 책이 전달해주고자 하는 주제를 파악한 듯 하더라구요.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면서 친구들과 좀 더 쉽게 통화를 하고, 만남을 갖고...그 편리함 뒤에 숨겨진 중독이라는 유혹....
이 책을 읽고 나서 현명한 사용법을 혼자 습득한 것 같아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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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할것없이 어디서든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중요한 정보를 보는 경우도 있지만 어쩌면 습관적으로 그 안에 빠져들고 있는지 모릅니다. 무엇이든 좋은 점이 있는반면 나쁜점도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 나쁜점들이 많이 부각되고 있어 여러 문제들이 생깁니다. 특히나 아이들에게는 그 피해가 크지 않을까합니다. 종종 아이들이 집에 놀러와 함께 논다고 하지만 각자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고 대화는 거의 하지 않습니다. 우리 어렸을때 함께 논다는 의미와는 전혀 다릅니다. 한 공간에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을뿐이지 공감되는 대화도 놀이도 하지 않습니다. 각자 게임을 한후 함께 놀았다는 말을 하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우리 어린 시절 친구들과 함께 노는 것과는 확연히 다른 아이들입니다.
![]() 우리 집 아이들은 아직 스마트폰이 없습니다. 큰 아이는 반에서 유일한 2G폰 소유자였지만 요즘 고등학생들이 공부때문에 다시 2G폰을 구입한다는 웃지 못할 이유때문에 이제는 몇명이 있다고 합니다. 아직 초등학생인 작은 아이는 휴대폰조차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간혹 부모님들이 스마트폰을 사주는 것은 왕따가 되지 않을까하는 걱정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건 극소수가 아닐까합니다. 아이들의 주 관심사가 스마트폰이 맞지만 그것 외에도 아이들이 공감하는 것들은 많습니다. 저또한 부모이기에 그런 일이 생기면 어쩌하는 걱정 때문에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사주어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합니다. 아이들은 아직 스마트폰을 사달라 말하지는 않습니다. 어느 자신들의 생활에 익숙해서인지 굳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고 하니 고맙다고 해야할까요. 아니면 다른 아이들처럼 많은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고 걱정해야하는지 가끔은 혼란스럽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는 스마트폰에 빠져있는 한 아이를 만날수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 주변에서도 많이 만날수 아이의 모습입니다. 스마트폰에 빠져 있는 교림이. 스마트게임에 빠져 생활이 엉망입니다. 그런 교림이 때문에 엄마는 스마트폰을 숨기지만 집안 곳곳을 뒤져 어떻게해서든 찾아내 게임을 하고 맙니다.
"넌 스마트폰 중독이야! 아빠는 담배 중독, 아들은 게임 중독! 뭐하러 이런 걸 사줘가지고! 정말 걱정이야, 걱정!" - 본문 18쪽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엄마가 숨겨놓은 스마트폰을 찾아 놀이터에서 게임을 하다가 지나가던 엄마에게 뺏기고 맙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던 친구 대선이는 자신의 집에 가자고 말합니다. '예대선' 이라는 이름 때문에 '에디슨'이라는 별명을 가진 대선이는 실제 에디슨만큼이나 발명에 많은 관심을 가진 아이입니다. 실제로 아빠가 만든 타임머신을 보며주며 미국의 벨 박사가 전화기를 발명한 때에 가겠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에 중독된 아이들이 많아 전화기가 발명되지 않는다면 지금처럼 그런 문제점은 없을거라 말하는 대선이. 사람들이 불편해하니 가지 말라고 말하는 교림이의 말을 뒤로 하고 대선이는 타임머신을 타고 떠납니다. 과연 전화기는 어떻게 될까요. 대선이의 말처럼 전화기가 발명되지 않는다면 아이들이 지금처럼 이런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요. 아니면 교림이의 말처럼 불편한 삶을 살아가고 있을까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스마트폰에 빠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좁은 세상안에 갇혀 넓은 것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하는 걱정이 됩니다. 사용하지 않을수는 없지만 지금보다 좀더 적은 시간을 할애하고 그 남은 시간들을 다른 활동을 하며 보내는건 어떨까하는 생각입니다. 다시한번 스마트폰사용의 문제점에 대해 생각해보고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