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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가장 왕성한 역량을 보유했지만 사회에서 점점 사라지는 세대인 마흔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 한다. 그들에게 다시 시작할수 있는 용기를 불어넣고 마흔이 가진 역량을 발휘할수 있는방법을 고민하다 이책을 집필하게 되었단다.
<.,..살다보면 말에서 떨어질 때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말에서 떨어지고 난 다음 행동입니다.곧바로 일어나야 합니다. 그러지않으면 뒤따라 오는 말의 발굽에 짓밟혀버릴 것입니다......> 저자는 이 말이 자신의 직장 선배가 한 말이라고 했다. 나는 잠깐 예전에 읽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의 내용이 아련히 떠올랐다. 비슷한 맥락이었기 때문이다.
책의 앞부분에서 저자는 곰탕집과 분식집의 예를 들면서 전문성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지금 마흔인 사람은 직업이 아닌 직장을 선택한 세대라고 하면서 이제까지 자신이 종사해온 분야에서 자신의 전문분야를 정하면 좋다고 한다. 마흔의 나이엔 어떤 도전을 하기전에 그 분야에 대해 충분히 알아보고 준비하는 과정을 거쳐서 실패보다는 성공 확률을 높여놓는 현명함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저자는 뭔가 배우고 싶다면 이것저것 따지지말고 그냥 배우라고 한다. 무언가 배우려고 할때 따지는 건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라고 한다. 단 배우려고 생각한 것은 어설프게 배우는 것은 도움이 되지않으니 일정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끝을 보아야 한단다. 어떤 걸 배워야 할지 모르는 사람, 어떤 일부터 해야 할지 모르는사람들에게 저자는 묻고 권한다.<자신의 검색어가 무엇인지?> <간단히 메모할 수잇는 수첩과 펜을 들고 서점에 가보라>고 .세상의 모든 관심사와 지혜는 책으로 수렴된다고 말이다. 또한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들은 반드시 책을 남긴다고 했다. 저자의 얘기중에가장 인상적인 것은 < 한 사람의 강점으로 판단할 수있는 최고의 조건은 '일관성'이다> 였다. 강점은 사람에게 세월을 초월해서 일관되고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행동이어야 한단다.
자신이 요즘에 만나는 사람들을 적어 보라면서 저자는 말한다. 요즘에 유대가 강한 사람들 위주로 만나면 당신의 분야에서 성장할 가능성은 그만큼 희박하다고 말한다. 반대로 유대가 약한 사람들을 위지루 만나고 있다면 그만큼 당신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기회탐색을 많이 하고 있다는 증거란다. 책의 뒷부분에서 저자는 마흔에 알게 된 행복은 일상에서 오는소소한 즐거움이라고 했다. 쟁취하는게 아니라 일상 속에서 발견하고 느끼는 것이란다. 잘 웃는 것도 능력이라고 하는 저자는 웃음도 습과이니 일단 웃자고 한다. 작은일에도 웃고 주변사람들을 웃게 만들자고 한다. 책의 끝부분에서 저자는 독자들에게 네가지 낯선 공간을 권한다고 했다. 첫번째 낯선 공간은 <독서>란다. 독서는다른사람의 머릿속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단다. 두번째 낯선공간은 강연이다. 책을 읽을 여유가 없으면 강연이라도 챙겨듣기를 권한다고 했다. 세번째 낯선공간은 여행이다. 새로운 공간에 선다는것은 그 공간에서 다시 태어나는 것과 같단다. 네번째 낯선 공간은 예술을 감상할수 있는 공간이다.
책의 맨 끝부분에서 저자는 강조한다. 인생의 변화가 필요한 마흔에게 꼭 제안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바로 고루한 스타일에서 벗어날 것을 제안한단다. 처음부터 큰 것을 바꾸기는 부담스러운데 스타일의 변화는 그리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효과는 만점이라고 했다. 책의 맨끝부분에서 저자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면 <카페>에 가라고 제안한다. 카페는 혼자만의 시간을 허용해 주는 혁명적인 공간이라면서 카페의 의미를 일러주기도 한다. 첫째 휴식공간으로의 카페 / 둘째 독서실 기능의 카페 / 셋째 아이디어 창출공간으로의 카페 / 네째 지식정리 공간으로의 카페 / 다섯째 소통 공간으로의 카페 등이다. 알찬 내용의 책을 읽고 흐뭇했다. 저자에게 감사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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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40대는 특이하다. 민주화가 시작된 시기이며 386세대이기도 하고 교복자율화 세대이기도 하고 또한 IMF시절 사회새내기 세대였다. 개인적으로 급변하는 역사의 현장에서 정신없이 지내온 시간이었다. 그런 40대가 이제는 사회에서 제2의 인생을 걱정해야 하는 세대가 되었다. 그래서인지 인생의 후반전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나에게 이 책은 제목부터 동질감을 느꼈다. 책을 읽는 내내 기분이 묘했다. 마치 저자가 나의 삶을 옆에서 지켜본 것 같았다. 무슨 고민을 하고 무슨 걱정을 하는지 다 알고 있다는 듯이 하나씩 이야기를 들려준다. IMF시절에 한창 사회에서 미래의 불투명으로 인해 고민했던 지난 시절이 기억났다. 그 시절도 겪었는데 40대의 방황쯤이야! 하지만 세상은 녹록치 않다. 앞으로 뭐하고 살지? 라는 책의 제목처럼 몇 년 전부터 고민하던 내용들과 생각들이 책에 있어서 반갑기도 하고 비장하기도 했다. 저자는 마흔의 시대적 상황에 대해서 재미있고 현실적으로 분석한다. 이전세대는 윗사람이의 말이면 틀린 이야기도 맞다고 생각하고 복종했지만 현재는 전설의 고향이 되었다. 지시만 했던 윗세대와는 달리 아래세대와 함께 움직여야 하고 때로는 경쟁해야 하는 세대가 된 것이다. 억울하기도 하지만 현실이 그렇다는 것을 빨리 인정해야만 살아남는다. 하지만 지난 한국사회의 우여곡절을 체험한 세대이기에 생존본능이 강하다는 사실을 백 그라운드로 삼아야 할 것이다. 그러기에 평생직장이 사라져 버린 시대에 평생 직업을 찾으려는 생존 본능을 어느 때 보다 움직여야 할 시기이기도 하다. 언제 움직여야 하는가? 진정 자신이 하고 싶은 일로, 천직과도 같은 일에 눈을 뜬 시기이다. 이때 모험을 해야 하는 마지막 시기일지도 모른다. 그러니 섣불리 덤비면 안 되고 그 일에 대한 이해도와 역량을 갖추어야 한다. 마치 고3 수험생처럼 말이다. 그래서 전문성을 키워야 한다. 어설픈 취미가 아닌 프로패셔널해야 한다. 그것이 지금까지 해오던 일이던 아니면 가슴속에 숨겨둔 비장의 무기이던 간에 말이다. 이때 정말 철저히 냉정하게 자신을 평가해야 한다. 같은 일을 오랫동안 해왔다고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취미정도의 수준에서 뛰어나다고 해서 안일하게 덤벼서는 안된다. 저자는 바로 이 과정을 어떻게 준비하고 이루어 나가야 하는지 친절하게 안내해 준다. 저자가 권면하는 질문과 대답에 그리고 제안하는 학습과 준비에 나름대로의 노트를 만들어보자. 그러면 나만의 길이 보일 것이다. 저자는 독자들의 수준과 실력이 어디까지인지 그리고 어떤 길로 가야 할지 나침반처럼 안내해준다. 마치 북극성처럼 말이다. 저자의 여러 가지 제안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을 냉정하게 평가한다면 마흔의 세대여 도전해볼만하다. 지금까지의 왔던 길을 정리해보고 자격증이나 학습했던 주특기나 아니면 인간관계 등등을 다시 정리해보자. 특히 성공을 위한 성공이 아닌 사회에 대한 기여와 주변사람들 특히 가족과의 관계 그리고 자기관리 등등 저자가 심도 있게 하는 권면에 주의해야 한다. 이제는 이전보다 더 많은 시간들을 일해야 하기 때문이다. 40대 이전은 실수도 용납되었으나 이제는 치밀하고 정확해야 한다. 그러면 이 책을 참고하여 앞으로 뭐하고 살지? 라는 걱정이 아니라 앞으로 내가 하는 일이 바로 나의 천직이다라는 지도를 그릴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을 탓하지 말자. 회사나 직장을 탓하지 말자. 내가 얼마큼 준비하는가에 40대의 미래가 달려있다. 미래를 향해 도전하자. 젊음을 경험해 보았으니 연륜이 있지 않은가? 그러므로 과감한 결단과 학습 그리고 철저한 전문성으로 미래를 향해 달려가자. 인생이라는 마라톤의 반환점을 돌아서 한국의 40대 청춘이여 다시 날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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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라고 하면 예전엔 아빠가 되고, 어엿한 성인으로 잘 살아나가는 중년인 줄 알았다. 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 마흔이라는 나이는 한창 일할 때이고, 한 직장에서 계속 일하고 싶어도 떠나야 할 수 밖에 없을 때이다. 보장되지 않은 직장 안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무거움은 여전한데, 한 인간으로서 아버지라는 존재는 나에 대해 돌아볼 시간을 주지 않는다. 이 책은 그런 우리 나라의 마흔 살 아버지들에게 힘이 되는 책이다. 마흔이 겪고 있는 심리적인 불안감과 우울감,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타개해 나갈 것인가에 대해 희망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저자는 SK 임직원 역량개발의 변화 프로젝트를 이끄는 자기 관리의 개발자이다. 실제 기업에서 어떻게 역량개발 기술이 이루어지는 지 이 책을 통해서 엿볼 수 있었는데, 그들 또한 나이를 먹어가며 자신의 경력에 불안함을 느끼는 사람들임을 감안할 때, 마인드 컨트롤을 잘 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할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을 위한 고급 전략들도 소개하면서 평범한 회사원들까지 공감할 수 있는 노하우와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어떻게하면 자신이 잘 하는 일을 찾을 수 있는가? 에서 벗어나, 그야말로 앞으로 뭐하고 살지? 를 고민해 보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내가 일하고 싶고, 적성에 맞아도 평생 보장되는 직장이란 것이 사라지고, 계약직이 성행하는 요즈음, 직장을 다닌 다는 것이 평생 직장을 보장하는 것과는 거리가 있다는 것을 빨리 받아들이 것이 중요함을 말하고 있다.
이 책은 크게 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은 비상계단이다. 내가 언제 비상계단을 타고 내려가야 하는가? 달리는 말에서 떨어질 때나 자제력을 담은 항아리가 깨질 때 나는 어떻게 이 상황을 벗어나야 하는가? 에 대해서 사고한다. 과연 지금 하는 일에서 언제 손을 떼야 할 지, 최악의 상황이 오기 전에 판단하는 기술이다. 2장은 마흔의 서재라고 한다. 스키장의 초급 코스에는 사람이 북적거리지만, 최상급 코스에서는 사람이 없고 유유히 자신의 페이스를 지킬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10년 후에 나에게 줄 선물을 지금부터 만들어야 함을 강조한다. 10년 후에 어떤 일에서 경지에 오르려면 시간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 3장은 책상 서랍을 열다.이다. 경력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 무조건 한 곳을 파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선택의 기점에서 돋보이는 경력을 쌓을 수 있을지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4장은 인생 마당에서 어떤 사람들을 만나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가에 대해, 5장은 마흔에서부터 시작하는 새 인생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예전처럼 마흔은 무언가 이루어놓은 나이가 아니다. 지금까지의 삶을 정리하고 더 큰 프로젝트로 발걸음을 옮겨야 할 나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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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마흔은 지나온 시간을 후회하거나 현실의 고단함을 한탄하지 않는다. 자신의 미래에 대해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무엇을 배워야 할지를 고민한다. 일단 배우기로 결심한 것이 있으면 20대의 제1의 청년 시절보다 더욱 과감하게 그곳으로 뛰어든다. 20대 청년 시절의 시행착오와 배움이라는 것이 가져다주는 결실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알기에 정도가 다르다. 한번 배움의 길로 뛰어든 청년의 마흔은 그곳에서 끝장을 본다. 이제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해야 할 때다. 제1의 청년 시절보다 더 나은 것은 사회생활이라는 것을 충분히 경험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 속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는 점이다. 과거 우리가 살아왔던 20년은 인류 역사에게 아무도 경험하지 못한 20년이 될 것이다. 청년의 마흔, 앞으로 20년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진지한 고민과 실천이 필요할 때다. (박태현 지음 <앞으로 뭐하고 살지?> 중에서 ) “형님! 그럼 명퇴하고 나면 뭐 할거유?” 연말이면 어김없이 직원게시판에는 선배들의 정년퇴임 소식이 올라온다. 그동안 정들었던 소방조직을 떠나면서 후배들에게 한 마디 마지막 소회를 적어 게시판과 전자메일로 전하고 떠나는 선배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나도 머지않아 선배의 뒤를 쫓아가야 됨을 불안한 마음으로 바라본다. 또 한분의 선배는 이번 달 말에 명예퇴직을 한다. 그 선배는 직장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 자신의 한계를 절감하고 이젠 그만 다니고 싶다고 한다. 조직과 직장에 대한 미련을 접고 싶다고 한다. 항상 웃으며 후배들을 먼저 챙겨주던 든든한 형이었다. 점점 좋아하던 선배들이 소방서를 떠나간다. 그들의 뒷모습을 보면서 나는 마음이 쓸쓸하고 아프다. “형님! 그럼 명퇴하고 나면 뭐 할거유?” “응 아직 구체적으로 생각한 건 없어!” “어렴풋이 생각한 건 있어” 그 선배는 형수님이 튼실한 사업을 해서 같이 도와주면서 앞으로의 일을 도모한다고 한다. 무작정 그만두는 것은 아니었다. 그래도 아쉬운 것은 정작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준비하는 시간이 적었다는 것이다. 인생2막 퇴직이후의 삶을 더 충실히 준비해서 나 같은 후배들에게 멋진 선배로 남길 바랬는데 ~~
소방서라는 공간에 시작과 끝이 공존한다. 설레임으로 소방서에 들어오지만 아쉬움으로 소방서를 떠난다. 오늘도 출근하는 소방서에는 실습소방관과 낼 모래 퇴직할 소방관이 같이 근무한다. 실습생은 소방학교에서 현장 실습 나온 구급대원 소방학교 교육생이다. 소방관이 되겠다고 시험보고 소방학교에서 신입기본교육을 중에 현장 학습과정에 소방서로 배치되어 실무를 배우고 있다. 교육생신분으로 기본교육이 끝나면 임용이 되고 정식 소방관이 된다. 낼 모래 퇴직할 소방관은 정년 8개월을 남겨둔 센터장님이다. 센터장님을 이제는 내년 6월이면 더 이상 만나지 못한다. 정말 아무 사고 없이 지금 까지 소방조직에서 인생의 모든 열정을 보내셨다. 마지막 낙엽이 떨어지듯 그렇게 그의 소방서에서의 남은 시간은 점점 줄어든다. 처음 소방관으로 임용될 때 부푼 꿈을 꾸고 소방서 문으로 들어왔다면 행복하게 생활하고 기쁘게 후배들에게 당당한 모습으로 멋지게 헤어지는 은퇴가 되고 싶다. 우리가 살다보면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고 또 만나고 헤어진다. 그 만남과 헤어짐이 서로에게 행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앞으로 뭐하고 살지?> 소방서를 떠나는 선배들을 보면서 내 스스로에게 던져보는 말이다. 나는 은퇴하고 나면 뭐하고 살 것인가? 그에 대한 대답을 찾아 인생2막을 준비해야 한다. <앞으로 뭐하고 살지?>은 책 제목이다. 저자 박태현은 마흔 중반 현재 모 대기업의 팀코칭 전문가로 인적자원개발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가장 완성된 역량을 보유했지만 사회에서 점점 사라지는 세대인 마흔에 대한 관심이 많다. 그들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불어넣고 마흔이 가진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소개한다. 내가 버틸 수 있는 시간 내가 직장 또는 직업세계에서 경쟁력 있는 모습으로 버틸 수 있는 기간은 ( 년 월) 이 숫자는 매우 의미가 있다. 당신의 경쟁력을 숫자로 표현한 것이기 때문이다. 보다 절박한 마음을 가짐과 동시에 앞으로의 삶을 설계하고 계획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기간은 당시니 미래를 위해 투자해야 하는 기간으로 바꿔 생각할 수 있다. 환경이 어떻게 바뀔지는 아무도 알 수가 없다. 기간을 반으로 쪼개라 그리고 그것을 투자의 기간으로 삼아라. 마흔의 사중고 옛날의 마흔과 지금의 마흔은 정말 다르다. 지금의 40대가 처음 입사했을 때 바라본 마흔은 의사결정자로 카리스마가 있고 절대적인 권위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마흔은 너무 힘들다. 지금은 어느 조직에서나 마흔이라면 다음과 같은 사중고를 겪는다. 1. 예전처럼 윗 사람의 말발이 먹히지 않는다. 2. 아랫사람이나 후배와 일도 같이 해야 한다. 3. 마흔은 평생직장 시대의 막차를 탔으나 무한경쟁시대로 변했다. 4. 이제는 후배들과 경쟁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다. 응답하라 1997! 이처럼 사면초가의 어려운 상항이지만 IMF 시절을 온 몸으로 체험하고 이겨낸 주역들이다. 지금의 마흔이 다른 어느 연령대보다 강한 생존 본능을 갖고 있다. 그 힘들다는 시절을 벗어난 역량으로 앞으로의 험난한 마흔을 이겨내 보자. 절대 현재의 일과 조직에서 떠나서는 안 되는 시점 4가지를 유의해야 한다. 1. 홧김에 2. 돈 때문에 3. 좀 편해지려고 4. 치킨집을 하려고 절대 직장을 그만두고 싶어도 위 4가지로 그만두지 마라!! 후회 막급할 것이다. 그러면 내가 움직여야 할 타이밍은 언제인가 최선의 시기는 딱 한가지다. 진정 자신이 하고 싶은 일로, 천직과도 같은 일에 눈을 떴을 때다. 이런 일이 있다면 그때는 정말 움직여도 된다. 일을 하면서 삶의 즐거움과 보람을 느낄 수 있다. 그런데 한 가지, 하고 싶은 일을 착각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다음의 3가지는 하고 싶은 일로 착각이 일어나는 상황이니 유의할 필요가 있다. 일시적 관심과 호기심(한번 해볼까?) 현재 하고 있는 일과 조직에 대한 염증(난 현실이 너무 지긋지긋해) 대중적인 선호도가 높은 일(요즘 이 일이 뜬대) 만일 하고 싶지만 잘할 수 없는 일이라면 당장 서두르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당신은 일과 경력에서 오르고 싶은 산은 무엇인가 산은 산을 오르기 위해 대가를 지불한 사람에게만 정상을 허락한다. 당신이 오르고 싶은 산을 정하고 오르기 위한 체력을 길러야 한다. 전문성을 길러라 - 나는 어떤 분야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가 - 그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 - 전문성을 더 키우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마흔을 위한 준비 - 해당분야의 전문가에게 체계적인 훈련을 받는다. - 끊임없이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취약한 점을 찾아 집중 훈련을 한다. - 힘들고 재미없는 연습을 수없이 반복 또 반복한다. 마흔의 시간관리 - 김빠진 시간을 제거하라.(허비되는 시간을 줄이기) - 망설이지 말고 지금 당장 배우라.(배우지 않는 시간부터 늙기 시작한다) - 어설프게 배우지 말고 확실히 배워라. - 매일 꾸준히 열정적으로 배워라. 119힐링실천 : 진정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천직과 같은 일을 찾아보자. 인생2막을 준비하자! ( 지금 살아가는 현실도 중요하지만 은퇴이후의 인생2막을 알차게 준비해야 한다. 마흔! 흔들리는 나이이다 위기일수록 기회이다. 지금부터 나만의 필살기를 준비해야 한다. 시간은 나이에 비례해서 지나간다고들 말한다. 그만큼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 바라돌이사랑 블로그 http://blog.naver.com/varado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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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산다는 것은 정말로 큰 축복이지만 그 꿈이 현실화 되고 있는 요즘에 와서는 그리 환영받지 못하는 추세이다. 오래 사는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야 할지가 큰 걱정거리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수명은 급격히 늘어만가는데 퇴직 연령은 젊어지고 있다. 일을 하고 먹고 사는 기간보다 퇴직하고 살아야하는 시간이 늘어남에따라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할 지 평범한 서민들은 막막하기만 하다. <앞으로 뭐하고 살지?>는 이런 고민에 관해 보다 현실적이고 체계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다. 퇴직 후의 경제적인 문제를 고민하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이다. 인간다운 노년을 보내기 위한 준비, 지금부터 당장 시작해야한다. 책에는 저자의 경험에서 얻게 된 다양한 사레의 성공요인과 성공적으로 은퇴 후를 준비하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 사실, 은퇴 후 자금을 마련하라고 독촉하는 책을 그간 여러 권 보았었는데 돈을 투자하고 땅을 사는 등으로 은퇴 후 자금을 마련하여 노년을 평화롭게 보내라는 식이었다. 일반적인 사람으로서는 따라하기 쉽지 않은 그런 요구..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런 비현실적인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취미를 살려 평생직장으로 만든 사람, 직장을 관두고 긴 시간을 준비하여 식당을 경영하는 사람 등 평범하지만 특별한 생각과 노력으로 평생할 수 있는 일을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가 특히 많다. 어찌보면 그리 특별한 이야기가 아닐수도 있겠지만, 평범한 사람들의 작은 성공이야기가 독자로 하여금 소소한 감동과 깨달음, 자신감을 주는 것은 틀림없다. 저자의 나이가 사십대이고, 은퇴 후의 걱정을 가장 많이 하는 나이가 사십대인만큼 이 책은 마흔이라는 나이에 중점을 두고 있다. 나는 아직 마흔이 되려면 멀었는데, 더 일찍 이 책을 만난 것이 많이 도움이 된 것 같다. 나도 평생할 일을 찾을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었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유용하게 사용하는 법, 사람들과의 관계, 자신감을 회복하는 법 등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꼭 돈을 많이 벌고 사회적으로 성공하는 것이 최고가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과 나의 행복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고, 한 달에 얼마를 벌어야 노후를 안정되게 보낼 수 있다는 식으로 서민들에게 불안감을 주는 책은 아니라는 점만 봐도 이 책은 읽으만한 책이다. 거기에 인적자원개발 전문가인 저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일반인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들을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고 보다 나를 잘 이해할 수 있는 데 도움이 된다.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을 앞두고 있는 나에게 최고의 선택은 아니었지만, 많은 도움이 되는 좋은 책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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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뭐하고 살지 경직된 사회에서 소시민은 항상 고통에 신음한다. 16년 전, 대한민국 사회가 송두리째 모습을 바꾸게 만든 IMF 이후, 이 땅의 대다수 사람들은 크던 작던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아버지'라 불리는 가장들은 예전과는 완전히 바뀐 직장이라는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위해 뼈를 깎는 고통과 자기 절제를 해야만 했다. 예전과 달리 일찍 다가오는 퇴직이라는 두려움 앞에서 미리 준비를 한 사람이건 그렇지 못한 사람이건 세상에 벌거숭이로 내던져 진다는 사실에 분노해야 하고, 절망 할 수 밖에 없다. 생명 연장의 꿈들은 매일 하루 하루 우리에게 평균수명의 숫자를 높여주고 있지만, 대처할 수 있는 능력과 사회적 여건은 여전히 제자리에 멈춰져 있다. 끼인 것들은 억울하다. 자신의 몸을 꼭 껴안고 있는 무언가로부터 탈출하여 자신의 미래를 향해 질주해야 하는데, 상황 속에 붙잡혀버리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시간만 낭비하게 된다. 현재 마흔 살의 가장들이 그렇다. IMF를 입사 후 사원, 대리 시절 또는 취직준비생의 신분으로 맞았기 때문이다. 평생 직장 시대에서 능력사회로 바뀌고, 각자 삶을 준비하지 않으면 국가던 기업이던 사회던 보호해주지 않는 약육강식의 세상이 되어 버렸다. 잘 나가던 나라가 하루아침에 거지 신세가 되었으니 가장 연약한 사회초년병들에게는 깊은 상처가 되어 항상 경쟁에 몰두하고, 남을 밟고 일어서지 않으면 미래를 보장받지 못할 것 같은 강압감에 십 년을 훌쩍 넘어온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할지는 지나간 세월의 고민에 비해 막막하기 만 하다.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저자가 책을 쓰게 된 동기는 바로 이러한 마흔 살을 살아가는 동료들의 마음에서 출발했다. 그리고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과 시각의 변화를 요구한다. 독서를 하자, 강연에 참여해보자, 여행을 통해 나 자신을 찾아보자, 예술을 감상해보자. 내일을 걱정하기에 앞서 오늘부터 준비를 시작하기 위한 조언을 책 구석 구석에서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으니 무엇인가 해볼 수 있다는 자신감도 드는 것 같고, 내 또래 보다는 미래의 위기에 자각을 먼저 하게 된 것 같아 희망이 보이는 것도 같다. 아쉽고 안타까운 것은 현실은 책에서 준비해야할 세상 보다 훨씬 미천하다는 것이다. 대기업에서 잘 나가던 임원 조차 은퇴의 그늘에서 헤매고 있는 우리의 현실에서 저자가 준비하라고 조언하는 조건을 준비할 수 있는 마흔 살의 우리는 몇 명이나 될까. 작은 커피숍을 준비하기 위해 우리는 어떤 책을 읽어봐야 할까 스타벅스의 시작과 꿈. 고객을 공략하는 방법과 장사 잘 하기 위한 예술적 포지셔닝 맛있는 커피 만드는 법, 바리스타의 미래 이런 테마가 중요하지만 사실 제일 고생하게 되는 이유는 자신이 스스로 창업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는데서 출발한다. 상권분석 능력이 있는가, 세법에 대해서 알고 있는가, 대기업 프랜차이즈에 대항하여 나만의 차별화 방법을 찾는 법은 무엇인가. 아니, 이런 것이 아니다. 내가 가진 돈을 들고 장사해서 망할 확률은 20%. 새로운 직장을 찾을 확률은 10% 이 암울한 확률 숫자에서 내가 뚫고 이겨낼 가능성은 얼마일까부터 따져봐야 하는게 현실이다. 꿈과 희망을 포기하라는 것이 아니라 현재 내가 발을 딛고 서있는 현실에 대한 냉정한 평가부터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미래를 준비하며 자신의 시간을 쪼개어 준비하자는 이야기는 당장 하루라도 더 직장에서 뿌리를 누리기위해 모든 시간자원을 투자하라는 현실적인 이야기에 힘을 잃게 된다. 냉혹한 현실에 대한 경고와 현명한 대처 방법을 좀 더 스스로 깨우치게 해주었으면 더 좋은 지침서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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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은 '지금 생존하는 프로젝트'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것처럼 마흔 나이 다시 인생의 이막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메세지이다.
저자인 박태현은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에 강연자로 나오는 등 국내 유수 기업과 여러매체에서 활발한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마흔, 늦은 나이가 아닌 지금, 앞날이 불투명해 보이지만 원점이다. 처한 상황이 어떻든 걱정과 불안함을 안고 미래는 어쨋든 밝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무엇인가 추진해야하는 시점이다.
Blame Nobody.
Expect Nothing.
Do Something.
남탓하지 말고, 아무에게 기대하지 말며, 뭔가 일을 해야 한다.
인생에 있어 마흔이라는 나이는 아직 절반도 살지 않은 유효기간이 한참 남은 나이이다. 하지만 사회생활하는데 있어 이맘때 나이는 치고 올라오는 후배들에게 밀린다든가 생활에 쫓긴다든가 내게 남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은 초조함이 생기기도 하는 나이이다. 마치 저자는 암선고를 받은 암환자가 암을 극복하듯이 이 기간을 다시 태어나는 시간으로 몰입 강도를 높여서 죽기 아니면 살기식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또 인간은 뭔가 배울 때 살아있음을 느끼는 생명체라고 한다. 나이가 들면서 배움의 열기가 식어지고 배움이 멈추기에 나이가 드는 것이라고 한다. 이 말에도 전적으로 공감한다.
책을 항상 가까이 하고 강연을 통해서도 생생한 지식과 경험을 전달받을 수있다. 또 여행과 예술감상으로 마음과 생각이 굳어지지 않게 해줘야 한다.
삶의 무게는 자꾸 커져만 가고 삶의 재미는 점점 없어지는 마흔의 나이에 조심해야 할 것은 중독이다. 알코올, 욕, 연초, 일탈, 음식, 피해망상, 운동, 쇼핑, TV, SNS... 만남과 대화, 웃음으로 마흔을 좀 더 알차게 보내고 앞으로 다가올 노후를 준비해야 할 때이다.
삶이란 자신을 찾아가는 여행이며 인생의 전반부를 살아온 지금은 나자신에 대한 분석이 어느정도 가능한만큼 충분한 데이터가 쌓여있으니 나의 약점과 강점을 알고 보완과 개선 ,그리고 강점은 더욱 살려나가 앞으로 다가올 노년은 평생 행복하게 일하는 즐거운 노년으로 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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