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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널기 좋은 시절--- [그림책-14마리의 빨래하기]
"빨래 널기 좋은 시절--- [그림책-14마리의 빨래하기]" 내용보기
햇살은 뜨겁고 공기는 메마르고. 딱 요즘 같은 날씨다. 빨래를 해서 널어 말리기에 좋은 날. 아파트 베란다에서 말리는 것 말고 하늘 바로 아래, 햇볕 바로 받는 줄에 널어 놓는 빨래. 널 때부터 이미 뽀송뽀송해졌을 천의 감촉을 예감한다. 아파트가 아니라 주택에 살고 있을 때의 이로운 점 중 하나다. 물론 비가 올 것 같으면 바로 걷어야 하는 불편도 당연히 있지만.  이 책에서 14마
"빨래 널기 좋은 시절--- [그림책-14마리의 빨래하기]" 내용보기

햇살은 뜨겁고 공기는 메마르고. 딱 요즘 같은 날씨다. 빨래를 해서 널어 말리기에 좋은 날. 아파트 베란다에서 말리는 것 말고 하늘 바로 아래, 햇볕 바로 받는 줄에 널어 놓는 빨래. 널 때부터 이미 뽀송뽀송해졌을 천의 감촉을 예감한다. 아파트가 아니라 주택에 살고 있을 때의 이로운 점 중 하나다. 물론 비가 올 것 같으면 바로 걷어야 하는 불편도 당연히 있지만.  


이 책에서 14마리의 생쥐들은 계곡물에서 빨래를 한다. 온 식구가 함께 빨래를 한다는 설정, 생쥐에게 계곡은 어디에 있는 어떤 물줄기일까? 상대적인 크기 차이가 나서 궁금해진다. 숲 속에서 살고 있으니 숲 안에서 흐르고 있을 냇물 정도일 테지? 무척 시원해 보인다. 물 안에 들어가서 빨래도 하고 목욕도 같이 하고. 아이들이 이 그림책을 읽는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빨래라는 게 어떤 동작을 요구하는지는 알아 줄까? 빨래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다 해 주는 것으로 아는 아이들이라면?


그래서 이 그램책도 정작 아이보다 어른들에게 더 인상적인 내용일 듯하다. 시냇가에서 빨래 정도는 한번 해 본 이들에게 주는 아늑한 추억담으로. 평평한 돌 위에 빨랫감을 문지르고 비비고 주무른 후 물에 넣어서 헹구는 일까지 생생하게 떠오르고. 맑은 늦여름날 이른 아침에 빨래를 했다면 곧바로 널어 말릴 수도 있었을 것이다. 이것까지는 기억에 없다.   


어른들이 쓰고 그리는 동화책, 자신의 어린 시절로 돌아가 보는 행복한 방법 중 하나일 듯하다. 나라는 독자는 읽고 보는 것으로 충분하고.


YES마니아 : 로얄 j***6 2024.09.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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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마리 가족의 즐거운 빨래하기
"14마리 가족의 즐거운 빨래하기" 내용보기
햇빛이 쨍쨍한 무더운 여름날!!14마리 생쥐가족을 다시 만나게 되어서 너무 반가웠어요.^^ 무더위 속에서 14마리 생쥐가족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많이 궁금했었거든요. ㅎㅎ 이번에는 14마리 가족들이 계곡으로 빨래를 하러 간다고 해요. 생쥐가족의 빨래하기는 뭔가 특별한 일이 있을 것만 같아요. 우리 함께 따라가 볼까요. 긴 비가 그치고 밝은 햇살이 숲속을 비춰주고 있어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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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쨍쨍한 무더운 여름날!!
14마리 생쥐가족을 다시 만나게 되어서 너무 반가웠어요.^^ 무더위 속에서 14마리 생쥐가족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많이 궁금했었거든요. ㅎㅎ
이번에는 14마리 가족들이 계곡으로 빨래를 하러 간다고 해요. 생쥐가족의 빨래하기는 뭔가 특별한 일이 있을 것만 같아요. 우리 함께 따라가 볼까요.

긴 비가 그치고 밝은 햇살이 숲속을 비춰주고 있어요. 하늘도 맑아서 그동안 미뤄왔던 빨래를 하기 좋은 날이에요. 14마리 가족들은 빨래하러 가기 위해 바쁘게 움직입니다.

드디어 계곡에 도착한 생쥐가족!! 차가운 물에 먼저 발을 담가봅니다. 시원하니 기분이 참 좋아요.
저기 바구니를 들고 나뭇잎 양산을 깜찍하게 쓰고 오는 건 누구인가요? 앗~ 개구리도 보이네요. 개구리와 관련된 스토리는 책으로 꼭 확인해주세요.~

빨래를 다 끝낸 생쥐가족들 ^^
온 가족이 함께 한 빨래를 파란 하늘 아래 빨랫줄에 가지런히 널어요. 바람에 날리는 빨래를 바라보니 내마음도 가벼워지는 기분이에요. 바구니에 소복하게 개어진 옷들이 넘 예쁘네요.

14마리의 빨래하기!! 여름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그림만으로도 제 마음이 힐링되는 그림책이에요. 이와무라 카즈오 작가님의 그림책은 보는 이를 행복하게 만드는 마법이 있나봅니다.

저희 둘째에게 읽어주니 재미있는지 또 읽어달라고 책을 들고 오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답니다.♡ 다음 시리즈는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되고 궁금해지네요.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달의 사락 h****n 2022.08.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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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마리의 빨래하기』 행복한 생쥐 가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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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운 여름,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싶다. 이 그림책은 비가 그치고 햇살이 숲속을 비치는 뜨거운 여름날, 가족이 힘을 모아 눅눅해진 옷과 침구를 모아 시원한 계곡에서 눅눅함과 더위를 씻어버리는 내용을 담은 그림책이다. 요즘 보기 힘든 대가족을 통해 가족의 사랑과 협력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그림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진다. 동물과 자연을 소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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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운 여름,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싶다.

이 그림책은 비가 그치고 햇살이 숲속을 비치는 뜨거운 여름날, 가족이 힘을 모아 눅눅해진 옷과 침구를 모아 시원한 계곡에서 눅눅함과 더위를 씻어버리는 내용을 담은 그림책이다. 요즘 보기 힘든 대가족을 통해 가족의 사랑과 협력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그림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진다. 동물과 자연을 소재로 하는 그림책을 쓰는 일본의 이와무라 카즈오작가의 그림책이다.

 

14마리의 생쥐가 사는 숲속 집에 비가 그친다.

옷과 침대보를 세탁하자는 엄마의 말에 모두가 빨래터로 향한다.

날씨가 더우니 시원한 물에서 빨래하는 것은 또 다른 의미를 담고 있다.

빨래하며 더위를 식히는 것.

 


 

 

계곡에 도착하자 시원한 바람이 분다.

철퍽철퍽, 토닥토닥, 참방참방.

생쥐 나름대로 빨래한다.

커다란 빨래는 넷이서 빨고, 줄다리기하듯 빨래를 짠다.

빨래를 널기 위한 빨랫줄을 만들고, 열심히 빤 빨래를 넌다.

파란 하늘 아래 넌 빨래들은 푸른 바람에 날린다.

 

이 그림책은 자연 속에 살아가는 삶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울러 그림책을 보면서 14마리의 생쥐 모습을 찾는 재미가 있다.

띠지 뒷면의 생쥐의 그림을 펼쳐놓고, 장마다 등장하는 생쥐를 찾는다.

작가도 중간중간 질문한다.

저기 나뭇잎 양산을 쓰고 온 건 누구죠?”

질문에 답을 찾을 때마다 14마리의 비슷하면서도 다른 특징을 찾는다.

그래서 그림을 더 자세하게 살펴보게 된다.

 

자연의 품에서 행복한 생쥐 가족들의 모습을 보면서 가족은 이렇게 살아가야 하는 것임을 알게 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k*****5 2022.07.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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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마리의 빨래하기 / 이와무라 카즈오 / 진선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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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그림책 [14마리 시리즈] 신간이 나왔다. 사실 14마리 시리즈는 이미 1983년 일본에서 출간되어 여러 나라에서 사랑 받다가 한국에서는 요즘 다시 재출판 되고 있다. 이 오랜 시간 동안 사랑을 받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 따뜻한 이야기와 사랑스런 그림으로 이래저래 현생에 지쳤을 때 이따금 꺼내보내 되는 믿.보 그림책 <14마리의 빨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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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그림책

[14마리 시리즈] 신간이 나왔다.

사실 14마리 시리즈는 이미 1983년 일본에서 출간되어

여러 나라에서 사랑 받다가 한국에서는 요즘 다시 재출판 되고 있다.

이 오랜 시간 동안 사랑을 받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

따뜻한 이야기와 사랑스런 그림으로

이래저래 현생에 지쳤을 때 이따금 꺼내보내 되는 믿.보 그림책

<14마리의 빨래하기>를 소개한다.

봄 느낌이 물씬 풍겼던 <14마리의 봄소풍>

가을 느낌이 물씬 풍겼던 <14마리의 이사하기>에 이어

이번 <14마리의 빨래하기>는

표지부터 싱그러운 여름의 느낌이 팍! 풍긴다.

주룩 주룩 긴 비가 그치고 14마리의 쥐가 사는 나무에는 초록이 가득하다.

여름에 빠지지 않는 매미도 나무에 붙어 지글지글 울고있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빨래는 얼마나 재미 있는지!

빨래를 하는 것도, 너는 것도, 빨래가 마르는 중에 여유를 부리는 것 모두

가족과 함께하니 즐거운 추억이 된다.

나는 책에 딸려오는 띠지는 바로바로 버리는 편인데,

14마리 시리즈는 늘 띠지 뒤에 14마리의 모습들이 그려져 있다.

책을 읽다 보면 다섯찌는 어디있을까? 같은 질문이 나오는데

아이와 함께 띠지의 모습을 보고 책에서 14마리를 구별하는 것도

재미있는 독서 중 놀이가 될 것 같다.

[14마리]시리즈의 가장 매력적인 점은

섬세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인데,

이번 그림책은 특히나 싱그러운 여름이 잘 살아있다.

여름의 생명력이 넘치는 10마리 형제들과

매미, 잠자리 등 각종 곤충들,

여름에 피는 꽃들과 화면을 가득 채운 초록에서

여름 내음이 절로 느껴진다.

작은 그림 하나하나도 허투루 그려진 게 없으니

꼭 꼼꼼히 살펴보기를!

내가 어릴 때만 해도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살며 형제도 둘 셋 씩 복닥복닥한 집들이 대부분이었다.

지금은 엄마 아빠 아이 셋 뿐인 우리 집에 익숙해져 있다가

14마리가 함께 즐겁게 지내는 모습을 보니

아이는 사람이 많은 곳에서 커야하는데... 하는 아쉬움도 든다.

하지만 그런 아쉬움은 <14마리 시리즈>를 읽으며 달래는 것으로 ^^.

덥다고 축축 쳐지는 여름말고,

싱그러운 에너지가 넘치는 여름을 위해

<14마리의 빨래하기>, 아이와 함께 읽기 추천한다.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임.

#그림책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그림책육아 #책육아 #14마리시리즈 #14마리의이사하기 #14마리의봄소풍 #14마리의빨래하기 #이와무라카즈오 #진선아이 #진선아이그림책

c********4 2022.07.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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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나뭇잎 양산을 쓰고 온 건 누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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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마리의 빨래하기 l 이와무라 카즈오 l 진선아이]   “저기 나뭇잎 양산을 쓰고 온 건 누구죠?”   귀여운 14마리 생쥐 집에 햇빛이 쨍쨍한 초록의 여름이 찾아왔다. 자연 그림책의 대표 이와무라 카즈오의 14마리 그림책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14마리의 빨래하기>. 첫 장면부터 숲속의 깊은 푸름이 수채화로 표현돼 시각적으로 시원하다.   10마리의 형제들과 엄마와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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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마리의 빨래하기 l 이와무라 카즈오 l 진선아이]

 

“저기 나뭇잎 양산을 쓰고 온 건 누구죠?”

 

귀여운 14마리 생쥐 집에 햇빛이 쨍쨍한 초록의 여름이 찾아왔다. 자연 그림책의 대표 이와무라 카즈오의 14마리 그림책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14마리의 빨래하기>. 첫 장면부터 숲속의 깊은 푸름이 수채화로 표현돼 시각적으로 시원하다.

 

10마리의 형제들과 엄마와 아빠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와 계곡에 빨래를 하러 간다. 10마리 형제들은 빨래를 하는 건지, 물놀이를 하는 건지 마냥 즐거워 보인다. 이불 빨래를 하며 서로 함께 물에 담가보기도 하고, 짜내기도 한다. 서로가 협력하며 하는 것들이 그저 즐겁기만 하다. 지금은 볼 수 없는 일상을 담은 아름다운 순간들이다.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워낙 많은 등장인물에 누가 누구인지 알쏭달쏭 이다. 저자는 중간 중간 누구인지에 대한 질문을 하는데, 아이와 찾아보며 보는 재미가 있었다. (어른보다 아이가 훨씬 잘 찾는다.ㅋㅋ)

 

이와무라 카즈오만의 함께하는 기쁨과 행복에 대한 서사가 가득한 그림책이다. 언제나 가슴 따뜻해지는 그림책 중 하나다.

 

#강민정북큐레이터

#한국북큐레이터협회

 

▶ 위 책은 #진선아이 로부터 제공 받았습니다.

 

k******9 2022.08.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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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마리의 빨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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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서 14마리의 빨래하기 서평단으로 당첨 되었어요 ^^ 이미 14마리의 봄소풍도 아이들과 너무 따뜻하게 읽었던 터라 번쩍 손들었는데 당첨되어서 너무 신이 났었답니다. 14마리의 봄소풍책은 조금 따뜻한 느낌이였다면14아리의 빨래하기는 더운여름이 싱그럽고 상쾌한 느낌이 드는 그림책이였어요 저는 그림책만이 우리에게 주는 힘같은게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긴글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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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서 14마리의 빨래하기 서평단으로 당첨 되었어요 ^^

이미 14마리의 봄소풍도 아이들과 너무 따뜻하게 읽었던 터라 번쩍 손들었는데 당첨되어서 너무 신이 났었답니다.

14마리의 봄소풍책은 조금 따뜻한 느낌이였다면
14아리의 빨래하기는 더운여름이 싱그럽고 상쾌한 느낌이 드는 그림책이였어요

저는 그림책만이 우리에게 주는 힘같은게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긴글이 아니여도 단어 하나하나, 문장 한줄한줄에 우리에게 따뜻함을주고 그림한장 한장이 우리에게 주는 힘이 있어요 ♡ 아침저녁으로 시원해지려고하는요즘 , 빨래하기 책 읽으며 가는 여름의 아쉬움도 붙잡으며 가족의 함께함이 주는 힘도 받아갔으면좋겠어요 우리집 세자매들과 함께 두런두런앉아서 빨래개며 14마리 빨래하기 이야기 나눠보아야겠어요
YES마니아 : 골드 r******1 2022.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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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를 좋아하는 우리 아가를 위한 동화책 ‘14마리의 빨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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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서 서평단 모집으로 알게된 14마리의 빨래하기아기가 있다보니 빨래 횟수가 전보다 훨씬 늘었고요즘 아기가 부쩍 빨래 개는 거에 관심 가지며자기 손수건을 들고 탁탁 터는 것을 좋아하길래 이 동화책을 읽어주면 좋아하겠다 싶어 신청했는데운 좋게도 당첨이 되었네요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첫째부터 열째까지 !엄청난 생쥐 대가족이 다함께 계곡에서 빨래하는 내용
"빨래를 좋아하는 우리 아가를 위한 동화책 ‘14마리의 빨래하기’" 내용보기
인스타그램에서 서평단 모집으로 알게된
14마리의 빨래하기
아기가 있다보니 빨래 횟수가 전보다 훨씬 늘었고
요즘 아기가 부쩍 빨래 개는 거에 관심 가지며
자기 손수건을 들고 탁탁 터는 것을 좋아하길래
이 동화책을 읽어주면 좋아하겠다 싶어 신청했는데
운 좋게도 당첨이 되었네요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첫째부터 열째까지 !
엄청난 생쥐 대가족이
다함께 계곡에서 빨래하는 내용이에요

많고도 많은 14마리 생쥐 가족들의
각각의 특징과 개성도 찾아보고
생쥐 가족들의 사랑과 화합도 느낄 수 있었어요

철퍽철퍽, 토닥토닥, 참방참방
각자 다른 빨래 하는 모습에서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도 배울 수 있어요

뜨거운 여름
숲속의 푸릇함과
계곡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던 14마리의 빨래하기

초록초록한 수채화의 편안하며 맑은 색감과
따뜻한 글밥에 엄마 눈길도 사로잡혔답니다









g*******2 2022.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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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산다는 것, 함께 살아간다는 것, 공동체생활 속 나
"함께 산다는 것, 함께 살아간다는 것, 공동체생활 속 나" 내용보기
14마리의 빨래하기,이와무라 카즈오 글그림,진선아이 출판사   내게 도착한 이 책의 초록색 표지는 마음을 편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모두가 바라 보는 한 곳의 시선. 그 곳이 어디일까 궁금해졌고 따라가게 만들었다.   초록색 하면 주는 이미지가 있다. 푸르름, 자연, 새싹, 건강, 시작 이러한 느낌들. 그래서 설래였고 생기가 느껴졌다. 14마리가 다 같이 빨래를 한다면... 그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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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마리의 빨래하기,이와무라 카즈오 글그림,진선아이 출판사

 

내게 도착한 이 책의 초록색 표지는 마음을 편하게 만들었다그리고 모두가 바라 보는 한 곳의 시선그 곳이 어디일까 궁금해졌고 따라가게 만들었다.

 

초록색 하면 주는 이미지가 있다푸르름자연새싹건강시작 이러한 느낌들그래서 설래였고 생기가 느껴졌다. 14마리가 다 같이 빨래를 한다면... 그 전에 갑자기 레이놀즈의 책이 생각났다내가 하루에 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아서 지치고 힘들어하던 찰나 계속 또다른 내가 나타나는 책이다그런데 또다른 내가 증가할수록 빨래감도 2배 3배 10배 많아지며 할 일이 증가한다는 책의 장면이 이 책의 제목에서 생각이 났다.

 

14마리의 등장인물인데다가 이름을 부르지 않으면 이들을 어찌 구분하지 했는데 각기 다른 옷을 입혀 우리가 분간 할 수 있도록 친절히 이끌어 주었다.

 

친정엄마의 가족은 8남매이시다할머니가 아이를 낳고 어릴 때 죽은 형제도 몇 있었다고 한다목재사를 하셔서 일꾼들도 같이 사시고 집에 일손을 도와주시는 분도 같이 사셔서 열댓명은 기본으로 생활을 하셨다고 한다

 

이 14마리 가족이야기처럼 우리 윗세대윗윗세대만 해도 이렇게 북적북적 하며 살았을 거다풍문으로만 들은 이야기를 이렇게 책으로 보는 느낌도 물씬 풍겼다.

 

 

숨은 그림 찾기를 하는 기분이었다.

여기서 할아버지와 일하는 친구는 몇째일까엄마 옆에 있는 얘는 누구지아무도 묻지 않았지만 궁금하고 구분하고 싶어지는 충동이 일었다아이와 함께 누구일지 맞춰보는 게임을 하며 책을 읽어나가도 재미있겠다

그러면서 각자의 개성과 각자의 특성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는 것도 흥밋거리라 여겨졌다빨래를 하는 방식에서도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것 같다.

 

여행을 자주 다니는 우리 가족은 자기 속옷은 자기가 빤다. 7살 꼬맹이도 자기것은 자기가 빨겠다고 한다하루종일 놀고 와서 지칠텐데도 해 내고 싶은가보다. 14마리 빨래하기 이야기처럼 우리도 때로는 양말때로는 손수건때로는 속옷 쯤은 빨아보면 어떨까세탁기의 고마움이 느껴지는 기회로만 남을까학창시절 과제로 설거지 해보기빨래해보기를 했던 기억도 새록새록 떠올랐다.

 

페이지마다 나오는 쥐 가족 말고 어떤 생명체가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도 또다른 재미이다.

 

각자의 역할 분담이 어떻해 이뤄지고 있는지 나는 가족 내에서 어떤 역할을 맡을 수 있는지 이야기 나누면 어떨까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성심성의껏 읽고 개인적인 의견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6 2022.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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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마리의 빨래하기. 지금은 보기 드문 대가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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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읽을 동화책을 둘러보던 중 눈에 띈 14마리의 빨래하기 서평단 모집 글. 표지의 삽화가 너무 동화스러워서 마음이 끌려 신청해보았다.내용은 크게 무언가 있지 않았다.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그리고 10명의 형제가 날 좋은 어느 날 빨래를 하러 간다.요즘 아이들은 당연스럽게 햇가족화 된 가족들과 사는 집들이 많다.부모님과 자신. 혹은 형제, 자매 한 둘.생쥐
"14마리의 빨래하기. 지금은 보기 드문 대가족 이야기." 내용보기
아이들과 함께 읽을 동화책을 둘러보던 중 눈에 띈 14마리의 빨래하기 서평단 모집 글.
표지의 삽화가 너무 동화스러워서 마음이 끌려 신청해보았다.
내용은 크게 무언가 있지 않았다.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그리고 10명의 형제가 날 좋은 어느 날 빨래를 하러 간다.
요즘 아이들은 당연스럽게 햇가족화 된 가족들과 사는 집들이 많다.
부모님과 자신. 혹은 형제, 자매 한 둘.
생쥐가족은 요즘 보기 정말 드문 대가족이었다. 우리 부모세대의 가족들처럼 말이다.
나는 어린시절 할머니와 부모님 그리고 4자매가 한 집에 살았다. 그 시절에 우린 항상 다 같이 모여앉아
한 집 안에서 무언가 함께 했었다. 그게 식사였든, 대청소였든, 티비 시청이던지 말이다.
14마리의 빨래이야기는 나의 그런 어린시절 추억을 꺼내주는 동화책이었다.
아이들을 위해 골랐던 책이 나의 어린시절 추억을 꺼내주어 나의 마음까지 어루만져 준 느낌이었다.
그림도 초록이 많이 들어간 시원한 느낌이었다. 넓은 개울가와 시원한 숲 속 그림을 보며 이 더운 여름 청량한 느낌에 좋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이들과 이 책을 읽기 전 표지의 가족구성을 미리 보고 그림에서 지목되는 가족이 누구인지 찾는 재미도 쏠쏠했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는 부모님들께도 이 책을 추천한다.
k****i 2022.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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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름날...14마리의 빨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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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무라 카즈오 작가님의 신작 '14마리의 빨래하기'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와 첫찌부터 아홉찌 까지요즘에 흔치 않은 대가족이 숲속에 살고있어요.긴비가 그치고, 매미가 우는 여름의 숲속비가 그쳤으니 미뤄뒀던 빨래를 하는 날이에요. 온가족의 빨래를 모아 머리에 이고 어깨에 메고 바구니 한가득 들고 계곡으로가요.졸졸졸 흐르는 시냇물 소리와 시원한 바람.여름 계곡은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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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무라 카즈오 작가님의 신작 '14마리의 빨래하기'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와 첫찌부터 아홉찌 까지
요즘에 흔치 않은 대가족이 숲속에 살고있어요.

긴비가 그치고, 매미가 우는 여름의 숲속
비가 그쳤으니 미뤄뒀던 빨래를 하는 날이에요. 온가족의 빨래를
모아 머리에 이고 어깨에 메고 바구니 한가득 들고 계곡으로가요.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 소리와 시원한 바람.
여름 계곡은 항상 우리를 시원하게 해주는 곳이죠.

철퍽철퍽, 토닥토닥, 참방참방
각각 빨래를 하는 모습도 다양해요.

귀여운 생쥐 가족들의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나네요.

개구리가 있던 빨래판 뗏목이 떠내려가요.
"큰일이야, 큰일! 폭포 아래로 떨어지겠어!"
개구리를 생각하는 마음들이 기특해요.

한바탕 빨래소동이 끝나고
파란하늘 아래 푸른 바람에 빨래를 널고
평온한 시간이 흐르네요.

시원한 나무그늘에 앉아 쉬고있으면
매미우는 소리, 시냇물 흐르는 소리, 바람에 나뭇잎 흔들리는 소리

모든것이 평화롭게 느껴지는 시간이에요.
14마리의 빨래하기를 통해 대가족의 사랑과 화합, 더운 여름 숲속의 푸릇함과 시원함을 느껴볼 수 있어요. 대가족의 사랑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책이라 가족 그림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 yes24 서평단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0***9 2022.08.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