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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초콜릿 우동을 세상에 널리 알릴 찬스야!
5권을 본 후 너무 요리와는 상관없는 판타스틱한 전개에 다음권에 대한 궁금증마저 잊고있다가 6, 7, 8권을 건너뛰고 보게된 헬즈 키친 9권. 뭔가... 그 전권들을 보지는 못했어도 그동안의 이야기가 충분히 예상되어서 좋았다. 그러니까, 더이상 정성들여만든 요리는 필요없다! 라고... 주장하며 과학적인 '래션'과 응용 생물학부의 유리박사를 신봉하는 이들. 그들과 맞서 요리의 진정한 의미와 맛, 그리고 타치바나를 되찾기위한 요리배틀...인거지? 모르는 새에 도그마는 신체화를하여 식전의 객원교수로 들어온듯하고 사토루는 자신의 의지로 도그마에게 가르침을 받고, 하지만 예상가다시피 조리학부의 '요리'는 응용 생물학부의 요리라고 부를 수 없는 과학의 산물인 '래션'에게 크게 뒤지고있는 상황! 요리학부의 에이스 나라카이마저 무너진 상황에서 마지막 보루로 등장한 타치바나와 사토루는 어떤 대결을 펼칠것인지 10권이 기대된다. 그나저나 래션이라는거... 맛이 궁금하긴한데 솔직히 되게 기분 나쁘다. 음식이라기보다는 그냥 맛있게 만들어진 사료라는 느낌? 만화에서 그런 부정한 명을 부각시키고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어쨌든 되게 꺼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