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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동무 그림책 |특별한 엘로이즈]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책.
"[걸음동무 그림책 |특별한 엘로이즈]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책." 내용보기
부모로서 아이에게 해줘야 하는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아이의 자존감을 형성해주는 것일텐데요. 사실 생각보다 그 방법이 참 다양한 것 같습니다. "넌 할 수 있어" "넌 참 특별한 아이야" 평소 아이만의 특별함을 존중해주면서 말을 해주는 것도 방법일 것이구요. 그리고 아이 스스로 이야기를 통해 자존감을 높여가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하는데요. 그런 점에서 오늘은
"[걸음동무 그림책 |특별한 엘로이즈]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책." 내용보기

 부모로서 아이에게 해줘야 하는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아이의 자존감을 형성해주는 것일텐데요. 사실 생각보다 그 방법이 참 다양한 것 같습니다. "넌 할 수 있어" "넌 참 특별한 아이야" 평소 아이만의 특별함을 존중해주면서 말을 해주는 것도 방법일 것이구요. 그리고 아이 스스로 이야기를 통해 자존감을 높여가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하는데요. 그런 점에서 오늘은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좋은 그림책 한 권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특별한 엘로이즈] 이 책은 싱가폴 구립예술위원회 공모전 수상작인데요. 이 책을 읽다보면, 우리 아이의 일상이 고스란히 담겨져있답니다. 특히나 나와 친구가 다르다고 느낄 시기에 읽어주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자신감도 기를 수 있고, 자존감도 높여주는 그런 책입니다.



엘로이즈는 평범한 아파트에 사는 아주 평범한 소녀입니다. 평범한 부모님 아래에서 평범하게 자라났죠.
그런 엘로이즈는 평범한 삶이 좋다는 것을 알지만 평범하다는 것은 그건 눈에 띄지 않는다는 걸 뜻하기도 합니다.



'튀는 것은 사람을 아주 외롭게 만들 수 있어'라고 생각하는 엘로이즈.


하지만 엘로이즈는 좋은 방법으로 눈에 띌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좋은 방법으로 눈에 띄는 친구들은 항상 파티에 초대되었고, 그런 친구들은 결코 외롭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엘로이즈는 평범한 것보다는 조금 더 나아지기로 결심을 했어요. 특별하고 대단해지고 싶어서 좋은 방법으로 눈에 띄는 친구들을 하나씩 따라하기로 하는데요. 하지만 결과는 그리 좋지 못했습니다. 친구들에게 놀림이 되는가 하면 선생님께 꾸중을 듣기도 하구요. 그러다보니 엘로이즈는 부정적인 방향의 관심을 잔뜩 받게 됩니다,그래서 결국 특별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걸 포기하기로 결심을 하는데요.  


그리고, 첫 수업시간. 엘로이즈가 좋아하는 국어 시간이었습니다. 같은 소리로 끝나는 단어 말하기에 엘로이즈는 '리'자로 끝나는 단어를 줄줄이 말하게 되고, 아이들은 그런 엘로이즈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선생님 역시 엘로이즈를 칭찬합니다.


엘로이즈는 비로서 특별해지기 위해 생각해야만 하는 그 첫번째가 바로 자신이었음을 깨닫게 되는데요.


아이들의 발달단계를 보면, 다른 친구들과 뭔가 다름을 추구하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다름 자체가 걸림돌이 되기도 하구요, 비슷한 또래 집단에서 또 특별함을 찾아가는 등 한 계단씩 반복적으로 올라가는 것 같은데요. 그러한 면에서 이 책은 아이들의 성장에 참 좋은 이야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범함 속에서 자신만이 가진 특별함을 찾고, 이를 통해 자신을 좀 더 사랑하게 되는 것. 
 대단하다는 것이 무엇일까?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눠보고, 또 아이들이 어떤 면에서 평범하고, 
 그 평범함 속에서 내 아이가 가진 특별함은 무엇이 있는지 서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부모도 아이를 이해하는 폭이 넓어지고, 아이 스스로도 자존감이 높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자존감을 높여주는 그림 책 [특별한 엘로이즈]를 통해 자녀의 특별함을 함께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p****2 2015.03.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