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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쭝이 화니 모두 재미있어하며 보았던 <비가 톡톡 놀자고 해요> 지난번에 비가 엄청 내려서 아이들이랑 집앞 천변을 나가서 첨벙첨벙 놀았었는데 아이들은 그 때를 떠올리며 이 책 속의 친구들의 자기와 비슷하다고 했다. 비가 한방울씩 떨어지는 느낌을 잘 표현해서 정말 비를 맞고 있는것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책이었다. 뭉게뭉게 비구름이 하늘을 가득 덮으면 토도독 토도독 비가 바쁘게 내려요. 비가 정말 곧 쏟아질 것 같은 느낌! 그래서 비가 쏟아지니 거리에 바빠진 사람들의 모습이 보인다. 다들 머리를 가리고 바삐 뛰어가는 모습들! 주변은 어두컴컴 해진 모습! 우리 쭝이도 하교할때 비가 와서 신발주머니를 쓰고 집에 왔다고 이야기하면서 함께 책 속의 내용을 공감해보았다. 그러면서 비가 내리니 철물점 할머니는 냄비, 양동이, 고무대야를 꺼내놓는다. 빗물이 모이면 그 물로 이곳저곳 사용하기 위한 ‘빗물저금통’ 이란다. 근데 그 뒷장에는 아이들 눈이 반짝! 빛날만큼 재미있는 일들이 펼쳐진다. 비가 오면 비를 피하기보다 오히려 즐기고 무엇을 하고싶은지 생각해보며 실제로 실행에 옮기는 아이들! 자유롭게 하고싶은대로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에 우리 아이들도 즐거움과 편안함을 느꼈다. 책 속의 친구들은 어떤 놀이를 즐겼을까? 책을 다 읽고 난 후 마지막장에는 [비를 잔뜩 맞을수록 더 신나는 비 놀이] 라는 부분이 있는데 여기에 다양한 비오는 날 놀이가 소개되어있다. 비가오면 아이들에게 해보고 싶은게 무엇이냐 물어보면서 <비가 톡톡 놀자고 해요>책 속 친구들 처럼 걱정없이 놀아보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톡톡, 토도독, 쏴아아, 띵, 탁, 툭’ 등의 다양한 의성어의태어가 등장해서 함께 따라읽는 재미도 컸다. 비오는 날 놀이를 다양하게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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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은 늘 비가 오락가락 시원스럽게 내리는 날이 드물었는데 요 며칠 비기 제법 세차게 내렸지요 아마도 [비가 톡톡 놀자고 해요]를 만나려고 그랬나봐요 비와 함께 찾아온 시원하고 즐거운 그림책 [비가 톡톡 놀자고 해요]입니다 우산 챙기는 게 귀찮고 장화 신는 게 번잡스럽게 느껴지는 나이는 언제일까요 가만히 시간을 거슬러 생각해 보면 아이들은 해가 쨍쨍 나는 날에도 우산 쓰기를 좋아하고 장화도 특별한 날만 장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여겼던듯싶습니다 언제나 물꽃 놀이, 물꽃 축제를 즐길 준비가 된 거죠 그러나 어른들이 바라보는 비는 조금 다릅니다 빨랫줄에 가득 널어놓은 옷을 서둘러 걷어야 하고 여름 햇볕에 잘 마르라고 둔 빨간 고추도 챙겨야 하는 비설거지를 해야 하거든요 예고 없이 서로 내기라도 하듯 후드득 떨어지는 비가 자주 내릴 땐 아주 괴롭습니다 이런 실랑이가 어느 정도 정리가 되면 빗방울 연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우리 집 장독대에서 울려 퍼지는 빗방울 연주는 거의 오케스트라급이었는데 말이죠 여러분들은 어떤 연주를 좋아하시나요? 둔탁하면서도 묵직한 느낌이 있는 고무 대야도, 아이들의 재잘거림을 닮은 양철 지붕 연주도, 빗방울이 만나서 내는 소리는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힘이 있어요 어디 이것뿐인가요! 내가 빠른지, 비가 빠른지 내기하듯 우산도 펴기 전에 달려나가는 아이들! 엄마가 '웅덩이 조심해라'라는 소리가 있기 전에 이미 첨벙첨벙!! 세상에 물놀이만큼 즐거운 게 있을까요 [비가 톡톡 놀자고 해요]는 어른이 되면서 잊어가던 비의 이야기를 새롭게 재생해냅니다 생동감 넘치는 아이들의 표정과 동작, 싱그러운 초록과 시원한 파랑이 가득한 수채화 속 세상은 우리를 어느 비 오는 날로 순간이동 시켜줍니다 표면장력의 원리는 잘 몰랐어도 토란잎 위로 구르는 빗방울이 참 예쁘다고 생각했고, 비가 온 후의 하늘은 더 맑고 깨끗하다는 걸 자연스럽게 터득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낭만보다는 산성비를 걱정해야 하는 요즘, 아이들과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엄마ㆍ아빠의 어린 시절 감성을 공유하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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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톡톡놀자고해요 한 방울 두 방울 비가 떨어져요. 뭉게뭉게 비구름이 하늘을 가득 덮으면 토도독토도독 비가 바쁘게 내려요. 비가 반가운 어린이들. 지산이와 현이,동화는 비가 오는날 더 신나게 노는 방법을 아는것같다. 철물점할머니가 꺼내주신 냄비,양동이를 뒤집어 빗방울 부딪히는 소리도 들어보고 바랭이 잎을 뜯어 우산으로 써보고 우산도 휘휘 돌려 물방울을 멀리 퍼지게하고 기다란 나뭇가지를 주워 길을 내어 물 길도 만들어준다. 보고있노라면 어린시절이 떠올라 아 맞다 이렇게 놀았지~~ 맞어 이렇게도 놀수있는데 ?? 라는 생각이 들면서 옛생각을 떠올리게 만든다. 가끔은 동심으로 돌아가 아이들과 함께 비를 맞으면서 비 놀이를 같이하면 즐거운 비놀이터를 만들 수 있겠다?? 수채그림이 너무 이쁜 비가 톡톡 놀자고해요. 비가 오는곳 어디든 놀이터가 되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사랑스럽다. #비가톡톡놀자고해요 #신수인글 #오승민그림 #놀이가좋아 #개똥이 #보리출판사 #서평단리뷰 #도서협찬 #그림책추천 #여름그림책 #비오는날 #장마 #자연놀이 #숲놀이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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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삭막한 요즘 아이들과는 달리 초등학교때 순수했던 그 모습 그대로를 담고 있어 옛추억에 잠기기도 그립기도 했다 그리고 의성어 표현이 잘 되어 있어 고무대야와 냄비에 부딪히는 소리가 들리기도 했고 한 우산 속에 친구 셋이서 비를 피하려 서로 비집고 들어가며 예쁘게 투닥거리는 소리도 들렸고 토란잎에 부딪히는 빗방울 소리도 들리기도 했다 우리 아이도 비 오는 날을 좋아하길 비가 오는날은 우중충하고 우울한 날이 아닌 친구들과 함께 비와 첨벙첨벙 놀 수 있는 재밌는 날이 되길 바라며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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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요 아이들은 서둘러 발걸음을 옮기고 시장 어른들도 서둘러 내어놓은물건들을 정리해요!! 내리는 비에 바삐 옮기는 걸음에도 주위를 살펴봐요 물을 받으려 내어놓은 양동이에서 음악이 흘러 나와요 작은 바랭이풀잎으로 꼬마 우산도 만들고 친구우산에 얻혀가기도 하고 첨벙 첨벙 깔깔깔 모든게 즐거워요 비가오면 온 세상은 놀이로 가득해져요!! 물도 튀기고 우산도 만들고 물장난도 치고 그러고 나서 햇님이 반짝 무지개가 떠올랐어요 엄마 나도 풀로 우산 만들어 보고 싶다!! 어릴적 제일 흔하게 있던 바랭이풀 요즘도 흔하게 피어있지만 어떻게 놀지는모르지요 요즘 우리아이들은 그림동화책 속에서 놀이를 배우고 어른들은 어린 시절을 추억하네요 선선한 가을이 되면 우리도 바랭이우산 만들러 가자 어린시절을 추억하며 아이에게 이야기해줄수 있는 시간이였답니다! 해당 후기는 보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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