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레어님 시점으로 보는 레이의 모습이 색달라서 좋았습니다. 요즘은 로판하면 이세계 빙의물이 대세를 이룹니다. 그렇기에 보통 주인공은 현대 세계에서 모든걸 알고 건너가 치트로 대부분의 위기를 다 넘기고, 상대의 캐릭터성을 잘 아는 만큼 상대에게 잘 맞춰줄수가 있는데 그냥 풋풋(?)한 로맨스 소설을 보는 느낌이어서 더 재밌았던 것 같습니다. |
| 뭐랄까? 기본적으로 같은 이야기를 다른 인물의 시점으로 전개하다보니 결과적으로는 본편을 복습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그게 또 꽤나 재미있었다. 게다가 기본적으로는 같은 내용이라 하더라도 다른 인물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되다 보니 본편에서 뭔가 빠졌다 싶은 생각이 들던 부분을 보완해 주는 그런 느낌도 들었다. 어쨌든 본인이 본편을 상당히 좋아하다보니 그저 팬심만으로도 꽤나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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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뷰할 라이트노벨은 평민 주제에 건방지군요! 01권입니다. 이 라이트노벨은 원작이라고 말할 수 있는 내 최애는 악역영애가 완결되고 나서 나온 외전인데요. 본편과 스토리는 비슷하게 흘러가나 본편이 주인공인 레이 테일러의 시점으로 전개되었다면 또 다른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클레어 프랑소와의 시점으로 진행되는 외전이라고 말 할 수 있겠습니다. 같은 사건이라도 시점을 달리하여 보면 다르게 보이듯이 이 소설도 한번 보았던 장면을 다른장면 시점으로 보니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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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애는 악역 영애' 시리즈가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아 스핀오프로 출간된 이 작품. 클레어의 시선에서 바라본 레이와 다른 학생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자연스럽게 원작 1권에 나왔던 어떠한 사건과 자연스럽게 매칭이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만큼 이 작품에 나름대로의 애착을 갖고 있었던 듯...) 무엇보다 페이지가 뒤로 갈수록 클레어의 심리 변화가 자연스럽게 표현된 것이 이번 권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듯 했고.. 아무튼 이 작품도 정말 괜찮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