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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다정하고 재밌고 유익하다. 작업에 도움되는 이야기가 무척 많다. 심지어 명료하게 정리되어 있다. 북디자이너를 준비할 때 특히 도움될 것이다..! 취업하기 전까지 막연하고 두려울 수밖에 없는 직업의 세계에 한줄기 빛 같은 책이다! 10년간 한 자리를 묵묵히 지키며 내공을 쌓아간 현업 북디자이너가 알려주는 실용적이고 다정한 안내서이다. 책의 곳곳을 사랑하게 만든다. 그리고 작업자들에게 무한 감사와 존경을..! 이렇게 쑥쑥 읽히는 책은 오랜만이도 했다! 언젠가 책을 만들 게 된다면 이 책을 가슴에 품고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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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어릴 때부터 좋아해서 책 표지와 디자인에도 늘 관심이 많았는데, 북디자인을 주제로 한 책이 눈에 띄어서 반가운 마음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현업 북디자이너가 들려주는 업계의 생생한 이야기가 흥미롭고 재밌습니다. 책 표지는 처음 그 책의 이미지가 되어주고, 또 조금 난해한 오브제나 디자인이 있다면 책을 완독하고 나서 표지를 다시 한번 세세히 보면서 이게 책에 나오는 이런 뜻으로 담은 건가 추측하게 되곤 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독자의 독서 동반자나 가이드가 되어주고 싶다는 저자의 말이 확 와닿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