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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생태동시집
우리 아이들은 바다 생물들을 아주 좋아해요~
옆길게는 집이 없다고 오늘은 개불 집에서 하룻밤 갯벌에 널린 게 개불 집 요렇게 재미있는 동시가 나오고 주제로 나온 동물 친구들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되어 있어요. 아이가 질문했을때 갯벌 생물들은 설명을 못 할 경우가 많이 생길텐데요 큰아이는 스스로 읽을 수 있으니 혼자서 보기에 너무 좋은 책이고 갯벌 생물들외에 다양한 상식들도 나와 있어서 더 좋아요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요.
가문비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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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공주 맘이에요.
오늘은 "와글와글 갯벌"책을 소개해 드릴게요.
와글와글 갯벌 책은 갯벌에 사는 생물들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동시로 표현한 책이랍니다.
갯벌에 사는 생물들의 모습과 특성을 알려주고 어떻게 어울려 사는지 쉽고 재미있게 대화체로 이야기해요.
읽다 보면 나도 어느새 갯벌 친구가 되어있답니다. 딱총새우와 망둥이의 대화 내용이 귓가에 들려요.
그림은 옆에서 뛰어다닐듯한 생동감이 느껴지고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진답니다.
자 그럼 기분 좋게 갯벌 친구들을 만나러 가보실까요?
갯벌에서 신나게 놀다 보면 발가락에 느껴지는 조개가 있고 땅 구멍으로 후다닥 도망가는 게, 갯벌을 요리조리 돌아다니는 갯강구, 소라 껍데기를 업고 다니는 소라게, 그리고 망둥이와 짱뚱어가 있어요.
혹시 망둥이와 짱뚱어의 차이를 아시나요? 처음엔 아무리 봐도 똑같이 생겼는데 책의 설명을 읽고 다시 보니 뭔가가 다르게 생겼어요. 크기도 모양도! 많이 비슷하지만 달라요.
뭐가 달라졌을까요?
즐겁게 이야기를 보던 중 딸이 갑자기 물총을 쏘며 쓰러져요.
딱총새우의 물총에 맞았다며 쓰러지는 딸! 나도 모르게 동시집으로 빠져든다니까요!
딱총새우와 망둥이의 이야기!는 딸이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입니다.
제가 마음에 드는 부분은 기수초에요.
기수초는 밀물 때 바닷물에 잠겼다가 썰물이 되면 모습을 드러내는데요. 진흙이 잔뜩 묻은 기수초를 보며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라고 해요. 하지만 기수초는 바다에서 신나게 놀다가 이렇게 되었다고 말을 하는데요. 말속에 즐거움이 섞여있어요.
꼭! 우리 아이들이 갯벌에서 신나게 놀다가 집으로 돌아온듯한 상상을 하게 돼요.
와글와글 동시 책은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마법이 있어요. 마법에 걸리면 갯벌 친구들의 소리가 들려요! 와글와글 동시책의 마법에 빠져 보시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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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들 초딩되면 동시를 접하잖아요 여름방학 지나서도 아이들은 여전히 바닷가 이야기로 들끓어있네요 ㅎ 그래서 익숙한 주제일거 같아 갯벌생태동시집으로 준비해보았어요:)
가문비어린이 갯벌생태종시집 《와글와글 갯벌》 우리나라의 갯벌은 식물 164종, 동물 687종의 삶의 터전이며 멸종 위기에 처한 물새들의 서식지이기도 해요 이러한 생태계의 다양성 때문에 우리나라의 갯벌은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로 손꼽혀요 갯벌 생물들과 친구가 되어 보고 그리고 갯벌에 부모님과 함께 나가 보기도 하고 갯벌 친구들의 소리가 와글와글 들려올 기회를 가져볼 수 있답니다:)
#와글와글갯벌 이 도서에서는 갯벌 친구이야기, 갯벌 식물 이야기, 갯벌 새이야기 등 3부로 나누어서 20여종의 갯벌친구들, 10여종의 식물들, 10여종의 갯벌에 석식하는 새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그외 부록으로 #갯벌상식백과 도 알아볼 수 있어 너무 좋네요
1부에서 알려주는 토막상식 갯지렁이류, 조개류, 고둥류, 갑각류가 갯벌 동물의 90% 이상을 차지해요 그리고 갯벌동물의 80%는 진흙 속에 살면서 먹이를 구할 때만 몸의 일부를 내밀어요 갯벌 바닥에는 친구들이 돌아다닌 흔적이 수없이 많아요 여기까지 읽은 울아이들은 다음에 갯벌에가면 이런 흔적들을 아주 자세하게 관찰하고 찾아보겠다고 다짐하네요 ㅋㅎ
첫장은 갯지렁이편 동시로부터 시작되는데요 "지나가면 숨구멍이 뻥뻥 뚫리네 말랑말랑 갯지렁이 쓰레기는 싹싹 먹어치우네 말랑말랑 갯지렁이 갯벌이 살아나서 자기도 잘 사네 말랑말랑 갯지렁이"
또한 그 하단에 보면 갯지렁이 이야기를 지식과 함께 알려드리고 있어요~ 좋은 동시를 읽고 좋은 정보와 지식도 배우고 일석이조 기대이상의 도서에요! 이렇게 페이지 구성구성이 너무 알차고 좋아요 또한 이미지도 갯벌친구들 외에 사용되는 도구를 활용하여 더욱더 깊은 감동과 현실감을 주는 부분이 엄청 마음에 들더라구요
익숙한 소라게와 노라껍데기, 따개비, 굴 따기, 딱총새우와 망둥이, 골뱅이, 말미잘과 흰동가리, 짱뚱어, 갯비틀이고둥, 달랑게, 내 친구 옆길게, 갯강구, 바지락, 맛조개, 가무락, 해삼 등 갯발친구들이 동시 이야기로 등장한답니다~
2부에서는 갯벌 식물 이야기인데요 갯벌에 사는 식물을 염생 식물이라고 해요. 사실 갯벌은 식물이 살기 어려운 환경이래요 햇볕이 따갑고 바람도 많이 부는 데다 흙에는 소금기도 많으니까요 염생 식물은 강한 햇빛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해야 해서 잎이 대부분 두껍고 넓다는 사실~ 이런 내용도 새롭게 알게된 저희집 두 아가들은 완전 신났어요 ㅋㅎ
갯채송화, 퉁퉁마디, 갯개미취, 꼬시래기, 톳 부들, 방석나물, 나문재, 어느 가을 칠면초, 기수초 등 식물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아요 갯벌에 누가 방석을 깔아놓았다! 방석나물편 아주 인상깊게 보았답니다
3부 갯벌 새 이야기 편에서는 한 곳에 눌러사는 새를 텃새라고 하고 계절에 따라 살기 좋은 곳을 찾아 옮겨 다니는 새를 철새라고 한다는 지식을 배워서 아이가 엄청 뿌듯하면서 자랑까지 했던 부분이랍니다^^
저어새, 왜가리, 갈매기, 갯벌에서 살아요, 물떼새, 황새, 청둥오리, 괭이 갈매기, 두루미 등 새들의 동시를 읽고 갯벌 새들이 특징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마지막 부록에는 갯벌 상식 백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갯벌은 어떻게 해서 만들어지는지.. 우리 나라에 존재하는 갯벌의 크기 그리고 갯벌의 종류, 역할, 람사르 협약 등 좀더 디테일한 지식들도 많이 담겨져 있어서 엄마도 함께 읽는 재미가 쏠쏠했답니다^^
와글와글 갯벌 초등동시집으로 강추하고 싶어요 아이들이 익숙한 갯벌 이야기를 주제로 너무 즐겁고 재밌는 동시를 읽을 수 있으며 어쩌면 읽다보면 아이도 언젠가는 멋진 동시를 지을 수 있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또한 갯벌에 대한 모든 지식을 와글와글 갯벌이라는 갯벌생태동시집을 통해 읽으면서 배우고 이미지화로 두뇌에 되새기도 갯벌백과사전같은 역할을 하는 좋은 도서네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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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늘 TV에서만 보다 아이들을 키우게 되니 가보고 싶은 곳 1위에 등극할 만큼 갯벌에 대한 남다른 로망이 있어요. 제주도에서 나고 자라다 보니 제주도에 없는 갯벌은 볼수록 신기하기도 하지만 갯벌에서 노는 것은 더 재미있다길래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장소가 되었답니다.
그러던 중 갯벌에 서식하는 생물, 식물, 동물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김숙분 시인의 생태 동시집 <와글와글 갯벌>을 보고 너무 반가웠어요.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정보책과 자연관찰 책들만 보다가 동시라니... 생태 동시집이지만 세밀화가 아니어서 더 친근감 있고, 동시이기에 순수한 시선이 담겨있어 어린 둘째에게 읽어주기도 좋았어요.
커다란 그림책 판형을 띄고있어 그림책 사이에 넣어두면 아이들이 가져와 읽어달라고 하다보니 자연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생물을 접할 수 있어 좋고, 책 안의 작은 생태 정보를 함께 노출시켜주다보니 집에있는 자연관찰 책들과 연계하기도 좋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 조개, 새우, 소라 등 갯벌 생물부터 꼬시래기, 톳 등 갯벌 식물, 저어새, 물떼새 등 갯벌에 서식하는 새들의 이야기까지 가득해 갯벌에 대한 하나의 이야기가 시작되면 그 이웃의 이웃까지 두루두루 둘러보며 궁금증도 해결하고, 보는 시야도 넓힐 수 있더라고요. 생태 동시집이기에 생태정보의 전달보다는 그들만이 갖고 있는 아름다움, 존재 이유, 감수성들을 풍부하게 키울 수 있다는 점도 참 마음에 들었답니다.
<와글와글 갯벌>에서는 총 35종의 동시가 소개되는데 대부분의 동시와 삽화가 한 페이지를 가득 차지해 해당 생물에 대한 관찰용으로도 너무 좋았어요. 페이지 뒤편에는 갯벌 상식 백과가 별첨 되어 갯벌의 종류나 역할 등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요.
갯벌 체험하기 좋은 가을, 삽과 양동이 하나씩 들고 갯벌로 나가봐야겠어요. 아~ 물론 <와글와글 갯벌> 생태 동시집도 갖고 나가야지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히 작성하였습니다.
#와글와글갯벌 #가문비어린이 #갯벌생태동시집 #갯벌 #갯벌생물 #갯벌의새 #갯벌식물 #갯벌이야기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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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갯벌_갯벌 생태 동시집> 동시 김숙분 그림 신외근 출판사 가문비어린이
갯벌 생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갯벌 생태 동시집
그저 아이들과 바다에 가서 갯벌에서 놀았던 좋은 기억에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선택하였던 『와글와글 갯벌』.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기에 앞서 읽어보다 머리글을 보고는 갯벌에 대해 아이들과 좀 더 알아보고, 이야기 나눠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부 갯벌 친구 이야기 2부 갯벌 식물 이야기 3부 갯벌 새 이야기 순으로 갯벌 생태계속의 동식물 친구들에 대하여 노래하고 있다.
아이들이 갯벌체험을 하면서 많이 만나보았던 갯벌 친구들이 나온다. 달랑게, 소라게, 따개비 바지락, 맛조개 등. 각 각에 대한 특징 등을 잘 나타내는 동시와 개체에 대한 짧은 설명글, 그리고 실제와도 같은 그림들이 아이들과 갯벌의 생명체에 대해 좀더 이야기 나눠보며 가까워지기에 좋지 않았나 싶다.
동글동글 작은 모래덩이들 근처에서 와글와글하게 빠른 걸음으로 달리던 달랑게를 보며 무섭다고 난리였던 아이들과 소라껍질이라고 집었다 안에서 쏘~옥하고 나온 소라게를 보고 깜짝놀라 기겁하던 아이의 모습이 떠오르며 이야기의 장을 열 수 있었다.
그리고 거의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싶은 흰동가리와 말미잘의 이야기. 다시 한 번 공생관계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
2부 갯벌 식물 이야기를 보면서는 갯벌에서 식물이 살기 힘듦을 이야기해주며 그 와중에서 자라나는 여러 식물에 대해 동시를 읽으며 알아보았다. 함초, 꼬시래기, 톳 등 먹을 수 있는 식물에 대한 이야기도 나눠보고, 집근처 천주변에서 보았던 부들이라며 좋아도 하고 칠면초가 가득핀 사진을 검색해보여주며 너무 이쁘지 않나며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3부에는 갯벌 새 이야기가 실려있는데, 그 중 많은 새들 중 아이들이 바다가에서, 배에서 새에게 과자를 주었던 기억이 나는지 갈매기를 가장 좋아하며 끼룩끼룩한다.
아이들은 책을 보면서도 확실히 본인들이 봤던 생물부분에서 가장 즐거워하며 재잘거기더라.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아이들에게는 많은 것을 보여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했다.
책을 모두 읽고는 바다에 가고싶다고 난리인 아이들. 그래, 조만간 바다에 가자꾸나!
그럼 책을 모두 읽어보았으니 아이들과 갯벌에 대해 간략히 알아볼 시간이다. 갯벌은 지구의 70% 이상의 산소를 만들어내는 지구의 허파이자, 콩팥이 우리몸의 노폐물을 걸러 주는 것처럼 바다에 흘러드는 오염물질을 정화해주는 바다의 콩팥이라고 한다. 또한 책의 머리글에서도 설명했듯, 멸종위기에 처한 물새중 47%의 서식지이며, 온갓 종류의 생명이 꿈틀대는 '생물 다양성의 보고'이며, 자연재해로부터 인간을 보호하고, 어민들의 소득원이 되는 곳이다. 그러한 갯벌이 환경파괴 및 간척사업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 책 『와글와글 갯벌』에서는 우리나라 갯벌에 서식하고 있는 동식물의 생태를 동시를 표현하며 다시금 갯벌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다. 또, 그저 막연하게 갯벌은 지구가 살기 위해 필요한 공간 이라고만 생각하고, 맛있는 어패류가 가득하고 등의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갯벌은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 아주 감사하고 고마운 곳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해주는 고마운 책이었다고 생각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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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의 아이들은 보통 그렇겠지만, 우리 아이들 역시 바다생물을 참 좋아한다. 나도 모르는 바다생물들의 이름을 줄줄 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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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갯벌은 신세계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에는 체험이라는 개념으로 아이들과 함께 갯벌체험을 하는 가족들도 많이 볼수 있는데요. 저희 아이들은 아직 갯벌체험을 하지 못하여, 이 도서가 많이 도움이 될수 있었던 것 같아요.
책의 표지를 보면 갯벌의 모습을 볼수 있는데요. 갯벌에 누가 누가 사는지 대표적인 생물들이 담겨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뒷면에는 이 도서의 설명이 담겨있어요. 무엇보다 갯벌은 식물 164종, 동물 687종의 삶의 터전이라는 말이 놀랍더라고요. 우리가 갯벌에 사는 친구로 알고 있는 것은 한정적인데... 이렇게 많은 식물과 동물이 살고있다는 것이 놀라웠어요. 그리고 안타까운것은 멸종 위기에 처한 물새들의 서식지라는 것....ㅠㅠ 무엇이든 멸종이 너무 아쉽죠!!!
도서의 내용을 살펴보기전에 차례를 볼수 있는데요. 차례는 크게 3가지로 나눠서 살펴볼수 있었어요.
친구와 식물 그리고 새는 어떠한 친구들이 있을까요?
우리가 알고 있는 굴과 갯다랑이?!!~ 그외에 짱둥어, 바지락 등 아는 친구도 있고 모로는 친구들도 담겨있었어요. 먼저 동시로 친구들의 특징을 살펴 간략하게 표현된 내용을 읽고, 친구들에 자세한 설명을 읽어보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에게 갯벌친구들의 이야기를 어려워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동시로 구성되어있어서 아이들머리속에 쏙쏙!!! 이해하기도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처음에는 갯벌에 친구들만 생각을 했었지만, 이처럼 식물들도 있다는 사실!!! 이번 "와글와글 갯벌"이라는 도서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워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희가 먹는 음식 중 하나인 '톳'도 식물로 들어가더라고요. 그외에 방석나물, 나문재, 칠면초, 기수초 등 다양한 식물도 살펴볼 수 있었어요.
가문비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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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갯벌은 전 세계가 인정한 세계 5대 갯벌로 손꼽힌다. 다양한 생명이 사는 갯벌. 하지만 환경 오염 문제로 갯벌은 아파하고 있다. 이런 갯벌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많이 하는데 그 중에서 생태와 관련된 책들도 아이랑 많이 읽고 있다. 그 중 갯벌 생태 동시집인 <와글와글 갯벌> 은 다른 생태책과는 다르게 갯벌과 관련된 동시집이다. 갯벌 생태를 설명해주는 정보책도 아니고 소설책도 아닌 동시집이다. 어떻게 갯벌 생태를 동시집으로 풀어나갈까?
<와글와글 갯벌> 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는 갯벌 친구 이야기, 2부는 갯벌 식물 이야기, 3부는 갯벌 새 이야기이다. 1부 갯벌 친구 이야기에서는 갯벌에 사는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이다.예를 들면 따개비에 대해 동시로 표현하고 하단에는 따개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친절하게 그림으로 따개비를 표현하여 참 좋았다. 사진보다 때론 그림으로 표현한 책들이 좋을 때도 있는데 그 때가 이 때가 아닌가싶다. 이렇게 굴 파기에 관련한 동시는 물론이고 굴 파는 모습까지 생생하게 그려놓고 있어 굴을 먹기만 해본 아이들에게는 생소한 모습일 것 같다. 그리고 맛조개를 읽을 때에는 우리 동네에서 맛조개를 한 번 캐볼려고 도전했던 모습을 떠올리며 아이랑 함께 읽어보았다.
2부는 갯벌 식물 이야기로 갯벌에 사는 다양산 식물들에 대한 동시들이다. 사실 갯벌에 사는 친구들은 많이 알고 있는데 식물들은 잘 알지 못했는데 <와글와글 갯벌>덕분에 얼마나 많은 소중한 갯벌 식물들이 있는지 알게 되었다. 3부는 갯벌 새에 관한 동시들이다. 갯벌 친구들을 먹이로 먹고 사는 새들에 대해 표현했는데 그 어떤 생태 관련된 책보다 생생한 그림과 설명 그리고 동시를 읽으며 그 속에 함께 있는 느낌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아이아 어릴 때부터 동식물 특히 동물에 관해 많은 관심을 보여 다양한 과학 생태 그림책을 많이 읽었다. 그 덕분에 <와글와글 갯벌>을 읽으면서 자신이 아는 다양한 갯벌 친구들이 등장할 때마다 반가워하며 집중해서 동시를 읽을 수 있었다. 특히 방학 기간동안 생태책들을 많이 읽으면서 생태에 대해 참 많은 생각들을 해보았는데 <와글와글 갯벌>를 통해 동시로 생태를 만날 수 있어 참 행복하고 색다른 느낌이라고 했다. 우리가 꼭 지켜가야 할 갯벌을 동시를 통해 가슴따뜻함과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면 아이도 어른도 함께 <와글와글 갯벌>를 읽어보는건 어떨까 한다. 가문비어린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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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보다 로남매가 너무나 좋아했던 동시집 와글 와글 갯벌
우리 시댁의 본가는 남해다. 그래서 가끔 남해에 르곤 한다. 집에서 조금만 내려가면 드넓게 펼쳐진 갯벌을 만날 수 있다. 로돌이가 정말 어렸을 땐 아기띠로 들쳐메고 조개를 캐러 가기고 했었다. 아, 그러고 보니 로순이는 갯벌을 가본 적이 없구나ㅎ 아이들과 갯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동시를 하나씩 낭독했다. 아이들은 역시나 내 목소리보단 그림에 관심을 기울인다. 갯벌에서 사는 친구들이 너무나 신기한지 푸하하 웃기도 하고 많은 질문을 쏟아낸다.
달팽이를 좋아하는 둘찌의 시선이 가장 오래 머물런 있던 동시는 “골뱅이” 달팽이 친구냐며 달팬이와 똑같이 생겼다고 재잘재잘 거린다. 아이들의 입력 공간은 용량이 없는 듯하다.. 넣어주는 대로 이렇게 연결시켜 더 큰 호기심을 키워내니.. 많은 자극을 줘야겠구나.. 또 한번 자가 반성타임을..ㅎㅎ 한참을 골뱅이와 씨름을 하고 있는 우리를 보더니, 신랑이 말한다. 우리나라로 골뱅이를 가장 많이 수출하는 나라가 어딘지 아냐고.. 내가 알겠니?라는 마음을 숨기고 호기심 어린 척 “어딘데?” 되묻는다. 영국이란다. 오.. 영국. 웃긴건 골뱅이를 20년 넘게 잡아 꽤나 넉넉한 돈을 모은 영국어부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제가 20년 넘게 골뱅이를 수도 없이 잡았지만, ‘먹어보고싶다’라고 느낀 순간은 단 한번도 없었어요.” ㅎㅎㅎ 재미있네.. 우리 가족은 시시콜콜한 지식과 기억, 신랑의 어릴 적 추억까지 소환하며 한참을 이야기 꽃을 피웠다. 첫찌는 해삼이 너무 이상하게 생겼다며 폭탄갔단다. 너도 먹어봤지나? 하고 물으니 오리발을 내민다. 이렇게 이상하게 생긴건 먹어본 적이 없다며. 너무한다 너.. 이게 엄마의 최애 안주인데 말이야! ㅎㅎ
ㅣ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어요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