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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의 작가가 자신의 슬로우 라이프를 5가지 주제로 쓴 글의 모음집입니다. 슬로우 씽킹 작가님들 모두 우리 주변에 가까이 있는 평범한 이웃의 모습이어서 모든 글에서 또 작가님들이 글을 통해 소개한 빠르게만....목표를 위해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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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중 이현경님은 내가 온라인상에서 처음 신청한 프로젝트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하는 독서 모임’의 리더셨다. 첫째 아이가 8살이 되었을 무렵, 막상 아이와 함께 읽은 책이 많지 않았다는 걸 깨닫고, 우연히 검색을 하다가 만나게 된 ‘엄아독’. 꿈별샘 이현경님과 인연이 시작되었다. 현경님께서 첫 책을 내신다고 했을 때, 정말 궁금했는데, 이렇게 책을 만나게 되니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요즘 세상은 정말 빠르다. 스마트폰이라는 신문물은 우리 삶을 편리하게 하기도, 한편으로는 더욱더 빠른 속도를 요구하게 만들었다. ‘속도를 줄이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은 10명의 작가님의 50편의 글이 실려 있다. 슬로우 씽킹, 슬로우 리딩, 슬로우 워킹, 슬로우 러빙, 슬로우 리빙,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작가님의 색이 같은 주제 안에서 다양하게 그려지는 것도 무척 흥미로웠다. 인상적인 구절을 소개해 보고 싶다. p.20 내가 행복하면 남도 행복해질 것이다. 내가 즐겁고 보람 있으면 나도 남도 즐겁고 보람 있을 것이다. 지금은 말로 하는 것보다 남에게 내 삶이 보여줘야 설득되는 시대이다. (김종태) p.42 하루 중 몇 분이라도 나와 대화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그 시간 동안 내가 나에게 질문한다. 그러면 나의 진짜 마음이 대답한다. 어떻게 살아갔으면 좋겠는지. (송주하) p.86 아무런 기대 없이 만난 문장이 나에게 들어어면 그 문장이 특별한 것이다. 그렇기에 어떤 문장이든 자신에게 들어온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김태영) p.107 공부하지 말고 책 읽기를 권했다. 아니 명령이었다. 한 달에 100권. 닥치는 대로 읽게 했다. 수업 시간에도, 집에서도, 어디에서도, 읽은 책은 간단하게라도 서평을 쓰게 했다.(...) 지금도 서평 노트들을 보물처럼 간직한다. 그 중 100권을 추려 서평집을 내 주기로 했다. 아직도 못 내고 있지만. 나에게는 많은 배움의 순간이었다.(이은정) p.171 집 밖을 나서면서부터 한강공원에 이르기까지 주변을 둘러보게 되었다. 책 속 활자와 모니터 화면을 바라볼 때는 정면만 보았는데, 걸을 때는 주위를 살펴본다. 저 멀리 뛰어가는 아이를 바라보니 아이의 옷자락이 바람에 날리는 게 정겨웠다. 운동화를 신고 아이를 따라 걸었다.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졌다. (...) 내가 생각하는 방향이 아니라도 우선 걷는다. 그 방향이 아니면 어떤가. 돌아올 집이 있기에 언젠가는 출발지로 다시 돌아오게 되어 있다. 그래, 그냥 걸어 보자. (이현경) p.186 입학할 때는 가장 싫은 시간이었던 숲속 산책 시간이 지금은 최고로 좋아하는 시간이 된 이유를 아이와 함께 숲속을 거닐며 알게 되었다. 자연을 사랑하고,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아이로 키워주는 숲길. (김성미) p.211 큰 종이 하나를 꺼내놓고 냉정하게 적었습니다. 나는 왜 사람을 만나는지, 사람을 만날 때 무엇이 두려운지, 어떻게 할 때 서운하고 힘든지,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복잡한 것까지 적었습니다. 적다보니 내가 받은 상처보다 다른 사람에게 준 상처가 더 많았습니다.(...)그런 내 모습을 받아들이고 나서야 무엇을 해야 할지가 보였습니다. (박소연) p.217 직접 해보고 익숙해질 때까지 믿고 기다려 주어야 한다는 것을 안다. 사랑이란 일으켜 세워주는 게 아니라 스스로 일어날 수 있다고 믿어주는 거라고 한다. (박수미) p.303 그저 완유당에 오는 사람들이 천천히 놀다 갔으면 좋겠다. 인생 내려놓지 말고, 잘 사용하자고 오늘도 나는 전한다. (정원희) p.310 하라는 대로 안했지만 내 속도로 왔고 손 내밀어 주시는 분들을 따라다니니 불안하지 않게 걸을 수 있었다. (...)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하다는 말을 실감하고 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것만 같아서 불안하기만 했던 예전과는 다르게 지금은 많은 것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홍지연) ‘빨리 빨리’를 입에 달고 사는 나에게, 이 책은 편안한 쉼을 선물해 주었다. 10가지 색의 다양한 작가님의 이야기를 읽는 내내 즐거웠다.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 속, 휴식이 필요한 당신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 *좋은 책 나눠주신 꿈별샘 이현경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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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속도로 바쁘게 살았다. 성실하게 매일의 일상을 살다 보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둘째 아이를 낳으면서 행복이 저절로 오는 건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집에서 독서 교실을 운영하고, 두 아이의 육아를 하다 보니 세상은 내가 알던 곳이 아니었다. (-50-)
깨달음은 각자가 가져가는 것이지만 그런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을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게 뿌듯하다. 책을 읽다 어느 순간 내가 가지는 불편은 내가 자아를 찾아가고 있다는 증거다. 평소의 나와 다르게 살고자함으로 불편이 생기는 거다. 그런 고비마다 힘을 드리고 싶다. (-97-)
미운 사람을 생각하고 혼자 걸으며 실컷 욕하다 보면 돌아오는 길에 나는 잘하고 있었나 생각이 들기도 하고 어떤 미움은 몇 날을 걸어도 없어지지 않지만 ,풍경에 취해 걷다 보면 어느새 긍정의 생각들로 채워 집으로 돌아오기도 한다. (-157-)
사람을 두루 사귀는 것이 중요하다. 인맥이 넓으면 그만큼 얻는 장점도 많다. 나 역시 사람 수에 집착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러지 않기로 했다. 친구의 수가 많은 건 아니다. 하지만 내가 아플 때 기꺼이 달려와 주는 사람들이 있었다. 지금 만나는 소중한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223-)
이렇게 나를 객관적으로 보려면 여유가 있어야 한다.여유가 생기려면 내 주변을 심플하게 바꿔야 한다는 것을 최근의 경험드로 알게 되었다.앞만 보고 달리지 않고 심플한 나로 바꾸고 느리게 살면서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게 뭔지 그것들로 내 주변과 어떻게 나누며 살지 행복한 생각들로 가득한 요즘이다. 심플하고 느린 삶으로의 여행은 계속될 것이다. (-279-)
길을 가다가 나의 시선이 멈추는 곳이 있다. 바로 인도 위 우체통과 공중전화였다,. 30년전 슈퍼 앞에 비치되었던 공중전화는 어느새 세월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철거 되었다.그리고 최근 다시 공중전화가 개설된 이유는 휴대폰이 없을 때, 발생하는 여러가지 불편함에 있다.하지만 공중전화를 보면, 여전히 거미줄이 쳐저 있으며, 그것을 이용하는 이들은 손에 꼽기 힘든 시점이다. 휴대폰을 이용할 수 없은 군인들에게 공중전화가 필요했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세상으로 바뀌면서,우리의 삶은 전면 180도 바뀌게 되었다.느린 삶이 사라지고, 서서히 빨라지는 삶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기다리지 못하고, 걸어다니지 않는 습관을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며, 아날로그의 그리움과 소중함은 서서히 잊혀지고 말았다.
성실과 근면을 강조하는 사회에서, 스피드와 직진은 충돌을 불가피하게 만들었다. 과속하고 있음에도, 더 가속할 수 있다고 부추기는 지극히 왜곡된 세상을 살아가고 있으며, 인간의 삶은 거기에 따라가지 못함으로서, 불행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일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천천히 살아갈 필요가 있었다. 자동차로 갈 길을 두발로 걸어감으로서, 보이지 않았던 꽃을 보게 되었고, 도로 위를 지나가는 개미의 움직임을 보게 된다. 눈으로 책을 읽었던 이들은 낭송이나 낭독으로 책을 읽는다면, 의도적으로 속도를 줄일 수 있다. 필사를 통해서, 독서의 질을 높이고, 독서의 양을 줄여 나갈 수 있다. 인생, 조금 천천히 살아간다면, 삶의 소중한 가치들을 내것으로 담아갈 수 있다. 놓쳐서 후회하게 되는 것들, 지나쳐서 되돌아 볼 수 없은 것을 다시 내 것으로 바꿔 나갈 수 있다. 삶의 만족도를 높여 나감으로서, 나는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며, 주어진 삶에 대해서,만족돌르 높여 나갈 수 있다. 삶의 속도를 조금씩 늦춤으로서, 사람을 아끼고, 배려와 이해로 사람을 바라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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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빠르게 돌아가는 5G 시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살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모두 읽어야 할 내용이 가득해요.
빠른 것이 무조건 나쁠까요? 라는 생각에서 시작해서 생각, 독서, 운동, 사랑, 마음의 속도를 줄이면서 새로운 생각이 열리고 새로운 희망이 생기고 새로운 것이 보이는 10명의 작가들의 에피소드에서 왠지 모를 공감과 편안함, 희망이 느껴지는 책이에요.
지금 혹시 내가 너무 바쁘다는 말만 달고 계시나요? 시간이 항상 부족하시나요? 여유를 찾고 싶으세요?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없으세요?
그렇다면 지금 <속도를 줄이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너무너무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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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너무너무 숨차게 하루하루를 보내며 살고 있는 것 같아요.
하루하루가 정말 빠르게 그리고 바쁘게 지나간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요즈음이랍니다.
또한 아직은 40대이지만 나이가 더 들면 변화하는 속도를 어찌 따라갈 수 있을까 걱정이 되는 요즈음
마음에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책 한권을 만났습니다.
제가 만난 책 '속도를 줄이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은 인생을 조금 천천히 살때 느낄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랍니다.
열명의 작가가 이야기하는 느린 삶
급한 성격 덕분에 항상 빨리빨리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고있는 입장에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네요.
급하게 급하게 일을 처리하기 보다는 생각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자신에 대해 돌아보고
순간순간을 충실하게 살아야함에 대해 알려주는 책... 여유를 가지고 싶으신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10명의 작가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길지 않은 이야기들이 주는 여유~ 처음부터 읽지 않고 마음에 드는 부분만 발췌해서 읽어도
되기에 부담없이 만날 수 있답니다.
잠깐잠깐 짬을 내어 작은 이야기 하나씩 만나다 보면 어느덧 마음속에도 여유가 찾아오게 되네요.
10명의 작가가 만나는 50편의 글을 만나며 삶의 여유를 만끽해보세요.
찬찬히 글을 읽어가다보면 느린 삶이 필요한 이유를 알 수 있답니다.
책을 읽으며 기억에 많이 남는 부분이 있어요.
아이들과 내 주변 사람들에게 특히, 나의 아이들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괴롭히고 있는게 아닌지...
아이에게 과연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하며 자신을 사랑할 시간을 주었는지 반성했네요.
빠름 보다는 생각과 여유를 갖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 필요성을 느끼게 해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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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조금 천천히 살기로 했다? <속도를 줄이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은 Slow Thinking, Slow Reading, Slow Walking, Slow Loving, Slow Living 등 5개 주제에 대해 10명의 작가들이 본인들의 경험을 토대로 슬로우 라이프의 필요성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프랑스의 철학자 피에르 쌍소는 그의 저서인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에서 ‘느림은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게 하고 행동할 수 있게 하므로 자신의 내면 세계에서 종전에 도저히 상상도 못한 철학과 진리, 그리고 용기와 지혜를 발견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말을 타고 달리다 중간에 멈춰서서 자신이 달려온 쪽을 잠시 바라보는 습관이 있다고 한다. 이는 자신들의 영혼을 기다리기 위함이란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우리나라는 ‘빨리빨리 문화’로 인해 속도가 성공의 조건으로 작용하는 것 같다. 이 때문에 한국전쟁 이후 폐허가 되었던 경제를 급속하게 성장시키는 밑바탕이 되었고, 치타배달과 로켓배송 등처럼 생활의 편리함까지 가져다 주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빨리빨리 문화에서 오는 긴장감과 경쟁심리,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오히려 어려움을 호소하거나, 힘든 삶을 이어나가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많은 것 같다. 이로 인해 디지털 세상을 살아가고 있지만, 오히려 원초적인 슬로우 라이프를 중시하고, 워라밸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찾고자 하는 이들이 계속 증가하는 것 같다. <속도를 줄이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은 급변하는 환경 변화와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휩쓸리지 않고 천천히 시간을 들여 나의 삶을 만들고, 생각의 속도를 줄이고, 책 읽는 속도도 줄이며, 천천히 걷고 사랑과 삶에 대해서도 적당한 거리를 둘 수 있도록 슬로우 라이프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하나] 오늘도 일상을 잠시 멈추고 가만히 내 마음을 들여다본다. 물을 정신없이 휘저을 땐 흙탕물이 일어 제대로 볼 수 없었다. 잠시 기다리니 어느새 불순물이 걷히고 맑은 물이 되었다. 그때 비로소 선명하게 보였다. 물속도 나의 마음도, 멈추고 나서야 비로소 예전보다 조금 더 행복해지기 시작했다. <43쪽>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처럼 근심과 걱정이 많을수록 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살펴보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내 마음도 잘 모르면서 남의 마음을 이해할 없는 것처럼 말이다. [둘] 두 번째 읽고 있는데도 새로운 내용이 많이 보였다. 한 권의 책이 완성되기 위해 많은 책과 참고 자료들, 작가의 무수한 경험들이 뭉쳐진다. 천천히 읽어야 그것을 가질 수 있다. “다시 읽지 않을 거면 왜 줄을 긋는 것입니까” 책 쓰기 수업을 진행하시는 이은대 작가님의 말씀이 귀에 쟁쟁하다. 줄을 긋고, 포스트잇으로 표시를 해 두어도 다시 돌아보지 않으면 소용없다. 책을 읽으며 배우고, 깨달음을 얻는다. 그 다음엔 행동이다. <117쪽> 저자처럼 무작정 다독이 최고라고 생각하여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읽기 위해 시간을 쪼개어 쓰던 내 모습에 떠올랐다. 단순히 읽은 책의 총량을 위해 그 안에 있는 소중한 것들을 모른채 한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되었다. [셋] “기차는 작은 역에서 잠시 멈추며 다음 역으로 가지만 결국은 종착역으로 가지요. 우리는 인생에서 멈춤의 순간에 방황하지만, 그건 다음 역으로 가는 과정이지 결코 영원히 멈춰진 것이 아니에요.” <277쪽> 무작정 앞만 보고 나아가고자 아등바등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가끔씩은 제대로 된 방향이 맞는지 되돌아 볼 때가 있다. 그리 급한 것도 없는데 왜 그리도 많은 것들을 고민하고 걱정하는지 모르겠다. 경쟁하고 쫓기고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내 모습이 그리 좋아 보이지 않는 것처럼 인생의 쉼표가 필요한 타이밍인 것 같다. 나와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있다면 <속도를 줄이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통해 천천히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잠시 멈춤의 시간이 왜 필요한지 알게 될 것이다. #속도를줄이면비로소보이는것들 #더로드 #자기계발 #슬로우라이프 #추천도서 #느림의미학 #김종태 #김태영 #박소연 #박수미 #송주하 #이은정 #이현경 #정원희 #김성미 #홍지연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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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마라톤'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가? 누가 이 문장을 처음 사용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유명한 문장이라 나 또한 인생에 여러 번 이 문장을 사용했었다. <속도를 줄이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라는 책에서도 인생은 마라톤이라 말하고 있다. 인생은 100세 시대이니 페이스 조절해가며 중간중간 물도 마셔가면서 달려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러면서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지금, 여기에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전한다.
이 책은 무려 10명의 저자가 참여하고 50여 편의 글이 모인 책이다. 50여 편의 모든 글이 '속도를 줄이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천천히 생각하기, 천천히 읽기, 천천히 걷기, 천천히 사랑하기, 천천히 사는 것이라는 5개의 키워드를 두가 각자의 이야기를 한다.
기억에 남는 글은, 박소연님의 느린 독서의 미학을 이야기하는 부분 그리고 박수미님의 활력 비결 '만보걷기' 그리고 이은정님의 5분 명상에 대한 내용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이은정님의 5분 명상이 와닿았는데, 아등바등 힘든 삶을 살고 있을 때 매일 아침 5분 외침, 매 순간 5분 호흡, 잠자기 전 5분 명상을 한 이후 삶이 바뀌었다는 경험담을 읽고 5분이라는 짧은 시간을 투자해서 삶이 다르게 바뀐다는 마법이 신기하고 또 해볼 만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는 천천히 사는 방법은 물론 천천히 살면 얻을 수 있는 장점들을 한데 모아놓았다.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고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경험담들이 많이 있어 삶에 권태기를 느끼는 중년 여성이 보면 좋을 것 같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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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를 줄이라고 한다. 아예 줄인 속도 마저 멈추라고 한다 그래도 될까? 내가 잠시 천천히 가는동안 멈추어 있는 동안 더 뒤쳐지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든다면 배로 책장을 열어보자. 그래도 된다는 것을 알게된다. 불안과 걱정은 편안히 내려 놓을 수 있게된다 특별하지 않아서 더 공감가고 위로 받는채 10가지의 비슷하지만 다른 인생이야기 울다가 웃다가를 반복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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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내 자신을 돌보는 일에 점점 소홀해졌다. ‘속도를 줄이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이라는 제목에 끌려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요즘에는 모두 ‘빨리빨리’라는 강박 안에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많은 것같다. 이 책을 보고 나를 살피다보니 인생을 천천히 세상과 마주할 수 있을 것 같다. 순간순간의 아름다움을 일상을 통해 알아차릴수 있겠다. 바쁜일상 여유를 갖고 속도를 줄여 나를 찾아 사랑해주어야겠다. 마법같은 일이 벌어지기를 믿고 기대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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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마음이 급해지고, 삶의 여유가 사라졌다. 조급함에 일을 그르치기도 하고, 내자신을 돌보는일에도 소홀해졌다. 답답한마음에 들어간 서점에서 우연히 이책을 보게되었다. 책을 읽으며 공감하고 반성했다. 속도를 줄이니 주변을 살피고, 나를 살펴볼수있는 여유가 생겼다. 나를 살피다보니 "평범함을 넘어 파격적인 삶"을 살수있다는 저자의 생각에 공감하게 되었다. 나를 사랑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