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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중근 저의 『나는 아이를 잘 키우는 걸까?』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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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중근 저의 『나는 아이를 잘 키우는 걸까?』 를 읽고 ‘좋은 아이로 잘 키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는 모든 사람이라면 다 수긍하는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러나 막상 당사자나 그 옆에 보조자 입장에 닥쳤을 때 그리 쉽지 않은 일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정말 말로 할 수 없을 정도 경우도 수없이 발생한다. 나에겐 세 달 터울로 두 외손자가 생겼다. 큰 외손자가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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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중근 저의 『나는 아이를 잘 키우는 걸까?』 를 읽고

‘좋은 아이로 잘 키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는 모든 사람이라면 다 수긍하는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러나 막상 당사자나 그 옆에 보조자 입장에 닥쳤을 때 그리 쉽지 않은 일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정말 말로 할 수 없을 정도 경우도 수없이 발생한다.

나에겐 세 달 터울로 두 외손자가 생겼다.

큰 외손자가 얼마 전 돌을 맞았고, 둘째 외손자가 며칠이 있으면 돌을 맞는다.

딸만 셋을 키울 때와는 완전 다른 자라는 모습과 행동에서 집에 한 번 내려왔을 때 집안의 풍경은 마치 전쟁터를 방불케 할 정도였다.

큰 외손자는 도저히 한 눈을 팔수가 없을 정도로 가만히 있지 못하면서 뭔가 손에 잡으려 하면서 돌아다니며 움직이면서 잡고 넘어지기 일쑤였다.

둘째 외손자는 아직 걷지 못하기 때문에 기어 다니면서 똑같이 행동하려 하면서 온갖 갖 때를 쓴다.

각자 자기 성이 차지 않거나 하면 울어 제친다.

태어나면서부터 큰 외손자는 머리가 크다고 해서 큰 병원진료부터 시작해야 했고, 둘째 외손자는 피부가 좋지 않아 먹는 것 등에 관해 많이 고민해야 했고, 출발부터 여러 걱정을 안고 출발하였지만 일 년 여를 지나면서 이제는 부모와 아이들 간의 좋은 관계가 정착되면서 모든 걱정들이 원만하게 해결되어졌다.

며칠 전 두 외손자 두 딸들과 함께 진도 쏠비치에 가 휴식을 취하면서 그 동안의 서로 노고를 위로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아이와 엄마와 지금 무렵의 관계가 최고 중요한 시기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책에 나와 있는 다음의 글을 선물로 보냈다.

“인간의 뇌는 생후 2년이면 성인의 뇌의 85%까지 발달하는 독특한 발달 곡선을 가진다. 단 2년 동안의 엄마와의 관계에서 얻은 모든 것을 기반으로 평생을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27p)

좋은 양육을 위해서는 우선 나 자신을 아는 성찰이 필요하다는 데 전적으로 공감을 한다.

그리고 잘 알고 있다는 것은 실천으로 행할 수 있는 바탕이기 때문이다.

좋은 아이로 잘 키운다는 것도 결국은 부모에 달렸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정답은 나를 아는 성찰이 좋은 부모의 출발이자 양육의 시작이라는 말이다.

저자는 <한국애착심리> 대표로 임산부와 영아기 부모를 위한 애착코칭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애착형성 기간에 실제적인 양육코칭을 받도록 돕고 있다.

현재 애착 전문가 양성을 위한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자녀 관계와 부부 관계에 대한 심리상담 및 각종 애착 관련 부모교육과 세미나 진행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심리학에서 ‘애착 이론’을 중심으로, 아이 양육을 위한 부모의 지혜를 다양한 연구 사례와 함께 다루고 있다.

친밀한 관계가 좋은 유산을 물려줄 수 있다고 강조하며, 자녀와 부모, 부부 사이, 부모 자신과의 관계를 돌아보게 한다.

결국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우선 알아야 하는 나의 성찰 공부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만 좋은 아빠와 엄마로 출발을 하게 되고, 이어 자녀가 출산하게 되면 양육자로서 역할을 갖게 된다.

양육하면서 부모와 자녀로서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일도 매우 중요하다.

결국 아이는 부모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자녀의 교육과 아이의 양육은 ‘관계’이자 ‘사랑’이며, 사랑에 기초한 관계가 형성될 때 자녀도 부모도 건강한 성장이 있음을 깨닫게 한다.

우리 아이들은 결국 부모와의 관계에 달려 있다는 아주 소중한 지혜를 얻게 된 그래서 우리 딸들에게도 바로 활용할 수 있었던 유익한 독서시간이었다.

좋은 책을 내준 저자와 출간해 준 비비투 출판사에 깊은 감사들 드린다.

m***3 2022.06.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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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이를 잘 키우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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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로서 아이들을 지도하다 보면 교과 수업 이외에 생활지도가 더 힘겨운 날이 많다. 교사로서생활지도와 상담의 영역은 양육의 영역과 맞닿아 있다고 느꼈기에 이 책의 내용이 궁금했다.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교사로서의 역할을 고수하기 보다는 때로는 엄마처럼 마음으로 아이를 안아주고 다독여 주어야 학습 지도까지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부모와 자녀 사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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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로서 아이들을 지도하다 보면 교과 수업 이외에 생활지도가 더 힘겨운 날이 많다. 교사로서생활지도와 상담의 영역은 양육의 영역과 맞닿아 있다고 느꼈기에 이 책의 내용이 궁금했다.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교사로서의 역할을 고수하기 보다는 때로는 엄마처럼 마음으로 아이를 안아주고 다독여 주어야 학습 지도까지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부모와 자녀 사이의 애착관계에 대한 중요성을 이야기 하고 있다. 물론 이 애착관계를 완성하는 가장 기본은 자녀에 대한 '사랑'이라고 말한다. 애착관계가 자녀의 성격형성과 성장에 어떠한 힘을 가지고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자세히 서술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애착관계는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노력을 통해 얼마든지 조율될 수 있으며 가소성을 가지고 변화한다고 이야기 한다. 먼저 부모 자신의 어떤 애착 유형을 가지고 있는지를 살펴보면 자녀 이해에 많은 부분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자녀가 성숙해 나가는 과정을 도울 수 있다고 했다. 수용과 경계의 균형을 잡아야 올바른 양육을 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는데 사실 상당 부분이 현실에서 노력해도 실천으로 이어지기 힘든 부분이지만 관계 개선 노력을 통해 변화를 이룰 수 있다는 말에 위로가 된다.

부모로서가 아닌 교사로서 아이들과의 애착 관계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책에서 강조한 내용들을 하나씩 되새기며 현장에서 실천해 보고 싶다.

b****v 2022.07.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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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패런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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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패런팅[나는 아이를 잘 키우는 걸까?]서평~*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동네가 필요하듯이,내 아이를 키우는 데 모든 책이 필요할까?바로 이 책이면 좋겠다.이 책은, 부모 솔루션이자 클리닉의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양육에 필요한 것은 어디서 사는지, 무엇을 먹이는지,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관계”라고 주장한다. 유독 ‘자녀양육’에 대한 책을 등한시하며 키웠던 나의 삼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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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패런팅
[나는 아이를 잘 키우는 걸까?]서평~*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동네가 필요하듯이,
내 아이를 키우는 데 모든 책이 필요할까?
바로 이 책이면 좋겠다.

이 책은, 부모 솔루션이자 클리닉의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

양육에 필요한 것은 어디서 사는지, 무엇을 먹이는지,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관계”라고 주장한다.

유독 ‘자녀양육’에 대한 책을
등한시하며 키웠던 나의 삼남매,
그 삼남매가 부모가 될 자리에 있다.

그럼 나는 제대로 된 양육을 한 것인가를 되돌아보게 되었다.
그뿐 아니라 위탁 아이를 어떻게 사랑할 것인지를 깨닫게 해 주었다.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이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살펴보는 것이 우선이다.

에코 페런팅에 대한 부분이 마음에 스며들었다.
‘자녀 관찰 일지’를 작성하며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해 주었다.

지금까지 부모의 이해 부족이나
사랑받지 못한 경험으로 아이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이 책을 통해,
에코 패런팅을 통해,
좋은 관계를 형성하여,
사랑받는 자녀로 양육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아이를잘키우는걸까? #유중근 #Vivi2 #에코패런팅 #관계 #애착형성 #사랑 #자녀양육

더 자세한 서평은
https://m.blog.naver.com/pastorkyd/222983644712
y*****h 2023.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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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이들을 잘 키우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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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최고의 유산은 부모의 사랑이며 좋은 양육이 최고의 유산이란다. 아이 하나 잘 키우기 버거운 요즘, 많은 아이들을 대할 때면 나는 과연 아이와 아이들을 잘 키우고 있는 걸까 의구심이 매순간 들곤 한다. 그래서 이 책은 꼭 읽어 보고 싶었고, 그런 나에게 글쓴이는 차근차근 좋은 부모가 되는 법을 알려준다. 세상에 완변학 엄마 또는 아빠도 없다는 것. 그래서 심리학의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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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최고의 유산은 부모의 사랑이며 좋은 양육이 최고의 유산이란다.

아이 하나 잘 키우기 버거운 요즘, 많은 아이들을 대할 때면 나는 과연 아이와 아이들을 잘 키우고 있는 걸까 의구심이 매순간 들곤 한다.

그래서 이 책은 꼭 읽어 보고 싶었고, 그런 나에게 글쓴이는 차근차근 좋은 부모가 되는 법을 알려준다. 세상에 완변학 엄마 또는 아빠도 없다는 것. 그래서 심리학의 애착 유형 4가지를 살펴보며 부모의 사랑 스타일도 살펴보고 무조건 양질의 양육을 위해 아이와 부모 관계는 물론 부부 관계도 잘 정립할 것을 말해 준다.

혹시나 아이를 이미 다 키웠을 부모에게는 늘 후회가 남는 법. 이런 우리에게 글쓴이는 부모가 가장 든든한 안전기지로서 건강한 관계를 통해 아이에게 위대한 유산을 물려줄 수 있음을 피력한다. 

시대를 알아야 양육도 보인단다. 미래 시대가 창의력의 시대라고 할 때, 

이 책을 읽다보면 부모로서 내가 할 일이 명확해지면서 자신감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바를 잘 알 수 있었다. 이 책도 하나의 유산으로써, 우리들의 미래 아이들에게 잘 전수하고 싶다.

a*****m 2022.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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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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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아이를잘키우는걸까 #유중근지음 #비비투 #VIVI2 #좋은양육이최고의유산 저자는 애착의 최고권위자이자 애착심리학자이며 <한국애착심리>대표이다. 임산부와 영유아기 부모를 위한 애착코칭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애착형성기간에 실제적인 양육코칭을 받도록 돕고있다. 자녀, 부부관계에 대한 심리상담 및 각종 애착관련 부모교육과 세미나 진행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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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아이를잘키우는걸까 #유중근지음 #비비투 #VIVI2 #좋은양육이최고의유산

저자는 애착의 최고권위자이자 애착심리학자이며 <한국애착심리>대표이다. 임산부와 영유아기 부모를 위한 애착코칭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애착형성기간에 실제적인 양육코칭을 받도록 돕고있다. 자녀, 부부관계에 대한 심리상담 및 각종 애착관련 부모교육과 세미나 진행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나는 양육을 잘하고 있는가? 좋은 양육이 무엇이며 애착이론을 통해 우리 아이에게 효과적이고 신뢰적이며 친밀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었다. 책에서 위로됐던 부분은 세상에 완벽한 부모는 없다. 우리 부부는 아이 양육에 있어서 서로 의견조율이 안되고 양육방식이 틀린 부분도 있어서 정말 많이 다투었다. 일자리도 바뀌고 이사하면서 환경이 바뀌니 더욱 티격태격했던 것. 아이는 부모의 표정을 보고 분위기 감지를 알고있다. 조금 더 성숙한 부모가 되어 갈등을 해결하는 노력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자녀를 잘 기르려면 건강한 몸과 정신을 관리해야 한다는 저자의 글에 십분이해가 간다고 해야하나. 몸이 힘들거나 아프게 되면 아이에게 나도 모르게 짜증이나 힘든부분이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전가가 되기때문이다.

P.62 꾸준한 운동이 정신 건강에 유익한 이유다. 운동은 우울증, 수면장애, 자살충동을 낮추고 치매예방에 효과적이다.

따로 운동을 시간내서 많이 할 수 없을 때 걷기운동을 통해 정신건강을 관리해야겠다. 애착의 유형을 보고 나는 어떤 애착유형을 가지고 있나 체크해보기도 했다. 나와 남편은 말할때에 높낮이가 없고 화낼 때, 혼낼 때, 훈육할 때가 일정해서 바꾸는데 현재도 노력중이다. 내 애착유형은 '불안정 불안 유형' 이었다. 부모의 양육스타일을 통해 나는 어떤 양육을 하고 있는지 돌아보면서 자녀에게 <안정-민주적 양육>을 마음에 새기며 아이에게 경청하고 긍정적인 자세로 아이를 대하고 사랑해줘야겠다고 생각했다.

아이와의 상호작용, 친밀감, 스킨십, 공감력을 실천해야겠다. 강압적이고 통제적인 양육보다는 아이에게 좋은 애착형성을 위해 내가 노력하고 바꾸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다.
l*****7 2022.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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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이를 잘 키우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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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이를 잘 키우는 걸까] 제목부터 끌렸던 책이다. 좋은 양육이 최고의 유산이라는 제목도 눈에 들어왔다. 오은영 박사님의 금쪽같은 내새끼의 애청자로서 아이를 어떻게 양육해야 하는지에 대한 관심이 무척 많기 때문이다. 좋은 양육은 관계에서 출발한다는 저자의 말도 가슴에 와 닿았다. 부모와 상호 신뢰 관계에서 출발된 안정적인 아동 발달이 우리 아이들을 잘 키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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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이를 잘 키우는 걸까] 제목부터 끌렸던 책이다.

좋은 양육이 최고의 유산이라는 제목도 눈에 들어왔다.

오은영 박사님의 금쪽같은 내새끼의 애청자로서 아이를 어떻게 양육해야 하는지에 대한

관심이 무척 많기 때문이다.

좋은 양육은 관계에서 출발한다는 저자의 말도 가슴에 와 닿았다.

부모와 상호 신뢰 관계에서 출발된 안정적인 아동 발달이 우리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다는 말도...

이 책을 읽고 나서 [관계]라는 것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다.

그래,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먼저 관계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지..

부모 역할에 대해서 어려움이 있는 많은 사람들이 주변에 있다.

부모 역할이 처음이라 서툴고 속상한 일도 많겠지만 이 책을 차분하게 읽고 난 뒤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에서 부터 시작하면 다시 시작할 힘이 생길 것이라 믿는다.

그리고 많은 부분 중에서 [뇌를 알면 다시 키울 수 있어요]라는 부분은 과학적인 접근에 의한

부분이라  여러번 읽고 밑줄도 쳐 두었다. 꼭 기억하면 좋을 부분인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m********1 2022.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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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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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되어 아이를 키우면서 마음 속에 늘 갖고 있는 물음이 있었다. "나는 아이를 잘 키우는 걸까?" 바로 이 책의 제목이다.  처음 부모가 되어 모든 것이 서투르고 어색하고, 아이에게 하는 양육방식이 맞는지 계속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없어 의심이 든다. 그래서 머릿속에는 "과연 내가 아이를 잘 키우는 것인가?"라는 질문이 떠나지 않는다. 아이의 기본적인 욕구를 해소시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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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되어 아이를 키우면서 마음 속에 늘 갖고 있는 물음이 있었다. "나는 아이를 잘 키우는 걸까?" 바로 이 책의 제목이다.  처음 부모가 되어 모든 것이 서투르고 어색하고, 아이에게 하는 양육방식이 맞는지 계속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없어 의심이 든다. 그래서 머릿속에는 "과연 내가 아이를 잘 키우는 것인가?"라는 질문이 떠나지 않는다. 아이의 기본적인 욕구를 해소시키면서 나 자신의 욕구는 충족이 안되는 상황에 정신과 육체의 피로는 쌓여가고, 초보로서 시행착오를 겪으며 아이에게 미안하고 자괴감 또한 들고 있다. 이 책은 이런 나의 물음에 조금이나마 답을 제시해 주었다.

책에는 좋은 양육이 최고의 유산이라는 저자의 생각이 그대로 담겨 좋은 양육에 대한 많은 내용이 담겨 있다. 그 중 가장 마음에 와닿고 실천하고 싶은 것은 내 자녀가 안정 애착 유형의 아이로 컸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부모라면 모두 안정형으로 자녀를 양육하기를 소망할 것이라는 작가의 생각처럼-

자녀가 안정 애착을 형성하도록 책에 제시되어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하며 우리 부부의 양육에 확신을 갖고 아이를 사랑과 책임감으로 키워야겠다. 아이에게 부모는 처음 맞는 세상이다. 책에 나온 안전기지- 아이를 안정감 있게 만들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도록 돕는- 역할에 충실하고, 그것을 위해 책에 제시된 방법을 확인하고 실천하여 나의 부모님이 그랬듯이 나 역시 부모로서 아이와 같이 성장하며 함께 가고 싶다. 

n****e 2022.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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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잠든 후 엄마가 슬퍼하지 않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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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큰 아이와 싸웠다. 자기전에 편안한 마음으로 편안한 쉼을 제공해야 하는 침대머리에서 아이와 뭐가 그리 중요하다고 불꺼놓고 그렇게 날카로운 말들을 쏟아낸 것일까? 머리로는 이해가 가고 12살밖에 안먹은 아이의 말이 구구절절 맞다.  어른인데... 또 그것이 그리 싫어서, 또 함묵하며 그렇게 불편한 마음으로 아이를 재웠다. 잠든 아이를 보며, 또 유투브나 책을 뒤지며
"아이가 잠든 후 엄마가 슬퍼하지 않기 위해" 내용보기

어제도 큰 아이와 싸웠다. 자기전에 편안한 마음으로 편안한 쉼을 제공해야 하는 침대머리에서 아이와 뭐가 그리 중요하다고 불꺼놓고 그렇게 날카로운 말들을 쏟아낸 것일까?

머리로는 이해가 가고 12살밖에 안먹은 아이의 말이 구구절절 맞다. 

어른인데... 또 그것이 그리 싫어서, 또 함묵하며 그렇게 불편한 마음으로 아이를 재웠다.

잠든 아이를 보며, 또 유투브나 책을 뒤지며 양육에 관한 좋은 글과 영상을 보며,

내일 아침에는 안아주며 어제 일을 사과해야겠다! 다짐하며 잠들었는데....

오늘 아침에 먼저 말걸어주고 사과한 것은 언제나 그렇듯 아들이고, 나는 또 머쓱해서 밥이나 먹어!라는 퉁명스러운 말로 모든 걸 스킵한 체 학교로 배웅을 한다.

마음 속에 깃드는 죄스러움과 미안함, 그리고 너무나 잘 알고 있는 하면 안되는 엄마로서의 모습!

하아... 이게 아닌데... 나는 아이를 잘 키우는 걸까?

이런 루틴을 도대체 얼마나 반복하고 있는 것인지... 되내이다 발견한 내 맘 같은 책이다.

좋은 양육이 최고의 유산이라는 말풍선 쏙에 담긴 저 말이 책장을 넘기기 전부터 나를 콕콕 찔렀다.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은 다르다고, 이렇게 책을 쓰고 있는 저자도 결국 그렇게 매일 후회하고 범오를 반복하는 일반적인 부모와 다르다고 밑밥을 깔고 시작하지만... ^^;; 

좋은 말들이 많다. 너무 많이 들었는데, 알고 있는데.. 실천되지 않고 내재화되지 않은 내 양육의 문제.. 나는 전형적인 불안형 부모인 것 같다. 

인간을 이해하는 심리학의 기본과 맞닿은 양육의 기본은...

처음부터 친밀감 있는 양육 환경에서 자라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 관계가 어긋났다고 인지하는 순간 끝없이 상대를 이해하고, 그 관계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다보면 서로의 손상된 마음이 조금씩 맞닿아 가지 않겠는가? 라고 이야기하며 끝을 맺는다.

초등학교때부터 시작된 오래된 우리 모자의 관계.... 오랜 시간 갈등을 있었다면 차분하게 천천히 변화를 시도하라고 말한다. 자녀의 상황에서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차분한 마음으로 감정으로 대화하고 합리화하거나 비판하지 말며 자녀가 필요로 하는 욕구를 무엇인지 생각하는 부모가 되도록 항상 노력하며... 지내보라고... 

어렵지만, 오늘 또 시도해보며 하루 더 키워가야겠다.

밑줄 그어두고, 체크해둔 곳을 열심히 내꺼화해야할텐데... 나도 하고 싶다! 따뜻한 양육~

 

때로는 부모가 주는 상처가 다른 어떤 사람들이 주는 상처보다 훨씬 깊다. 

 

부모가 자녀와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은 자녀가 성격을 형성하고 자신의 세계관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좋은 양육은 자녀의 마음을 부드럽게 만든다. 속은 부드러워도 겉은 강하다.

 

에코 패런팅을 위한 과정!

1. 에코 패런팅의 시작은 내적 관찰에서부터이다. '내가 애한테 또 그랬네!'라고 생각되는 반복된 행동을 살펴본다.

2. 이때 차분한 마음으로 나의 행동을 살펴보고 비판하거나 합리화하거나 감정으로 대하지 않는다.

3. 관찰된 행동을 자녀의 상황에서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4. 자녀가 나를 힘들게 한다는 것은 채워지지 않은 욕구가 있다는 것을 생각해본다.

5. 자녀가 느낄 만한 감정과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생각해 본다.

6. 전체 과정에서 무엇을 느끼는지 종합적인 평가를 해 본다.

7. 자녀가 필요로 하는 욕구가 무엇인지 생각배혼다.

8. 오랜 시간 갈등이 있었다면 차분하게 천천히 변화를 시도한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s*****9 2022.06.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