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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부모된 사람에게 드리는 어쩌다 부모된 사람으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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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른]이란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나는 그 프로그램을 시청하지 않았습니다. 조금 더 솔직하게 말하자면 정확하게 어떤 내용을 다루는지도 잘 모릅니다. 제목이 보여주듯 어른이 되었지만 진짜 어른이 되는 데는 진통과 노력 수고와 시행착오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아닐까, 어차피 어른이 되어야 한다면 어른다운 어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 프로가 아닐까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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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른]이란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나는 그 프로그램을 시청하지 않았습니다. 조금 더 솔직하게 말하자면 정확하게 어떤 내용을 다루는지도 잘 모릅니다. 제목이 보여주듯 어른이 되었지만 진짜 어른이 되는 데는 진통과 노력 수고와 시행착오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아닐까, 어차피 어른이 되어야 한다면 어른다운 어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 프로가 아닐까 싶습니다.

 

부모는 어떨까요? 나는 결혼한 후 자연스럽게 아이가 생기고, 순리를 따라 자연스럽게 부모가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주변에 즐비한 부모를 보면서 나이가 들고 결혼하고 자녀를 낳으면 누구나 부모가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결혼하고 자녀를 낳으면 부모가 되니까요. 그렇다고 맞는 말도 아닙니다. 부모가 되었다고 다 부모라고 할 수는 없으니까요. 부끄럽게도 나는 결혼하고 아이를 낳을 때까지 부모가 되는 것이 얼마나 큰 특권이자 책임인지 몰랐습니다.

 


 

결혼 후 아이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몇 년의 세월이 흐른 후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를 얻게 되었습니다. 생명의 신비를 몸으로 경험하고 깨달았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가 태어나면서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모든 생활 양식과 스타일과 기준을 아이에게 맞추어야 했습니다. 당연한 일이지요. 그렇다고 쉽다는 뜻은 아닙니다. 아이를 키우는 일은 어려웠습니다. 좋은 아빠 엄마가 되고 싶었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부모는 아이와 함께 자라고 성장한다는 말을 깨달으면서 나는 말 그대로 어쩌다 어른이 되었고, 어쩌다 부모가 되었습니다.

 

아이를 기르면서 나라는 사람의 바닥을 보게 되었습니다. 나보다 나이가 어린 아내가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아이에게 그렇게나 헌신적일 수 있다는 것이나 아이의 필요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도 신기했습니다. 여러 가지 면에서 나보다 훨씬 더 성숙한 사람으로 보였고, 부모의 자질을 훨씬 많이 갖춘 듯 보였습니다. 나는 도대체 언제쯤 부모다운 부모가 되는 거지? 속으로 참 많이 되뇌었던 질문입니다. 아내를 보면서도 이 질문에 답을 얻기는커녕 더 어렵게만 보였습니다.

 

둘째를 얻고서도 이 생각과 마음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첫째를 길렀으니 조금 더 나은 부모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었지만 둘째는 첫째와는 전혀 다른 캐릭터로 나의 이 순진한 상상을 박살 냈습니다. 나는 영~ 어리바리한 부모(아빠)라는 것이 또다시 드러나는 순간이었습니다. 나는 도대체 언제쯤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지 소원해 보입니다.

 


 

세월이 제법 흘렀지만 여전히 어쩌다 부모가 된 것 같은 나를 이해하고 공감해 주는 놀라운 책을 만났습니다. 바로 [어쩌다 부모]입니다.

 

 

 

저자 마상욱 목사는 우리나라 1세대 청소년 사역자입니다. 청소년 사역에 대단한 영향력을 끼쳤고, 지금도 청소년 사역에 있어서는 주목받는 목사이자 사역자입니다. 이런 분이라면 당연히 좋은 부모의 자격을 갖추었다 생각해도 지나친 생각은 아닐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스스로를 어쩌다 부모 된 사람의 반열에 올려두십니다. 지나친 겸손처럼 보이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자신의 생각이나 예상을 벗어나는 행동과 말을 일삼는 자녀를 양육하면서 마상욱 목사 역시 자신의 한계와 부족함을 경험했다고 고백합니다. 돌발적인 태도와 언행 앞에 허둥대기 일쑤였다고 말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부모로서 실수와 실패를 경험한 마상욱 목사에게서 허둥대던 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나보다는 훨씬 더 뛰어나고 좋은 부모의 자격을 갖추었다 생각할만한 사람이 좌충우돌 실수와 실패를 경험하다니, 그 사실 자체만으로도 어쩌다 부모가 되어버린 어설픈 나에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오해는 금물입니다. 마상욱 목사는 나의 시선에서 볼 때 무척 훌륭한 가장이자 남편 아빠입니다. [어쩌다 부모]라는 책에서 좌충우돌 그의 경험을 담담하게 진솔하게 고백하면서도 청소년 전문 사역자다운 식견과 통찰, 평정심을 잃지 않는 여유와 번뜩이는 재치까지 두루 보여줍니다. 밑줄을 그어야 할 문장, 마음에 콕 박히는 지혜가 가득한 문장, 베껴 쓸 수밖에 없는 문장을 여러 번 만났습니다. 전문가의 식견과 부모로서의 경험이 잘 녹아든 책이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었습니다.

 


 

책은 크게 다섯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Part 1 : 괜찮아 우리 잘못이 아니야

Part 2 : 성장 속도는 저마다 다릅니다

Part 3 : 부모는 정원사입니다

Part 4 : 사춘기 부정적 감정 다루기

Part 5 : 척추형 부모 & 심장형 부모

 

각 챕터마다 청소년 사역자요 전문가로서의 탁월한 지식과 좌충우돌 부모로서의 경험이 예술 같은 비율로 섞여 있습니다. 저자의 마상욱 목사의 시선과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고, 탄성이 나오기도 하며, 공감대가 형성되는 것을 경험하고 느낄 수 있습니다. 부모 됨이 얼마나 고귀한 사명인지 이해하게 되고, 자녀가 얼마나 존귀한 존재인지 알아갈 수 있습니다.

 

"어쩌다 부모"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태어난 책이고, 어쩌면 저자 역시 자신이 어쩌다 부모가 되었다는 고백을 담아 출간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독자로서 나의 시선에서 보기엔 "어쩌다 부모"라는 제목의 이 훌륭하고 아름다운 책은 어쩌다 부모가 된 초보 부모, 어쩌다 부모가 되었지만 자녀와 함께 성장하려는 부모, 자녀를 잘 양육하고 싶은 열정을 가진 부모를 위한 로드맵, 또는 내비게이션과 같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 열망이 있으신 부모님, 학부모 교재를 찾으시는 학교나 교회 학교 지도자께 즐거운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소개합니다.

 

 우리 아이 기초공사

저자정은진
출판비비투(VIVI2)
발매2020.05.12.

 

 용감한 육아

저자에스터 워지츠키
출판반비
발매2021.04.23.

 

 아이가 방문을 닫기 시작했습니다

저자오선화
출판꼼지락
발매2019.06.07.
 

 육아의 개념을 전복시키다 - 용감한 육아

중요한 일은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재정도 많이 들어갑니다. 에너지를 쏟아부어야 합니다. 혼자서가 아니...

blog.naver.com

YES마니아 : 로얄 c****l 2021.10.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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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상욱 저의 『어쩌다 부모』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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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상욱 저의 『어쩌다 부모』 를 읽고 자녀와 부모와의 관계는 그렇고 그렇고의 관계가 아닌 하늘로부터 운명적으로 귀하게 주어짐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런 귀한 마음들로 이 시간 자녀들을 소중한 양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부모들에게 아낌없는 찬사와 함께 깊은 위로를 보낸다. 아울러 이런 여건과 환경에 미흡하여 조금 열악한 과정에 처한 경우라 할지라도 고군분투 노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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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상욱 저의 『어쩌다 부모』 를 읽고

자녀와 부모와의 관계는 그렇고 그렇고의 관계가 아닌 하늘로부터 운명적으로 귀하게 주어짐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런 귀한 마음들로 이 시간 자녀들을 소중한 양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부모들에게 아낌없는 찬사와 함께 깊은 위로를 보낸다.

아울러 이런 여건과 환경에 미흡하여 조금 열악한 과정에 처한 경우라 할지라도 고군분투 노력하는 모든 관련자들께도 힘찬 성원을 보낸다.

나 경우도 얼마 전 아주 하찮은 일인데도 조금 더 관심을 갖고 위해 준다고 말을 하는 데에도 이를 받는 자녀 입장에서는 지나치게 간섭한다고 오히려 더 짜증을 내며 반발을 해버리며 큰소리로 나온다.

참으로 기가 막힐 정도다.

우리가 그렇다고 자녀로부터 얻어낼 것이 뭐란 말인가?

이와 같이 자녀 양육과정은 어려서뿐만 아니라 성장해서까지 말 그대로 쉽지 않다.

참으로 변수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관심을 갖고 살펴볼 필요가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내용이나 주변 분위기 등을 나의 것으로 받아들여 나 자신도 재무장한다면 훨씬 든든한 부모로서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그런 면에서 아주 좋은 책이 나왔다.

성장을 목표로 과정을 중시하는 말랑말랑 교육철학을 다룬다.

 

 

 

아버지이자 청소년 지도사, 목사이자 학자인 저자가 직접 세 자녀를 키우는 홈스쿨을 실시한 것이다.

자연히 쉽지 않은 초보로서 세 자녀 성장 에피소드를 통해 좀 더 나은 자녀 양육을 위한 해 고군분투했던 시간에 진한 위로를 건넨다.

성장을 목표로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는 진한 가치관을 실천하고 있다.

용감하게 공교육과 홈스쿨링으로 세 자녀를 양육하면서 시의 적절하게 가지치기했던 일, 공감과 지지를 보내지 못해 아쉬웠던 일 등 자녀마다 각기 다른 다양성을 깨우치며 성장 원리에 따라 우리들을 효율적인 자녀교육의 길로 안내한다.

모든 부모에게는 “다 초보일 수밖에 없습니다!”라고 말한다.

자녀들에게는 “괜찮아, 너희들 잘못이 아니야!”라고 위로한다.

“성장 속도는 저마다 다릅니다. 성장 잠재력을 찾으십시오!”라고 주문한다.

부모는 정원사라고 말한다.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는 정원사처럼 부모는 건강한 토양과 환경, 자녀가 가장 필요한 것들을 제공해주는 존재처럼 자녀와 함께하는 성장 모판인 시간과 공간 확보를 해줘야 하고, 자녀 양육은 부모 협업임을 강조한다.

부모의 역할은 상호 균형 갖추기를 바란다.

이밖에도 사춘기 부정적 감정 다루기 등 자녀를 양육하는데 유익한 이야기들이 실제 지도 사례 중심으로 들고 있어 놀라운 지혜를 발견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책제목에서 <어쩌다 부모>가 되었다고 가 아니라 진정으로 기쁜 마음으로, 반갑고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이면서 부모로서 최선을 다해간다면 자녀들은 자신이 가지고 온 능력을 다 발휘하면서 얼마든지 사회에 큰 역할을 해낼 수 있으리라는 확실한 믿음으로 임했으면 좋겠다.

자녀를 양육하는 모든 부모들에게 특별한 최고 선물이 될 것이다.

저자는 이야기 한다.

“우리 가정 이야기가 몇몇 양육 사례 중에 하나로서 읽히기도 하겠지만 이러한 이야기들이 하나하나 모여 양육과 교육의 큰 흐름이 되기를 기대한다.

어떤 이야기는 부모들의 공감이 커지고 영향력이 강해져 세상을 바꾸기도 할 것이다.

우리의 작은 이야기에 담겨 있는 경험, 철학, 해석을 공유하면서 미래 교육을 꿈꾸기를 바란다.”

「프롤로그」중에서(14p)

이 의미 있는 좋은 책을 강력 추천한다.

m***3 2021.09.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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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원리로 쓴 어쩌다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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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원리로 쓴[어쩌다 부모]~* 서평 어떤 분은 이 책에 대해, “학습결과가 아닌 성장을 목표로 과정을 중요시하며 자녀와 제자들을 이끌어왔던 청소년 지도자 마상욱 교수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청소년지도학 박사로서, 누구나 이론적으로 나열할 수가 있겠지만, 역기능 가정의 아들이자 2남 1녀의 아버지로서 경험을 녹여 놓았다. 그뿐 아니라 사역 현장에서 만나는 가슴 아픈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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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원리로 쓴
[어쩌다 부모]~* 서평
어떤 분은 이 책에 대해,
“학습결과가 아닌 성장을 목표로 과정을 중요시하며 자녀와 제자들을 이끌어왔던 청소년 지도자 마상욱 교수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청소년지도학 박사로서,
누구나 이론적으로 나열할 수가 있겠지만,
역기능 가정의 아들이자 2남 1녀의 아버지로서 경험을 녹여 놓았다.

그뿐 아니라 사역 현장에서 만나는
가슴 아픈 이야기들을 마치
내 이야기 인양 꼭 집어서 써 놓으셨습니다.

팬데믹 시대에 홈스쿨 교육과
자기주도학습을 해야 하는데,
그에 대한 도움을 주는 안내 책이
필요한 시기에 출간이 되었습니다.

궁금하시죠?
“척추형 부모 & 심장형 부모의 차이”가 무엇인지?
이 책을 읽어보시면 바로 알 수가 있습니다. 책 뒷부분에 아주 쉽게 설명하시면서, 삶에 적용하도록 해 주셨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이 퀴즈 한 번 풀어 보실래요?
성장 열쇠는 엄마의 OO 밑에 있습니다.
힌트를 드린다면,
'스티븐 비덜프'가 이야기한 명언인데요,
“유년기 아이는 엄마가 키울 수 있지만 남자아이에게는 성인 남자가 있어야 한다.”

그러고 보니 너무 어려운 힌트네요.
Grim Brother 가 쓴 <무쇠 한스>, 한스가 왕자에게 한 말, “열쇠는 네 엄마의 OO 밑에 있을거야”
정답은 책 속에 있습니다.

#어쩌다부모 #마상욱 #Vivi2

더 자세한 서평은
https://m.blog.naver.com/pastorkyd/222986947842
y*****h 2023.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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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부모가 된 독자들에게 권하는 책
"어쩌다 부모가 된 독자들에게 권하는 책" 내용보기
세자녀를 홈스쿨링으로 가르치고 청소년 사역을 하고 있는 저자가 풀어낸 양육이야기다. "똑같은 역경을 경험해도 어떤 이에게는 상처만 남고, 어떤 이에게는 반짝이는 불꽃으로 자리를 잡습니다. 그렇기에 부모는 자녀에게 완벽한 환경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기보다 환경을 해석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을 길러 주어야 합니다. " (45쪽) "자기 스스로 세상을 보다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
"어쩌다 부모가 된 독자들에게 권하는 책" 내용보기

세자녀를 홈스쿨링으로 가르치고 청소년 사역을 하고 있는 저자가 풀어낸 양육이야기다.

"똑같은 역경을 경험해도 어떤 이에게는 상처만 남고, 어떤 이에게는 반짝이는 불꽃으로 자리를 잡습니다. 그렇기에 부모는 자녀에게 완벽한 환경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기보다 환경을 해석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을 길러 주어야 합니다. " (45쪽)

"자기 스스로 세상을 보다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힘을 가지려면 부모가 건강한 눈, 올바른 해석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세상을 보는 렌즈는 어떤 색인가요?" (47쪽)

이 부분을 읽고 저자가 종교인답다고 느꼈다.

내가 삶의 진리라고 여겨왔던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낸다.

'삶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다시 말해 행복은 마음가짐에 달렸다는 것이다.

홈스쿨링으로 세 자녀를 키워낸 저자가 추천하는 활동.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에 대해 찾아보니

꼭 홈스쿨링을 하는 경우가 아니더라도 청소년들이 자기 성취를 느낄 수 있게 참여하면 좋을 법한 활동같았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게 와닿았던 문구가 있다.

"누군가 실패를 경험한 적이 있다면 필시 자신의 능력보다 높은 수준의 도전을 했기 때문입니다." (131쪽)

다 읽고 나니 이 책의 저자가 거리의 청소년을, 그리고 자신의 자녀들을 올바르게 양육하기 위해 얼마나 고민하고 공부했는지가 느껴졌다. 동시에 저자 본인도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알아온 부모의 역할을 자신과 같은 경험을 할 독자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해주는 듯하다. 자녀를 가진 부모들이라면 일독하기를 권하는 책이다.

w*******8 2021.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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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부모가 다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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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를 키우고 있는 터라 이 아이를 어떻게 하면 잘 양육하고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시킬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이 많다. 나는 그리고 아이를 낳아 기르는 많은 부모는  '엄마'가 , '아빠'가 처음이기 때문에 당연히 시행착오가 뒤따를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 시행착오를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해 부모로서 노력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쩌다 부모'는 저자가 세 아이를 낳아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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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를 키우고 있는 터라 이 아이를 어떻게 하면 잘 양육하고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시킬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이 많다. 나는 그리고 아이를 낳아 기르는 많은 부모는  '엄마'가 , '아빠'가 처음이기 때문에 당연히 시행착오가 뒤따를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 시행착오를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해 부모로서 노력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쩌다 부모'는 저자가 세 아이를 낳아 홈스쿨링하며 기른 아이들에게서 깨달은 것들과  청소년 현장 전문가로서의 청소년들의 멘토로서 활동하며 깨달은 것들을 담은 책이다. 내 아이를 홈스쿨링 할 생각은 없지만 어떤 식으로 세 아이를 키웠는지, 청소년 시기가 되면 아이를 내가 어떻게 바라보고 이끌어 줘야 하는지 그 노하우를 이 책을 통해 좀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찬찬히 살펴보았다.

책을 읽으면 공감이 간 부분이 많았는데

첫번째는 '괜찮아, ~잘못이 아니야'라는 문장을 습관처럼 반복해서 우리안에 자리 잡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주문같은 문장을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길 때마다 자책하고 후회하지 말고 나 스스로에게 괜찮다고 말한다면 자존감이 향상될 것이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내 아이에게 닥쳤을 때, 이런 말을 자주 해줘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두번째는 사춘기 아이를 양육할 때 꼭 마음에 새기며 실천해야 할 것 같은 원리 ' 부모라 하더라도 자녀의 경계'를 존중해 줘야 한다는 것. 정서적인 경계를 인정해야 한다. 그 시기에 옷 입는 것, 행동하는 것, 말 하는 것 등등 부모가 보기에 성에 차지 않고, 기가 막히고, 그럴 일들이 얼마나 많겠는가? 부모와 분리되어 독자적으로 행동하려고 노력하는데 중간에서 부모가 내 말을 따르라고 하면 그 성장을 방해하는 거라는 것.... 방문을 갑자기 걸어잠근다든지, 내가 사준 옷을 거부하고 자신만의 패션을(엄마가 보기에 참 이상하고 이해 안된다 할지라도..) 그 경게를 존중해야 한다는 것... 어렵지만 그 시기가 오면 꼭 존중해주고 싶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의 성장 속도는 다르니 '충분히 기다려줘야 한다는 것'  성과 중심주의의 우리 사회에서는 투입한 거에 대해 바로바로 성과가 나타나길 기대한다. 학원에 보내면 성적이 올라야 하고, 돈을 투자하면 바로바로 이익이 나야 하고...  자녀는 그런 것에 비례하지 않다. 아이들이 무언가를 스스로 터득할 때, 그것을 내면화된 지식으로 만들 때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부모 입장에서는 성과가 안 보이고 답답하기만 할 거지만 아이를 믿고 기다려준다면 아이들은 저마다의 속도로 성장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여러 연령대의 아이들 중 이 책은 사춘기를 지나는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에게 특히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다들 질풍노도의 시기를 지나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속상하기도 하고, 화도 나고 별별 감정이 교차할 때지만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다보면 어느새 훌쩍 성장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지 않을 까 싶다. 대한민국의 모든 부모들을 응원한다. 

 

이달의 사락 a*****m 2021.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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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될 모든 이들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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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청소년 자녀들을 둔 부모들을 위해 쓰여진 책이다. 사실 기출단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을때, 나는 청소년기의 자녀도 없고 그저 결혼을 앞둔 사람일뿐이라 나에게 지금 당장 도움이 되지는 않겠다는 생각에 약간의 실망이 있었지만 첫 장을 읽자마자 빠른 속도로 읽어나갈수밖에 없었다. 눈물을 흘리지 않은 날이 손에 꼽힐 정도로 어두웠던 내 어린시절에 대한 위로를 받은듯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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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청소년 자녀들을 둔 부모들을 위해 쓰여진 책이다. 사실 기출단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을때, 나는 청소년기의 자녀도 없고 그저 결혼을 앞둔 사람일뿐이라 나에게 지금 당장 도움이 되지는 않겠다는 생각에 약간의 실망이 있었지만 첫 장을 읽자마자 빠른 속도로 읽어나갈수밖에 없었다. 눈물을 흘리지 않은 날이 손에 꼽힐 정도로 어두웠던 내 어린시절에 대한 위로를 받은듯했다. 마치 “당신 잘못이 아니예요, 당신도 당신 인생이 처음이었잖아요” 라고 말해주는듯이.. 이 책은 어두운 10대시절을 보내온 모든 이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왜 그럴수밖에 없었는지.. 그리고 자신의 잘못이 아님을 확인함으로 앞으로 살아갈 나날들은 좀 더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내 인생에 대한 공감을 해주는듯해서 감사했다. 부끄럽지만 내 존재 자체에 대한 부정을 많이 해왔던 환경과 인생이었고, 건강한 자아 형성이 되지 않아서 불과 1년여전만해도 홀로 힘겨운 시간을 많이 보냈었다. 책을 다 읽고 난 지금은.. 예전에는 ‘그래.. 그랬겠지..’ 하며 어쩔수없이, 일단은 살아가야 하니까.. 스스로를 위로하기 위해 ‘어두웠던 그 시절 조차도 하나님의 섭리하심 가운데 있었다’고 스스로 합리화하듯이 생각해버리고 말았지만 지금은 그 고백이 진심으로 나올수있게 되었다. 그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고, 앞으로 살아갈 인생도 그 시절의 내가 잘 버텨왔기에.. 잘 버티도록 이끄셨기에 은혜 안에서 하루하루 기도함으로 살아갈 용기가 생긴다. 곧 가정을 이루게 되고 언젠가 부모의 위치에 서게된다면, 자녀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면서 기도하는 부모가 되고 싶다는 바램이 있다. 공감하고 지지해주고 격려해주면서, 정확한 경계가 있지만 따뜻함 역시 느낄수있는 부모가 되기 위해서 내 어두운 시절부터 위로를 받았고, 자녀에게 나의 어두운 자아가 되물림 될까 두려웠던 시간들도 걱정이 줄어서 참 감사한 시간이었다.
s******9 2021.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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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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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니던 시기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세 번째 대학교를 다...(?)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정말 눈감았다가 떠보니 어느새 결혼해서 아이들이 있습니다. 정말 어쩌다 부모가 된 저를 보게 됩니다. 어른들은 아이가 저절로 자라나는 시기가 온다고 하지만 느끼기에는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먹어야 자라나는 아이들이라 생각합니다.   이즈음에서 예쁜 색감의 책이 도착했어요. 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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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니던 시기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세 번째 대학교를 다...(?)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정말 눈감았다가 떠보니 어느새 결혼해서 아이들이 있습니다. 정말 어쩌다 부모가 된 저를 보게 됩니다. 어른들은 아이가 저절로 자라나는 시기가 온다고 하지만 느끼기에는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먹어야 자라나는 아이들이라 생각합니다.

 

이즈음에서 예쁜 색감의 책이 도착했어요. 허니 머스터드가 떠오르는 색감. 화면보다 실물이 예쁜데 어떻게 표현이 잘 안 되네요. 산뜻한 느낌의 연두색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32개의 이야기가 모여서 말을 걸어옵니다. “어쩌다 부모가 된 여러분에게 축하와 위로를 전합니다. 그리고 저 또한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부모는 위대하니까요라고 옆에서 말해주는 듯한 감정을 갖게 됩니다. 어떻게 이런 느낌을 받았는지 살펴볼게요.

 

우리는 부모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어쩌다 부모가 된 것입니다. 21

 

청소년전문가 부부로 살아가는 저자에게도 자신의 아이들은 쉽지 않음을 책에서 만나보게 됩니다. 이론은 말 그대로 이론이기에 그대로 다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게끔 적절하게 변화시켜야만 하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자녀들은 부모가 전문가임을 알기도 하거니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이기에 부모다움을 기대하고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사람도 존재의 꽃을 피울 때 표준화된 시간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각자의 시간표가 있기 마련이지요. 81

 

우리들은 학교라는 표준화가 이루어진 장소로 이동해서 규격화된 수업을 통해서 그 날 주어진 수업목표까지 이루어야 하는 규정되어진 학생이 아니었을까요. 지금의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교육받고 있는 상황일 것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각각의 존재 자체로 아름답게 빛을 내는 개별화 된 존재이기에 알맞은 시기와 방식이 다름을 알기에 더욱 아쉽게 느껴집니다.

 

우리는 누구나 역경을 극복한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좋아하지만 내 자녀에게만은 역경이 없기를 기도합니다. 132

 

일명, ‘내로남불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네가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어떤 모양으로 표현하더라도 나만 잘 되기를 힘들지 않기를 바라는 심보처럼 느껴졌습니다. 안정된 직장에서 안정된 삶을 살라고 강요하는 것은 아닐까요. 꿈꾸는 세상을 향해 나아가기보다는 머무르기를 바라는 마음일까요.

 

청소년 시기가 중요함을 몸소 깨닫고 그들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아가는 저자 분을 책에서 만납니다. 그리고 자녀들 또한 홈스쿨이라는 방식으로의 수업을 믿고 나아갑니다. 저 또한 청소년이 이 땅의 희망임을 믿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위해서 나누기 위해 배움을 가졌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들이 아이들답게 자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은 스스로가 아니라 모두의 노력이 필요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아이의 노력과 부모의 격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도움이 하나가 되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게 됩니다. 신앙의 힘이 있다면 더욱 배가 되겠지요.

 

코로나 덕분에 원격(가상)수업이 현실이 되고, 같은 공간에 모여 있기보다 따로 또 같이 만나는 만나게 되는 경험은 이제 선행학습처럼 되었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미래는 어쩌면 메타버스의 일상화가 이루어질지도 모릅니다. 아무도 앞날을 예측하기 어려운 불확실성의 세계가 되어갑니다. 이럴수록 부모님들의 역할이 중요해짐을 정말 버팀목이 되어주어야 함을 느껴봅니다. ‘어쩌다 부모가 되었지만 언제나 맡은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하여 드리며

 

너무 실물이 예뻐요


 

 

#기출단 #기출유서포터즈 #기독교출판유통 #마상욱 #어쩌다부모 #비비투 #VIVI2

YES마니아 : 로얄 d****o 2021.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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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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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지도자로서 무장한 저자 역시 자녀 양육에서 낭패를 경험했다고 한다. 부모로서 성장하며, 자녀들을 올바른 인격으로 세워 가는 역사가 이 책을 통하여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김현철 행복 나눔교회 담임목사」 작가, 유튜버, 성악가, 전문강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소통전문가로 통하는 김창옥 강사도 실제 가족인 아버지, 어머니와의 소통을 가장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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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지도자로서 무장한 저자 역시 자녀 양육에서 낭패를 경험했다고 한다. 부모로서 성장하며, 자녀들을 올바른 인격으로 세워 가는 역사가 이 책을 통하여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김현철 행복 나눔교회 담임목사작가, 유튜버, 성악가, 전문강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소통전문가로 통하는 김창옥 강사도 실제 가족인 아버지, 어머니와의 소통을 가장 어렵다고 한 적이 있다.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제삼자와 직접 당사일 때의 전문가적 지식은 보통 크게 쓸모가 없는 듯하다. 제삼자로서는 전문가이지만, 당사자로서는 좌충우돌 실패를 경험하며 성장했다고 하는 저자의 진심어린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팬데믹코로나 192019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시작하여 채 3개월도 되지 않아 서 전 세계를 감염시킨 바이러스이다. 20202월 이후 우리의 모든 생활은 바뀌었다. 그 혼란 속에서 우리는 마스크 사재기라는 인간의 추악한 모습도 보았고, 몇 달 동안 집에도 가지 않고 병동을 지킨 숭고한 간호사들도 보았다.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미국은 오히려 그 안일함에 시체를 매장할 곳이 없을 만큼 혼란을 겪었다. 과연 군사최강의 나라가 지구를 이끌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 들 정도였다. 2년이라는 시간이 채 되기도 전에 여러 사회문제를 겪고 있지만, 가장 크게 힘들어하는 것은 부모들일 것이다. 공교육과 사교육이라는 사회시스템에 맡겨둔 자녀들이 집으로 돌려보내 진 것이다. 평생 자녀의 교육 계획을 짜왔지, 직접 교육해본 경험은 없기 때문이다. 맞벌이 부부의 경우는 더욱 심각한 공황상태를 겪어야 했다. ·오프라인의 교육을 병행해야 했고, 실험적인 여러 방법에도 매번 적응해야 했다.

 

 

마상욱저자는 청소년 현장 전문가이며, 청년들의 상담을 통해 멘토의 역할을 한다고 한다. 총신대학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명지대학교 청소년 지도학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한다. ()두란노아버지학교에서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 군 복무 중인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들 다양한 활동을 했다고 한다. 사교육 없이 공교육과 가정교육만으로 세 자녀를 양육하였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썼다고 한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부분은, 본인 역시 신앙을 가진 사람으로서, 좀 더 신앙적 색채를 지우고 많은 부모가 접할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부분은 있다.

 

 

 

 

 

어쩌다 부모먼저 결론부터 이야기해 보자. 저자의 가정교육은 성공했을까? 아니면 세속적인 대박을 쳤을까? 아니면 실패는 하지 않았을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속담이 있는데, 한 아이의 아버지나 어머니의 역할을 두 번 경험할 수는 없다. 그렇기에 우리는 어머니에게서 정서적 교감을, 아버지로부터 사회적인 기술을 보통 배우며 자란다. 이러한 방식은 근래에 들어선 방법이 아니라, 수천 년 동안 자녀교육을 해온 인류가 터득한 지혜의 한 방법이다. 역할의 분담은 나뉘었는데, 목적과 수단이 문제가 될 것이다. 우리는 자녀가 어떻게 성장을 하고,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치며, 가치 있는 직업이나 성과를 얻기를 원한다. 그런데, 역으로 자녀들이 원하는 부모, 자녀들이 원하는 영향력을 행사하는 부모, 자녀들이 소통하고 싶어서 하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서는 거의 생각하지 않는다. 대화는 수직적인 계급이 아니라, 수평적인 평등에서 진심이 오고 간다. 저자는 경직된 부모 자식의 일방적인 관계가 아니라, 자녀와의 협업을 강조하고 있다. 부모 자녀의 관계이기도 하지만, 80억 인구 중에 단 한 명도 같지 않은 한 명의 사람들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a****0 2021.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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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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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부모   우리가 사람으로서의 가치와 존재의 이유를 고민하지 않고 어떤 문제에 부딪히고 어려움을 겪었을 때의 혼란함을 극복하는 건 대단히 힘들고 회복의 시간은 매우 길다. 그러나 청소년기의 질문들을 하나 하나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드러내놓고 고민하며 나아간다면 아이들은 스스로의 가치들을 정리하며 헤쳐 나가게 될 것이다.   이런 점에서 우리는 학교와 홈스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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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부모

 

우리가 사람으로서의 가치와 존재의 이유를 고민하지 않고 어떤 문제에 부딪히고 어려움을 겪었을 때의 혼란함을 극복하는 건 대단히 힘들고 회복의 시간은 매우 길다. 그러나 청소년기의 질문들을 하나 하나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드러내놓고 고민하며 나아간다면 아이들은 스스로의 가치들을 정리하며 헤쳐 나가게 될 것이다.

 

이런 점에서 우리는 학교와 홈스쿨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음을 보게 된다. 옛날에는 무조건 학교교육이었다면 지금은 많이 깨우쳐져 있어 의외로 홈스쿨을 하고 있는 부모들과 가정들이 많이 있다. 내가 청소년 시절 민주주의가 정착되어 가는 과도기 중에 있는 시대였기에 청소년들은 굉장히 사나운 측면이 있었고, 억압된 분노와 감정을 숨기고 있었다.

 

청소년들과 관련된 책들도 대부분 주입식, 설교식이었고, 청소년들의 가치를 정립해 주는 학교와 어른들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그러나 지금은 청소년들을 위한 좋은 책들과 또 지도자들의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물들로 인해 교육과 인성 측면에서 많은 열매들을 맺고 있다. 그런 점에서 보면 대안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학교교육과 함께 말이다.

 

마상욱 저자는 청소년 현장 전문가다. 아내와 함께 청소년지도사 부부로서 다음세대와 가정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있는 인물이다. 특이하게도 저자는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을 졸업한 목사님이기도 하다. 청소년지도학 박사이기도 하며 현재 ()청소년불씨운동 대표, 한국코치협회 프로페셔널 코치(KPC)이기도 한 사람이다.

 

이 책은 바로 청소년 지도사 부부의 자녀양육을 담은 정말 귀한 도서이다. 많은 자녀양육 책들이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의 프로필을 보고 이 책을 읽으면 이론적인 것들보다 자녀양육의 많은 배움과 이야기들을 볼 수 있고 알게 해준다.

 

그리고 청소년들과 자신의 자녀들을 이해하게 되고 왜 청소년들이 내 자녀가 그러는지 알게 해준다. 그런 10대를 바라보는 부모들도 함께 힘든 것 또한 사실이다. 그래서 이 책이 부모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부모들은 자녀가 행복하게 살길 원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그 구체적인 방법은 대부분 모르고 있다.

 

이 때 우리는 성장을 목표로 과정을 중요시하는 생각을 해야만 한다. 자녀가 공부에 있어 부족해도 성장할 수 있는 인간됨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모든 부모들에게 꼭 이 책을 추천하고 정독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집에 꼭 있어야 할 도서다.

 
l*****c 2021.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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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 아이에게 어떻게 대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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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부모 #마상욱지음 #비비투 #VIVI2 저자는 세자녀를 공교육과 홈스쿨 교육과 병행하며 사교육없이 양육하였다. 청소년 현장 전문가로 청소년들이 청년으로 성장하는데 끊임없이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 부모로서 가정에서 부모의 역할을 생각하게 되었고, 내 청소년기를 대입시켜가며 생각했던 부분도 있다. 아이가 어릴때도 그렇지만 자녀와 부모의 관계는 가족이지만 자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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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부모 #마상욱지음 #비비투 #VIVI2

저자는 세자녀를 공교육과 홈스쿨 교육과 병행하며 사교육없이 양육하였다. 청소년 현장 전문가로 청소년들이 청년으로 성장하는데 끊임없이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

부모로서 가정에서 부모의 역할을 생각하게 되었고, 내 청소년기를 대입시켜가며 생각했던 부분도 있다. 아이가 어릴때도 그렇지만 자녀와 부모의 관계는 가족이지만 자녀를 믿어주고 기다려주는 것이 가장 중점적이라고 생각한다.

나와 동갑인 친구는 슬하에 5남매를 키우고 있다. 정말 아동, 초, 중, 고등학생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를 키우는 유아교육과를 전공한 친구인데, 내가 답답하고 힘들어했던 부분을 자연스레 얘기하게 되었는데 아이에 대해 조급하게 생각안코 기다려주는 것이었다. 자연스레 터득하고 습득할 나이가 되고 때가 있으니 기다리고 있다고, 중학생, 고등학생된 아이도 시간지나니 깨치고 커가는 부분이 있으니 조급해하지말라는 고마운 말이었다. 아이가 건강하고 아프지 않으면 그것으로 참 감사한 일이라고 했을 때, 나도 조급하다고 생각하고 기다리지 못했던 부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자녀를 믿고 기다려주는 것, 나에게는 참 어렵다. 아이가 어느정도 더 잘했으면 좋겠고 잘 따라와줬으면 좋겠지만 다 그건 부모의 욕심이라는 것을 알았다.

P.124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자녀를 믿지 못한다면 누구를 믿겠습니까? 넘어져도 실패해도 다시 일어날 것이라고 믿어주고, 격려할 때 분명히 자녀들은 다시 일어나 자신의 힘으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성장할 것입니다.

소중한 자녀를 믿어주고, 자연스레 관심있는 분야를 습득하는 시기를 언급해주고 여유있는 마음을 가지며 자녀를 대해야겠다 생각한다. 마음은 여유있게 대하자고 하지만, 머리로는 잘 안되서 문제다. 알고있는 듯하면서 돌아서면 다시 본연의 습성으로 돌아와서 꾸준한 부모교육과 자녀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에게 관건은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는 것, 너무 큰 기대를 가지고 아이를 대하지 않는 것, 그리고 주변에서 하는 이야기들을 너무 귀담아들어서 좋다는 것은 다 적용시키려고 하는 습성을 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내 아이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내가 전문가이다. 자녀양육은 부모협업이다.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에는 부부의 균형이 필요하다. 여기에 나와있는 문제부모유형이 내가 자라나는 환경에 해당되지 않는 것이 없었다. 비판적, 감정적이며, 왕이되려는 부모이다. 자녀에게 어떻게 표현을 하는 줄 모르고, 물질적으로 채워만 주면 다라고 생각했던 시기였고, 무슨 이야기만 하면 부정적에 극단적이고 비관적이어서 현재 결혼생활에서도 남편은 나에게 나쁘게 말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데 삐딱하게 들으려는 자세가 있어서 남편이 많이 고쳐주고 잡아주었던 시기가 있었다.

청소년기에는 자존감 특히 중요하다. 자존감을 키우려면 믿어주고 평가와 판단이 아닌 칭찬과 격려를 해주어야 한다. 어려워할 때 함께 고민하고 말할 수 있는 버팀목이 되는 부모가 되고 싶다. 한없이 부족하지만 알아가고, 배우려는 마음가짐도 중요하다고 느꼈다.

#청소년기아이들을둔부모보세요 #저는아이가어리지만도움이되고요 #어릴적청소년기를떠올리게하네요
이달의 사락 l*****7 2021.09.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