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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락 저의 『성경 속 노마드』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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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락 저의 『성경 속 노마드』 를 읽고개인적으로 종교를 갖고 있지 않다. 그런지 몰라도 주변 지인으로부터 많은 권유를 받고 있다. 마음이 열려 있는 상태에서 환영하는 모습은 기분이 매우 좋다.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다면 개인적으로 환영이다. 하지만 뭔가를 요구하는 것이 많다면 처음부터 거절을 한다. 부담이 가기 때문이다. 자신이 얽매이게 되면 오히려 더 자유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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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락 저의 성경 속 노마드를 읽고

개인적으로 종교를 갖고 있지 않다.

그런지 몰라도 주변 지인으로부터 많은 권유를 받고 있다.

마음이 열려 있는 상태에서 환영하는 모습은 기분이 매우 좋다.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다면 개인적으로 환영이다.

하지만 뭔가를 요구하는 것이 많다면 처음부터 거절을 한다.

부담이 가기 때문이다.

자신이 얽매이게 되면 오히려 더 자유롭지 못하고, 결국 가정까지도 힘들어지는 경우를 주변에 보아왔다.

많은 사람들이 각자 나름의 신앙생활을 통해서 기쁨과 함께 평화로움을 찾는다면 최고 모습이라 확신을 해본다.

그런 의미에서 진정한 신앙인으로서 역할을 다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주변 어디를 보아도 첨탑과 함께 십자가 표시가 되어 있는 교회와 성당 건물을 볼 수가 있다.

기독교 신앙이 생활 속에 들어 와 있다는 표시다.

성경의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하여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주신 사명감을 실천하는 일이 가장 큰 일이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이런 기독교 신앙이 잘못 인식된 경우가 있는 것 같다.

가끔 매스컴에 나타나는 경우나 주변에 볼 수 있는 명예와 부, 또 권력을 숭상하는 세파에 물들어 우리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하나님이 그리스도인에게 부여하신 정체성은 주인의식이 아닌 나그네 의식임에도 많은 사람들은 주인인 것처럼 살아가려고 애 쓰는 것이 현실이다

주인이 되기 위해 교회가 세상권력과 손을 잡은 역사, 돈과 사람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하는 현재의 타락한 교회들을 솔직하게 밝히며 저자는 그리스도인이 초대교회의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나그네 마음으로 돌아서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이 책 제목이 마음으로 쏘옥 들어왔다.

성경 속 노마드 즉, <베드로서_노마드로 읽다!> 이다.

성경 속 그리스도인 정체성을 사무치게 드러낸 나그네신학, 위로와 희망의 편지라 할 수 있다.

결국 기독교 신앙은 바로 나그네(노마드)신학이라는 저자의 희망의 가르침이 비신도인 나에게 그래서 너무너무 마음으로 다가왔다.

나그네는 자기 소유가 아직 없기 때문에 중심에 설 수가 없다.

그래서 변두리를 떠돌아 다녀야 하는 변두리 인이다.

기독교 신앙에서 기독교 신앙에서 신도들이 결국 도달해야 할 목적지는 결국 정해져 있다고 한다.

바로 하나님 나라 천국이다.

그러나 천국에 도착하기까지는 결코 쉽지가 않다.

그렇다면 천국에 도착하기까지 이 세상에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주인이라기보다는 하나의 나그네일 뿐인 것이다.

바로 이런 나그네(노마드)신학에 대한 나그네 마음에 대한 저자의 해박한 풀이가 마음으로 다가온다.

모처럼 성경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함께 진정한 기독교 신앙 의미 그리고 기독교 신앙인의 바람직한 자세로 나그네 신학으로서 희망의 가르침을 깨닫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책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마음은 나그네 마음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하며, 그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바라는 모든 원이 이루어져 천국으로 갈 수 있기를 기도드린다. 

m***3 2019.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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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 노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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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 노마드   책의 저자 서북교회 담임목사는 이 책에서 베드로서를 통한 나그네신학을 중점으로 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준다. 사실 기독교는 세상에서 나가 영적싸움을 하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종교다. 이것은 안주하는 것이 아닌 어디든 나가서 거주하며 그들과 함께 살아간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처음 기독교의 시작인 유대교도 나그네 신앙이었다.   그의 신이자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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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 노마드

 

책의 저자 서북교회 담임목사는 이 책에서 베드로서를 통한 나그네신학을 중점으로 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준다. 사실 기독교는 세상에서 나가 영적싸움을 하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종교다. 이것은 안주하는 것이 아닌 어디든 나가서 거주하며 그들과 함께 살아간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처음 기독교의 시작인 유대교도 나그네 신앙이었다.

 

그의 신이자 인도자인 여호와는 이스라엘을 가만두지 않고 늘 나그네로 살아가도록 밀어부치고 떠나도록 하였다. 성경은 한편의 대하드라마 같은 책이다. 6천년의 광범위한 시간을 압축하여 하나님에 대한 통치와 이야기를 담아놓은 대서사시다. 저자가 한때 인문 문학 철학에 빠져 살았기에 이 책에서도 여느 목사님과 다른 메시지들이 이러한 연결고리 속에서 깨우침을 전해주어 베드로서에 나타난 핵심들을 짚어서 말을 해준다.

 

천국은 하늘이 아닌 지금 우리가 서 있는 땅이다. 하나님 나라, 즉 천국은 우리가 거하는 이 공간이다. 다시 말해 우리는 성지순례를 간다고 말한다. 하지만 기독교에게 거룩한 땅은 성지순례의 그 곳이 아닌 지금 이곳이다. 내가 밟고 있는 땅 내가 거주하는 곳 내가 일하는 곳 내가 가는 장소 그 곳이 성지인 것이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죽은자의 신이 아니요 살아있는자들의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이미 왔으나 아직 오지 않은 것으로 구분하는 하나님 나라의 관점을 알 필요가 있다. 또한 낙원과 천국이다. 예수가 강도에게 "너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이라"라고 했던 그 낙원은 완전한 천국이 아닌 천국으로 향하는 길목의 휴게실 정도로 생각해야 한다. 물론 그곳엔 행복이 있고 웃음이 있다. 그러나 아직 최후심판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 때까지 우리는 부르심을 받았고 택하심을 받았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도 나그네신학이다. 미국에 있든 필리핀에 있든 우리의 기억은 살아있다. 그곳이 성지인 것이다. 지금은 구약의 시대도 아니요. 이스라엘도 아니요 우리는 예수처럼 될 수 없다. 예수가 다 이루셨기에 멀리가지 않아도 나그네 신앙으로 살아가야 하는 존재들이요. 타국땅에 가도 나그네 신앙으로 살아가야 하는 존재들이다.

 

그렇다면 기독교인으로 나그네 크리스천으로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어떤 나그네 신학으로 살아가야만 하는가? 이 질문에 저자는 베드로서를 통해 명료하게 알려준다. 모든 크리스천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l*****c 2019.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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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나그네 신학 베드로서 희망의 가르침, 성경 속 노마드
"이야기 나그네 신학 베드로서 희망의 가르침, 성경 속 노마드" 내용보기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삶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불신)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라"_ 벧전3:15베드로서를 깊이 이해하고 싶은 마음으로 펼쳐본 '성경 속 노마드'입니다. 베드로서를 이해하기 보다 나 자신과 현대 교회의 역할, 공동체를 돌아보고 회개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인문학적인 성경읽기와 선교적으로 성경을 해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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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삶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불신)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라"_ 벧전3:15

베드로서를 깊이 이해하고 싶은 마음으로 펼쳐본 '성경 속 노마드'입니다. 베드로서를 이해하기 보다 나 자신과 현대 교회의 역할, 공동체를 돌아보고 회개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인문학적인 성경읽기와 선교적으로 성경을 해석해 나가는 저자의 글 속에서 참된 그리스도인의 자세를 찾아가게 됩니다. 베드로서에 대한 낱낱한 해석과 성경의 풀이 그리고 영성을 위한 설교적인 메세지의 형태를 벗어나 현대와 과거, 그리고 사회 현상에 대한 문제점을 짚어보면서 베드로서와 성경을 통한 일관적인 메세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성경을 읽으면서 개인과의 연결보다 공동체(너희, 교회)적인 마인드로 접근해 하나님이 온 세계로 사람을 흩으신 이유에 대해 알아가며 나 또한 나그네(노마드)로 이 땅에서 살아가는 정신을 회복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됩니다.

사람들이 외면하는 광야와 같은 땅을 바꾸어 모두가 함께 더불어 갈아갈만한 땅으로 창조하는 사람들이 노마드인데, 사람들은 이 땅에 정착하여 법을 세우고 권력에 집중하며 바벨탑과 같은 죄를 범하게 됩니다. 스콧 니어링 같은 경제학자의 이야기를 들으며(제가 좋아하는 헨렌 니어링의 남편), 물질적인 만족과 소유에 대한 집착으로 가리워진 참된 그리스도인 목적에 멀어진 자신에게 부끄러워집니다.

그리스도인인 나그네는 겸손과 마음에는 오직 주만을 섬기며, 살아가는 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잃지 않습니다. 주어진 상황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서 언제나 개혁 정신을 가지고 시대를 이끌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낮은 리더십, 가르쳐주신 십자가의 리더십을 본받은 베드로는 흩어진 초대교회 성도들을 위해 위로의 권면의 말씀을 서신으로 전했습니다. 이 서신은 그대로 우리들에게 전해지는 메세지인것을 염두에 두고 말씀을 읽으며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과 선한 행실로 하나님의 자녀로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힘을 길러가야겠습니다. 우리 또한 세계 곳곳에 흩어진 하나님의 사람들이며, 가정과 교회, 나라에서 주어진 상황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섭리하심을 자세히 살피며 순종하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히 서야할 것입니다.

시대와 세상을 읽는 능력을 성경에서 찾아가는 방법에 대한 저자의 글도 인상깊었습니다.(다니엘의 이야기)

자꾸만 읽어보고 싶은 책, 곁에 두고 싶은 책이에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견고히 다지기 위해 일독- 추천합니다.

세상은 다른 어떤 것보다도 하나의 새로운 경험을 두려워한다.

새로운 경험이 수많은 낡은 경험을 바꿔놓기 때문이다. _영국의 작가 로렌스 (p44)

교회는 세상을 비판할 자격이 없다. 오히려 세상을 온몸으로 끌어안고 눈물 흘려야 한다.

'변화된 삶보다 복음을 감동적으로 전하는 것은 없으며, 이것만큼 개인적 삶의 모순에 대한 냉혹한 평가도 없다. 우리는 거룩한 삶을 통해 복음의 아름다움을 드러내고 복음의 빛을 비후는 삶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의 가치를 나타내야 한다.' <케이프타운 서약> _p.50

 

 

j*****b 2019.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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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속 노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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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깊은 샘과 같다 . 성경은 깊다. 성경에는 생수가 있다. 목마른 이들에게 생수를 제공한다. 허덕이는 이들에게 생명의 물을 제공한다. 성경은 누구나 마실 수 있는 생수가 끊임없이 흘러 나온다.    성경은 신비하지만 성경은 우리들의 삶에 가까이 있다. 성경은 하늘의 언어로 채워졌지만 우리들의 언어로 탈바꿈 했다. 성경은 누구에게나 읽힐 수 있게 했다.  그런데 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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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깊은 샘과 같다 . 성경은 깊다. 성경에는 생수가 있다. 목마른 이들에게 생수를 제공한다. 허덕이는 이들에게 생명의 물을 제공한다. 성경은 누구나 마실 수 있는 생수가 끊임없이 흘러 나온다.

 

 성경은 신비하지만 성경은 우리들의 삶에 가까이 있다. 성경은 하늘의 언어로 채워졌지만 우리들의 언어로 탈바꿈 했다. 성경은 누구에게나 읽힐 수 있게 했다.

 그런데 샘에서 나오는 생수와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졌지만

쉽게 마시지 않는다. 쉽게 알아듣지 않는다.

성경은 누구의 것이지만 존귀한 존재들의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성경은 모두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되어있지만 모두가 알아들을 수 없다.

 이와 같이 성경은 아이러니 하다.

이 책은 이런 성경안에 있는 베드로서에 대한 가르침을 배경락 목사의 그릇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해석되었다. 교회 다니지 않는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한다. 베드로가 누구이며 베드로서가 무엇인지를 알 수 없다. 그러기에 배경락 목사 같은 가르친 이들이 필요하다.

저자 배경락 목사는 다양한 자료와 함께 베드로서를 가르치고 있다. 쉽고 명쾌하게 베드로서를 설명하고 있다. 현대인들은 삶에 희망을 잃었다. 무엇을 쫓아 살아갈 것인지를 잃어버렸다. 이런 현대인들에게 배경락 목사는 희망의 메시지를 베드로서를 통해 찾아주고자 한다.

베드로서는 교회와 교인들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삶의 진정성을 가지고 살아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희망을 말해주고 있다.

"노년의 베드로는 자신과 같이 세상에서 나그네처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을 생각하면서 온 마음으로 그들의 형편과 사정을 헤아리며 편지를 썼다"

저자는 위와 같이 베드로서를 통해 현대인에게 형편와 사정의 늪에 빠져 허우적 거리지 않기를 말하고 있다. 살아가는 것 자체가 희망이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이 땅의 삶이 나그네 삶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나그네의 삶라는 것을 깨닫게 되어지면 욕심을 버리고 겸손히 자신에게 주어진 하루 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감을 알게 될 것이다.

이 땅에 사는 것이 전부가 아니기에 더욱 짧은 인생은 성실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동기가 생기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인생의 많은 과정들을 보게 될 것이다.

그 과정은 답이 없었지만 이 책을 통해 성경은 인생의 답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베드로서를 통해 희망을 주었던 이 책을 읽었으면 한다. 일반인들은 쉽게 접하지 않겠지만 그리스도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이 책을 읽기를 권하고 싶다.

p***1 2019.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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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 노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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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라는 용어를 처음 들은 건 이 책의 저자이신 배경락 목사님이 인용한 들뢰즈의 ‘노마디즘’이라는 철학을 접했을 때였어요. 그때는 이런 용어가 기독교인인 저와 그렇게 큰 연관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고요. ‘노마드’라는 표현 때문에 처음에는 철학적 관점에서만 생각했지만 책을 읽으면서 평소 우리 교회 목사님이 설교 시간에 자주 말씀하시는 나그네의 관점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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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라는 용어를 처음 들은 건 이 책의 저자이신 배경락 목사님이 인용한 들뢰즈의 ‘노마디즘’이라는 철학을 접했을 때였어요. 그때는 이런 용어가 기독교인인 저와 그렇게 큰 연관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고요.


‘노마드’라는 표현 때문에 처음에는 철학적 관점에서만 생각했지만 책을 읽으면서 평소 우리 교회 목사님이 설교 시간에 자주 말씀하시는 나그네의 관점을 계속 떠올리며 저자가 설명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하게 되었어요.


저자는 4개 PART로 나누어 노마드(나그네)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설명해요. PART1에서는 성경, 특히 구약과 예수님, 바울을 중심으로 노마드의 개념을 설명한 후 저자가 노마드의 개념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선택한 베드로전서와 후서의 기본적인 내용을 PART2에서 다루고 있어요. PART 3과 4에서는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로 나누어 보다 세세하게 나그네 신앙에 대해 말씀을 전하세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는 말씀처럼 기독교인의 삶은 한 자리에 머물러 있는 삶이 아니에요. 하나님은 우리를 세상 곳곳으로 흩으시고 그 곳에서 선한 영적 영향력을 끼치며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이루는 삶을 살아가야 해요. 그것이 바로 우리에게 주어진 나그네의 삶이죠.


이 말씀이 꼭 선교자로서의 삶을 얘기하는 건 아니에요. 우리 주변에 있는 믿지 않는 이들에게 나아가는 삶의 여정도 역시 나그네의 삶이니까요. 우리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그들에게 다가가서 세상의 질서와 가치관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는 삶, 그를 통해 하나님 나라 공동체를 이루는 삶이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죠.


나그네로서의 삶을 잊어버린 제게 이 책은 분명한 길을 보여주었어요. 제가 지금 있는 바로 이 자리에서 나그네로서 살아가겠다는 결심을 하게 만들었고요. 저자 배경락 목사님의 말씀처럼 어떤 공간이든지 그곳을 말씀으로 새롭게 만들고 함께 더불어 살며 사랑을 나누고, 시간을 나누고, 마음을 나누고, 신앙을 나누겠다는 그런 결심을 말이죠. 물론 이 모든 건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제게 주시는 능력 안에서 이루어진다는 그 말씀을 믿으면서 말이죠.

r******3 2019.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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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락 「성경 속 노마드」 (샘솟는기쁨,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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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락 목사, 나는 ‘브런치’에서 그의 글을 즐겨 읽는 독자다. ‘기독교 인문학 연구소’라는 이름으로 쓴 그의 글은 성경적 세계관이 잘 반영되어 있어, 독자는 그의 글을 읽으면서 신앙과 삶의 본질을 생각하게 된다. 요즘은 ‘요한계시록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시리즈를 찬찬히 읽어보는 즐거움을 누리고 있다. <성경 속 노마드>는 베드로전후서의 깊은 연구와 묵상에서 건져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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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락 목사, 나는 브런치에서 그의 글을 즐겨 읽는 독자다. ‘기독교 인문학 연구소라는 이름으로 쓴 그의 글은 성경적 세계관이 잘 반영되어 있어, 독자는 그의 글을 읽으면서 신앙과 삶의 본질을 생각하게 된다. 요즘은 요한계시록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시리즈를 찬찬히 읽어보는 즐거움을 누리고 있다.


성경 속 노마드는 베드로전후서의 깊은 연구와 묵상에서 건져 올린 메시지로, 그리스도인들이 어떤 정체성과 삶의 방식을 가져야 하는지 명징하게 드러내고 있다. 하나님의 백성은 나그네의 삶을 살도록 하나님이 흩으신 존재. 창세기에 따르면 인간은 결국 문화 명령에 따라 모두 흩어져 살게 되었다. 흩어짐은 심판을 넘어 소명인 것이다. 사람들은 아브라함과 요셉을 히브리 사람이라 불렀는데, 히브리인이란 강을 건너온 사람’, 즉 이방 나그네란 뜻이다. 하나님의 백성은 모두 이 땅에서 나그네로 산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는 성도들을 나그네라 부른다(벧전1:1, 17, 2:11). 사실 나그네 삶은 너무나 고달프다. 초대 교회 시대에 성도들은 여러 가지 시험으로 인한 근심하고, 오해받고 억울하게 비난받으며, 착하게 살고도 욕을 먹곤 했다(벧전1:6, 2:12, 3:9, 14, 16). 베드로는 힘든 나그네 삶을 사는 성도들에게 선을 지속적으로 행하고,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의를 행하다가 고난받으면 그것을 하나님이 주시는 복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권면한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남는 일이다. 폭력이 난무하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남아진정한 평화를 추구하는 공동체를 만들라는 것이 베드로전서가 전하는 메시지의 핵심이다!


베드로후서는 성도들이 세상의 나그네, 약자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기 위해 하나님을 알아 가라는 권면으로 가득하다.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벧후2:1),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벧후2: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벧후1:8)라는 표현으로 시작된 편지는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벧후3:18)는 축복의 권면으로 마친다. 저자는 진리를 진정으로 알면 진리를 실천하게 된다고 힘주어 말한다. 실천하지 않는 진리는 진리가 아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알아 가는 일은 곧 하나님을 닮아가는 일이다. 나그네 인생길에 그리스도인들은 진리 위에 굳건히 서서 마라나타”(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고 인사하며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서 완성되는 날을 소망하며 산다.


이 책을 덮으며 계속 떠오르는 단어는 나그네. 베드로전후서는 나그네가 나그네들에게 나그네의 삶을 살라고 권면하는 편지인 것이다. 성도들이 이 땅에서 나그네라는 자기 인식이 있을 때,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갈 수 있다. ‘나그네 신학이야말로 성도의 자기 정체성과 성도다운 삶을 살기 위해 반드시 붙잡아야 할 진리이며 기독교 영성의 뿌리다. 주님을 알아가고 주님을 닮아가며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며 마라나타의 소망으로 가득한 나그네 인생, 얼마나 복된 삶인가! 모든 그리스도인이 이 책을 통해 나그네 신학을 배우고 붙잡기를 기대한다.


(참고) 오타 발견. 베드로전서3;1~2을 베드로후서3:1~2로 두 번이나 잘못 표기함(p. 140, 142). 괜한 지적질일까 

l******y 2019.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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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 노마드≫,나그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 그리스도인의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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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앙은 나그네(노마드) 신학으로 알려져 있다.나그네는 소유가 없으며 중심에 서지 못하는 변두리인이다.기독교 신앙을 나그네 신학이라 하는 이유는 우리가 도달할 목적지는 하나님 나라인 천국이기 때문이다.천국에 도착하기까지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나그네일 뿐이다.이 책은 명예와 부와 권력을 숭상하는 세파에 물들어 살다 보면 쉽게 잊어버리곤 하는 이 나그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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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앙은 나그네(노마드) 신학으로 알려져 있다.

나그네는 소유가 없으며 중심에 서지 못하는 변두리인이다.

기독교 신앙을 나그네 신학이라 하는 이유는 우리가 도달할 목적지는 하나님 나라인 천국이기 때문이다.

천국에 도착하기까지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나그네일 뿐이다.


이 책은 명예와 부와 권력을 숭상하는 세파에 물들어 살다 보면 쉽게 잊어버리곤 하는 이 나그네의 마음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그동안 많은 신앙서적을 읽어보았지만 이 주제로 한 책은 처음이었기에 나 역시 새롭게 알고 깨닫게 된 내용들이 많았다.


본토 아비의 집을 떠나라는 명령에 순종한 아브라함의 역사, 형들에 의해 인신매매로 팔려가 애굽 땅에서 나그네로 살아가겠 됐던 요셉, 나그네가 되어 맞게 되는 광야,  이방인을 복음 전도의 대상으로 처음 인식했던 베드로와 베드로가 쓴 서신서인 베드로전서와 후서를 통해 저자는 나그네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 대해 이야기 한다.

하나님이 그리스도인에게 부여하신 정체성은 주인의식이 아닌 나그네 의식임에도 많은 사람들은 주인의식으로 살아가려고 애 쓰는 것이 현실이다. 주인이 되기 위해 교회가 세상권력과 손을 잡은 역사, 돈과 사람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하는 현재의 타락한 교회들을 솔직하게 밝히며 저자는 그리스도인이 초대교회의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나그네 마음으로 돌아서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을 읽으며 안정된 생활을 바라고, 익숙한 곳을 떠나고 싶어하지 않으며, 미래를 위해 쌓아두려는 내 마음과 생활태도를 되돌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수준의 나그네가 되기 위해서는 앞으로의 나의 온 평생을 다 해 노력해야 할 것 이다.

새삼 참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우리가 이 땅에서 나그네의 삶을 살며 마딱뜨리는 소외와 빈곤과 억압 등을 견딜 힘은 하나님 나라를 바라는 소망과 희망에서 날 것이기에 책의 마지막장은 십자가 정신과 하나님 나라, 하나님의 영광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희망을 갖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것이며, 하나님께 충성하는 행위라는 점에서, 힘들고 어려울수록 더 열심히, 적극적으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중심이 되라고 외치는 세상 생각과는 완전히 반대인 나그네로서 살아가야 하는 그리스도인임에도, 쉽게 잊어버리곤 하는 나그네 마음을 잘 기억하기 위해 이 책을 가끔 다시 꺼내 읽어야 할 것 같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책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마음은 나그네 마음임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그 마음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p*******5 2019.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경 속 노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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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 왕조실록을 통해 성경에 기록된 400년의 왕조사를 상세히 풀어주셨던 배경락 목사님께서 이번엔 성경 속 노마드라는 신간을 통해 성경이 이야기하는 나그네 신학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주십니다. 여러분은 노마드라고 하면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한창 유행했던 디지털 노마드 같은 신조어나 노마디즘 같은 용어들이 떠오르십니까? 이 책에서 저자는 진정한 노마드는 그리스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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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 왕조실록을 통해 성경에 기록된 400년의 왕조사를 상세히 풀어주셨던 배경락 목사님께서 이번엔 성경 속 노마드라는 신간을 통해 성경이 이야기하는 나그네 신학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주십니다.

 

여러분은 노마드라고 하면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한창 유행했던 디지털 노마드 같은 신조어나 노마디즘 같은 용어들이 떠오르십니까? 이 책에서 저자는 진정한 노마드는 그리스도인들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왜 그럴까요?

 

저는 처음 책을 접하고 당연히 구약의 이야기를 다룬 책일거라 생각했습니다.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는 아브라함의 이야기나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기 전 광야를 유리하는 이스라엘 백성들 등 노마드에 어울리는 구약의 이미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책은 노마드를 이야기하며 그 본문으로 베드로전후서를 택했습니다. 베드로서에 무슨 이야기가 있기에 베드로를 통해 노마드를 전해줄 수 있는 것일까요?

 

베드로서는 베드로전서 1장 1절에서 밝히듯 흩어진 나그네들에게 이야기를 전하며 시작합니다. 동시에 흩어진 나그네들을 택하심을 입은 자들이라고 설명합니다. 즉, 베드로서는 시작부터 성경의 준엄한 메시지를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은 노마드라고 이야기합니다. 베드로가 말하는 교인이란, 교회에 모여있는 자들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흩어진 나그네들을 지칭하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이 책은 조금은 현실적인 이야기를 전합니다. 요즘 기독교의 이름을 걸고 신문지면을 달구는 많은 메시지들을 보게 됩니다. 얼마전엔 모 베스트셀러 작가가 하나님의 이름을 들먹이며 특정 집단을 배격하기도 했고, 대형교회 목사님과 기독교연합의 대표가 기독교 제국을 선포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이시점에 우리에게 놀라운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권력과 결탁한 기독교 제국은 하나님께 반드시 무너뜨리신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힘과 권력으로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힘없이 흩어진 나그네들에 의해 전파되는 종교입니다. 강함이 아니라 약함으로, 권세가 아니라 무너짐으로, 세상적 성공이 아니라 연약한 실패를 통해 더 깊어지고 넓어지는 것입니다. 이 모순 속에 성경의 답이 있으며 우리가 노마드의 삶을 살지라도 절망하지 않는 이유가 되어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만드는 자들입니다. 그런데 이 책은 우리가 그 나라를 어떻게 만들어 가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우리는 남을 짓밟으며 국가를 세우지 않습니다. 우리는 힘으로 억누르며 권위를 세우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욕을 당하나 잠잠히 나아가고, 정파적 논리에 휩쓸리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인이라는 정체성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 갑니다.

 

이 책에선 인권과 권력, 국가, 정치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우리에게 요구되어지는 것이 무엇인지 성경의 진짜 핵심에 대해 다시 한번 바라보도록 도와줍니다.

 

세상적으로 절망적으로 내몰릴 때 오히려 우리에겐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이고, 우리는 노마드이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그런 것입니다.

 

삶의 희망을 잃고 유리방황하고 있는 모든 성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땅에서의 우리의 목적이 무엇이며 우리의 결과가 어떤 것인지 성경 속 노마드를 통해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에 대해 깊이 알아가는 기회가 되실 것입니다. 시간을 내어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적극 추천드립니다.

w********0 2019.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경 속 노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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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는 흩어짐의 역사이다.저자는 인간의 흩어짐은 징벌로도 볼 수 있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성취하는 하나님의 문화 명령을 이루라는 구원의 뜻이기도 하다. 라고 말하고 있다.하나님께서는 흩어져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창세기에서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었을 때, 에덴동산에서 추방하였고, 아브라함에게 모든 것을 버리고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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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는 흩어짐의 역사이다.

저자는 인간의 흩어짐은 징벌로도 볼 수 있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성취하는 하나님의 문화 명령을 이루라는 구원의 뜻이기도 하다. 라고 말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흩어져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창세기에서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었을 때, 에덴동산에서 추방하였고, 아브라함에게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나라 라고 하였고, 이스라엘 백성은 먼 타향 이집트에서 노예로 400여년 동안의고통과 차별과 불의와 억압을 당하였으며 40년 광야 생활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공동체를 경험케 하셨고, 이런 가르침을 통해 하나님의 흩으심은 모든 족속에게 복을 주기 위함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떠난다는 것은 나그네를 의미하며 나그네는 어떤 신분과 지위에 상관없이 평범한 우리들의 모습일 것이다. 이 책에서는 흩어진 나그네 이야기를 통해 나그네라는 인문학적 요소를 첨부하였고, 선교적 실천 과제를 폭넓고 쉽게 성경적 말씀과 지혜의 가르침을 주고 있다.

또한 저자는 희망의 가르침을 베드로 전서에서, 그리스도인을 향한 편지를 베드로 후서에서 우리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말하고 있으며 이 메시지를 통해 나그네의 삶의 본질을 깨닫고 나그네라는 선교적 의미를 이해 할 수 있었다.

흩어짐으로써 나그네의 삶을 통해 변화된 삶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줌으로써 그 무엇보다 복음을 감동적으로 전하는 것은 없을 것이며 이런 거룩한 삶을 통해 복음의 숭고한 정신과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비춰주는 빛의 삶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의 정신을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되었다.

 

우리는 나그네라는 삶을 통해 다양한 문화와 다원화된 사회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며 진정 하나님의 뜻의 따라 살고 있는지 이 책을 읽고 나서 다시 한 번 깊게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그리스도인의 삶은 항상 남을 배려하고 자신을 내려놓으며 낮은 자세로 오직 주님을 위해 쓰임 받는 삶이 곧 나그네의 삶일 것이며 아마도 우리가 깨닫고 나아 가야하는 성경의 가르침일 것이라 생각해본다.

 

성경 속 노마드이 책은 성경을 읽는데 인문학적 요소들을 인용하여 많은 사람들이 어렵게만 생각하는 성경을 쉽게 읽을 수 있을 것이며 성경 공부를 하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더 많은 성경말씀을 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었으면 한다.

c*****5 2019.09.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