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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학생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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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초 고학년이 되는 딸이제는 다양한 분야들을 좀 더 깊게 배워야 할 시기그래서 고민끝에 선택한 어스본 시리즈예요.어른도 심리학이라고 하면 괜히 어렵고 멀게 느껴졌는데,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정말 참 쉬운 심리학 책이에요.사람의 마음은 왜 이렇게 다를까, 기분은 왜 자꾸 바뀔까 같은 질문들을 아이 눈높이에 맞춰 그림과 함께 설명해 주니까 읽는 내내 “아~ 그래서 그랬구나
"초등학생 필독서!!" 내용보기
26년 초 고학년이 되는 딸
이제는 다양한 분야들을 좀 더 깊게 배워야 할 시기
그래서 고민끝에 선택한 어스본 시리즈예요.
어른도 심리학이라고 하면 괜히 어렵고 멀게 느껴졌는데,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정말 참 쉬운 심리학 책이에요.
사람의 마음은 왜 이렇게 다를까, 기분은 왜 자꾸 바뀔까 같은 질문들을 아이 눈높이에 맞춰 그림과 함께 설명해 주니까 읽는 내내 “아~ 그래서 그랬구나” 하면서 이해하게 돼요.
글만 가득한 책이 아니라 그림, 예시, 상황 설명이 많아서 부담 없이 술술 읽히고 자연스럽게 나와 친구, 가족의 마음까지 생각해 보게 돼요.
심리학을 공부한다기보다는 사람을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는 느낌이라 방학 동안 읽기 정말 좋은 책이에요.
이 책 읽고 나니 다른 ‘참 쉬운’ 시리즈도 아이와 하나씩 다 읽어보고 싶어졌답니다.
이달의 사락 s****6 2026.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난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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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심리학이 흥미롭다고 느끼고 있었어요.심리학에 더 관심을 갖기 시작한 건 육아를 시작하면서였죠. 아동심리학을 배워볼까 생각한 적도 있으니까요. 이 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집필되었지만, 어른인 제가 봐도 정말 흥미로웠어요..심리학은 우리를 둘러싼 세상을 우리가 어떻게 경험하는지, 왜 그런 방식으로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지를 탐구하는 과학이래요. 이런 과학을 심
"재미난 심리학" 내용보기
평소 심리학이 흥미롭다고 느끼고 있었어요.
심리학에 더 관심을 갖기 시작한 건 육아를 시작하면서였죠. 아동심리학을 배워볼까 생각한 적도 있으니까요.
이 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집필되었지만, 어른인 제가 봐도 정말 흥미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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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은 우리를 둘러싼 세상을 우리가 어떻게 경험하는지, 왜 그런 방식으로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지를 탐구하는 과학이래요. 이런 과학을 심리학자들이 연구하고 그 연구를 위해 실험을 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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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다양한 실험을 예로 들어가며 우리의 심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요. 더불어 심리연구를 위한 실험이 윤리적이어야 하는 것도 알려주죠. 심리연구를 통해 얻고 그걸 활용할 수 있는 분야가 무궁무진하지만 그래도 참가자들의 안전이 우선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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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라는 것은 뇌랑도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뇌에 대한 이야기도 짚어주고요. 우리가 지금까지 생존할 수 있었던 것도 심리학자들은 우리의 뇌가 자동적으로 무서운 것과 사람의 얼굴을 먼저 처리하기 때문이래요. 표정을 보고 그 사람의 심리를 읽어 분노나 공포같은 상황을 인지하고 피해갈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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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해마를 잘라낸 환자가 명시적 기억을 못한다는 것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묵적 기억이라고 하는 일부러 생각하지 않아도 저절로 기억하고 있는 것들은 할 수 있다는 것.
기억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에서는 우리가 뭔가를 익힐 때 정보만이 아니라 그 순간도 기억한다는 게 신기했어요.
차를 마시며 외웠다면 똑같이 차를 마시는 상황에서 더 기억을 잘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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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서류받침대와 가벼운 서류받침대를 들고 있을 때 같은 액수의 돈이 큰지 작은지 느끼는 바가 다르다는 건 우리 몸 상태에 따라 판단도 달라지는 건데, 이것도 심리적인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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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여아와 남아에 대한 기대감 차이 실험결과가 흥미로웠어요.
전제가 된 추정에 따라 아이들의 성취도가 달라진다는 점에서 부모는 정말 속단하지 말 것과 고정관념을 가지고 아이에게 말하면 안된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늘 명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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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다양한 뇌, 감정, 보이지않는 규칙, 남을 돕는 심리와 안돕는 심리 등 다양한 심리에 대해 실제 실험사례를 제시하면서도 명료하고 어렵지 않게 서술해놨기때문에 초등학생들이 읽기에도 무리가 없을 것 같아요.
어른인 제가 읽어도 참 재미났어요.
아이들은 심리학에 대해 어른들보다 정보가 없어서 굉장히 흥미롭게 받아들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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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에게도 책 속 몇 가지 실험을 얘기해주니 흥미로워하며 책을 가져가서 스스로 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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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을 알면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짐은 물론 자신의 감정상태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므로 자기조절능력도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할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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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 2022.09.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