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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회사를 때려치울 순 없잖아
"그렇다고 회사를 때려치울 순 없잖아" 내용보기
제목을 읽자마자 “왜 때려치우면 안되나요”라는 반문부터 시작해서 이성이 아 그렇지 당장 때려치울 순 없지하며 공감까지 명쾌한 제목이 눈길을 끌었다.   에세이를 추천하는 서점의 한 코너에 불쑥 올라와있는 이 도서가 궁금했다.   산문처럼 문장 한구절 한구절에 멋스러움과 힘을 싣지는 않아서 좋다. 과하게 꾸미지않은 문체라 읽기가 수월하다.   보통 또래의 친구들
"그렇다고 회사를 때려치울 순 없잖아" 내용보기

제목을 읽자마자 왜 때려치우면 안되나요라는 반문부터 시작해서

이성이 아 그렇지 당장 때려치울 순 없지하며 공감까지 명쾌한 제목이 눈길을 끌었다.

 

에세이를 추천하는 서점의 한 코너에 불쑥 올라와있는 이 도서가 궁금했다.

 

산문처럼 문장 한구절 한구절에 멋스러움과 힘을 싣지는 않아서 좋다. 과하게 꾸미지않은 문체라 읽기가 수월하다.

 

보통 또래의 친구들을 만나면 그 맘때의 고민들과 생활들을 나누는 재미가 있는데

각자 평범한 일상인 이야기를 하면서도 저마다 겪어나가는 회사, 일상, 미래 이야기를 하면서 공감대가 형성되기도 한다.

 

가끔은 혼자서 고민하는 생각들도 알고보면 모두가 하는 고민이라는 점에서 뚜렷한 방안이 나오지않더라도 안도감이 생긴다.

 

사실 이 도서는 30대 초반의 약 5년차 직장인인 나에게 딱 맞는 도서였다.

저자도 30대 초반의 6년차 직장인이고, 여성이라는 점에서 생각이 비슷한 것 같다. 그래서 내 생각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회사원으로서 공감가는 부분들이 많았다.

 

무엇보다 이 저자는 친구들에게 털어놓는 방식과 같이 기술해서, 어렵지않고 쉽고 친근하게 읽어나가다보면 문득 저자의 일상과 생각을 읽고 잠시 나를 바라보고, 그리고 또 읽어나가면서 나를 떠올려보며 어쩐지 이 또래의 편한 친구와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직장과 삶에 대해서, 나를 지키고 살아나가게 하는 루틴에 대해서 사색하게 된다. 그리고 끝의 결말엔 결국 이렇게 나를 가끔은 업무에 버겁고 사람에 치이며 힘들게 하는 회사여도, 그 자체로 나를 살아나가게 하는 하나의 수단이 된다는 점에서 회사 자체의 긍정적 기능을 생각하게 한다. (그렇다고 회사 출근하는 날이 즐거워지는건 아니지만^^)

 

똑같은 문장도 저자의 방식대로 표현하는 방법이 참 좋았는데 그 표현법 덕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곳곳에 그런 표현법이 녹아있으니 읽고자하는 분들은 즐겨보시길 :)

 

p.102  타지에서 자치생활하는 1인 가구이지만, 나도 나를 도와줄 존재가 필요했다. 옷은 세탁기에게, 밥그릇은 식기세척기에게, 바닥은 로봇청소기에 위임했다. 나와 함께 생활의 썰물에 대항해줄 동지가 필요했다. 도토리 같은 월급을 모아 다음 동지 맞을 날을 기대해본다.

 

내 또래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고민을 나누고 싶은 사회초년생~6년차,

직장에 슬슬 의미를 잃어간다면

-회사-집으로 나를 잃어가고 있는 것 같다면

그렇다고 회사를 때려치울 순 없잖아를 추천합니다.

 

무엇보다 지금 다니고 있는 그 회사가 자신이 원하고 바래서 간절하게 들어갔다면, 회사를 다니며 자신만의 색깔을 잃어버려가는 사람에게, 조금은 심폐소생술이 되어줄 도서.

 

P.231  월급날, 통장을 스치우는 월급에 점점 감사함을 잊어가지만 세상에 태어나 1인분을 벌어,

나를 먹이고 입힐 수 있는 존재가 된 것만으로도 행복한 일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 같다.

그러니 미우나 고우나 소중한 회사는 회사대로, 더 소중한 나는 나대로 열심히 꾸려가고 싶다.

맹목적으로 열심히만 사는 건 반대다.

괜찮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스스로 늘 경계하며,

오늘을 알차게 살아가고자 하는 것이 요즘 오 대리의 목표다.

 

t*****m 2022.09.2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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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라기엔 너무 날카롭고 따뜻한...
"넋두리라기엔 너무 날카롭고 따뜻한..." 내용보기
누가 그랬더라. 대한민국은 가까이서 보면 정글이고 멀리서보면 축사라고. 정글에서 벗어나보려 발버둥쳐보지만 현실은 늘 시궁창이다. 내 능력이 부족한 걸까. 이렇게 생각하기엔 나처럼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한 사람들이 도처에 널려있다. 그렇다. 내 능력이 부족한 게 아니라 현실의 벽이 너무도 높은 거다.  결국 받아들이게 된다. 내가 속해있는 이곳은 마음만 먹으면 빠져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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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랬더라. 대한민국은 가까이서 보면 정글이고 멀리서보면 축사라고.

정글에서 벗어나보려 발버둥쳐보지만 현실은 늘 시궁창이다.

내 능력이 부족한 걸까. 이렇게 생각하기엔 나처럼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한 사람들이 도처에 널려있다. 그렇다. 내 능력이 부족한 게 아니라

현실의 벽이 너무도 높은 거다. 

결국 받아들이게 된다.

내가 속해있는 이곳은 마음만 먹으면 빠져나갈 수 있는 정글이 아니라

빠져나가고 싶어도 어지간해선 빠져나갈 수 없는 축사라는 사실을.

우리는 그렇게 현실의 부딪히고 깎이고 닳아져 끝내 체념하고 포기한다.

이번 생은 망했다, 라는 자조섞인 푸념과 함께.

바로 이 지점에서 우리는 두 개의 부류로 나뉜다.

현실의 벽이 너무 높다고 포기하고 체념하는 사람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벽을 넘어 다른 세상을 꿈꾸는 사람.

이 책에는 현실의 벽, 축사 저 너머의 세상을 꿈꾸지만

현실은 아직 그곳을 빠져나갈 준비가 덜 된,

그래서 지금은 일단 현실에 발붙여보겠다는 어느 직장인의 넋두리가 담겨있다.

하지만 흔한 넋두리라기엔 에피소드 사이 사이의 지혜와 통찰이 꽤나 날카롭고

글의 군데 군데 희망이 베어있다. 쌉싸름한 커피에서 달콤한 시럽 맛을 느낀 기분이다.

결과적으로, 나는 이 글을 출사표로 읽었다.

제가 지금은 이렇지만 언젠가는 이렇게 살 겁니다, 이런 다짐으로 읽혔다.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작가를 응원하게 된다. 작가에 대한 응원은 비슷한 꿈을 꾸는

나에 대한 응원이기도 하다. 그래 세상이 그렇지 뭐, 한숨도 같이 쉬게 되지만

그 한숨에는 희망도 섞여있음을 우리 모두 알고 있다.

그 자체로 위로가 된다. 

남들 눈치 살다보니 어쩌다 어른이 되어버렸고, 사회의 거대한 흐름에 등떠밀려

이리저리 치이다보니 지금 이자리에 있는 건 우리 모두 마찬가지 아닌가. 

대한민국 어딘가에서 보다 나은 인생을 꿈꾸면서도 지금은 현실의 벽 앞에서

잠시 꿈을 접은, 그러나 꿈을 펼치겠다는 포부만은 접지 않은 모두가 읽어볼만한,

아니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j***r 2022.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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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회사를 때려치울 순 없잖아
"그렇다고 회사를 때려치울 순 없잖아" 내용보기
미래북에서 출간된 직장인 공감 에세이 그렇다고 회사를 때려치울 순 없잖아 이 책은 업무와 직장 상사에게 치여 눈치만 보다가 정작 자신을 잃어가는 이 시대의 직장인들이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있는데요. 현실의 MZ세대가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동시에 자신을 잃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시간들을 솔직하게 담아 놓았어요. 직장을 다니며 정신없이 앞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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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북에서 출간된 직장인 공감 에세이 그렇다고 회사를 때려치울 순 없잖아

이 책은 업무와 직장 상사에게 치여 눈치만 보다가 정작 자신을 잃어가는 이 시대의 직장인들이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있는데요.

현실의 MZ세대가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동시에 자신을 잃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시간들을 솔직하게 담아 놓았어요.

직장을 다니며 정신없이 앞을 보고 일을 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색은 잃어가고 나 라는 존재가 회사에 녹여 또는 사회에 녹아 회사 인간에서 회색 인간으로 변화되어 가는 것을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나 저자는 그런 것들에 반기를 들며 완전히 나의 색을 잃는 것을 결단코 거부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당당하게 이야기 합니다.

먹고사니즘에 적응하면서도 나다움도 결코 잃고 싶지 않은 그 마음!

그런 마음들은 누구나 갖고 있지만 이 사회에서 자신의 색을 드러내고 지키는 것은 사실 쉬운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하지만 그렇다고 회사를 때려치울 순 없잖아 책 속에서는 지금 세대들의 그런 당당한 생각들이 오롯이 담겨있는데 왜 나 때는 그런 생각들을 했지만 행동하지 못하였는가 후회스러운 마음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지금은 사회의 분위기가 저때와는 많이 달라졌기도 하고 이제는 자신의 생각을 숨기고 있을 필요가 없기도 하고요.

 

물론 모든 곳에서 나의 색을 드러내기는 쉽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생각과 나를 잃지 않기 위한 노력들은 요즘같은 세상에 정말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만의 회사생활, 그 속에서도 나만의 꿈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면 그것보다 좋은 것이 있을까 싶은데요.

그렇다고 회사를 때려치울 순 없잖아 책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그런 평범하고 흔한 직장인 오대리가 회사의 일과 자신 개인의 일 사이에서 고민하고 갈등하는 모습들이나 생각들이 그대로 느껴지기도 하여서 공감이 되었고요.

불행하다고만 생각하지 않고 그냥 있는 그대로 현재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모습들을 통해서 현재와 미래의 자신을 위해 조금씩 도전을 하는 모습들은 참으로 당당하게 느껴지기도 하더라고요.

 

나를 잃지 않기 위해 무조건 회사를 때려칠 순 없지만 그 속에서도 나를 찾아가고 나의 색을 선명히 해갈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는 것을 오대리는 자신의 경험들을 통해서 공유하고 있어요.

5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는 구성들을 하나하나 읽어내려가다 보면 대한민국에서 직장인으로 살아가면서도 자신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MZ세대들의 여러 모습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혼돈의 사회 속에서도 끝까지 본모습을 잃지 않으려는 저자의 이야기에 비슷한 세대를 비롯하여 비단 같은 세대가 아닐지라도 깊이 공감할 수 있을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회사에 다니고 있으며 또 그런 사회 생활 속에서도 어떻게 자신을 지켜나가고 있는지 궁금해질 때가 많은데요.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고 서로의 생각들을 나누기도 하지만 이 책처럼 이렇게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이나 이야기들을 오롯이 듣기란 쉽지 않아요.

그래서 더더욱 그렇다고 회사를 때려치울 순 없잖아 책 속 저자의 이야기들이 친한 친구와 카페에 앉아 수다를 떨듯 대화하는 느낌이 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의 저자인 오대리가 만약 특별한 직업을 갖고 있다던가, 나와는 완전히 동떨어진 세계 속에서 사는 사람이었다면 이렇게 깊이 공감하기 쉽지않았을것 같은데요.

오대리가 마치 나인것 같기도 하고 내 친구인것 같기도 하고 나의 동료인것 같기도 하는 느낌들을 받았기에 진심으로 공감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달의 사락 i*****6 2022.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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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완전 공감 에세이
"직장인 완전 공감 에세이 " 내용보기
직장 공감 에세이 저자는 요즘 매체에서 자주거론이 되는 MZ세대 MZ세대는 부당한 상황앞에서는 할말을 참지 않고 당당히 하고 회사와 내가 맞지 않으면 뒤로 안돌아보고 퇴사하는 걸로 알고 있지만 현실 속 저자는 나를 잃고 싶지는 않지만 '먹고사니즘'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틀에 맞게 깍여 나가가는 본인을 견디기도 하고 취업시장의 문이 더욱 좁아졌기에 쿨하게 퇴사하는 일 따윈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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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공감 에세이

저자는 요즘 매체에서 자주거론이 되는 MZ세대

MZ세대는 부당한 상황앞에서는 할말을 참지 않고 당당히 하고 회사와 내가 맞지 않으면 뒤로 안돌아보고 퇴사하는 걸로 알고 있지만

현실 속 저자는

나를 잃고 싶지는 않지만 '먹고사니즘'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틀에 맞게 깍여 나가가는 본인을 견디기도 하고 취업시장의 문이 더욱 좁아졌기에 쿨하게 퇴사하는 일 따윈 없지만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해 또 나를 잃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시간을 담은 책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라면 또 여자라면 더더욱 공감될 이야기들이 한껏 들어있다.

나역시 어쩌다 보니 퇴사할 수 없어 매일매일 연명하고 있는 느낌
직장인 18년차
남눈치도 18년차
퇴사욕구 달고 산지 10년차

그래서 그런지 책을 읽으니 직장생황 다들 비슷하구나 싶기도 하다.
꾸역꾸역 일어나 후다닥 씻고 아이들 챙기고
출근하는 차에서 신호가 정지될 때마다 선크림을 바르고 화장을 한다.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출근길
집과 회사는 15분 거리이지만 도착했을때 베이스는 완성이 되어있다.
처음 마음은 사라지고 18년차다보니 조금은 느슨한 아주미가 된 내 출근 도착시간은
늘 간당간당 위태롭기까지 하다
출근시간이 되면 커피를 타오고 메일을 보는것으로 하루가 시작된다.
책속의 저자의 모습과 비슷하다.

어쩌면 너무 익숙해버린 기계처럼 살아가는 내모습
오래다녔기 때문에 편하고 익숙함이 좋아서 그냥 나를 잃어버린채
의욕없이 다니고 있는 것 같기는 하다
예전에 유퀴즈에서 본 장면이 생각나는데
어느 직장인이 신입때 마인드와 비교해서 말해주었는데
신입때는 의욕이 넘쳐 열심히 하고 나서서하기도 하지만
어느정도 오래 다니니 어떤일을 시키면
제가요? 이런 마인드
하루에 이름이 안불리고 무사히 끝났으면 좋겠다는 말에 격한 공감이 되었다.

나역시 하루중 그냥 있는 듯 없는듯 내 이름 안불리고 무사히 지나가는게 좋은 어둠의 직장인이다.

책에서도 나오지만 직장인의 기쁨은 돈버는 기쁨
내 일만 하면 칼같이 따박따박 나오는 월급의 기쁨
이 기쁨으로 한달 한달 버티는게 아닐까 생각된다.
커피 딜레마에 대한 이야기가 참 나랑 비슷했다.
직장에 하루 종일 있다보면 습관처럼 마실게 있어야 한다.
하루 많이 마실때는 커피 3잔정도...
물이라도 있어야 하고 책상위에 마실게 없으면 조금은 불안하다.
가끔 점심시간에 나가 카페에 있는 작은 시간이 행복할 때가 있다.
책속에서 부모님의 얘기도 나오지만 직장생활과 함께 나는 어른이되고 나이가 들어간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
나이만 든다고 어른일까.
어쩌면 어른은 무서운 것이 아닐까.
부모는 내 보호자였는데 이제 내가 부모님의 보호자가 될 시기가 점점 다가온다.
내가 나이가 들어가는 만큼 부모님은 두배로 나이가 드는 느낌이다.
밥벌이는 하지만 나역시 어른이 되는것을 억지로 외면해 왔다. 두려우니까.
원치 않아도 알아서 다가오고마는 어른의 삶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다.

숨막히게 고요한 공기가 너무도 어색해서 퇴근시간만 기다리고 월급날만 되면 날아갈듯 기뻤던 나라는 아이는
어느덧 하루종일 마감을 하고 나면 퇴근시간이 되어 있고 월급도 책속 처럼 일상 속 공기 같은 존재로 전락해버렸고
가끔은 스트레스가 많은날은 집에서 침대에 붙어 일어나지도 못하는 체력저질이 되어있다.

그래도 정해진 일을 하며 중간중간 나를 위한 시간도 만들고 회사일과 좋아하는일을 구분지어 또 다른 즐거움을 찾으려 노력중이다.
동료와의 수다가 재밌던 시절도 지나가고 조금은 나에게 내 내면에 시간에 집중하며 살아가게 되는 요즘이다.

이제는 너무나 익숙해 월요일 병조차 없어진 18년차 직장인도 극하게 공감이 되는 책이였다.


회사라는 환상에서 조금은 벗어나 무조건 열심히만은 하지말자
적당히 열심히 하자 주어진일에만 최선을 다하기!
회사는 나를 책임져 주지 않으니까
회사에 다니기 위한 내가 아닌
오늘하루 나를 위해 어떻게 가치있는 삶을 살았나 더 초점을 맞춰야한다고 말한다.

나의 가치를 위해 스스로 노력하는 삶
모든 사람이 알겠지만 그게 인생을 열심히 사는, 노력하는 일이 회사일만은 아니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회사가 싫지만 회사에 안다니는 나를 상상할 수 없고 불안한 나
늘 배우는게 없어 라고 투덜거리지만 직장생활을 통해 분명 난 많은 성장을 햇어.

그리고 노력할꺼야 나의 길을 위해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미래북#그렇다고회사를때려치울순없잖아#오수정#컬처블룸#컬처블룸서평단





YES마니아 : 로얄 b*****g 2022.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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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회사를 때려치울 순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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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들이 살아가기 힘든 시대이지만 아무래도 직장인들이 겪는 현실의 고충이나 무게감, 개인마다 다르지만 비슷하게 작용하는 사람들의 기대나 책임감 등은 상당하다고 볼 수 있다. 이 책도 이런 현실의 삶에 대해 조명하며 어떤 형태의 삶을 살 것이며 나라는 존재에 대해서도 일정 부분 돌아보거나 알아가는 행위가 주는 삶의 만족이나 가치, 행복 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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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들이 살아가기 힘든 시대이지만 아무래도 직장인들이 겪는 현실의 고충이나 무게감, 개인마다 다르지만 비슷하게 작용하는 사람들의 기대나 책임감 등은 상당하다고 볼 수 있다. 이 책도 이런 현실의 삶에 대해 조명하며 어떤 형태의 삶을 살 것이며 나라는 존재에 대해서도 일정 부분 돌아보거나 알아가는 행위가 주는 삶의 만족이나 가치, 행복 등은 어떤 형태로 펼쳐질 수 있는지,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렇다고 회사를 때려치울 순 없잖아> 책의 저자도 누구나 가볍게 읽으며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직장생활과 직장인들의 삶의 애환에 대해 소개하며 많은 분들이 공감의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의미 또한 전하고 있다.

 

항상 어떤 일을 하더라도 일 자체가 힘들 경우 버틸 수 있는 힘이 형성되며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의 호흡이나 관련된 팀워크 및 조직문화가 좋을 경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일에 적응하거나 더 잘하려는 의욕을 보이기 마련이다. 반대로 아무리 쉽고 편한 일이라고 하더라도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의 갈등이나 불화는 근로의욕을 상실하게 하며 전혀 다른 일로의 전환이나 이직 등을 고려하게 된다는 점에서 결국 사람관계에서 오는 복잡함이나 갈등적 상황 등을 어떤 형태로 막거나 더 나은 형태로 관리해 나가야 하는지, 이 책도 이런 의미를 현실적으로 조언하며 알려주고 있다.

 

 

 

 


 

 

 

 

 

 

 

또한 급변하는 사회변화 만큼이나 새로운 세대들의 유입으로 인해 기존의 가치관에서 벗어나 회사나 기업에 맹목적인 충성을 하던 시대는 지났고, 개인의 여가나 취미활동, 그리고 공과 사의 구분을 명확히 하면서도 자신의 의사표현을 확실히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기업들도 또 다른 고민을 갖고 있고, 예전부터 일했던 사람들의 경우에는 새로운 신입이나 세대들을 바라보며 부정적인 평가나 생각을 갖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는 그 누구의 잘못이라고 보기에도 어렵고,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과정으로만 바라보기에도 애매한 점이 많다는 점에서 우리들에게 현실의 삶, 직장문화 및 생활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생각해 보게 한다.

 

<그렇다고 회사를 때려치울 순 없잖아> 개인마다 일하는 방식도 다르며 회사나 기업마다 다르게 존재하는 조직문화 등으로 인해 어떤 이들은 상당한 소속감이나 만족감 등을 느낄 수도 있고 또 다른 이들은 대충 일하면서도 또 다른 일을 알아보거나 자신 만의 일을 하려고 하는 현실적인 고민과도 마주하게 된다. 책을 통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상적인 부분에서의 공감대나 직장생활을 할 경우 어떤 형태의 일처리나 관계술을 가져야 하는지, 책을 통해 접하며 스스로의 삶에 대해 적용하거나 배움의 가치로 승화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가벼운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에세이북이지만 생각보다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의 삶에 대해 자세히 조명하고 있어서 제법 괜찮은 의미나 메시지 또한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읽으며 판단해 보자.

 

 

 

 

 

 

 

 


 

이달의 사락 m**********m 2022.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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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회사를 때려치울 순 없잖아 오수정 미래북
"그렇다고 회사를 때려치울 순 없잖아 오수정 미래북" 내용보기
이. 또. 지 (이 또한 지나가리라) 그렇다고 회사를 때려치울 순 없잖아 오수정 미래북 직장인이면 대략 다른 직장인의 하루가 그려진다. 몇 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버스나 지하철 또는 자차를 타고 출근하여 회사 도착해서 일과를 끝내고 마치는 시간에 칼퇴 하기를 바라는… 직장인의 삶이 이렇게 그려진다는 게 너무 슬픈 이야기 같기도 하다. 모두 일률적으로 비슷한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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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 지

(이 또한 지나가리라)

그렇다고 회사를 때려치울 순 없잖아 오수정 미래북

직장인이면 대략 다른 직장인의 하루가 그려진다.

몇 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버스나 지하철 또는 자차를 타고 출근하여 회사 도착해서 일과를 끝내고 마치는 시간에 칼퇴 하기를 바라는…

직장인의 삶이 이렇게 그려진다는 게 너무 슬픈 이야기 같기도 하다. 모두 일률적으로 비슷한 삶을 보내는데 삶의 만족도가 각기 다르기 때문이다.

회사에 다닌다는 것 하나가 우리의 직장인들을 한대 엮어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 같은 책, 그렇다고 회사를 때려치울 순 없잖아를 읽어보았다.

잘할 수 있습니다

P.18

취업할 때 정장을 입고 면접장을 향하여 가장 착한 눈빛을 발사하며 또롱또롱하게 앉아 묻는 말에 잘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 시켜만 주십시오!를 외쳐대던 신입일 때가 기억나는가. 회사에 입사만 하면 뭐든 다 열심히 할 것 같은 그런 열정적인 마음은 그 당시에는 진실한 마음일 것이다. 하지만 회사일을 겪고 또 겪으며 적응하고 난 뒤는 직장인의 스킬이 생기며 신입 때의 마음이 많이 사라진다.

나는 회사 생활을 한 지 10년이 넘었는데 면접 보러 이 회사에 갔을 때가 기억이 난다. 면접 보러 오라는 소리에 너무 기분이 좋았고 정장을 사서 머리를 단정히 하고 면접을 보러 갔는데, 이사님의 물음에 웃으면서 초롱초롱한 눈으로 다 잘할 수 있다, 할 수 있다,를 연신 말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웃음으로 일관했던 그때의 기억 면접 보고 돌아오는 길에 출근 언제까지 하라며 했던 아직도 생생하다. 물론 신입 때의 마음과 연차가 쌓인 지금의 마음은 다르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일에 있어 책임감의 무게가 다르기에 마음은 달라도 해내는 건 신입의 열정 못지않게 하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부장, 그 입 다물라

P.76

어딜 가도 이런 상사는 있을 것 같다. 자기가 해오라는 대로 했는데 내가 언제 그랬냐며 다시 해오라고 하는 상사. 기억을 못 하는 건지 아니면 엿 먹이려고 그러는 건지 .. 그리고 라테는 말이야~ 이러면서 상사가 죽으라고 하면 죽는 시늉까지 했어 이러면서 나보고 죽는 시늉까지 하라는 건가 싶은 상사. 거기다 믹스커피+담배의 조합은 미친 조합인걸 아는지..


 

우리 회사에도 위에 말한 부류의 상사가 있다.

한번 말하기 시작하면 말이 끝날 때까지 웃으면서 듣고 있어줘야 하는데, 거기다 라테는 말이야~ 하면서 말이 끊어지질 않는다. 난 일해야 한다고! 이쯤에서 끊어줬으면 싶어서 얼굴 안 보고 말해도 끝까지 말하는 상사.

그리고 기억을 못 하는 건지 엿 먹이고 싶은 건지 자기가 그렇게 해오라 해놓고 내가 언제 그랬냐며 타박 주는 상사. 진짜 한대 쥐어박고 싶은 마음이 저 끝에서 올라오는 거 아는지.. 이 책을 보며 10000만 배 공감이 드는 글이 많았다. 책을 읽으며 나도 같이 그 상사를 욕하고 있었으니 말 다 한 거 아니겠는가..

똥가방

P.106

직장인이라서 출근 룩은 이래야 해 저래야 해 하는 생각에 출근 룩들은 대부분 노말 한 옷 들이다. 그만큼 패션에 관심이 떨어지기도 한다. 매번 같은 옷들 비슷한 옷들 입으며 말이다. 한 번쯤 친구를 만나게 되면 애들 가방에 눈이 가며 애들 가방 좋은 거 들고 다니구나. 느끼며 성과급 받아서 샀다며 우리 나이에는 이제 이런 가방 하나씩 있어야 한다며 말하는 친구를 볼 때면 명품 가방 하나 없는 내가 초라해진다.

명품 가방을 메고 회사에 출근할 수도 없지만 중요한 자리에 가서는 매고 가야지 하며 큰돈 들여 명품 가방을 구매하고 난 뒤의 여파는 크다. 여행은 꿈도 못 꾸거니와 생활비를 빡빡하게 써야 한다는 사실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나 역시도 친구들이 가방 샀다며 하는 자랑에 나도 하나 있어야 되나 하며 가방을 봤었다. 이걸 사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을 하며 몇 번이고 블로그를 뒤지며 가방의 용도를 탐색하고 난 뒤에야 그래 나도 사보겠어라며 가방을 지르는 나.. 가방 산 순간에야 좋지 그 후에는 별다른 감정 1도 느끼기 어렵다.

그저 여러 가방 중에 하나의 가방이 될 뿐, 명품 가방이라고 다를 것 없었기 때문이다.

여자들의 마음은 이런 것인가 싶다. Sns를 보며 다른 이들이 하고 있는 것은 부럽다가도 막상 내가 가지게 되면 별거 아닌 게 되는.. 그래서 내 옷장 속에 쌓여져 가는 옷들과 가방은 그런 폐해에 농락당한 황폐해진 내 돈이 아닐까 싶다.

총평

개인적으로 에세이도 좋아하는데, 그렇다고 회사를 때려치울 순 없잖아를 통해서 회사에 가지는 내 감정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다. 작가와 대화를 하며 회사를 씹어대는 느낌이 든달까?

너네 회사 상사 이렇지? 우리 회사 상사도 이래

라면서 책을 통해 대화할 수 있는 느낌이 드는 책이었다. 회사 다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내용들이 담겨 있어 직장인은 다 비슷하고 나라며 느낄 수 있었다.

출판사로부터(컬처블룸 서평단)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그렇다고회사를때려치울순없잖아#오수정#미래북#에세이#에세이추천#신간도서#컬처블룸서평단

이달의 사락 d**********7 2022.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회사 중독, 월급 중독
"회사 중독, 월급 중독" 내용보기
올해 서른. 회사 생활 6년차 대리가 쓴 직장인의 험난한 사회 적응기 이다.   2021년에도 책을 출간했고, 2022년에도 책을 출간했다.   그럼 스물 아홉에, 그리고 서른에 출간한 셈이다.   나도 지옥같은 회사 생활을 아직도 견뎌내고 있고, 서른이 훌쩍 넘어버렸지만, 내 이름 석자 하나 못 남긴, 책 하나 없는 사람이건만, 대단한 작가이다. 박수를 쳐주고 싶다.   그럼
"회사 중독, 월급 중독" 내용보기

올해 서른. 회사 생활 6년차 대리가 쓴 직장인의 험난한 사회 적응기 이다.

 

2021년에도 책을 출간했고,

2022년에도 책을 출간했다.

 

그럼 스물 아홉에, 그리고 서른에 출간한 셈이다.

 

나도 지옥같은 회사 생활을 아직도 견뎌내고 있고,

서른이 훌쩍 넘어버렸지만,

내 이름 석자 하나 못 남긴,

책 하나 없는 사람이건만,

대단한 작가이다. 박수를 쳐주고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생활은 누구에게나 고단하고 험난하고 회사인간으로써 살아가는데 있어

모진 고난과 역경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나타나나보다.

내심 안심했다.

 

나도 그때 "그렇다고 회사를 때려치울 순 없잖아" 하고 생각했고,

지금도 "그렇다고 회사를 때려치울 순 없잖아" 하고 생각하며 다니고 있다.

 

월.급.중.독. 이다. 흑흑

 

작가인 오대리는 회사생활을 하며 스트레스 성으로 탈모를 얻었다고 한다.

수북한 머리숱에서 하나둘씩 빠지다가 원형탈모를 얻었고,

원형탈모를 복구해갔을 무렵에는

여성형 탈모라는 정수리 탈모가 진행되었단다.

그래. 6년차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된다.

 

나도 머리가 하도 빠져서 지금도 탈모방지 기능성 샴푸,

탈모방지 두피팩,

탈모방지 미스트

탈모방지 앰플

탈모방지 트리트먼트

갖갖이를 덕지덕지 바르고 관리하고 있지만,

여전히 한올 한올 셀 수 있을 정도로 머리숱이 없다.......

 

회사 인간의 숙명은 탈모인인가.

그래서 이 시대, 이 사회에 회사원수 만큼은 탈모인을 확보하고 계산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커피 딜레마

카페인에 예민한 사람은. 오후부터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

밤에 잠을 못 이루기 때문이다.

후..

작가와 마찬가지로 나는 커피는 필수며, 카페인에 예민하지 않은 커피와 참 잘 맞는 체질인 것 같았다.

 

마찬가지 커피란,

시원한 혹은 따뜻한 리프레시 물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예전엔 카페인이 가득 든 커피를 마실 때면 정신이 번쩍 든다거나 했지만,

그마저도 내성이 생긴건지...

자기직전까지 커피를 마셔대도 잠만 잘 들고,

회사 근무시에는 커피를 수액으로 맞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하루종일 입에 달고 살고 있다.

후..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힘이 나지 않는다.

작가와 마찬가지로 나는 얼마나 커피를 더 마실 수 있을런지..?

 

이런 이야기들이 하나하나 소재거리가 되어

작가는 회사생활의 단면과, 고달픔을 적어간 이야기 이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직장인의 4대 거짓말이라는

  1. 퇴사한다

  2. 유튜브 한다

  3. 오늘 칼퇴할 거다.

  4. 내일부터 술 끊고 살 뺀다.

 

4가지 거짓말이다. ㅋㅋ 모두 피노키오란다. ㅎㅎ

 

나를 잃고 싶지 않았지만 '먹고사니즘'을 위해 이 시대의 직장인들이 어쩔 수 없이 틀에 맞게 깍여 나가는

나를 견디기도 하고 취업 시장의 문이 더더욱 좁아졌다는 것을 알기에

'쿨하게' 퇴사하는 일 따윈 있을 수가 없다.

-프롤로그-

 

그렇기 때문에

회사가 제일 싫다가도

그래도 먹여 살려주는 회사에 종종 감사하며 다니고 있다.

 

이런 직장인의 고뇌를 같이 공감하고 공유하며 같은 내용을 생각하다 보니

조금은 스트레스가 풀리는 듯 하다. ㅎ

 

이 땅의 직장인들이여 화이팅 !!


#미래북스 #그렇다고회사를때려치울순없잖아 #오대리 #오수정 #직장인공감에세이 #컬처블룸

 

l******4 2022.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회사를 내가 즐기게 될 미래를 꿈꾸며!
"회사를 내가 즐기게 될 미래를 꿈꾸며!" 내용보기
이 책이 끌렸던 이유는 나만 회사생활이 힘들어서 못견디겠냐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처음하는 직장생활에 말도 안되는 사람을 만나고 업무가 가끔은 못견디게 어렵고 힘들고 성과압박에 시달리는 것도 힘들고 나만 이런 생활을 적응을 못하나 싶어서 작가가 혹시 직장생활을 슬기롭게 해결하는 그런 꿀팁을 얻고 싶어서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에서 이야기
"회사를 내가 즐기게 될 미래를 꿈꾸며!" 내용보기

이 책이 끌렸던 이유는 나만 회사생활이

힘들어서 못견디겠냐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처음하는 직장생활에

말도 안되는 사람을 만나고 업무가 가끔은 못견디게 어렵고 힘들고

성과압박에 시달리는 것도 힘들고

나만 이런 생활을 적응을 못하나 싶어서

작가가 혹시 직장생활을 슬기롭게 해결하는

그런 꿀팁을 얻고 싶어서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회사생활은 나랑 비슷했다.

오대리가 겪은 직장생활이 나랑 비슷했고

누구나 이렇게 힘들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워라벨을 추구하지만 오늘도 야근을 하는 일상에

직장상사가 말도 안되는 이유로 반려시킨 기획서를

오늘도 속으로만 욕하며 수정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깊은 동질감을 가지게 되었다.

이 책은 결국 직장생활은 모두가

다 똑같다를 말해준다.

물론 이게 우리가 직장생활을

견뎌야만 하는 이유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만 회사생활이 어렵고 힘든게 아니라

다들 이렇게 어렵고 힘들구나라는 사실은 어느정도 위안이 되었다.

모두가 힘들고 견뎌야하는 건데

이걸 어떻게 슬기롭게 견뎌야 할지

한번 더 생각을 해보게 하였다.

가장 공감이 크게 되었던 대목은

바로 딱 평균처럼만 사는게 상당히 어렵다는 점이다.

평균처럼만 살아내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작가는 작은것 하나라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성취감을 이뤄내면

이게 결국 평균처럼 살아내는 것이 아닌가라고 말한다.

회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루의 대부분을 소요하는 공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공간에서 나름의 즐거움을 찾기를 권장한다.

사실 첫회사에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회사는 결국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

사람들이랑 같이 웃고 떠들면서 지내고

같이 견딜 수 있는 하루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했던 것 같다.

그게 내 회사에서의 즐거움이였다.

당연히 일이 재미있을 수는 없지만

그 공간에서 내가 버텨야만 하는 이유가 없다면

버티는게 정말 어려울 것이다.

결국 내가 회사가 싫다고 때려치울 수 없다면

회사를 가야하는 이유를 조금이라도 만들어 봐야하는 것이다.

오늘도 이 이유를 만들어 보기 위해서 노력해봐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d****a 2022.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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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회사를때려치울순없잖아
"그렇다고회사를때려치울순없잖아" 내용보기
저도 지금은 아니지만 회사를 다녀보았고 주변에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한번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한때는 좋은 회사를 입사하는 것이 꿈이었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면 다 끝인줄 알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 책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한편으로는 뭔가 공감을 얻고 싶었던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역시 다들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구나~
"그렇다고회사를때려치울순없잖아" 내용보기

저도 지금은 아니지만 회사를 다녀보았고 주변에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한번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한때는 좋은 회사를 입사하는 것이 꿈이었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면 다 끝인줄 알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 책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한편으로는 뭔가 공감을 얻고 싶었던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역시 다들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구나~ 그리고 정말 너무 똑같은 사건도 있어서 정말 놀라웠고,...어느 회사를 가던지 비슷한 부분이 많구나 라는 것을 느끼며 정말 제 생각을 글로 읽는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읽어내려갔습니다^^

이 책을 읽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사일과 직장 상사에 치여 남 눈치만 보다가 정작 자신을 잃는 것 같은 이 시대 직장인들에게~~ 라고 앞부분에 쓰여있는데 정말 많은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책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 책의 저자님은 서른 회사생활 6년차인 대리님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그냥 일반 회사원이 쓰셨구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래서 더 진솔하고 와닿는 솔직한 이야기들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포장되어 있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생각을 글로 옮겨놓았기에 정말 나도 그때는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하면서 읽어나갔네요.

누가 제가 생각했던 이야기를 글로 쓴것만 같은 착각이 들정도로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회사생활을 계속 한다면 어떤 마음가짐으로 나아가면 좋을까 라는 것도 마지막 부분에 있었는데 의미있었습니다.

 

 

 

목차를 보면 뭔가 회사생활을 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어느정도 지레짐작이 될법한 느낌의 문장들이 많습니다;; 특히 딱 서른즈음의 직장인들이라면 공감가는 내용이 정말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잠깐 직장 생활한 저 조차도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는데 지금 계속 회사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는 20대 30대라면 얼마나 이 이야기들에 고개를 끄덕이면서 읽어 나갈지 상상이 안되네요. 저는 특히 월급 부분의 생각이 정말 똑같아서 슬프기도??하고 역시 나만 이런것이 아니었어 라는 생각과 함께 안심??을 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ㅎㅎ 예전에 똑같은 생각을 하며 살던 시절이 있었기에 다시 한번 읽어도 비슷한 부분에서 나도 그랬지~ 라면서 웃으면서 읽을 수 있는 부분이 많을 듯 합니다.

 

 

이 책은 에세이 이기 때문에 뭔가 중요한 문장이라던가 기억하고 싶은 문구들, 또는 정보들을 정리한다기 보다는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 위주로 가볍게 읽으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뭔가..한편으로는 비슷한 일들을 겪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친구같은 존재가 되어 주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잠깐 들었습니다. 왜냐면 읽으면서 무슨 제 이야기를 글로 옮긴것 같은 생각을 했었기에 나와 비슷한 사람과 이야기를 공유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이 책에서 공감갔던 문장들은 이정도 입니다.

1. 돈쓰는 세상을 벗어나 돈주는 세상에 적응하기 시작했다

2. 우리집 속 내 방 보다도 훨씬 작은 그 방 한칸에 매달 60만원이나 내야한다는 사실이 버거웠다

3. 본격적으로 취업을 준비하며 인생이 달달한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을 즈음 시럽이 들어가지 않은 커피에 입을댔다

4. 오늘도 두둑이 쌓인 카톡을 바른 속도로나마 읽어보긴 해야할것 같다

5. 원치 않아도 다가오고야 마는 어른의 삶을 이제는 거부할 수가 없다는 사실 역시 너무나 두려웠다

6. 회사에 다니는 성인 이라고 해서 다 어른의 자격을 갖춘건 아닌모양이다

7. 아무리 이야기를 들어도 안정을 되찾기에는 집값이 너무 많이 올라버렸다

8. 이렇게 일하고 모아도 서울에 있는 집 한채는 영영 못살것 같은데 열심히 하면 뭐하나. 나도 꿈꿔오던 평균만큼은 살고 싶은데 노력하면 평균에는 가까워질수 있을까

9. 1인분은 꼭 해야 한다는 생각에 회사에서는 나의 최선을 다했다

10. 하고싶은 일은 돈을 주고 해야 하고 하기 싫은 일은 돈 받고 하는것이다

11. 회사가 내 인생을 책임져 주지는 않음.

12. 건조기 동지를 들일 총알을 벌기 위해 나는 오늘도 회사로 향한다

에세이 이기 때문에 거의 자신이 겪은 실화나 생각을 적은 부분이 많은데 어떻게 이렇게 비슷할수 있을까 싶은 부분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특히 이 월세에 이정도 크기의 방이라니!! 라고 생각했던 것과 회사 안에서 1인분의 일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점, 서른이 되어도 마냥 아이같은데 어느순간 어른이 되어버렸다는 점등 너무 저와 비슷해서 신기합니다. 역시 30대를 겪고 있는 사람들의 생각은 비슷한가...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침에 눈뜨자마자 생각하는 것이 비슷해서 정말 이사람은 나와 친구가 되어도 말이 잘통하겠다 라고 느낄정도였습니다...

 

 

에세이를 읽다보면 그래도 회사 안에서도 그 속에서 행복을 찾고 원데이 클래스며 운동을 하는 모습에 배울점도 많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20대때는 풍성했던 머리가 30대 부터 회사업무의 스트레스로 인해 탈모가 오기 시작했다는 점도 왜이렇게 공감이 되었는지...정말 살아간다는 것은 참 누구나 힘들구나..싶은 생각도 들고 그 속에서 행복을 찾는 것은 내 몫이구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여러가지로 공감을 또 하면서 읽었습니다.

1. 남들이 다 가지고 있다고 나도 가져야 하는건 아니었나보다

2. 부득부득 서울에 올라왔으나 어쩐지 나는 6년째 이방인인것만 같다

3. 서울에서 태어난 것만 해도 스펙이라는 자조적 문구가 틀린것은 아닌것 같다

4. 현실과 약간은 타협하고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는 조금이라도 실천을 하자

5. 각자 다른 속도로 흘러가는 인생시계가 한참 다른 사분면을 가리키고 잇는 친구와는 자연히 얼굴보기가 점점 어려워졌다

6. 서울에 있는 회사에 정규직으로 입성했는데 모든것이 바라던 대로 이뤄졌는데 만사가 불만이었다

7. 앞으로의 사랑거리를 또 하나 기대하자면 아직 찾지 못한 나의 동반자. 내 남은 삶을 끝까지 공유할 동반자를 만나 원 없이 사랑하고 싶다

8. 사는 지역도 모두 다르지만 잘 살고 싶은 사람으로 하는 고뇌는 비슷한 맥락이 많았다

9. 늘 내게 달라붙어 있던 트라우마나 걱정거리가 나만의 조용한 비밀인 줄 알았더니 꽤 많은 사람이 비슷한 걱정을 안고 살아가고 있었다.

10. 어쩌면 회사에서 착한 사람은 여러모로 손해다

11. 비빌언덕이 탄탄한 금수저 친구가 부러웠다

12. 꾸준함은 다름을 만들어온다는것. 괜히 도덕 교과서에서 성실, 근면같은 덕목을 강조하는게 아니라는 것

신기하게도 이 책에서도 성실함과 꾸준함을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참 신기한 것이 자기계발서든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에는 성실성이라는 단어가 빠지지 않는데 여기서도 강조하고 있다니 역시 배워야 할것이 많은 듯 합니다.

그리고 정말 이 시대를 사는 30대 들은 비슷한 생각과 걱정을 안고 살아가는구나~ 싶은 생각이 또한번 스쳐지나가는 순간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좋은 이야기와 긍정적인 이야기보다도 조금 암울한 현실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뤘는데 5장에서는 이 와중에도 조금 더 행복을 찾고 나를 건강하게 가꿀수 있는 방법들에 대하여 소개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즐겁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읽어보면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이지만 생각보다 실천하는 것이 어려운 것들이 적혀있습니다. 운동이나, 잘 챙겨먹기 , 깨끗이 하기 등등이 있는데 회사생활을 하면서 심지어 야근까지 하게 되면 잠자기 바쁘기 때문에 참 실천하기 어려운 것들인데 정말 하나하나 습관들이기 나름인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1. 해야 하기에 하는 것들에 매몰되기 전에 나를 돌보는 데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2. 매일 해야 하기 때문에 하는 일을 쳐 내는 데에만 급급하여 살다보면 결국은 번아웃이 온다

3. 현재를 재미나게 꾸리다 보면 그게 또 힘들지 않은 과거가 될것이다

4. 모든일에는 오고가는 시기가 있는데 사람도 사물도 내 인생도 각자에게 맞는 때가 있다

5.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는 건 나기에, 적절한 날을 기다리며 다다른 낭떠러지 앞에서는 걷는 방향을 바꾸자

6. 회사는 나의 인생을 일정 부분 앗아가는 대신에 보상금을 주는 것이다

뭔가 역시 에필로그까지 공감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특히 월급날, 통장을 스치우는 월급에 감사함을 잊어가지만 나를 먹이고 입힐 수 잇는 존재가 된 것만으로도 행복한 일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라는 문장에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회사를 다니다보면 어느순간 당연해지는 월급과 하는 일에 비해서 너무 돈이 적게 들어온다 라는 상실감을 느끼며 언젠간 꼭 때려치운다라는 생각만 하며 살던 때가 있었는데 정말 비슷한 생각들을 잘 쓰셨다~ 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생각 이상으로 가볍게 읽었지만 그렇다고 가벼운 내용들만 있었던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사회생활을 갓 시작한 사회초년생이나 30대 초중반 분들의 여성이 읽으면 너무너무너무 공감가는 내용이 많을 것이라는 확신이 드는 책입니다. 물론 저는 회사생활을 끝까지 이어가지는 않고 다른 길을 선택했지만 지금 이 시간에도 회사를 다니며 열심히 일을 하는 직장인 분들도 분명 많을것이기 때문에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마치 읽으면서 나와 마음 맞는 친구와 대화하는 느낌이 들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주변 회사다니는 친구들에게 많이 추천하겠습니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q**********5 2022.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렇다고 회사를 때려치울 순 없잖아
"그렇다고 회사를 때려치울 순 없잖아" 내용보기
먹고사니즘 6년차 직장인 이야기     책을 선택한 이유   취업난 시대다. 구직자는 직장을 다닐 수 있으면 행복할 것이다.     직장을 다니는 직장인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그렇다고 회사를 때려치울 순 없잖아"는 직장 6년차 대리의 직장 생활 이야기다.     "그렇다고 회사를 때려치울 순 없잖아"는   1장 직장인이 되는 게 이런 거였다고? 2장 ‘딱 평균’
"그렇다고 회사를 때려치울 순 없잖아" 내용보기

 

먹고사니즘 6년차 직장인 이야기


 

 

책을 선택한 이유

 

취업난 시대다.

구직자는 직장을 다닐 수 있으면 행복할 것이다.

 

 

직장을 다니는 직장인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그렇다고 회사를 때려치울 순 없잖아"는

직장 6년차 대리의 직장 생활 이야기다.


 

 

"그렇다고 회사를 때려치울 순 없잖아"는

 

1장 직장인이 되는 게 이런 거였다고?

2장 ‘딱 평균’의 어려움

3장 이상 : 현실 = 53 : 47

4장 회사를 취미처럼, 취미를 회사처럼?

5장 그래서 나는

 

으로 구성되었다.


 

 

1장 직장인이 되는 게 이런 거였다고? 에서는

 

 

아침 기상부터 취침까지 쳇바퀴 같은

직장인의 하루.

 

뻥튀기한 자소서로 면접에 합격하고

나름대로 회사 생활에 적응한 것 같지만

회사 생활은 모르는 것 투성이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탈모는 늘어나고,

자취방을 얻고 생활 하게 되면서

필요한 물건이 너무 많음에 놀란다.

 

학생은 돈 버는 사람이 되면서 성숙해 진다.

 

신기루 같이 사라진 첫 월급의 기억,

아침에 사무실에서 마시는 커피,

사수와 함께 하는 맥주는 행복했다.

 

직장인들에 유행한 부동산, 주식, 코인 투자,

커피 이야기, 단톡방 등을 이야기 한다.

 

 

 

2장 ‘딱 평균’의 어려움 에서는

 

외할머니 장례식장에서 느낀 부모님의 주름으로

어른의 삶이 다가왔음을 깨닫게 된다.

 

탕비실의 뒷담화, 봉사활동, 결재의 어려움,

나이는 먹어가지만 별 볼 일 없는 현실,

 

최근 급격하게 달라진 연차 사용, 승진 등에

사내 분위기,

 

주말에 집을 정리하면서 마음도 털어낸다.

직장에서 찾을 수 있는 소소한 즐거움 등을

이야기 하며,

 

좀 더 넓고 쾌적한 보금자리로 이사하며

건조기 동지를 새로 마련하기 위해

직장으로 출근한다.

 

 

 

3장 이상 : 현실 = 53 : 47 에서는

 

옷장에는 무채색 옷만 가득하다.

힘들게 고른 비싼 가방은 스트레스였다.

 

점심 산책에서 바라본 고양이,

책상 속 물건들의 추억, 책상 마련,

 

돼지국밥, 꿈이야기, 운전면허 시험,

위경련과 전복죽 이야기를 소개한다.

 

 

4장 회사를 취미처럼, 취미를 회사처럼? 에서는

 

여고 시절 친구들은 대부분 삶에 순응하며

살고 있었다. 사회 친구들 이야기를 적는다.

 

눈물의 의미, 회사의 다양한 인간 유형,

부모님의 젊은 시절 사진에서 발견한 미래 모습,

 

MZ세대는 성실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을 삶의 원동력으로 삼고 싶다.

자취생을 위한 건강 비결을 소개한다.

 

 

 

 

5장 그래서 나는 에서는

 

방구석 아티스트 준비를 마치자

회사 출근이 즐거워졌다.

 

욜로 열풍에 대한 사람들의 의문은 늘어나고

진정한 욜로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회사에서 무얼 하느냐는 조카의 질문에

저장한다고 말했었다.

저장하지 않은 엑셀이 갑자기 꺼져 버린다.

 

코로나 밀접 접촉자를 접촉해서 특별 휴가를

받게 된다. 격리 기간 동안 온전히 나를 위해

보낼 것 같았지만, 회사의 고마움을 알게 된다.

 

직장의 시절 인연, 속상한 소소한 사건을

견디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렇다고 회사를 때려치울 순 없잖아"는

 

기상 알림에 간신히 깨어나 머리를 감을지,

화장을 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머리를 묶고

 

너구리 같은 눈 밑을 감추기 위해 파운데이션을

스펀지로 퍽퍽 두들기는

직장 6년차 대리 오 양의 이야기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탈모도 발생했고

익숙해진 것 같지만 업무는 여전히 어렵다.

 

보고서 내용을 지적 받거나

일정을 맞추지 못해 지적하는

상사가 밉지만

 

위경련에 고생할 때 상사가 주문해 준

전복죽을 먹고 용서해주는 마음이 드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직장을 다니면서 밥벌이를 하면서

느낀 점과

 

MZ세대의 직장에 대한 사고방식,

MZ세대의 직장 생활의 문제

 

자취생활 이야기, 부모님과 같이 늙어가기

등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직장에 대한 아쉬움도 있지만

자신의 몫을 해내기 위해 노력하면서

 

직장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좌충우돌 하루를 살아가면서

인생을 배워간다.

 

 

"그렇다고 회사를 때려치울 순 없잖아"의

직장 생활과 직장인의 삶의 이야기는

직장인들에게는 공감대를 자아내며

 

직장 구직자들에게는 직장 생활을

미리 체험하면서 직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미래북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그렇다고 회사를 때려치울 순 없잖아"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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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s****n 2022.08.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