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은 단독주택
잘 지은 단독주택
나이가 먹어 감에 따라서 옛것에 대한 그리움인지 자연에 대한 그리움인지는 모르겠으나 요즘 자연이 너무 좋고 TV에서 '나는 자연인이다' 등 다양한 귀농 귀촌 이야기에 관심이 가고 있다. 그러면서 나 또한 나이들어서 은퇴하게 된다면 별장 혹은 제2의 집은 자연속에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유튜브로 나 혼자 단독주택 만들기 등 다양한 유튜브를 통해서 초보자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내가 원하는 집을 직접 만들고 있는 정보들을 통해서 나 또한 나중에 이렇게 집을 만들어 봐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그런데 유튜브 특성상 집 짓는 것에 대한 정보를 전체를 아울러서 정보를 얻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유튜브 영상들은 각각 이슈를 가지고 짧은 재생 시간을 가진 영상 정도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잘 지은 단독주택' 책은 집 짓는 방법에 대한 전체적인 정보를 한번에 알수가 있어서 정말 유용하고 부분별로 찾아보기가 참으로 용이하다. 막연하게 집을 짓고 싶은데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하지? 라는 입장의 왕초보도 이 책이면 집 짓는 것에 대한 큰 뼈대를 익힐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비 전문가에게 추천할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집을 만들기 전에 계획부터 세워야 하듯 예산 계획은 사전 계획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단계이지 않을까 싶다. 예산을 예측하고 가능한 범위에 따라서 만들어 질 집의 스펙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집의 단면도도 일부 제공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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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당연히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나도 어릴 때에는 단독주택에 살았다. 여름에는 겨울이 그립고, 겨울에는 여름이 그립듯 어릴 때는 아파트에 살고 싶었지만, 아파트에 살게 되니 계속 단독주택의 삶을 그려보게 된다. 그래서 단독주택에 관한 책을 읽었다. 사실 집 짓기에 대한 강의까지 들었으니 적잖이 시간을 투자한 셈이기는 한데 여전히 집을 짓는다는 것은 상당히 스트레스풀한 일이기는 하다.
집 지으면 십 년 늙는다는 말이 괜한 얘기는 아닌 것 같다. 이 책의 저자도 그렇지만 시중에서 단독주택, 상가주택 짓기에 관한 책들을 보면 대부분 바로 그 집 한 채 지어본 분들이 대부분이다. 이렇게 한 채. 단 한 번의 경험으로 전문가가 될 수 있는 분야가 사실 그렇게 많지 않은데 이 책의 저자분도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은 노력을 한 것 같다. 집 짓기라는 게 이렇게 어렵습니다.
책을 소개하기 전에 단독주택을 지으려는 분들은 1) 왜 단독주택인지?, 2) 지어진 단독주택을 매수해도 되는데 왜 굳이 신축하려는지?에 대해 충분히 고민을 해보고 결정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자본주의 사회이고 인건비는 날로 높아지니 단순히 생각하면 토지매입부터 측량, 설계, 시공까지 내가 다 뛰어 들어서 PM도 안 끼고 하면 어마어마하게 비용을 세이브하고 집을 지을 수 있겠다...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해보면 "아... 이래서 직접 하면 망하는구나." 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저자인 홍성옥 님은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평범한 직장의 평범한 연구원으로 일하는 분이시다. 결혼 후 아이를 하나 둘 낳으셨는데 네 아이의 아빠가 되었다. 아파트를 분양받고, 수익형 부동산에도 관심이 생겨 상가주택을 매입해 올 리모델링 후 임대한 경험도 있으신 능력자인데 아파트에서는 가족의 행복을 오롯이 담을 수 없다는 판단하에 가치가 상승할 만한 입지에 새로운 보금자리인 다가구주택을 지었다. 저자 소개에서 여기가 끝은 아니고 계속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한다는 부분이 의미심장하다.
집을 짓는다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다. 그리고 건축을 독학으로 공부한다든지 책 1권으로 마친다는 것도 참 어려운 일인데 그런 것에 비하면 정말 중요한 내용으로 핵심만 잘 집어낸 것 같다. 목차는 Part1에서 단독주택의 매력과 집 짓는 단계에 대해 설명한다. 대부분의 책이 그렇다시피 단독주택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설명하고, 집 짓기 공정은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지 짤막하게 설명해 준다. 단독주택이 가지는 매력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친환경적인 주거환경에서 반려동물과 식물들을 키우며 살다 보면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건강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크다. 물론 반대로 아파트 살 때보다 더 스트레스가 커질 수도 있다는 생각도 조금은 하고 있다.
Part 2는 예산부터 설계까지를 제목으로 달고 있는데, 크게 1) 예산 짜기, 2) 땅고르기, 3) 집 설계하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단 신축의 예산 짜기는 공부하고 또 공부해야 한다. 자금이 막히면 뒷단계로 넘어자길 못하고 사고가 그 자리에서 멈춘다. 자금은 반드시 제일 먼저 해결해야 하며, 플랜 B까지 미리미리 생각을 해두는 게 좋다. 정석은 땅값과 공사비, 둘 중 하나는 내 돈으로 준비한다고 생각하는 게 좋다. 시공사와 협의를 통해 외상공사를 할 경우, 시공사에 질질 끌려다니게 될 수 있으니 원칙적으로는 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그 외에도 P2P 업체를 통해 중금리 대출을 받는 경우도 고려해 볼 수 있겠지만 금리가 10%대 중반으로 무지하게 비싸다.
땅고르기도 중요하다. 강의를 들었을 때도 강조한 부분이지만 땅 고르는 게 제일 중요하다. 땅만 잘 고르면 나머지는 알아서 따라온다. 책에서는 땅 고르기의 중요성에 대해 그렇게 강조하지는 않은 부분이 살짝 아쉽다. 기본적으로는 LH, GH에서 토지를 분양받는 방법을 중심으로 설명하는데 일반적인 방법이라 생각된다. 또는 이주자택지를 조금 프리미엄을 주고 협의해서 매수하는 방법도 있겠다. 이 책의 경우 실거주를 제일 큰 목표로 두고 써졌기 때문에 토지 분양이 우선이지만 임대수익을 목표로 다가구나 다중주택을 지을 경우에는 서울 구도심의 구옥을 매수해서 멸실하고 신축 올리는 방법을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할 것이다. 이 경우 또 취득세 중과 이슈가 발생하니 생각할 부분이 많아진다.
집의 설계는 가족 구성원 모두의 의견을 존중하되, 계속해서 설계가 바뀌는 경우가 다반사다. 사실 임대를 목적으로 하는 다중주택, 다가구주택의 경우 무조건 건축면적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 그런 하나의 목표도 답이 여러 개가 나온다. 하물며 각각의 건축주의 취향과 의견을 반영해야 하는 실거주 단독주택은 얼마나 고민할 부분이 많겠는가? 건축주도 공부는 치열하게 하되, 공부를 하면 할수록 집 짓는 기쁨이 반감된다는 책의 내용도 상당 부분 공감이 되었다.
Part 3는 시공에서 하자 보수까지이다. 이 파트에서는 기본적으로 저자가 건축주로서 지은 선향당에 대한 건축 과정을 공유하고 각 과정에 대해 사진과 설명으로 이해를 돕는다. 나도 대략적으로는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구체적인 자료를 들여다보니 더 많이 알게 되었다. 예를 들면 지반 조사와 지반 보강 공사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생각했지만 지반 조사가 해머를 자유낙하 시켜서 타격 횟수를 구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진다든지, 지반 보강공사 중 퍼즐 소일 공법과 팽이 공법에 대해서도 사진과 그림으로 설명이 잘 되어 몰랐던 부분을 더 배우기도 하고, 알았던 부분이라 하더라도 기억을 더듬을 수 있었다.
책을 통해 단독주택에 대해 많은 부분을 또 고민하게 된다. 당연히 처음 드는 생각은 "나도 단독 주택을 지어볼까?", "너무 힘든 것 같은데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그래도 다 지어진 집을 지어보니 나도 하고 싶네." 등등의 생각이 떠오른다. 계속 공부는 해나갈 예정이지만 어지간해서는 엄두가 안 나는 것도 사실이다. 단독주택이 가진 매력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좋지만, 정말 제대로 꼼꼼하게 공부하고 실행에 옮겨야 한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지 말자.
생각하는 것은 쉽다. 행동하는 것 역시 쉽다. 그러나 생각한 대로 행동하는 것은 어렵다. - 괴 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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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서 머무르면서 이것저것 하는 시간이 더 많아졌고 그곳에서 여러 행복이 찾아옵니다" p.269
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을 물었을때 저자의 답변이다. 사실 정말 공감이 되었다. 나도 아파트에 오랫동안 살다가 전원주택으로 이사를 했는데, 이사 전에는 걱정이 많았지만 실제 이사해서 만족도가 높았고, 특히 마당을 통해 삶의 질이 달라진 느낌이 들렀다. 주택이 우리 생활의 큰 흐름를 바뀌었다.
지금 사는 곳이 좋기는 하지만 다른 사람의 입맛에 맞게 만든 집이다보니 '나였으면 여기를 이렇게 했을텐데... ' 라는 생각이 종종 들어서 남편과 다음에는 주택을 직접 짓자는 이야기를 자주 했다. 그래서인지 『잘 지은 단독주택』이라는 책에 눈이 갔다.
이 책은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내용을 많이 담고있다. 집 짓는 단계를 10단계로 세분화 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하고 있다. 땅을 어떻게 고를 것인지, 토지 매입 과정, 예산 짜는거, 공사비 지급을 어떻게 하는지, Q&A 등 세세하게 담고 있다. 이 부분이 집짓기에 대해 두루뭉술한 계획을 좀더 구체화 하게 해주었고, 평소 궁금했던 부분도 많이 해소 되었다.
본인이 지은 짓 노하우를 넘어서서 다양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는 책이다. 바닥재의경우도 여러 종류를 다 설명하고 있어서 내 스타일이나 기호에 맞는 것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그리고, 일방적인 정보 제공이 아니라서 좋았다. 어떤 것을 설명할 때 장단점을 같이 기재해서 독자들이 판단해서 고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책이라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또 하나의 장점은 풍부한 자료가 삽입되었다는 점이다. 사실 생소한 부분들이 있어서 글로만 파악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기도 있는데 이해에 많이 도움이 되고, 다양한 사진을 통해 여러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집 짓기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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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의 최애관심은 모듈러주택이다. 워낙 집지으면 10년 늙는다는 말도 많고 요즘은 자재값이 오르니 집을 짓다가 도망가는 건설사가 많다보니, 내가 전문가가 아닌이상 집을 짓는다는 것은 많은 모험이고 하고 싶지 않은 일이다.
그렇다 보니 미리 지어서 옮겨서 설치하는 목조주택이니 모듈러주택이 관심이 갔다. 경량목구조이다 보니 가격대도 싸서 좋긴 한데 그 성능은 검증이 많이 된것이 없어서 아직은 그냥 방법의 하나로 새로운것이 나오면 찾아보고 있다. 그렇다고 내가 땅이 있는것도 아니다 차차 땅도 사고 거기에 집을 짓고 노후에는 정말 아파트가 아닌 땅을 밟고 작은 밭도 가꾸면서 살고 싶어서 지금부터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작은 집도 짓고 집을 고치고 수리하는 재미도 좋을듯 해서 나는 그렇게 살고 싶다. 단지 겁도 많고 벌레라면 죽을만큼 싫어하고 쥐를 보면 기절하는 나로서는 과연 잘 살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문득 올라오지만 요즘은 아파트식으로 집을 짓기도 하니..또 익숙해지면 살아지지 않을까 싶어서 로망처럼 꿈꾸고 생각한다. 그렇다 보니 집을 직접 셀프로 지었다라던지 모듈러주택의 시공설명은 어떤 유투브 동영상보다도 재미있고 즐겁게 본다.
많이 알고 많이 준비해야 막상 닥치면 조금 더 현명히 해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요즘은 직접 설계를 해보고 싶어서 스케치업도 배우고 싶어지는 요즘이라서 당연히 이책이 궁금해졌고 알고 싶어져서 읽게 되었다. 정말 내가 궁금하던것이 속시원히 해결되는 기분이였다. 처음 예산을 잡는 방법부터 설계까지 제일먼저 땅을 골라서 그것을 어떤 모양의 집으로 지을지까지 무엇보다 설계를 해야하는 단계에 건축사와 설계사 선정부터 그 집을 지으면 내야하는 세금과 필요한 경비도 잘 나와 있었고 집을 짓기전 집에 관한 장.단점을 잘 알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나중에 조금의 예산을 충당하기 위해서 다가구로 짓는 방법과 집을 짓고나서의 하자보수 과정까지 작가의 집을 짓는 과정에 더불어 설명해주고 있었고 생각못한 단점까지 알려주니 정말 너무 좋았다. 지은 집에 선향당이나 소솔재라는 이름까지 지어주니 예전에 조상들이 집에도 이름을 부여하는 그런 느낌도 들어서 더 집을짓고 싶단 생각이 간절해졌다. 10년이 걸릴지 그보다 더 걸릴지 모르겠지만 나는 꼭 집을 지어서 땅을 밟으면서 살고싶다. 늘 병원을 가야하는 내가 도시가 아닌 시골로 가는 것이 무모한 일이 될수도 있지만 그래도 나는 도시보다 시골이 좋고 아파트보단 단독주택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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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주택에 대한 꿈을 현실로 바꾸다. - 아파트 탈출의 꿈을 현실로 바꾸는 첫 단추 part2. 예산부터 설계까지 - 후회없는 집을 설계하는 두번째 단추 part3. 시공에서 하자보수까지 - 내 집을 만나기전, 꼼꼼히 채워야하는 마지막 단추
책을 읽기 전부터 기대가 되는 책입니다. 작가도 프롤로그에서 언급했듯이 요즘 한번씩은 단독주택에서 살고싶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이유중에 하나는 층간소음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층간소음은 꼭 어린아이가 있는 집에서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저의 경우는 윗층에 노부부가 사시는데 종종 다투시면 소리를 지르시는 할아버지, 밤잠이 없으셔서 새벽늦게까지 텔레비젼소리에 아니면 새벽3시부터 울리는 트로트 음악소리, 안마기소리등등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됩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니 자연스레 단독주택을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엄두가 나지를 않습니다. 어디서 부터 해야하지? 그냥 맡기면 되는건가? 그럼 바가지쓰는건 아닐까? 직장과의 거리를 어느정도를 생각하면 될까? 등 많은 생각들로 시작하기는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잘 지은 단독주택>은 사남매 아버지 홍성옥님께서 우리처럼 모르는 일반인들을 위해 기록해주신 책입니다. 저는 그 점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문가가 들려주는 이야기도 물론 중요하고 필요합니다만 우선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이 어떻게 시작했는지 그 과정에서 들려주는 고려할 부분등은 전문가가 미처 말해주지 못할 수있는 부분들을 알려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잘 지은 단독주택>은 제가 그동안 궁금해하던 모든게 다 담겨있습니다. 처음 단독주택을 짓기로 마음먹을때부터의 마무리 하자보수까지 그 과정이 다 있는데요 그 과정이 아주 상세하게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마 작가가 훗날 첫 단독주택의 기념으로 기록을 남기고 싶으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과정이 아주 상세하게 표로도 나와있고 여러 과정사진들이 수록되어있어 직접적인 도움이 아주 많이 됩니다. 단독주택을 지을때 세세한 예산이나 부지선정, 그리고 건축사 선정하는 과정과 견적서 검토하는 과정도 기록되어있습니다. 전문가가 쓴 책은 아니다보니 더 깊게 전문가적인 정보를 원한다면 전문 건축가가 쓴 책을 보면 되겠지만 일반인이 쓴책이라 생각지 못한 과정이 기록되어있어 유익했습니다.
단독주택에 대한 꿈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특히 부동산시세가 따라와줘서 투자가치도 높아지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내가 살고싶은 단독주택을 짓고싶으신 분들이라면 읽어보시면 아주 도움이 많이 될것입니다. 저는 책을 읽으면서 잠시 접어둔 단독주택을 짓고싶은 설레임이 생겨났습니다.
** 책을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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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때는 생산성 있는 일을 해야 해서 사람이 많은 곳에서 거주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직장과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서 사람들과 부대끼면서 살아야 하지만 나이가 들면 조용한 곳에서 자연의 소리를 들으면서 살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다. 인위적인 것들이 내는 소리에서 해방되어 자연의 소리와 친해지면서 흙을 밟으면서 눈에는 자연을 담고 모든 감각을 깨우면서 살고 싶다는 것이다. 누구나 희망하고 그렇게 하고 싶지만 실천을 못하고 사람들과 부대끼면서 살아가고 있지만 보금자리를 입지선정부터 완공까지의 과정을 전부 공유한 작가로 인하여 자연으로 발길과 눈길을 돌리게 하는 듯 하다. 다양한 사진과 각 파트마다 Q&A 를 통하여 궁금하고 알고 싶은 내용들을 통하여 궁금증을 해소하고, 건축용어에 대한 설명을 곁들어 알고 있다하여도 다시 한번 복습하는 코너를 적용하고, 다양한 도표를 통하여 경제적인 부분을 비교 분석한 것들이 필요한 곳마다 있고, 공사일정등에 대한 기초적인 것부터 전문적인 것까지 망라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다.
책의 내용은 건축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다양한 사진을 통하여 원하는 가옥의 형태를 다양하게 살펴보고 가족들과 협의를 통하여 가족들이 함께사용하는 공간을 결정하는데 어떻게 하여야 하고 입지선정부터 시공사선정 및 단계별로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공부해야 할 내용이 나온 후 실제 선향당 건축과정을 기초부터 완공까지 사진을 곁들여 이해도를 높여주었다.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방송을 통하여 자연속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번은 하게 된다. 나이가 있거나 몸이 좋지 않거나 해서 여가 시간 활용이나 건강상등 다양한 이유로 나만의 아지트 같은, 별장 같은 집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붐을 이루었던 적이 있다. 세상살이에 힘들여짐을 이유로 다시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가지만 가슴 한구석에 남아 있는 시골살이에 대한 그 마음이 전부 사라 질 수는 없을 듯 하다. 전체 공사 일정등을 알아 볼수 있는 사진이다. 글속에서 작가의 설렘이 묻어 나오는 부분이고 책의 곳곳에 그 행복한 마음을 담아 내었다. 보는 사람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배려를 많이 한 흔적들이 보인다. 완공되어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모르지만 완공하고 거주하면서 생기는 문제점들이 사람이 하는 일이라 생길수도 있을 것이다. 어떻게 하여야 할지 고민되고 전문가를 찾아가서 조언받고 하여야 하는데 경제적인 부담을 덜고 하자 담보책임의 기간을 미리 공부하면서 모든 것을 대비하게 한 부분도 좋았다. 건축 전문가와의 조언을 실어서 자가 건축에 마음이 있는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포인트를 인터뷰를 통하여 옮겨온 것도 좋은 부분이다. 책의 곳곳에는 건축을 하면서 생각하지 못할 부분까지 세심하게 두드려보게 책을 구성한 것이 눈에 들어 온다. 나이가 들어서 살 집은 평생 살아야 할 집이기에 돌다리를 미리 두드려 보게 한 작가의 세심한 배려에 고마움이 묻어난다.
막연한 꿈같은 이야기이지만 선향당을 건축하는 과정을 보면서 언젠가는 한번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한다. 작은 단독주택 자연에 지어서 텃밭을 가꾸면서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재배한 채소를 키우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기에 웃음소리 가득한 마당이나 테라스에서 저녁을 먹는 모습이 눈앞에 펼쳐지는 듯 하다.
최신 건축정보와 건축의 전체과정을 실었고 , 사진을 통하여 최신 건축 트랜드를 함께 공부하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행복한 전원생활을 꿈꾸는 도시인이라면 한번은 읽어 보아야 할 책인듯 하다.
잘 지은 전원주택이라는 책을 읽을 대상이 아마도 나이 지긋한 분들이 주 대상일듯한데 중간 중간 나오는 글자의 크기가 정독을 하는데 약간의 방해 요소이긴 하였다. 자간이나 줄간은 넉넉하여 편안하였지만 글자의 크기가 다소 작은 부분들은 읽을 독자의 연령층을 생각한다면 조금만 더 크게 하였더라면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건축의 전과정을 한권의 책으로 미리 공부할 수 있게 해주신 작가님과 출판사에 감사를 드린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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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은 단독주택. 아, 보기만 해도 설레는 제목이다. 종종 재밌게 보는 티브이 프로그램 중 하나인 '건축 다큐 집.' 평소 주변에서 보는 획일적인 아파트와는 다르게 정말 다양한 집들의 향연이었다.
집의 모양을 물론, 처음 들어보는 다양한 각종 자재들. 여러 가지 모양과 재질의 문. 각기 다른 앞마당등, 어쩜 그리 다른지. 제각각 다 다름에도 공통적인 것은 하나. 건축주의 취향과 가족의 생활 양식에 따라 다양항 공간을 직접 구상, 구성하여 원하는 대로 다양한 주거 공간이 탄생했다는 점이다. 그런데 정말 신기한 건 하나 같이 너무나 그들이 원하는 방식에 맞춰졌기에 다 다름에도 하나같이 다 내가 살고 싶은 주택이라는 점! 정말 신기하다. 나랑은 완전히 다른 생활양식인데 어쩜 다 내 맘에 드는지...^^;;
a가 나오면 a가 내 취향이야. b가 나오면 아.역시b가 최고네. 그러다 c가 나오면, c야말로 진짜지!를 반복하고 있는 내 모습. 취향이 없어서, 혹은 너무 많아서 하나를 고른다는 건 너무 어려운 숙제인 것이다.(나 혼자만의..)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그러다 발견한 책! '잘 지은 단독주택'. 어찌 반하지 않을 수 있으랴~! 아이를 넷이나 낳아 기르는 집. 그 자체만도 놀라운데, 그들의 집은 더 놀랍다. 1. 가치가 상승할만한 입지를 찾은 것. 2. 여러 가구가 살 수 있는 집인 것. 3. 그럼에도 각 가정 구성원의 취향이나 생활방식을 잘 담은 것.
그야말로 1석 3조 아니, 4조 5조...다(多)조...이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저자는 나만의 집을 짓고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프로그램을 보고 획일적으로 박스 겹쳐놓은 듯 있는 아파트가 아닌, 창의적은 생각을 키울 수 있는, 각자의 생각과 관심사를 반영한 집에 대한 생각을 바탕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여러 가지 다양한 집을 접한 후 그려지는 내가 살고 싶은 집. 그리고 그 안에서 행복하게 사는 우리 가족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 책의 장점은 일단 수많은 다양한 형태의 집의 소개이다 도심형 단독주택, 전원형 단독주택 등 소유권 형태에 따라 구분하기도 하지만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형태또한 여러가지가 나와있다. 테라스와 포차, 마당의 활용에 따른 다양한 다이닝 공간,취미 공간 멀티룸, 키즈룸,벽난로의 설치, 노천탕와 개인사우나까지. 정말 세세하게 다다른 공간, 집.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특히나 노천탕과 개인 사우나는 내 맘에 쏙 들었다. 내 집에서 즐기는 노천탕이라니. 단독주택이니 가능하겠구나...싶으면서 벽난로가 있고 노천탕이 있는 내 집 마련의 꿈을 꾼다..ㅎ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 책은 자산 하락의 시대인 지금, 투자 관점에서 유망한 다가구주택 짓는 방법을 총망라했다. 입지 분석, 설계, 건축 자재, 건축비 등 2022 최신 건축 트렌드를 담아 집을 짓고자 하는 사람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특히나 주요 건축의 도면이나 신축예산 시뮬레이션이 제공되어 대략적인 예산도 가늠할 수 있어 좋다. 또한 직영 시공사 및 컬근 콘크리트 주택의 시공 공정과 공사 공정표도 나와 있어 단순히 내 집짓기가 꿈이 아닌 현실로 실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나만의 집을 짓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
#잘지은단독주택 #인테리어 #주거생활 #소울하우스 #2022최신건축트렌드 #다가구주택 #건축설계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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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가진 로망 중 하나가 마당이 넓은 단독 주택에서 강아지들이 뛰어노는 것입니다. 하지만 집을 짓는다는 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님을 알기에 그냥 꿈은 꿈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꿈을 조금 더 현실적으로 설명해 주는 책을 만났습니다^^
<잘 지은 단독주택>은 일반 회사원으로 가족들이 층간 소음 등의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나만의 단독 주택을 가지고 싶었던 저자가 결국 그 소망을 이루면서 자신이 겪었던 경험에 전문가의 노하우를 섞어 쓴 책입니다.
한동안 많은 사람들이 아파트를 열망했는데 아파트는 좋은 점도 많지만 아이들이 생활하기에 여러 가지 제한이 있고 단독 주택이 가지고 있는 여유 등이 아쉽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다시 단독 주택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 TV프로그램을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는데,
문젠, 집을 짓는다는 건 만만치 않은 작업이기에 누구나 쉽게 단독 주택을 짓는 일에 도전하긴 어렵습니다. 그런 나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저자는 입지 선정에서 설계 건축자재, 자재비 등을 꼼꼼하게 보여주는데, 사진 자료도 많고 이것저것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까지 짚어 설명해줘서 집을 짓는 전체 과정이 쉽게 한눈에 잘 보였습니다.
책은 일반 건축주의 시선으로 다양한 공간 구성이 가능하며 건축비 부담을 덜기 위해 다가구주택을 선택한 작가의 선택을 설명하며 단독 주택을 짓고 싶으나 자본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다가구주택>이라는 선택지가 있음을 들려주며 설명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집짓기 10단계를 들려주는데, 집 짓는 전체 공정을 한눈에 볼 수 있고 가장 중요한 토지의 물색과 일정 수립, 예산의 수립과 세금, 부지 선정 시 유이점 등 집 짓기에 필요한 내용을 전문가가 아닌 초보가 놓치기 쉬운 포인트를 보기 좋게 설명합니다. 그리고 <국토개발 프로젝트>를 설명한 부분에선 나만의 집을 짓는 건 따져야 할 게 참 많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실제로 지었던 사람만이 알 수 있는 노하우를 작가가 잘 풀어주었구나!!! 하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사실 전문가의 시각으로 좋은 집을 짓는 법에 대해선 이미 많은 도서들이 이야기해 주었고 읽어 본 적도 있으나 전문가가 아닌 나처럼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사실은 놓치기 쉬운 부분을 짚어주며 이야기해 주는 책은 처음이어서 한 번쯤 내 집을 직접 짓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입문서 라는 느낌을 받았고 단순히 내가 살 집을 가지는 과정이 아닌 투자의 관점까지도 놓치지 않고 들려줍니다. -생각해 보니 이 부분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내 집 짓기에 대한 궁금한 점을 직접 지은 사람의 눈으로 들려주는 책으로 자세한 설명과 다양한 사진 자료들이 많은 알찬 입문서입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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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주거 환경이 최근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과거 도시 중심에서 아파트 생활을 하면서 편의시설을 누리고 또 학교와 직장에 근접한 생활을 선호하였다면 최근에는 도심에서 약간 벗어난 곳에서 주택을 짓고 생활을 하는 추세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추세 변화의 이유는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확산과 향후에도 대면보다는 비대면이 사회 생활에서 영향을 줄 것으로 굳이 인구 밀집도가 높은 지역에서의 생활보다는 나의 삶이 기준이 되는 주거 환경으로의 변화로 보여 진다.
또한 계속되는 교통 개발은 과거 도심에서 벗어나면 직장 및 학교 출퇴근이 어려웠으나 아마도 앞으로 5년~10년 사이면 경기도권에서 서울까지 접근은 대부분 거리에서 1시간 이내로 좁혀질 것으로 예상이되니 도심에서나 교외에서나 30분 전후 차이로 삶의 질에 영향을 받지 않게 되는 것 또한 작용할 것이다.
책 ‘잘 지은 단독주택’은 4자녀를 둔 가장이 단독주택을 지으면서 예비 건축주에게 도움이 될 자료와 정보 그리고 실제 건축을 진행하면서 느낀점 등을 독자들에게 제시해준다. 예비 건축주가 궁금해 하는 것은 무엇이며 무엇을 알고 있어야 할까? 사실 처음 0부터 끝 100까지 모두 알면 좋지만 전문가가 아니기에 디테일은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좋다고 본다. 어설프게 알면 그 시간에 다른 것을 집중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따라서 가장 핵심이 되는 내용으로 본다면 원하는 집을 짓기 위한 건축사와의 관계, 제대로된 시공을 체크하는 방법, 관련 민원에 대한 처리 등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특히 건축사와의 건축하는 주택 또는 상가 등에 대한 논의는 전체를 100으로 본다면 60~70정도를 할애한다고 본다. 책에 설명된 바와 같이 시공이 들어가면 설계변경이나 구조변경이 매우 힘들기 때문에 건축설계시 매우 꼼꼼한 체크가 필요하다. 다만 건축사와 관계를 잘 유지해야 하니 건축사 의견을 반영하면서 내가 원하는 주택을 짓는 조율이 중요하다.
시공과정 또한 중요하고 대부분의 하자는 시공 과정의 결합에 의해서 발생이 된다. 따라서 책에 있는 시공 과정에 대해서 실제 건축을 하면서 체크 리스트를 만들어 체크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관련 민원 처리와 행정 절차 등의 처리에 있어서 팁을 알 수 있다. 특히 민원 처리의 경우 스트레스 받는 부분으로 지혜롭게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본 책에서는 다른 서적에서 볼 수 없는 디테일이 많이 있다. 그 만큼 아마도 저자가 실제 건축 과정에서 많은 부분 직접 참여를 했다고 생각이 된다. 뜬 구름 잡는 책 보다 본 책을 본다면 건축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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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를 탈출해 단독주택을 짓고 살고 싶은 마음이 많아서 관련 방송도 종종 보고는 한다. 그러나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의 관점에서 어디서부터 어떤 정보를 알아봐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려주는 것을 찾기는 쉽지 않았다. 그러던 중 만난 이 책은 나와같은 초보자에게 필요한 정보가 가득하다. 집을 짓기로 마음먹은 초보 건축주의 입장에서 전체 과정을 알려준다. 예산을 짜는 과정에서 부터 나의 꿈을 표현해낼 건축가를 찾고 시공사를 선정하는 전체적인 흐름에서 세부적인 내용을 자세히 알려준다. 저자는 예산 부족 해결을 위해 임대를 포함하여 다가구주택을 짓는 선택을 한다. 보통 집을 짓는다고 하면 단독주택을 생각하거나 다가구라고 하면 땅콩주택을 생각하게 되는데, 저자의 집 형태는 생각하지 못했던 시도였다. 집짓기에서 가장 중요한 땅을 고르는 부분에 대해서 저자 자신의 경험이 기반하여 여러 정보를 전달해준다. 용인 중심의 정보인 것도 다소 아쉽기는 하지만 어떠한 요소들을 생각해야 될지 중요한 안목을 가지게 도와준다. 책의 후반부에는 실제 본인의 첫 집인 선향당을 짓는 전체 과정을 담고 있다. 실제 건축 과정의 사진과 함께 기간, 비용 등에 대한 정보등이 모두 공개되어 있어 상당히 도움이 된다. 저자는 건축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렇기 때문에 초보자에게 어떠한 정보가 필요한지 제대로 알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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