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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에서 1년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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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마티작 작가의 고대 그리스에서 1년 살기는 소설처럼 읽는 고대 그리스 생활사라는 이 책의 부제에서도 잘 알 수 있는 것처럼 단순하게 고대 그리스라고 하는 역사적 시기에 대해 알아보는 것을 넘어 그 너머에 있는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여덟 명의 생활상을 소설의 형태로 재구성하는 방식을 통해 자세하게 파헤쳐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책입니다. 한 권 안에서 고대 그리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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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마티작 작가의 고대 그리스에서 1년 살기는 소설처럼 읽는 고대 그리스 생활사라는 이 책의 부제에서도 잘 알 수 있는 것처럼 단순하게 고대 그리스라고 하는 역사적 시기에 대해 알아보는 것을 넘어 그 너머에 있는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여덟 명의 생활상을 소설의 형태로 재구성하는 방식을 통해 자세하게 파헤쳐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책입니다. 한 권 안에서 고대 그리스 시대에 관한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들을 다루려다 보니 각 챕터의 구성이 다소 빈약해질 수밖에 없었다는 단점이 있기는 했지만, 많은 이들에게 익숙한 그리스인들의 (생각보다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생활상이라고 하는 기본적인 틀을 제외한다면 어떠한 제약도 없다 보니 그야말로 다양한 분야에 걸친 여러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지고 있기도 하였고 이 책이 아니었다면 알지 못했을 다양한 정보들 또한 접해볼 수 있었기에 여러모로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지 않았던가 합니다.
r*********s 2024.07.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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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에서 1년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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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이 좀 웹소설같아서 접근하기 편한 책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고대 그리스 헬레니즘 세계를 살아가는,. 콕 집어서  133회 올림피아 제전에 모인 8명의 이야기를 풀어낸 팩션형 역사서입니다. 그 세계를 살아간, 살아갔을 법한 직업의 사람들의 이야기라서 이런 풍의 역사소설이나 역사서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추천해드리고 싶더라고요. 약 1년에 걸친 스토리입니다. 어떤 인물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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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이 좀 웹소설같아서 접근하기 편한 책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고대 그리스 헬레니즘 세계를 살아가는,. 콕 집어서  133회 올림피아 제전에 모인 8명의 이야기를 풀어낸 팩션형 역사서입니다. 그 세계를 살아간, 살아갔을 법한 직업의 사람들의 이야기라서 이런 풍의 역사소설이나 역사서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추천해드리고 싶더라고요. 약 1년에 걸친 스토리입니다. 어떤 인물들인지는 목차를 읽으면 알 수 있으니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i 2024.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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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에서 1년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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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고대그리스에 관한 여러 책을 읽어 왔지만 한가지 부족한 점을 항상 느껴왔는데 그것은 역사적 사실과 그로인한 정치적, 문화적 변화와 연관성, 그리고 그에 따른 역사적 해석과 의미 등 역사에 대한 정론적 거대담론에 치우쳐 정작 그 오랜 옛날 보통의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생활을 영위하며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 갔는지 하는 부분이 좀처럼 손에 잡히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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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고대그리스에 관한 여러 책을 읽어 왔지만 한가지 부족한 점을 항상 느껴왔는데 그것은 역사적 사실과 그로인한 정치적, 문화적 변화와 연관성, 그리고 그에 따른 역사적 해석과 의미 등 역사에 대한 정론적 거대담론에 치우쳐 정작 그 오랜 옛날 보통의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생활을 영위하며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 갔는지 하는 부분이 좀처럼 손에 잡히지 않고, 이억만리의 지구 반대편 사람들이 수천년전에 가졌을 지혜의 동향을 파악하는 것이 너무나도 생소하고 어려운 일이었다.

이런 가운데 이런 모든 궁금증을 한번에 해결해 줄 수 있는 책을 발견한 것은 참으로 반갑고 기쁜 일이었다. 더구나 이 책은 마치 소설책처럼 생생한 스토리를 갖고 현장 중계하듯 이야기를 전개함으로써 잠시도 지루할 틍이 없이 계속 읽어내려갈 수 있는 쉽고 자연스런 내용으로 채워져있다.

아울러 현대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고대인들의 생활상을 적절히 소개하고있는 점도 역사 문외한들을 배려같은 감상을 느낀다.

다만 내용의 깊이 라는 측면에서 보자면 다소 아쉬운 점이 많은데 예를 들자면 역사적 중요 사건으로 인한 사회 구조의 변화와 구성원들의 의식의 흐름 같은 필수 요소들은 역사 서술의 세밀한 전개와 해설이 필요한 부분인데 대부분 생략하거나 간단한 언급만으로 전혀 파악이 안되는 점이 있다.

아무튼 이 책을 통해서 고대인들의 생활상 뿐만아니라 그들의 절박하고 치열하면서도 유쾌한 해악과 풍자를 만끽할 수 있는 여유를 얻은 것 같다

x*****y 2023.09.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