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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머리 천백지용]을 읽고...
"[빡빡머리 천백지용]을 읽고..." 내용보기
'천백지용'이란 이름도 독특하고왜 빡빡머리가 되었을까 궁금하기도 해서읽어보게 되었어요.축구를 잘해서 인기가 많고 키도 크고 잘생긴책 속 주인공 천백지용은 언제부턴가 갑자기손에 힘이 빠져 물건을 떨어뜨리고 머리까지어지럼증을 느낍니다.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던 가족들과 친구들...결국 지용이는 축구를 하다가 쓰러져 병원으로실려가게 됩니다.큰 병에 걸려 수술까지 받아야
"[빡빡머리 천백지용]을 읽고..." 내용보기
'천백지용'이란 이름도 독특하고
왜 빡빡머리가 되었을까 궁금하기도 해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축구를 잘해서 인기가 많고 키도 크고 잘생긴
책 속 주인공 천백지용은 언제부턴가 갑자기
손에 힘이 빠져 물건을 떨어뜨리고 머리까지
어지럼증을 느낍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던 가족들과 친구들...
결국 지용이는 축구를 하다가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가게 됩니다.

큰 병에 걸려 수술까지 받아야 했던 지용이는
예전의 지용이 모습이 아니였습니다.
몸도 아프고 겉모습이 달라진 지용이를
친구들은 수군거리거나 놀려대기 바쁩니다.

친구가 얼마나 아팠는지 아픈 친구에게는
어떻게 해주어야 하는지 모르는 것인지
자꾸만 놀려대는 친구들이 괘씸합니다.

결국 지용이가 친구들 때문에 또 쓰려지게
되어 학폭위까지 열리고 지용이의 사정을
알게 된 주변 어른들이 지용이를 도와줍니다.

책을 읽으면서 늘 같이 놀던 친구였는데
겉모습이 바뀌었다고 해서 놀려대는 친구들을
보며 친구가 맞나? 싶기도 하고 진정한 친구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지용이는 진정한 친구를 찾기 위해 그동안
몰랐던 자신의 행동에 반성하고 용기내어
친구에게 이야기합니다.
"나랑 다시 친구할래??

본 서평은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q*****l 2022.08.2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빡빡머리 천백지용 _ 백은하 글, 이유나 그림
"[서평] 빡빡머리 천백지용 _ 백은하 글, 이유나 그림" 내용보기
오늘 기록할 책은 저학년용 어린이 동화책이고, 제목은 "빡빡머리 천백지용" 입니다. 천백지용이라는 독특한 이름은 이 동화의 주인공 이름입니다. 아빠와 엄마, 할머니의 성을 모조리 합하고 태몽이었던 용까지 더해져서 지어진 이름이에요. 공부도 잘하고, 축구도 잘 하고 심지어 키도 크고 잘 생긴 천백지용에게 큰 문제가 생깁니다. 바로 이름도 낯설기만 한 '모야모야병'에 걸
"[서평] 빡빡머리 천백지용 _ 백은하 글, 이유나 그림" 내용보기

오늘 기록할 책은 저학년용 어린이 동화책이고, 제목은 "빡빡머리 천백지용" 입니다.

천백지용이라는 독특한 이름은 이 동화의 주인공 이름입니다.

아빠와 엄마, 할머니의 성을 모조리 합하고 태몽이었던 용까지 더해져서 지어진 이름이에요.

공부도 잘하고, 축구도 잘 하고 심지어 키도 크고 잘 생긴 천백지용에게 큰 문제가 생깁니다.

바로 이름도 낯설기만 한 '모야모야병'에 걸려서 더 이상 달릴 수도, 뜨겁거나 매운 음식을 호호 불 수도 없는..;

그런 상황이 된거에요.

 

나중에 찾아보니 모야모야병에 걸리면 호흡이 가빠지는 상황이 올 때 혈관에 문제가 생겨 기절할 수 있대요..;;;

어쨌든, 천백지용은 수술을 받고 다시 학교로 돌아가긴 하는데, 이전의 축구천재는 사라져버린거죠..;;

그리고 아이들은 머리를 빡빡 깎고, 그 속에 수술자국이 크게 남은 천백지용을 신기하게 바라봅니다.

아이들은 악의가 없고 순수한 마음으로 그런거지만, 또 그런 게 큰 상처가 될때도 있잖아요.

천백지용이 그랬던거에요.

 

거기다가 어쩐지 유난히 천백지용을 미워하고 괴롭히는 악동무리도 있구요...

그 전에 천백지용이 힘이 넘칠 때는 잘난척을 해도 아무 소리 못 하다가 힘이 없어지니 괴롭히기 시작한 악동들..;;

물론 아직 사회생활을 유연하게 하는 능력치가 떨어져서 잘난척을 한 천백지용도 잘못이긴 하지만..;;

이유가 무엇이든 친구를 괴롭히는 아이들도 엄청엄청 잘못한거니까요.

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있을 수 있는 일이고, 특히 학창시절은 이런 면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건을 중재해주는 어른이 있고, 보는 눈이 많은 학교라는 공간에서 이런 일 저런 일 다 겪어보는 것..

학교는 작은 사회로서, 또래집단이 이룬 실재 사회로서 이런 기능도 하는 것이고,

이를 통해 아이들은 배우는 바도 있고, 느끼는 바도 있고 바람직한 어른으로 성장해나가는 것이겠지요.

 

물론 왕따를 당하고 괴롭힘을 당하는 것은 힘든 일이고 누구라도 겪기 싫은 일이지만,

선생님과 부모님과 어른들이라는 울타리가 버티는 공간에서 미리 겪어보는 것도 나름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천백지용과 천백지용을 괴롭히는 삼악동은 학교에서 이런 배움을 얻어갑니다.

친구사이에서 용납이 되는 일과 용납이 되지 않는 일.

용납은 되지만 상대를 불쾌하게 만들 수 있는 일. (겸손하지 못 하고 잘난 척 하는 행동 등이겠죠??)

갈등을 풀어나가는 방법..

이 책에서는 그 누구의 편도 들지 않고, 다만 이야기의 흐름을 이어나갑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직접 겪지 않았지만,

괴롭힘을 당할 때의 감정과, 친구를 미워하지만 해서는 안 되는 행동에 대해서도 알게 되겠지요.

사이가 나빠진 친구와 다시 그 오해를 풀고 가까워지는 방법도 어렴풋하게 알게 될거 같아요.

책이란 그런거니까요.

관찰자가 아니라 내가 이 사건의 인물이 되어 간접경험을 하는 것. ㅎㅎㅎㅎ

슬쩍 보이는 곳에 책을 두고, 딸래미에게 권해봐야겠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s*****h 2022.08.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빡빡머리 천백지용
"빡빡머리 천백지용" 내용보기
오랜만에 씩씩한 아이를 만났다. 바로 이 책의 주인공 천백지용이다. 축구를 잘하고 좋아하는 천백지용은 할머니, 엄마와 함께 살고있다. 싱가포르에서 사육사로 일하러가는 아빠를 만나러가기 위해 부푼 가슴을 안고 계획하던 천백지용은 그만 쓰러지고 만다. 모야모야병으로 개두술을 받은 천백지용이 빡빡민 머리로 다시 등교했지만 동현, 동준, 동우 이렇게 '삼악동'은 짓궂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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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씩씩한 아이를 만났다. 바로 이 책의 주인공 천백지용이다. 축구를 잘하고 좋아하는 천백지용은 할머니, 엄마와 함께 살고있다. 싱가포르에서 사육사로 일하러가는 아빠를 만나러가기 위해 부푼 가슴을 안고 계획하던 천백지용은 그만 쓰러지고 만다. 모야모야병으로 개두술을 받은 천백지용이 빡빡민 머리로 다시 등교했지만 동현, 동준, 동우 이렇게 '삼악동'은 짓궂은 장난으로 괴롭힌다. 수술을 받으며 병원에서 고초를 겪은 천백지용의 모습이 안쓰러웠는데 학교에서 놀림거리가 된 그를 보자 마음이 너무 아팠다.


 

 특히 수술 후 라면이 먹고싶어서 김치찌개에 면을 넣어먹은 천백지용이 너무 매워서 물을 마시며 식은 땀이 흐르는 모습을 글로 읽으며 그림으로 보니 참 안타까웠다. 마침 퇴근한 엄마의 호통에 쌓였던 감정이 폭발하는 천백지용의 마음이 공감이 가면서도 울면 머리가 울리기에 마음대로 울지도 못하는 아이의 사정이 딱하게 느껴졌다. 할머니의 마법같은 도움으로 삼악동을 혼내주었을 때는 통쾌했지만 계속된 그들의 장난이 너무 심하게 느껴져 눈쌀이 찌푸려지기도 했다. 천백지용의 이름이 지어진 계기가 재미있게 느껴진 한편 마지막 부분에서 동우의 진심을 읽었을 때 마음이 뭉클해지기도 했다.


 

 이 책을 읽은 나의 아이는 몸이 건강함에 감사하다고 했다. 또 아픈 몸을 갖고 있으면서도 밝고 씩씩한 천백지용의 모습이 멋있다면서 자신도 주인공처럼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살아야겠다고 말했다. 이렇게 말하는 아이가 기특했고 이 책이 고맙게 느껴졌다. 다른 어린이 독자들도 이 책을 읽으며 지금 지니고있는 것에 감사한 마음을 갖길바란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a*******4 2022.08.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랑 친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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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토요일에는 책 읽는 줄 아는 어린이가 읽고 곱게 두고 간 책이다. 빡빡머리가 된 사연이 남 다를 것 같아 준비를 했음에도 실화인 줄은 몰랐다. 책 속 도균이는 저자가 오래 가르쳤던 학생이라 한다.   모야모야병... 이름은 익숙한데 어떤 질환인지 몰랐다. 특수 뇌혈관 질환... 양측 뇌혈관 내벽이 두꺼워지면서 막히는 부위
"나랑 친구하자" 내용보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토요일에는 책 읽는 줄 아는 어린이가 읽고 곱게 두고 간 책이다빡빡머리가 된 사연이 남 다를 것 같아 준비를 했음에도 실화인 줄은 몰랐다책 속 도균이는 저자가 오래 가르쳤던 학생이라 한다.

 

모야모야병... 이름은 익숙한데 어떤 질환인지 몰랐다특수 뇌혈관 질환... 양측 뇌혈관 내벽이 두꺼워지면서 막히는 부위가 생기는 병이다고등생물의 육체로 사는 일은 무척이나 섬세한 다 셀 수 없는 모든 부분들이 기능해야 한다.

 

손에서 힘이 빠져 물건을 떨어뜨리다 결국 쓰러진 천백지용뇌수술 후 뜨거운 것도 매운 것도 먹지 못하고울지도 못하고 말도 빨리 하지 못하고 축구도 할 수 없었다학교에서 놀림을 당한다갑자기 삶이 견디기 어렵게 급변했다.

 

천백지용은 큰 수술을 해서 머리를 조심 또 조심해야 해요상처받지 않도록 서로 배려하면서 조심하길 바랄게요.”

 

할머니가 우리 손자를 위해 마술을 부릴 수 있는 콩알 복주머니를 만들었지.”

 

선생님의 당부도 할머니의 마술도 통하지 않는다괴롭힘은 계속되었고학교폭력위원회를 통해 경고를 해도 멈출 수 없다이 부분에서 나는 심하게 충격을 받았다이렇게 아이들에 대한 환상을 버리고 조금 더 어른이 되어 현실을 마주한다.

 

괴롭히는 아이들은 왜 그러는 것일까자신의 피해를 감수하면서까지 괴롭히고 싶은 마음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뇌수술을 받기 전 천백지용은 공부도 운동도 잘하고 잘난 척도 했다고 한다그래서 얄미웠다고.

 




 

현명한 제안으로 아이들은 결국 화해를 한다다행이다이런 결말이 아니라면 나는 무척 상처를 받았을 듯하다사람의 마음이란 감정이란 설득과 도덕적 훈계로는 참 움직이기 어려운 것이라는 걸 재확인한다시간과 적합한 노력이 꼭 필요하다.

 

저자께서 도균이 엄마와 서로 위로하며 작은도서관을 함께 운영하며 아이들을 돌보던힘든 시간을 견디던많이 울었던 시간을 지나 10년 만에 그 이야기를 책으로 탄생시켰다아픔위로연대용기 그리고 더 많은 것들.

 


 

 

 

 

k****k 2022.08.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도, 친구에게 먼저 이야기하는 용기도 필요해요. [빡빡머리 천백지용]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도, 친구에게 먼저 이야기하는 용기도 필요해요. [빡빡머리 천백지용]" 내용보기
★★★★★"아프고 난 뒤 모든 게 달라졌어요. 싱가포르도 못 가고, 이사도 못 가고, 축구 선수를 할 수도 없어요. 학교에 가도 아이들이 자꾸 이상하게 쳐다봐요." (P.37)★★★★★"우리 몸엔 털이 없어도 살 수 있어. 손바닥과 발바닥에도 털이 없지 않니?빡빡이라도 아무런 불편할 게 없는데 말이야. 처음부터 네 머리가 빡빡이인 것도 아닌데, 빡빡 머리가 얼마나 시원하고 멋진데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도, 친구에게 먼저 이야기하는 용기도 필요해요. [빡빡머리 천백지용]" 내용보기
★★★★★
"아프고 난 뒤 모든 게 달라졌어요.
싱가포르도 못 가고, 이사도 못 가고,
축구 선수를 할 수도 없어요. 학교에 가도
아이들이 자꾸 이상하게 쳐다봐요." (P.37)

★★★★★
"우리 몸엔 털이 없어도 살 수 있어.
손바닥과 발바닥에도 털이 없지 않니?
빡빡이라도 아무런 불편할 게 없는데 말이야.
처음부터 네 머리가 빡빡이인 것도 아닌데,
빡빡 머리가 얼마나 시원하고 멋진데
놀리는 아이들이 이상하구나." (P.38)



손이 귀한 집에서 태어난 아이인 '천백지용'.
아빠 '천'사정 엄마 '백'장미 할머니 '지'금순에
이름인 용을 붙어 [천백지용] 이라 부르지요.

아빠가 일하시는 싱가포르에 가기 며칠 전 어느 날,
용이는 축구를 하다 힘이 쭉 빠지며 쓰러지고 말아요.
병원으로 실려간 천백지용의 병명은 '모야모야병'.
용이는 머리를 빡빡 깎고 뇌 수술을 해야 했지요.

빡빡 머리에 축구공처럼 수술 자국이 생겨버린 용이.
용이가 구경거리가 된 듯 아이들은 수군거렸어요.
특히 삼악동이라 불리는 동우, 동현, 동준이는
끊임없이 용이를 놀리고 괴롭히고 못살게 굴어요.

용이는 할머니를 통해 동물을 사랑하던 아빠가
친구들과 어울려 놀지 않고 친구들과 다르다며
놀림을 당하기도 했었다는 사실도 알게 되기도 사고,
자기 이름의 의미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지요.


-


용이를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들이 용이를 지켜도,
선생님이 혼을 내도, 여전히 용이를 괴롭히는 삼악동!

★도대체 삼악동은 왜 용이를 괴롭히는 걸까요?
★삼악동에서 빠져나온 동우는, 어떤 마음일까요?
★용이는 친구들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


-


이 이야기는 백은하 작가님이 가르쳤던 학생의 일이래요.
모야모야 병에 걸려 수술을 받고 치료를 받으러 다녔던
그 아이는 지금 친구들이 조심할 수 있도록 당당하게
자신의 수술 부위를 보여줄 정도로 아픔을 극복했다고 해요.
리더십도 강한 밝은 사람이 되었다는 말에 흐뭇해집니다.


친구가 되고 싶다면 용감하게 손 내밀 줄 알고,
친구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 아픈 건 잘못이 아니지요. 감추어야 할 일이 아니에요.
미리 친구들이 알아주기를 바라기만 하고 숨지 말고,
내가 먼저 용기를 내어 다가가 나의 마음을 얘기하고
또 친구가 느끼고 있을 감정 또한 존중해 주며
서로 몰랐던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하는 순간
친구와 나는 진정한 우정을 나누게 될 거예요.

나 또한 마찬가지로 다른 친구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혹여 내가 실수한 거나 상처를 준 일이 없는지
마음으로 다가가보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내가 미처 몰랐던 친구의 상처를 잘 안아주고
서로 배려하는 자세 또한 친구를 만들기 위해
꼭 지녀야 하는 자세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이 세상에 누구도 완벽한 사람은 없답니다.
나에게도 친구에게도 아픔이 있을 수 있고,
남모를 상처나, 약점을 지니고 있을 수 있어요.
우연히 실수를 하거나 미안할 일이 생길 수 있고요.

하지만 그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단 하나는
마음을 표현하고 이야기하는 용기인 것 같아요.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마음을 주고받을 때
우리는 친구가, '진짜 친구'가 될 수 있답니다.

내가 친해지고 싶은 친구에게, 닮고 싶은 친구에게
또 함께 놀고 싶거나, 도와주고 싶은 친구에게도
용기 내어 다가가세요. 그리고 마음을 표현하세요.


"천백지용, 친구를 사귀려면 네가 먼저 다가가야 해.
한 명의 친구만 있어도 외롭지 않거든. 한명의 친구가
세명이 될 수도 있고 다섯 명이 될 수도 있어." (P.88)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7 2022.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빡빡머리 천백지용
"빡빡머리 천백지용" 내용보기
아픔을 지니고 살아가는 어린이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주는 감동 실화 이야기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적인 이야기 갑작스럽게 큰 병에 걸려 어려움을 겪는 아이와 가족을 통해 아픔을 이겨 내고 극복하는 과정을 볼 수 있는 이 책은 몸의 아픔과 학교폭력의 고통 속에서 어떻게 해결을 해나가는지를 지혜롭게 보여주고 있다. 나를 괴롭힌 친구들을 용서하고 먼저 다가가 '친구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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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을 지니고 살아가는 어린이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주는 감동 실화 이야기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적인 이야기
갑작스럽게 큰 병에 걸려 어려움을 겪는 아이와 가족을 통해 아픔을 이겨 내고 극복하는 과정을 볼 수 있는 이 책은 몸의 아픔과 학교폭력의 고통 속에서 어떻게 해결을 해나가는지를 지혜롭게 보여주고 있다.

나를 괴롭힌 친구들을 용서하고 먼저 다가가 '친구 하자'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준다. “아프고 난 뒤 모든 게 달라졌어요. 싱가포르도 못 가고, 이사도 못 가고, 축구 선수를 할 수도 없어요. 학교에 가도 아이들이 자꾸 이상하게 쳐다봐요.”라고 말하는 천백지용은 삼악동의 못된 폭력과 아픈 질병으로부터 어떻게 다시 일상을 회복할 수 있을까요?

이웃과 함께 키워 가는 우리 아이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말처럼 [빡빡머리 천백지용]에서 천백지용과 삼악동 사이 관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 사람은 이웃 주민이었던 진자 누나와 진자 누나의 남편이었습니다. 이들이 없었다면 학교 폭력의 괴롭힘 속에서 천백지용이 삼악동과 화해하고 다시 친구가 되기 쉽지 않았을 거예요. 왕따와 학교 폭력은 개인적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 함께 관심을 기울이고 해결해야 할 문제라는 것을 감동적인 스토리로 만날 수 있습니다.

 



궁정 빌라 4층에서 백장미 엄마, 앵무새 꼭꼭이와 함께 사는 천백지용은 동물원에서 사육사로 일하는 아빠를 만나기 위해 싱가포르로 여행을 떠나기로 합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요? 여행 하루 전 날 천백지용은 체육시간에 축구공을 차다 쓰러지고 맙니다. 천백지용의 병은 모야모야병이었어요. 아빠를 만나는 것도 학교를 가는 것도 할 수 없는 천백지용은 급히 수술을 받게 됩니다. 수술을 받고 한 달 만에 학교에 갔지만 예전과 달라진 모습에 친구들조차 천백지용을 낯설게 대합니다. 삼악동은 천백지용의 빡빡 머리를 놀려 대며 계속 괴롭히고 결국 천백지용은 이들의 공격을 피하다 다시 쓰러져 병원에 실려 가게 됩니다. 할머니는 친구들이 괴롭히면 용기를 내어 복주머니에 담긴 콩알을 던지라고 건네주었는데요. 삼악동의 한 명이었던 동우는 더 이상 천백지용을 괴롭히고 싶지 않아 삼악동에서 빠졌고, 천백지용은 용기를 내서 동우에게 "다시 친구하자"라고 말하며 둘은 화해하게 됩니다. 계속되는 삼악동의 괴롭힘을 해결하기 위해 진자 누나 남편은 3 대 3 축구 시합을 해서 이기는 사람에게 정식으로 사과하도록 제안합니다. 삼악동과 진자 누나 남편, 동우, 천백지용이 대결한 축구 시합에서 과연 누가 이겼을까요? 천백지용은 삼악동의 괴롭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P88

"천백지용,친구를 사귈려면 네가 먼저 다가가야 해.

한명의 친구만 있어도 외롭지 않거든.

한 명의 친구가 세명이 될 수도 있고 다섯명이 될 수도 있어."

 


 

 

 나와  다른 친구를 그대로 받아들이기.진정한 친구를 만들기 위해서 용기내기!!

 

 

*출판사로 제공받은도서 입니다.

#꿈터#백은하작가#모야모야병

#초등동화#꿈터어린이문고

 

 

 

e****n 2022.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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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 머리 천백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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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백지용? 이름 참 특이하죠? 성이 두 글자인 이름이 아니면 양쪽 부모의 성을 따르는 이름이 종종 있었고 한글이름도 있고 다양한 이름이 있지만 일반적이지 않으면 놀림을 당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면 안 되는데~ 천백지용은 아버지, 어머니, 할머니 성과 태몽이 용을 합친 이름이예요. 빡빡머리는 외모에 따라붙은 별명인 거 같은데 왜 그런 별명이 생겼을까요?   용이 아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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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백지용? 이름 참 특이하죠? 성이 두 글자인 이름이 아니면 양쪽 부모의 성을 따르는 이름이 종종 있었고 한글이름도 있고 다양한 이름이 있지만 일반적이지 않으면 놀림을 당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면 안 되는데~ 천백지용은 아버지, 어머니, 할머니 성과 태몽이 용을 합친 이름이예요. 빡빡머리는 외모에 따라붙은 별명인 거 같은데 왜 그런 별명이 생겼을까요?

 

용이 아빠는 싱가폴에서 동물 사육사로 일해요. 곧 아빠를 만나러 가기로 했는데, 용이 몸이 이상해요. 손에 힘이 빠지고 결국 쓰러지죠. 어디가 아플까? 모야모야병.

머리 카락을 빡빡 깎고, 큰 수술을 한 용이. 머리에 축구공 꿰맨 거 같은 흉터가 남았어요. 모자를 쓰고 학교에 가지만 모자를 벗기고 놀리는 삼동이들의(동자가 이름에 들어가는 악동들) 놀림과 괴롭힘을 당해서 힘들어 해요. 이웃 분들이 엄마, 할머니를 도와 용이랑 같이 놀아주고 챙겨주는데… 학폭을 열겠다고 협박하고 삼동이들과 용이가 할 수 있는 수준으로 걸으면서 하는 축구 시합을 하자고 제안하고, 삼동이 들이 지면 용이에게 사과하기로 하는 내기를 걸어요. 결국 이긴 용이에게 사과를 했죠. 친구들은 처음부터 용이를 미워하고 괴롭힌 건 아니었어요.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용이를 향한 부러움이 질투가 되고 얄미워지고 결국 괴롭히게 되는 악순환이었던 거죠. 용이에게도 잘못이 있었던 거죠. 그냥 재미로 괴롭혔다고? 괴롭힘 당하는 친구들은 정말 많이 힘들었을 텐데~

 

나와 다름은 틀린 게 아니라는 걸 인정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죠. 나보다 부족하거나 약해 보이는 친구들은 괴롭힘의 대상이 아니라 보살핌과 배려의 대상이라는 걸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예요. 초등학생인 우리 아들들이 다니는 학교에는 사랑반이 있어요. 사랑 반 친구라고 하면서 티격태격 다투기도 하고 탓하기도하고 같이 놀던 얘기를 스스럼없이 해요. ‘우리 함께’라는 말에 힘을 실어주세요~

 

이 리뷰는 yes24 리뷰어스클럽 서평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c*****2 2022.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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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백지용의 진정한 친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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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 어린이 문고의 따뜻한 새 동화감동의 실화가 담긴, 빡빡머리 천백지용앵무새 꼭꼭이를 키우는 주인공,열 살 천백지용의 꿈은 축구 선수다.'천백지용'은 아빠 '천사정'의 '천', 엄마 '백장미'의 '백',할머니 '지금순'의 '지'를 따서 지은 이름이다.(손이 귀한 집이라 이름이 남다르다)싱가포르에서 사육사로 일하는 아빠와의 만남을 기다리던 천백지용은 모야모야병으로 갑자기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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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 어린이 문고의 따뜻한 새 동화
감동의 실화가 담긴, 빡빡머리 천백지용

앵무새 꼭꼭이를 키우는 주인공,
열 살 천백지용의 꿈은 축구 선수다.
'천백지용'은 아빠 '천사정'의 '천',
엄마 '백장미'의 '백',
할머니 '지금순'의 '지'를 따서 지은 이름이다.
(손이 귀한 집이라 이름이 남다르다)

싱가포르에서 사육사로 일하는
아빠와의 만남을 기다리던 천백지용은
모야모야병으로 갑자기 수술을 하게 된다.

빡빡머리에 축구공 닮은 수술 흉터를 보고,
교실의 삼악동(동현, 동준, 동우)은
천백지용을 놀리고 괴롭힌다.

학교폭력에서 장난과 폭력 사이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가 잘 묘사되어 기억에 남았던 부분이다.

"너희는 왜 친구를 괴롭히는데?"
"그냥요. 재밌잖아요."
동현이가 웃으면서 장난을 치듯이 대꾸했어요.
"뭐야? 이 나쁜 놈들아. 너희는 재미로 할지 몰라도 당하는 아이는 지옥을 걷고 있어." -83쪽

결국 삼악동이 천백지용을
괴롭힌 이유는 따로 있었지만
열 살...철없는 아이들의 장난이라기에는
도를 넘는 삼악동의 행동에 화가 났다.

그리고 어느 교실에나 있을 천백지용과
어느 교실에나 있을 삼악동들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결말은 진정한 친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친구가 먼저 다가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먼저 다가가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해준다.

아이는 어른인 나와 달리
많은 부분에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었다.

반에 병과 싸우는 외로운 친구가 있다면...
그 친구를 괴롭히는 친구들이 있다면...
내가 천백지용이라면...
내가 동우라면...등등
아이와 함께 나눌 이야기가 많은 책이었다.

병이 아니더라도 친구 문제로 스트레스 받는
초등학생이 읽기에 좋은 동화였다.

'이 책은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a 2022.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야모야병과 학교폭력을 이겨낸 천백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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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뒤, 사파리 동물원 사육사인 아빠를 만나러 싱가포르에 간다며 설레는 천백지용. 책꽂이에 책을 꺼내려는데 자꾸만 떨어뜨렸다. 자꾸만 손에서 힘이 빠지다 결국 쓰러지고 말았다.  의사는 #모야모야병 에 걸렸다 했다. 위험한 뇌 수술 때문에 빡빡 머리에 축구공처럼 꿰맨 자국이 생겨버렸다.  뜨거운 것, 매운 것도 먹지 못하고 울지도 못했다. 축구도 못하고 말도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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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틀 뒤, 사파리 동물원 사육사인 아빠를 만나러 싱가포르에 간다며 설레는 천백지용.

책꽂이에 책을 꺼내려는데 자꾸만 떨어뜨렸다. 자꾸만 손에서 힘이 빠지다 결국 쓰러지고 말았다.

 의사는 #모야모야병 에 걸렸다 했다. 위험한 뇌 수술 때문에 빡빡 머리에 축구공처럼 꿰맨 자국이 생겨버렸다.

 뜨거운 것, 매운 것도 먹지 못하고 울지도 못했다.

축구도 못하고 말도 빨리하지 못했다.

무엇보다 달라진 자신을 놀려대는 친구들 때문에 속이 상한 아이.

예전처럼 지낼 수 없어서 우울한 천백지용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

천백 비용은 큰 수술을 해서 머리를 조심 또 조심해야 해요. 상처받지 않도록 서로 배려하면서 조심하길 바랄게요.

빡빡머리 천백지용, 백은하, 꿈터, p 30

 선생님의 당부에도 삼악동의 괴롭힘은 좀체 사라지지 않았다. 이웃인 정형외과 물리치료사 진자 누나가 남편과 함께 천백지용을 도왔다.

아이들이 또다시 놀리면 용기를 내 보렴. '빡빡머리, 빡빡빡! 가만두지 않을 거야.'라고 세 번 중얼거리면서 이 콩알들을 써보는 건 어떨까? 할머니가 우리 손자를 위해 마술을 부릴 수 있는 콩알 복주머니를 만들었지.

빡빡머리 천백지용, 백은하, 꿈터, p 61

 그러나 아이들의 괴롭힘은 쉽게 멈추지 않았다. 학교폭력위원회를 통해 삼악동에게 경고를 해도 그들을 멈출 수 없었다. 진자 누나의 남편은 천백지용을 괴롭히는 삼악동을 붙잡아 화해의 축구 경기를 제안하는데…….

어차피 천백지용은 앞으로도 불리한 조건에서 살아가야 해. 너희의 양심을 믿고 해야 하지 않을까? 너희가 지면 천백지용한테 깔끔하게 사과하는 거야.

빡빡머리 천백지용, 백은하, 꿈터, p 109

 

 갑작스레 모야모야병에 걸린 아이. 원치 않은 질병으로 힘든 것도 모자라 친구들의 냉담한 반응과 괴롭힘에 더욱 힘들어한다. 삼악동의 무방비적 학교폭력에 노출된 아이. 그러나 삼악동은 평소 천백지용이 잘난척하고 공부도, 운동도 잘해서 얄미웠다 말한다. 아이는 이 상황은 어떻게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을까?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동화. 큰 병이라는 좌절과 위기를 극복하고 진정한 친구를 만나는 이야기는, 아픔을 이겨내고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위로를 준다. 화해의 축구 경기를 하며 넘어져 생긴 아이들의 상처와 달리 천백지용의 머리 흉터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상처가 아물면서 흉터는 생기지만, 어려움을 견뎌낸 아이의 흉터는 아픔을 고스란히 이겨낸 훈장이 될 것이다.

*Yes 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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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h****8 2022.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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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머리 천백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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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백은하 작가를 좋아한다. 약한 사람에 대한 따스한 시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왕따당한 어린이들과 억울하게 죽은 영혼을 소재로 작품을 많이 써왔다. 이 책은 모야모야병에 걸린 천백지용을 주인공으로 썼다. 병에 걸려 몸이 힘든데 삼악동의 학교폭력에 시달린다. 전학을 가고 싶어하는 천백지용의 말에 부모님은 어떻게든 해결해보자고 한다.  공부 잘하고 축구 잘하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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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백은하 작가를 좋아한다.

약한 사람에 대한 따스한 시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왕따당한 어린이들과 억울하게 죽은 영혼을 소재로 작품을 많이 써왔다.

이 책은 모야모야병에 걸린 천백지용을 주인공으로 썼다.

병에 걸려 몸이 힘든데 삼악동의 학교폭력에 시달린다. 전학을 가고 싶어하는 천백지용의 말에 부모님은 어떻게든 해결해보자고 한다.

 공부 잘하고 축구 잘하던 아이 천백지용이 갑작스럽게 큰 병에 걸린 것도 괴로운데

동자 붙는 이름을 가진 세 친구가 계속 괴롭히니 죽을 맛이다.

그래도 딱 한 명 도와주는 친구가 있어서 위안을 얻고 힘든 시기를 헤쳐 나간다.

이 책을 읽으면 주위에 아픈 친구가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알게 된다.

진정한 친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다.

천백지용 주인공 이름도 참 재미있게 지었다. 지은이의 아이디어에 감탄했다.

우리 주위에 아픈 어린이가 없기를 바라고 서로 좋은 친구가 되어주어야겠다.

b****o 2022.08.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