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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작품은 칸에 여백(배경을 안 그리는 거)이 많이 없어서 좋다. 연출상 여백을 그리는 게 좋은 거라면 모를까, 시도때도 없이 사람만 그리고 배경을 안 그리는 딴 작품들보다 훨씬 낫다. 아무래도 일본만화다 보니 살짝씩 수위(노출)가 보이긴 하지만, 난 어른이라 저 정도는 야하다는 생각이 그닥... ㅋㅋㅋ 가만 보면 일본만화든 한국만화든, 마지막에 주인공이 큰일을 해내고 나면, (예 : 전쟁에서 승리, 나쁜놈을 물리침) 그 주인공이 힘을 소진해서 죽는 결말이 되는 경우가 많다. 주인공이 죽는 걸로 감동과 여운을 남기려는 모양인데, 현실도 시궁창인데 굳이 허구에서도 시궁창이어야 할 필요가 있나? 사람들이 허구를 찾고 보는 이유가 무엇인데. 바로 현실에 없는 사이다를 거짓으로나마 잠깐이라도 느끼고 싶어서이지 않은가. 부디 이 작품도 주인공이 안 죽으면 좋겠다. 앞으로의 전개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음편을 기대하며, 결말이 해파엔딩이길 기대하며, 다음 권의 발매를 기다리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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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개발에 몰두하다 과로로 죽은 주인공은 정신을 차려보니 궁정 의원 집의 차남으로 눈을 뜨게 되었다. 몸에는 벼락에 맞은 것처럼 흉터가 남아있고, 기억도 들쑥 날쑥한데 그림자도 없고 단순히 멀쩡하게 깨어나 것은 아닌 것 같다.
07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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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약국 07권 입니다. 동명의 라노벨을 원작으로 하는 만화입니다. 장르는 의학 이세계 전생물이겠네요. 이전 스토리를 이어서 계속 흑사병 편 입니다. 아무래도 라노벨에서도 중점적인 전염병 스토리라서 이야기가 꽤 길어지네요. 뭐 먼치킨 스러운 능력으로 때우기는 하지만 원작 라노벨 작가가 실제 현역 의학계 연구원이기도 하고 실제 의사들이 감수도 하면서 의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외 스토리 자체는 사실 일반적인 이세계 전생 먼치킨 물이지만요. 이번 권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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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마와 일행들은 페스트를 가지고 밀입국한 무리를 계속해서 추적합니다. 팔마는 하루종일 대신기인 정화신술을 남발해서인지 갑자기 몸에 힘이 풀려버립니다. 그래서 다른 일행들에게 도움을 받아 쉬면서 이동하여 드디어 밀입국한 무리에서 버려진 일부 사람들을 찾아냈는데 그들이 몰래 들여온 것은 페스트로 전멸한 판테섬에서 서식하는 하얀 다람쥐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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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약국 07권을 읽었습니다. 흑사병으로부터 제국을 지키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팔마입니다. 자연적인 발생이 아닌 누군가의 음모로 흑사병을 제국 내에 퍼뜨리려고 하는 상황인데다가 실제 그 옛날 유럽에서도 수천만의 인구를 죽인 병이라 위급한 상황입니다. 무력을 사용해 제도로 침입해 병의 매개체를 퍼뜨리는 적들과 그걸 막는 제국의 병사들, 신관들이 부딪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