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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비올레타 남주 - 테오발트 여주는 몰락한 자작가문 영애인데다가 돌봐야 할 아픈 여동생도 있고 빚도 있어 가난한 신세로 지내다 길가에서 남주와 만납니다. 알고보니 멋대로 나온 상태라 남주의 남동생이 찾아와 끌고가는데 여주도 같이 끌려가다가 마침 돈이 필요해서 하녀가 되고 남주 담당 비슷한 게 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서로 접점이 많긴 해요 개인적으로는 둘 다 캐릭터성이 좀 밋밋한 느낌이지만 1권은 다 봤네요. 일단 꾸금은 아니어도 있을 건 다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