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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공부한 이번 여름방학 '스스로 공부하기' 책 중 한권인 <온수학 하마>예요. 다른 글에서도 있었지만, 아이의 특성을 고려해서 10분. 20분 짧게 공부시간을 가져보기로 했답니다. 아침에 10분 연산 공부를 했다면 이 책은 낮 시간중 20분 정도 생각할 시간을 가지며 푸는 교재예요. <온수학 하마>는 고학년이 되어 아이들이 스스로 수학을 포기하지 않게 하기위해 현직교사들이 평생 수학학습의 토대가 될 '수학적 사고향상'을 목표로 만들어진 수학교재예요.
원리이해 + 기초연산 + 창의사고력 학습 제가 아이와 함께 풀어보고 느낀점은 예전 핀란드수학 교재를 첫째와 풀었던적이 있는데, 그 책의 예비초등/초등저학년 버젼 과 비슷한 느낌이에요. 핀란드수학교재가 수학퀴즈책을 푸는것처럼 아이도 수학교재라고 생각하지 않고 문제를 풀었거든요. 2학년 여름방학이기때문에 사실 C단계 (선행)을 할까 하다. 그래도 기초! 하며 A단계부터 시작했는데 현명한 선택이였어요! 연산과 사고력의 균형에 촛점을 맞춘 책이기 때문에 우리 아이에게는 선행보다는 복습에 더 효과적이였거든요. 1일(4페이지) = 연산력 하마 2페이지 + 사고력 하마 2페이지 였고 채점까지 마무리 하는데 1일 분량이 20분 정도 시간이 소요되었어요. 반복적인 수학을 조금 지겨워하는 아이들에는 좋은 교재인데 연산 위주 보다는 서술형. 문장형. 창의융합 문제들이 있어, 분량에 비해 푸는 시간이 조금더 걸렸는데~ 뒷쪽으로 갈수록 제법 어려운 문제들도 있어서 30분 정도 걸린날도 있었어요. 다른 교재들보다 알록달록~ 그림책 같은 문제 디자인/ 캐릭터 들이 한몫했어요^^ 그래서 수학문제집이라는 느낌보다는 수학퀴즈책! 이라는 느낌이 더 강했구요. 울 슈도! 지루해 하지 않고 재미있게 풀어 나갔어요. 같은 문제라도 개구리 말풍선. 호랑이 말풍선을 이용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면 '수학은 재미있어' 라는 느낌을 아이들에게 줄수 있겠죠. 학교에서 수업을 하면서 느낀 아이들의 마음을 잘 반영해 만든 교재라는 생각이 들어요. 글씨를 예쁘게 썼으면 좋으련만 ㅠㅠ 그래도 채점까지 스스로 하는걸 보니 대견해요 ㅎㅎ 수학문제집 같지 않은 창의력 문제들이 매일 들어 있어~ 수학책의 지루함을 덜어냈다는 점이 이 교재의 가장 큰 특징인것 같아요. 방학때 아이들 수학교재 1-2권쯤은 중복으로 푸는것 같아요. 많은 분량의 수학문제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은 한권으로 연산과 서술/창의 문제를 풀수 있으니 좋은 교재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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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마져 아이가 좋아하는 하마 ?? 제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6살 아이지만 숫자를 좋아 하는 딸에게 어떤 수준의 책이 맞는지 그리고 조금이라도 지루하면 "엄마가 해 " 라고 하며 그만하는 우리 아이에게 재미를 줄수있는 책은 없을까? 하고 고민하던 중에 행운처럼 만난 책입니다 아이에게 엄마가 주는 선물이야 하면서 책을 보여주었을때 귀여운 하마 그림의 표지에 아이가 재미있어했고 우리 딸 공부하는 모습 엄마가 동영상 찍자고 했을때 진지한 모습으로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오늘까지 3일차 수학을 하고있는데 하루하루 적당한 양과 중간중간 스티커 붙이기에 색칠하기까지 지루할 틈이 없어요 수학에 대한 재미를 알게해주는 이책 내일도 하자고 웃으면서 말하는 아이를 보며 뿌듯합니다 [하마 하마 온수학하마]의 특징은 ?? 집필진이 현직 초등학교 교사님들?? ?? 하루한장씩 연산력과 사고력을 동시에 성장 ?? 수학원리를 이해->기초연산학습 - >사고력학습 ?? 수학에 대해 짜증내는 아이 , 연산문제는 잘풀지만 서술형 문장형은 어려워하는아이에게 필요할것같아요 ?? 수학의 생각하는 힘을 기를수 있고 다양한 컨텐츠로 수학을 포기하지 않게 만들어 줄것같아요 ?? 아이의 수준에 맞게 고를수있는 다양한 교재로 하나하나 단계단계 올라가는 즐거움이 있어요 ? 위 포스팅은 @changbi_jr 로부터 도서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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