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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처음에 기타를 시작할 때는 화려하고 멋진 기타리스트의 모습과
메탈의 강렬한 리프에 이끌려 기타를 시작하고 곡을 카피를 합니다. 이것이 한창 재미있을 때는 모르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단순한 메이저 혹은 마이너 톤 안에서의 지루함에 서 벗어나 자유로운 코드진행에 따른 어프로치를 하고 싶은 욕심이 점점 솟아나기 시작하죠. 예를 들면 한창 HOT한 거스리 고반이나 퓨전계의 신으로 불리는 스캇 헨더슨 같은 연주를 말이죠. 그러면서 점점 자신이 알고 있는 펜타토닉 패턴 몇 개와 스케일 패턴으로 후리던 방식이 스케일을 벗어난 코드 진행에서는 전혀 먹혀들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ㅜㅜ;;) 그래서 부족한 이론을 채워줄 교재들을 찾게 되죠.. 제가 그동안 봤던 책들입니다. 이 외에도 많은데(허접한 몇몇 국내 교재 and so on) 몇 개만 올립니다. ( 보기만 보고 다 마스터는 못함 ㅋㅋㅋ) ![]() 펑크는 리듬, 귀 카피는 실전을 익히는 거니 좀 패스하고 나머지 책들은 이론 위주입니다. 경음악 편곡법은 피아노 위주라 이론을 기타에 바로 적용하기가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MI 교재 두 권은 기본적으로 스케일이나 코드 톤의 패턴을 익혀서 연주하는 법을 알려 주는데요. 전 이방식이 상당히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선생님 없이 독학하면 결과는 패턴을 익혀 후리게 되니까요. 좀 나은 책이 거스리 고반이 지은 크리에이티브 기타 1&2권인데 2권은 테크닉 및 실전이고 1권에 좀 이론을 잘 설명해 좋아서 좋더군요. 단순 패턴 익히기가 아니라. 음의 구성과 인터벌을 생각하고 다음코드와의 관련성을 보고 써야할 노트를 찾고 그 노트가 속한 스케일을 연주하는 방식이었습니다.(가장 도움 되었음.) 다만 영어가 구어체랑 섞여서 이해가 좀 힘든 부분도 있고 분량이 충분히 이해 하기에 적어서 시간이 좀 많이 걸리는 것이 단점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리뷰하게 될 기타전용 음악이론서를 소개합니다. ![]() 다들 한때 유행했던 지옥의 메카니컬 시리즈의 고바야시 신이치씨가 지었습니다. 전체적인 구성은 1강 음악이론은 왜필요한가와 2강 악보보는방법 으로 생 기초 음악 이론 부분과(음정이라던지 음표 같은...) 악보보는 법 있고 3~8강 까지는 멜로디 구조, 인터벌, 코드, 코드진행 기초,&발전 , 스케일활용 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부록으로 뒤에 각 챕터마다 배운 이론을 연습해볼 수 있는 backing track 이 담겨있는 CD가 있습니다. ![]() ![]() 내용이 대화식으로 되어있습니다. 학생이 질문하고 선생이 대답하는 형식. 이론은 공부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매우 따분한데 대화 형식으로 되어있으니 술술 읽기 좋고 지루한감이 좀 적더군요. 길옥윤 님의 경음악 편곡법도 대화체로 되어있었죠. 책에 대한 평가 전체적으로 내용은 참 구성이 잘 되어있다고 봅니다. 다만 이 책의 독자는 아마 이론이 매우 딸리는 초급자에서부터 어느정도 기타력은 있으나 어프로치가 후달리는 분들에게 (중급)자를 타겟으로 한 책입니다. 제가 앞서 언급한 거스리 고반의 교제 이론부분을 좀 더 세밀하게 접근하고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 되어있습니다. 제가 중요시하는 악보를 보고 기타 지판을 바로 짚을 수 있는가와 재즈 같은 자유로운 코드 변화에 단순 패턴 후리기가 아닌 어느 정도 자신의 이론을 가지고 기타의 지판에 적용해서 적절한 어프로치를 할 수 있는가에 중점적으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을 대략 집중적으로 공부해서 갑자기 프로연주자 같이 될 수는 없겠습니다만 현재 이론이 부족하거나 이론을 기타 지판에 적용하지 못하는 수많은 장비탐험자님들에게 확실한 실력업그레이드를 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대략 하루 2~3시간 투자했을 때 한 2개월 정도면 전체 범위를 충분히 다 연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약. 대상 : 기타 이론 초보에서부터 중급자까지 내용 : 기본적 음악 이론 및 이론의 기타지판에 직접적 적용 및 곡에 대한 어프로치 방법 습득. 1회독 및 연습기간 : 대략 2~3개월 사이 (1일 2~3시간 투자시) 부록 : 챕터별 이론 적용연습용 배킹트랙 담긴 CD 결론 기타연주를 초보에서 벗어나 고급자로 가는 중간 다리 역할을 하는 책입니다. 어짜피 음악은 이론을 익히고 이것을 깨뜨리는 연주를 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니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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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전용 음악 이론서 by 코바야시 신이치
취미로 연주해 오면서…단순히 기존곡의 TAB악보를 연주해 오면서
항상 느끼는 불만은…
왜 이렇게 해야 하는가?
왜 이렇게 되야 하는가?
다른 방법은 없는가?
왜 악보 표기법이 다른가? (특히 코드)
원곡을 더 이해할 수 있으려면 어떤 음악이론을 몸에 體化 시켜야 하는가?
(들으면서 손가락으로 전달하여 표현해 내는가?) 였습니다.
그래서 항상 서점에 가면 위와 갈증을 풀기 위해 많은 책을 구입 하고 공부 하고
하였으나…항상 혼자 하는 독학은 한계가 있기 마련 이었습니다.
몇 년전 코바야시 신이치의 지옥시리즈 및 SR MUSIC의 책들을 거의 섭렵하면서
책의 치밀한 구성과 접근 방법, 세밀한 예제를 보면서 많이 감탄했었고..
(이런 책을 과감히 출판하신 SRMUSIC 관계자분들 에게 너무감사했습니다.)
누군가가 말한 “미제 기타는 쳐보고 사야 하지만 일제 기타는 인터넷으로 신청해도 된다”
라는 말이 기억나더 군요.
이번에 출판된 ‘기타전용 음악 이론서’를 보면서 다시 한번 감탄사를 연발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역시
실망 시키지 않는 구나’라는 일종의 ‘득템’하는 기분 이었습니다.
책의 구성은 아주 기초적인 것부터 중급자 까지의 어느 정도 음악에 대한 체계를 말해 줄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세세하게 목차를 설명하진 않겠습니다.)
P.S) 이글을 읽어 보시는 독자라면 책 값 15,000원이 절대 아깝지 않음을 알게 되실 겁니다.
물론, 쉬운 부분도, 머리 아픈 부분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읽어 보다 보니 그 동안 간과 하였던 부분이 악보 또는 플레이를 하는데
장벽이 되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음악이라는 소리예술의 특성상 지식과 이론이 귀와 손가락으로 체화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먼저 머리말에
볼드체로 굵게 표시한 부분은 이 책이 최종적으로 목표로 하는 독자의 학습 목표를 간략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아마츄어 기타 Kids들이 가지고 있는 딜레마 겠지요.. 한계라고 이야기 할 수도 있고 이 책은 이런 딜레마를 깨기 위해 출판되어 졌습니다.
특히 저에게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쉽다면 쉽고 어렵다는 어려운 Interval 부분 이었는데
기존의 자잘한 정보와 잘못된 정보를 이 4장을 읽으면서 시원하게 또는 차곡차곡 머릿속에 정리 되었습니다. (코드가 표기 안된 악보의 Riff 부분이 무슨 코드인가? 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 하기 위한 Key 가 되었습니다. )
제 6강 부분은 다이아토닉 scale의 기본지식이 어느 정도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이해 하기 쉽게 설명 되었으며 조금 어려운 부분인 어쩜 머릿속에서 쥐나는 (?) 대리 코드까지도 7강에서 완벽하게 설명해 놓았습니다.
* 특히 저에겐 부록으로 나온 192페이지의 <대표적인 코드 진행 패턴>의 예제가 그 동안
악보를 보면서 연주를 하면서 느꼈던 여러가지 갈증들 제
글의 서두에 기술된..
궁금증을 확실히 풀어 주고 있습니다.
마지막 장인 제 8강 스케일 활용방법은
다이아토닉 스케일(나란한 조) Mode 선법을 어느 정도 이해한 독자라면 많이 느끼는
.
마지막 장인 제 8강 스케일 활용방법은
다이아토닉 스케일(나란한 조) Mode 선법을 어느 정도 이해한 독자라면 많이 느끼는
외우는 것만으론 부족한 이론이 체화 되서 어느 곡이라도 MR에 맞추어서 Inprovisation(즉흥연주)
할 때 이론적 토대를 구축해 줄수 있는 단계까지 이르게 됩니다.
(물론, 위에도 기술 하였듯이 음악은 이론만으로 한계가 있지요. 천재가 아닌 이상 말이죠
특히 기타라는 악기는 그 접근 방법에 따라 무궁무진한 플레이가 나오니…
하지만 범재인 우리 대부분의 모두는 이론적 지식과 플레이 경험을 통하여 우리는 이것을
눈에서 머리로 머리에서 손가락 끝으로 표현되어 진다고 봅니다. ^^;;)
정통적인 이론을 독자가 정보습득하기 쉽도록 대화식으로 기술된 이책은
이책이 목표한 것이 100% 라고 가정 한다면 누구라도 어느 정도의 노력만으로 90%이상은
달성 할 수 있도록 쉽게 기술 되어 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손가락 탓을 하지 않고 소리에 대한 불만을(?) 하는 대부분의 게으른 플레이어의 궁금증을
지옥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책 말미에 풀어 놓아
한편 으론 독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도 느낄 수 있었고
2013년에 마지막으로 ‘지름신’과
강하게 접신 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ㅎ
코바야시 신이치의 일련의 책들과 ‘기타전용 음악이론서’는 기타를 사랑하고 플레이하는 것을 즐기고 그 플레이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높은 곳으로 가려고 하는 독자들에게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처럼 3대 영양소는 물론 이려니와 멀티비타민, 칼슘에 비견 되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 됩니다.
기존의 한국에서 출판된 이론서를 포함한 기타 학습서는 사실 번역상의 오류가 상당히 많아
공부하다 보면 더 헷갈리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SRMUSIC은 그런 면에서 당연하지만 상당히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 주어 너무나
고맙다고 이 글을 통해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끝으로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위 글에서 여러 번 언급 되었지만
음악이라는 것은 Guitar라는 것은 책을 읽는 것으론 해결 되지 않습니다.
끊임없는 플레이 경험으로 체화 되어야만 아름다고 수려한 연주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정보를 손끝으로 표현하는 것은
머리속의 음악이론에 대한 배경지식이 어느 정도 있어야 손끝과 상호작용을 할 때
최상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 대전제를 바탕으로 할 때
이 책과 일련의 고바야시 신이치의 지옥시리즈를 포함한 SRMUSIC의 양서들은
많은 도움이 저에겐 되었습니다.
비록, 안 돌아 가는 손가락과 막귀를 엄청나게 원망하지만.. ㅎㅎㅎ
정말 끝으로
이런 좋은 책을 리뷰할 기회를 주신 SRMUSIC 관계자들 분들께 감사 드리며
2014년 새해에도 좋은 책 많이 출판해 하셔서
많은 기타 Kids들에게 도움을 주셨으면 하는 간절히 바랍니다.
재미 없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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