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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하루하루 바쁘게 살다 보니 자신을 위해 신경 쓸 시간도 없고, 지금 당장 젊고 건강하다 보니 몸이 보내는 신호나 건강관리에 무관심 해집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병에 걸리거나 암에 걸리면 급히 병원을 찾고 민간요법에 의존하게 됩니다. 좋아지려고 간 병원의 처방과 민간요법에 되려 몸이 더 상하기도 하죠. 저자도 그런 경우라고 합니다. 그리고 택한 것이 몇 개월의 시행착고 끝에 현미 밥을 먹고 제철의 야채와 과일을 먹고 자연에서 나는 식재료를 가까이 하며 건강식으로 먹으니 점차 몸이 좋아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건강식, 항암식이 맛 없다는 편견도 없어지게 되었다고도 합니다. 건강한 자연식으로 점차 몸이 좋아지면서 자연이 가진 약효와 쓰임새에 관심을 가지고 전문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고 다른 환우들에게 나누고픈 마음에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누가 어떠어떠 했다라는 어떤 말보다 저자 스스로가 건강식으로 건강을 찾음으로써 건강식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것 아닐까요?
어려울 것이다 귀찮을 것이다 라는 편견을 깨게 해 주는 책이 바로 자연식 해독 밥상인거 같습니다.
책은 각 파트별로 샐러드, 생채, 반찬류, 한 끼 식사, 국물요리, 저장 식품, 차.음료 로 나뉘어져 있구요 일단 번거롭지 않고 되도록이면 본연의 맛을 건드리지 않으면서 맛을 살리게끔 조리법이 나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채식을 해 온 지 오래 되었지만 늘 그 맛이 그 맛인 뻔한 레시피와 조리법에 어찌 평생 이렇게 살까 싶은 생각을 했는데 저자의 책을 샤라락 보면 일단 눈이 즐겁습니다. 조리를 하지 않고 맛도 보지 않았지만 말이죠^^ 그리고 각 음식 조리법 아래에는 푸드테라피 라고 해서 각 재료들의 영양과 팁 이 설명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 부록편에는 암 재발을 예방하는 식사 요령도 소개 되어 있어서 암을 걱정하는 건강한 분들이라도 예방 차원에서도 도움이 되는 글이 실려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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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과 경부암 진단을 받은 항암요리 전문가 황미선씨가 낸 <자연식 해독밥상> 요리책이에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보다 건강을 잃기 전에 미리 조심한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체내 독소는 해독하고 면역력을 옾이는 먹거리로 차린 밥상 레시피들이라 반가웠어요. 저자가 암을 겪어 본 사람이라서 건강이 받쳐주지 않을 때 먹을 수 있는 음식과 레시피로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연 발효식초, 천연 영양수, 들깨 찹쌀국물, 천연 샐러드 소스, 건강 양념 등 영양과 맛을 더하는 천연 양념이 소개되어서 좋아요.
바다의 생명이라고 불린다는 꼬시래기 무침이에요. 우뭇가사리나 톳과 같은 기타 해조류는 알고 있었지만 꼬시래기는 처음 들어 봤어요. 저자의 말에 의하면 꼬시래기는 독충, 농약, 중금속, 화학약품 중독 등 각종 독의 해독에 이로운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상큼하고 건강에 좋은 방법으로 먹을 수 있도록 소개되어 있고 꼭 필요한 과정 사진이 실려 있어 보기 편합니다.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는 팁도 같이 설명해주는 점이 좋았습니다.
보기 좋은 음식이 먹기도 좋다는 말이 있지요. 가지 냉국 컬러가 참 예쁜 것 같아요. 소스 재료가 생소하긴 하지만 건강에 좋은 천연 소스로 만드는 거라서 좋네요. 암환자들에게 좋은 식재료들로 구성한 식단도 뒷부분에 써놔서 좋았어요. 면역력은 상승시키고 해독하는 2주 식단이 소개되어 있어서 암환자 식단 차릴 때 참고하면 될 것 같습니다.
첨가물 덩어리인 햄, 단무지, 맛살 대신 자연 재료로 깨끗하고 맛있게 만드는 산나물 김밥 레시피가 실려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재료 준비도 어려운 편은 아니라서 누구나 쉽게 따라서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물류 데치는 방법과 시간이 없을 때 재료를 다른 방식으로 대체하는 방법이 실려 있어서 유용했습니다.
건강에 좋은 오디로 오디식초 만드는 법, 블루베리 식초와 막걸리 식초 만드는 법이 설명되어 있어요. 이 책을 통해서 식초 모균이라는 말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식초도 건강에 좋은 재료들을 넣으니 몸에도 더 좋을 듯 합니다. 과거의 잘못된 식습관 때문에 암에 걸리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만큼 음식의 힘이 참 중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 책을 통해서 자연 상태의 음식을 맛있고 건강하게 섭취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 좋습니다.
암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철저한 식단 관리가 필수에요. 저자가 경험자로서 암식단 가이드를 부록으로 실어 놓았어요. 암 재발을 예방하는 식사 요령과 알아두면 유용한 사이트와 해독 & 면역력 상승 2주 식단을 이 책에 싣고 있습니다. 직접 자신의 암을 극복하고 항암요리 전문가가 된 저자의 레시피라서 신뢰가 갑니다. 이 책을 교본 삼아 건강하고 맛있는 식단을 차려서 이 책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건강해지면 좋을 것 같네요. 주변이나 가족 중에 암 때문에 혹은 건강이 걱정되는 분들이 있다면 이 책에 나온 요리들로 음식을 만들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그것만큼 소중한 선물이 없을 것 같네요. 정말 추천하고 싶은 암환자에게 좋은 요리 레시피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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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술 후 심리적인 요인과 신체적인 요인의 상승작용으로 식욕이 없었어요 이렇게 해먹어도 몸에 안 좋을꺼 같고 저렇게 해먹어도 왠지 재발할꺼 같고... 그래서 먹는 맛도 맛있지만 음식에 대한 스트레스가 엄청 컸었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자연식 해독밥상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고... 일단 요리사진들이 다들 건강해 보이고 맛있어 보이고 있어보이고... 다시 몇달전 처럼 미식가인양 맛집을 찾아다니던 기분이 느껴졌습니다.
아직 몇 가지 해먹어 보진 않았지만 일단 식욕을 자극하고 다시 식사시간이 즐거워진 것만으로도 큰 선물을 받은 기분입니다.
앞으로도 종종 애용하고 나아가서 좀 더 발전시켜서 맛있고 건강한 식탁을 만들어보려구요...
좋은 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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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술 후 가장 힘든 것 하나 음식을 어떻게 할 지 몰라 암식단책, 사찰음식책, 나물반찬책 등 여러 책을 사보았어요. 도움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간이 강해서 레시피에 나와있는 간장이나 소금의 반만 사용해야 한다든지, 번거롭고 어려워서 따라가기 힘들기도 했지요. 또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재료로 요리를 하고 싶은데 기본 지식이 없다보니 매번 하는 반찬들이 거기서 거기였지요. 금요일에 책을 받고 차근차근 읽어보고, 목요일부터 한 두개씩 레시피대로 해보았어요. 우선 이 책에서 제일 마음에 든 점은 양념이 간단하다는 것과 양조간장 대신 조선간장으로 간을 하고 단맛이 필요한 요리에는 조청을 사용한다는 점이었어요.이렇게 해도 맛이 있을까 싶었는데 재료 자체의 맛을 살리면서 담백하여 맛있었어요. 지금까지 거의 매실청으로 단맛을 내와서 아침에 생협에 들러 조청과 들기름을 사와 요리 시작!!! 너무 간단해서 요리랄 것도 없네요^^
가지나물-생강을 넣어서 같이 볶으니깐 간을 아주 조금만 해도 짜게 느껴지네요. 새로운 맛이예요. 호박볶음-찜기에 한번 쪄서 새우젓과 들기름 쬐끔 넣었는데 평소 그냥 볶았던 것보다 시간도 절약되고 기름 섭취도 줄고 더 맛있어요. 청경채,버섯 무침-버섯과 청경채를 물에 살짝 데처서 무쳤는데 ...맛 없을줄 알았는데 상큼한 것이 괜찮네요.^^ --> 요 3가지 하는데 재료 씻고 손질하고 저 같은 초보도 1시간 안걸렸어요..
송이버섯 들깨탕-넘 간단합니다. 책에서는 물에 살짝 데치라고 되어있던데 전 그냥 볶다가 들깨랑 찹쌀,콩가루 넣었어요. 사진 비주얼은 비루하지만 맛납니다.^^ 두부조림-조선간장과, 물, 조청, 들기름 넣고 조렸는데 두부가 부서졌지만 담박하니 괜찮습니다. 울 아들도 맛있다고 하네요.
주스도 이렇게 해서 먹으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이 책은 항암 중에 활용하면 좋은 요리팁들이 많고 항암이 끝나거나 항암을 하지 않더라도 건강하게 맛있는 요리를 원하는 저 같은 요리 초보에게 아주 유용한 요리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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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것이 나를 만든다` 라는 말이 있다. 무조건 문제가 생기면 약을 찾았지만 특히나 나의 경우는 인스턴르르 자주먹거나, 책 <자연식 해독밥상>은 자연식 밥상에 대한 간단한 레시피 항암음식이 꼭 암을 극복하기 위해서 먹어야하는것은아니다 특히나 요즘같은 인스턴트와 육류 위주의 식사를 많이 선호하는때에는 <자연식 해독밥상>의 저자 황미선씨는 항암요리 전문가로 실제로 <자연식 해독밥상> 에서는 약이되는 자연식품에 대한 간략하면서도 쏙쏙 들어오는 소 개와, 천연양념, 샐러드와 생채, 반찬류,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또한 부록으로 암식단 가이드를 제공함으로써 누구나 항암식단을 <자연식 해독밥상>을 통해서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정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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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걸리고 음식을 잘 못하는 나로서는 "뭐가 몸에 좋은지" 도 중요했지만 "어떻게 먹어야 할지"도 중요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해준 책이라고 설명하고 싶다 몸에 좋은 음식을 어떻게 조리해서 먹을지.. 사실 입맛 없는 상태에서는 아무 자극 없이 "뭐가 먹고싶다"라는게 없다. 하지만 책을 뒤적거리다 보면 맛있어 보이는 비주얼의 음식 사진을 보면 "이거 맛있어 보인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더구나 간단해 보이는 레시피는 요리에 무재능인 나에게도 용기를 준달까.. 게다가 파트를 나누어 "샐러드.생채", "반찬류", "한끼식사", "국물요리", "저장식품", "차.음료" 를 섹션별로 소개해주고 있어서 더욱 편리하게 느껴졌다. 아무래도 입맛 없는 암 환자로서는 "샐러드.생채"에 눈이 많이 가긴 하지만.. ^^ 지금은 항암이 다 끝나고 책을 보게 되었는데 항암중 입맛 없는 환우들에게도, 환우를 돌보는 가족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레시피들로 가득하다고 생각되어 추천하고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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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티비에서 나오는거 봤는데 책도 내셨더라구요... 바로 구매힜습니다... 그때 연예인분이 직접 음식을 먹오보고 그러든데 너무너무 궁금했거든요....ㅋㅋㅋㅋ 책안에 많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요리들이(반찬이라고하나?) 많아서 짱좋아요! 몇개 해먹어봤는데 간단하고 맛있어요ㅋㅋㅋㅋㅋ 다이어트떔에 걱정했는데 이 음식들 먹으면 살 찌지도 않을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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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저 모두 회사를 다니다보니 외식이 많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몸도 불어나고 건강도 신경쓰이는게 아침이라도 잘 해먹자 하는데 뭘 어떻게 만들어 먹을지 모르겠더라구요... 아침에 먹어도 부담 없고 맛있는 식단들이 많아서 너무 잘 해먹고 있어요~ 남편도 좋아하고 확실히 아침을 먹으니까 점심도 폭식을 안하고 좋더라구요^^ 건강에 관심 많은 분들에게 맛좋은 음식을 소개하는 좋은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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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황미선 원장님은 실제로 암 요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환우 분들에게 오랜 기간 연구한 정성이 담긴 자연 밥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연이 되어 실제로 원장님이 만드신 음식을 먹어본 적이 있었는데, 재료 하나 하나에 신경을 쓰고 어떠한 인공적인 첨가제를 넣지 않는 제가 먹어본 중에 최고의 밥상이었습니다. 저도 이 책을 많은 분들에게 홍보할려고 합니다. 아무쪼록, 많은 분들이 본 도서를 통해 건강을 되찾았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