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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민음 지식의정원 서양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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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 지식의 정원 서양사편. 성인은 물론 청소년이 읽기에도 쏙쏙 잘 이해되는 쉬운 문장과 사건, 주제별 핵심제시가 논리적 사고력과 생각을 자극하고 있어 마음에 드는 시리즈이다.   역사는 한 사회의 과거이며 과거는 곧 그 사회의 미래를 설계하는 길을 제시한다. 과거를 통해 현재를 판단하고 미래를 모색하는 이들에게 길잡이가 되는 인문교양 시리즈 민음 지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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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 지식의 정원 서양사편.

성인은 물론 청소년이 읽기에도 쏙쏙 잘 이해되는 쉬운 문장과

사건, 주제별 핵심제시가 논리적 사고력과 생각을 자극하고 있어 마음에 드는 시리즈이다.

 

역사는 한 사회의 과거이며 과거는 곧 그 사회의 미래를 설계하는 길을 제시한다.

과거를 통해 현재를 판단하고 미래를 모색하는 이들에게 길잡이가 되는 인문교양 시리즈 민음 지식의 정원고대에서 근, 현대에 이르기까지 꼬리를 무는 질문들로 서양사 흐름을 짚고 이해를 넓히도록 도와준다.

 

그 중에서 가장 마지막권인 [ 미국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를 먼저 읽어봤다.

 

 

미국이 어떻게해서 오늘날의 위치에 도달했을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찾아온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이민으로 이루어진 나라 미국.

 

미국이라는 나라는 어떻게 탄생되었는지, 어떤 사람들이 아메리카 땅에 왜? 왔으며

오늘날의 미국 상황과 미국 중심의 세계질서는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를

미국의 형성과정을 살펴보며 오늘날 미국이란 나라의 본질을 이해해본다.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하기 훨씬 이전에

'최초의 아메리카인들' (이후 인디언이라고 불리게 될 이들) 살고 있었다.

마야, 아즈텍, 잉카 등 유럽인이 오기 이전에 이미 상당한 수준의 문명이 있었지만

경제적, 종교적, 기술발달 등 여러 원인들로 인해

문명들의 만남과 충돌이 이어지며 새로운 세계사가 만들어지게 된다.

 

유럽인들의 아메리카 정복, 개척 시대와 맞물려 형성된 노예제도 발생 과정과

철학과 정치이론 등 여러 사상들의 확산, 급속도로 발전된 산업화 시대 등을 계기

노예 해방 운동, 미국 내전(남북전쟁)은 물론

제국주의 국가간의 충돌로 인한 세계전쟁과 냉전시대에서의 미국의 역할 등

각 역사적 사건들속에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배경들이 있었으니

이를 통해 미국이라는 한 나라의 역사가 단지 한 나라의 역사만이 아닌

전체적인 세계사 흐름도 파악할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

 

각 권당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이라서 맘편하게 손에 쥐기 쉬운 책이란게 큰 장점이다.

먼저 마음에 드는 주제부터 골라 읽어도 무리없고, 문장 수준도 명료하면서 어렵지 않아서 좋았다.

내용적인 면에서도 거시적 안목으로 흐름을 잡기에 탁월한 책이었다.

 

이달의 사락 l****5 2013.10.08.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미국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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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인 이벤트 서평 - 011 미국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민음사 책은 집에 여러권 있다. 필자보다 나이가 10살 넘게 많은 책도 족히 있다. 필자의 어머니께서 처녀시절에 서점에서 사들였던 민음사 책이 주로 많다. 필자의 어머니는 출판사를 보고 책을 고르시는 분인데, 민음사 책에 대한 믿음이 있으신 덕분일 것이다.     하지만 서평을 쓰는 이유는 책에 대한 평가를 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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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인 이벤트 서평 - 011 미국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민음사 책은 집에 여러권 있다. 필자보다 나이가 10살 넘게 많은 책도 족히 있다. 필자의 어머니께서 처녀시절에 서점에서 사들였던 민음사 책이 주로 많다. 필자의 어머니는 출판사를 보고 책을 고르시는 분인데, 민음사 책에 대한 믿음이 있으신 덕분일 것이다.

 

  하지만 서평을 쓰는 이유는 책에 대한 평가를 하기 위해서 이므로, 앞서 말한것과 같은 편견없이 책의 구성에 대해 풀어보도록 하겠다.

 

  내가 굳이 '미국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라는 마지막 편을 선택한 이유는 최근들어 부쩍 늘어난 현대사에 대한 관심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어찌됐건 아직까지는 세계는 미국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고, 그 영향 밖에서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전세계에 단 한사람도 없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미국의 탄생부터 영토확장, 산업발전, 세계대전, 그리고 냉전기를 포함한 전체적인 미국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또한 자주 거론되는 미국 역사의 특징은 외국인들의 이민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왔다는 것이다. 미국이 탄생하던 18세기에 건너와 정착한 영국인들, 초기에 노예로 끌려온 흑인들, 이어 발전기에 건너온 아일랜드인과 독일인들, 그리고 중국인들, 동남유럽인들, 근래에 다수 넘어오고 있는 히스패닉들..

 

  미국의 역사는 이민의 역사라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다민족, 다문화 국가로서 인종의 용광로라고 불리는 미국. 어떻게 그런 나라가 세계 질서의 중심 축을 맡게 되었는지 이 책은 의문을 던지고 있다.

 

  세계인들의 미국에 대한 인식은 '친미'와 '반미'로 나뉠수 있다고 했다.

 

  수많은 세계인들이 왜 미국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이 책을 읽으면서 한번 생각해볼만 할듯하다.

 

 

z***7 2013.11.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