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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방영하는 사극 중 모 드라마가 역사왜곡이 걱정되는 내용을 담아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어요. 그만큼 드라마는 이제 그냥 단순한 허구의 이야기가 아닌, 어느정도 사실을 기반으로 담고 있단 생각이 드네요. 드라마 속에서 은근히 역사를 배우고 있는거죠. 그런데 역사극을 많이 보다보면 궁금해지는 주인공의 직책이나 기관들의 이름들이 가끔 있지요. 물론 눈치100단으로 누가 누구보다 지위가 높다. 주인공은 어느정도의 직책이다는 알수 있지만, 당시의 상황이나 기관이 하는 일등을 알아두면 드라마를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될것같아요. 책의 대부분은 조선시대를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있어요. 간략하게 조선의 행정체계와 사상, 종교등을 공부하고 그 다음에는 승정원, 의정부, 의금부, 사헌부, 사간원, 포도청 같은 기관에 대한 기능에 대해 알아보고 있네요. 단락의 시작은 역사극의 한 장면 대화로 시작된답니다. "포도청의 종사관 자리가 비어 하루빨리 임명을 해야합니다. 다가오는 명절에 육의전의 방범 문제도 있고, 중전마마의 병환치료차 온양행궁 문제도 미리 대비해야하기때문입니다."
"규장각을 처음 만드신 정조 임금은 학문을 매우 좋아하셨더요. 그래서 책을 보관하며 책을 펴내는 사업을 할 수 있는 관청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셨지요. 게다가 그때는 왕의 외가가 나라를 어지럽히고 있을 때 였답니다. 그래서 정조 임금은 학문을 통해 정치를 바르게 하고자 이 규장각을 세우셨다 합니다."
"임금께서는 내탕고(왕실의 재산)를 내거나 구휼미를 풀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계시답니다."
학창시절에 배웠던 용어들도 있지만, 실은 대부분 역사극에서 많이 듣고 알던 내용들이예요. ^^ 내의원은 임금과 그 가족들을 치료하는 왕실의 병원이예요. 또 궁궐에서 쓰는 약을 만들기도 했지요. 전의감은 벼슬아치나 그 집안사람들을 치료하는 고급병원이예요. 의원과 의녀들의 교육을 담당하기도 했고요, 혜민서는 가난한 백성도 치료받을수 있던 병원이였이죠. 이처럼 알고는 있지만 그 의미를 정확하게 알지는 못했던 내용을 재미난 상황과 설명으로 풀어주고 있어서 역사를 조금 더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준답니다. 아이들이 드라마에만 빠져있다고 걱정하기보다는 뭐든 관심이 생겨나야 공부든 뭐든 시작하는 것처럼 아예 모르고 듣는것보단 이렇게 책으로 보고 들은 내용을 만나는게 더 좋다고 봐요. 일단 뭐든 알고 보는것은 더 잘 보이듯이 가끔씩 궁금하다거나 공부하기 지루할때 꺼내보면 좋은 책인것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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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큰딸은 역사를 좋아하는 아빠를 닮았는지 역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일반 드라마는 못보게 하더라도 되도록이면 역사 드라마는 보게끔 하는 편입니다. 보통 역사극들은 역사적 사건에 기초하여 재미가 있도록 재미나는 요소들을 덧붙여 만들다보니 역사적 사건을 과장되게 그리는 경우도 있고, 허구적인 요소도 많이 가미되어 오류가 생기기도 하지요. 하지만, 역사적으로 중요한 일들을 수행했던 요즘으로 치면 관공서에 해당하는 기관들이 하는 일들은 거의 오류없이 담아내고 있는 것 같아요. 이 책은 내가 재미있게 봤었던 대장금이나 허준, 비교적 최근에 방영해서 아이가 특히 좋아했었던 해를 품은 달 등에서도 많이 나왔던 조선시대의 여러가지 국가 조직과 행정이나 사상, 종교, 정치, 사법 등 을 맡은 관청들을 한데 모아 놓은 책입니다. 쉽게 말하면 지금으로 치면 시청, 구청이나 보건소, 국립 도서관, 법원,경찰서 등의 일을 하는 곳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내 경우에는 학창시절 단순히 역사책 속에서 배웠던 이런 관청들은 참 어렵게 느껴졌었는데, 역사 드라마를 보며 이야기와 어울려 등장하는 관청들은 그나마 친숙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이 책은 조선의 행정체계, 사상과 종교 뿐만 아니라 조선시대를 대표적인 관청을 중심으로 현재와 비교해서 다양한 행정조직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중앙행정조직은 의정부와 6조의 체계로 이루어져 국가의 중요한 정사를 논의하는 의정부와 승정원 행정기관을 견제하는 기구인 홍문관, 사헌부, 사간원의 3사와 죄인을 다스리는 의금부등 각각의 행정조직들에 대해 만나볼 수 있어요. 관청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하기 전에 드라마를 속 장면처럼 대화식 형태의 그 시대의 상황극이 담아내고 있어 마치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았어요. 비교적 드라마에서 많이 등장했던 규장각, 승정원, 의금부, 포도청, 혜민서, 서당, 주막 등은 아이에게 조금 익숙한 편이라 아이가 그 부분을 더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지난 여름 우리나라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마지막 주막인 예천의 '삼강주막'에 들러 파전과 도토리묵을 먹었던 기억이 있어 그런지 특히 주막을 눈여겨 보았어요. 조선시대 주요한 기관들이 어디에 속하며, 어떤 일을 했는지를 사진 자료와 함께 담고 있어 좀더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역사극을 볼 때 이 책을 곁에 두고 함께 읽으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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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드라마를 좋아해서 자주 보지만 정작 다양한 종류의 관청과 직책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지나칠때가 많은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아이가 물어도 아이가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답변해주기도 쉽지 않은게 사실이예요. 시대가 점차 발전되면서 직책들도 다양하게 변화를 가져오는데 이책에서는 조선시대를 중심으로 해서 현재와 비교해서 다양한 행정조직들을 살펴볼수 있어요. 중앙행정조직은 의정부와 6조의 체계로 이루어져 국가의 중요한 정사를 논의하는 의정부와 승정원 행정기관을 견제하는 기구인 홍문관, 사헌부, 사간원의 3사와 죄인을 다스리는 의금부등 각각의 행정조직들에 대해 자세히 만나볼 수 있어요. 역할극을 통해 어떤 업무를 하는지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면서 사진과 함께 그 특징들에 대해 자세히 알게 해주네요. 이외에도 궁궐의 학문 연구기관이자 왕실 도서관인 규장각과 조선시대 살림을 맡아보던 관청인 선혜청, 서민의 질병을 치료하는 혜민서등 그와 관련해서 확장시켜서 다양한 의미들을 쉽게이해할수 있고 역사가 좀더 쉽게 다가 오네요. 책을 통해서 옛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를 알게 되면서 더 역사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해주네요. 드라마속 역사를 좀더 잘 이해하면서 다양한 사진을 통해 더 재미있게 볼수 있었어요. 관청과 관련해서 만나보는 역사 이야기 어렵게 생각할수 있는 역사를 재미있게 만나볼수 있어 자연스럽게 역사공부도 할수 있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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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국사 시간에 정확한 뜻도 알지 못하면서 무조건 암기하던 기관들의 이름이 이렇게 아이들 책에 상세히 나와 있으니 기분이 새롭더라구요. 아이 책이지만 오랜만에 제가 다 공부하듯이 볼 수 있었답니다.
조선시대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과 조직으로써 관청이 존재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역사극을 보는 듯한 재미와 함께 역사 공부까지 저절로 되는 흥미로운 책이었답니다. 아이가 조금 사회나 역사를 어려워하는데 조선 시대에 대한 학문적 배경부터 어떤 기관들이 있었는지 쉽게 풀어놓은 점이 아이가 이해하기에 좋았던 것 같아요. 각 기관들이 오늘날에는 어떤 기관에 해당하는지를 알려주니 아이가 조금은 더 쉽게 이해하는 것 같더라구요. 가령 승정원은 현재 대통령 비서실이고 의정부는 현재 국무회의... 등등 이렇게 소개해주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여기서 잠깐! tip'에서는 관리와 관청에 대한 소개가 자세히 나와 있어서 역사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아이 스스로 찾아봐도 이해가 될 정도로 상세히 나와 있네요.
그동안 아이와 사극을 볼 때 아이가 궁금해하던 것들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아요. 물론 저 역시도요. 대화체로 되어 있어서 아이는 사극의 한 장면을 보는 듯 했는지 드라마를 보는 것 같다며 재미있어 했답니다. 조선시대 임금의 이름은 조, 종, 군의 세 가지 중 하나로 끝이 나는 것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 수 있도록 설명히 자세히 나와 있더라구요. 묘에 붙이는 이름이 조, 종이고, 세자 시절에 받는 봉호가 군이죠. 품계에 대해서도 나와 있어요. 정은 반장과 같고 종은 부반장과 같다고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숫자가 낮을 수록 높은 품계라는 것도 나와 있구요. 어른들도 많이 헷갈려하는 조와 종에 대한 구분도 상세히 나와 있어요. 공이 있는 자는 조를 덕이 있는자는 종을 붙여주었다는 거죠.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관청을 비롯한 조선시대 조직에 대해서 알 수 있었고, 관청 뿐만 아니라 조선시대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살펴볼 수 있어서 흥미롭고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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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관청들에 대해서 잘 설명해 주고 있는 것 같다. 관청 뿐만 아니라 관직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집 주변에는 원주감영이 있다. 강원도 전체를 관할하는 관찰사가 머물던 지역이라고 하는데, 그곳에 직접 들어가서 살펴보아도 잘 모르겠는 부분들이 너무 많았는데, 이 책을 보면서 잘 살펴보면 조금은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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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극을 보다보면 많은 관청들이 나옵니다. 일부 관청들은 알지만 대부분의 관청들은 잘 모른채 그냥 넘어갑니다. 몰라도 극의 흐름을 놓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게 호기심 많은 아이와 같이 볼때면 가끔 난처한 경우가 생깁니다. "아빠 의정부는 무엇을 말하는거야? 경기도에 있는 의정부를 말하는 거야?" 이런 질문을 해오면 참으로 난감합니다. 역사와 그다지 친하지 않았기에 제대로 된 답을 해줄 수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외 의금부, 승정원,사간원,홍문관을 비롯해 대부분의 관청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많은 직책들이 나오지만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임금,세자외 기본적인 것은 알지만 역시 대부분의 직책을 모르기에, 이 역시 아이가 직책에 대해서 물어 올때면 대답해주기 참 난간했던 것들이였는데 반갑게도 '파란하늘'출판사에서역사극에 등장하는 관청과 직책을 알기쉽게 정리해서 알려주는 알려주는 이 책이 출간이 되어서 호기심 많은 아이와 함께 보기 위해 만나게 된 책입니다. 책의 구성을 보면 역사극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조선시대를 중심으로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을 딱딱하지 않고 어렵지 않게 되어 있어 부담없이 볼 수 있게 되어 있어 좋습니다. 역사극에서 만나는 관청과 직책은 지금은 사용하지 않지만, 일부 관청은 현재 어떤 기관과 같은지를 알려 줌으로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줍니다. 일부를 보면 승정원은 현재의 대통령 비서실, 포도청은 현재의 경찰청, 의정부는 현재의 국무회의와 같다고 합니다. 책의 또 다른 장점이라면 각 관청과 직책을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조선 시대의 정치는 어떤식으로 전개가 되었는지를 비롯해 다양한 역사공부까지 할 수 있어서 아이가 조금은 어려워 하는 우리의 역사와 친해지게 해주는 계기를 마련 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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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차승우.원시인 파란하늘
아이들이 고학년이 되니 티비보는 시간도 늦어 지고 밤늦게 하는 역사극을 즐겨 찾게 보게 되더라구요 저역시도 학교 다닐때 역사극이 제일 재미날 정도로 푹 빠져 즐겨 보기도 하고 그 속에서 역사도 많이 알게 된 것 같아요 요즘은 역사극도 창작극으로 많이 나오더라구요 얼마전 해를 품은 달도 너무 열심히 보고 현대와 과거를 오가는 닥터진도 열심히 봤어요 해품달은 왕실을 배경으로 하니 역사극에 나오는 호칭이나 관청 도 얼핏 듣게 되고 질문이 많은 울 아이는 혜민서 같은 걸 오늘날의 의약과 서민의 질병을 치료하는 일을 담당하는 관청이란걸 자연스레 알게 되더라구요
관청 하나를 이야기 할때마다 대화식의 문체들이 눈에 띄네요 이야기를 통해 승정원, 의정부,의금부,사헌부 ,포도청,규장각,선혜청,한성부,객주,파발,주막등 아이들이 역사극을 통해 좀 익숙해진 관청들이 오늘날의 어떤 기관에 속하는지도 연관지어 알수 있네요
임금의 즉위식이나 대례등 을 거행햇던 근정전의 모습도 멋지네요 경복궁을 가서 본다면 왕이 등장하는 역사극속에서 많이 들었던 생각을 떠올리며 더욱 생생할 것 같아요
더욱 실감이 나는 역사이야기네요
특히 이름을 부르지 마라 에서는 과거 우리 조상들의 의 본명부르기를 지극히 꺼리는 관행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이름을 대신하는 호칭 호에 대해서도 특별한 공이 있는 사람에게 국가에서 수여하는 명에로운 이름 시호에 대해서도 또 임금의 이름이 왜 외자 였는지 왕의 묘호에 관해서도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니 지금껏 읽은 역사서 보다 상식면에서 흥미로운 부분들이 많더라구요 어렵기만 역사를 이채에서는 관청이야기를 통해 쉽게 익힐수 있고 드라마와 연관지어 생각해보면 역사가 더욱 쉽게 다가오는 느낌이 드네요 앞으로도 역사극을 통해서 이야기에서 본 관청들을 떠올리며 궁금하면 다시 찾아보기도 하면서 역사극도 더 의미있게 볼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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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제일 먼저 본 사극이 홍길동전 이었지요.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서자로 태어나 마음고생을 하는 그의 삶이 애잔하면서도 여기 번쩍 저기 번쩍이며 의적활동을 한 그의 행동에 많은 이들이 통쾌함을 느꼈더랬는데요, 우리 아이가 사극을 보며 "엄마, 서자가 뭐야? 왜 옛날 사람들은 저랬어?" 등 이런 저런 질문이 많았더랬어요. 그 후로 한 번씩 사극 보는 재미에 빠져 들었구요. 선덕여왕 볼때는 학습적으로 공부도 많이 되더라구요. 왕족, 귀족의 직급 차이등... 지금으로 따지면 국회의원쯤 되겠지만, 역사를 공부하기에는 좀 어려운 감이 있다는 평이 많습니다. 이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려 다가선 책이 바로 <역사극에 나오는 관청> 입니다. 그럼 조선의 행정체계가 어떠했을지 호기심으로 책을 읽어내려갔답니다. ^ ^ ![]()
승정원 : 조선시대, 임금의 명령을 전달하고 여러 가지 사항들을 임금에게 보고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현재 대통령 비서실) 의정부 : 조선시대에 백관을 통솔하고 국정을 총괄하던 법제상 최고의 정무기관 (현재 국무회의) 육(6)조 : 조선시대 행정실무기간인 이조, 호조, 예조, 병조, 형조, 공조를 일컫는 말. (현재는 각 부처 - 외교부, 교과부, 과기부 등등) 의금부 : 조선시대 왕명을 받들어 죄인을 추국하는 일을 맡아 하던 사법기관. 사헌부 : 고려와 조선시대 언론과 감찰을 관장하던 관청. (현재의 법무부) 사간원 : 조선시대 간쟁과 논박을 담당한 관청 (현재의 언론사 기능) 포도청 : 조선시대, 한성부와 경기도의 방범, 치안을 관장한 좌. 우 포도청을 합쳐 부르던 명칭. (현재 경찰청) 규장각 : 궁궐의 학문 연구 기관이자 왕실 도서관 선혜청 : 조선 후기 대동미, 대동포, 대동전의 수납을 위하여 설치한 관청. 혜민서 : 조선시대 의약과 서민의 질병을 치료하는 일을 담당하던 관청. 한성부 : 조선시대 수도였던 한성 (지금의 서울) 파발 : 조선 후기에 공문을 급히 보내기 위해 설치했던 역참. 육의전 : 조선시대, 전매 특권과 국역 부담의 의무를 진 서울 종로의 여섯 시전.
역사를 공부하는데 앞서 생소한 단어 자체가 아이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지지 마련이지요. 이 책에서는 하나하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해 주고 있어요. 그 점이 참 좋으네요. 조선의 행정체제를 책을 통해 조금이라도 더 이해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이 책은 반복해서 계속 보여주려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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