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동물이라고 해 처음에 너무나도 생소했습니다 반려동물이란 사람과 한집에서 살면서 교감ㅇ르 나누는 동물을 말한다고 합니다 애완동물이 아닌 반려 동물이라고 부른다고 하는데 단지 귀엽거나 재미있어서 동물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책임감을 가지고 가족처럼 돌봐야하기 때문이기에 반려동물이라고 한답니다 ![]() 그런데 요즘 고양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고양이는 음식쓰레기통 주위를 맴돌고 봉투을 다 뜯어 온 동네를 지분하게 만드는 장본인으로 생각했지 더 깊게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음식물을 버리로 가면 우린 큰 통인데도 그위에 올라가 먹고 있더라구요 당연히 고양이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알았는데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사람들은 고양이에게 먹을 것을 주면 자꾸 나타나 많은 고양이들이 모인다고 해 먹거리를 주는 사람들도 싫어하잖아요 고양이가 지저분한 쓰레기 음식통을 뒤지는 것이 좋아서가 아니라 배가 고파서 살기 위해서 먹는 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얼마전 우리 아파트 15층에서 고양이가 떨어졌네요 말하자면 그 고양이가 한번씩 우리집앞에 있어 우리아이들이 놀라고 했는데 15층에서 청소할때 빠져나와 자기집으로 착각하고 우리집앞에 우둑커니 앉아 있어요 그런데 항상 15층에서 방충망 사이로 밖을 내다보고 있나봐요 그러던 중 주인이 방충망을 열고 청소하고 있는 사이 평소하는대로 내다 보다 그만 떨어졌어요 다행히 죽지는 않았고 온 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마냥 누워 있어요 그때는 이책을 읽기 전인데 어머,,,그런 고양이를 끝까지 챙기는 모습이 그 주인 아주머님이 대단해 보였어요 그런데 이책을 읽으면서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를 알 것 같아요 그분은 그 고양이를 병원에서도 안된다고 해 마냥 떠먹이고 끝까지 보살피는 모습에 그분도 대단하고 고양이도 주인을 생각해 빨리 일어서길 바랄뿐이죠 고양이에 비해 강아지는 대부분 많이 키우고 있는 현실이라 강아지들까지도 많이 버려지고 현실이다 요즘 서서히는 고양이나 강아지를 보면 이제 배고파서 뒤진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선뜻 먹이를 뭘 줘야할지 고민이 되고 항상 들고 다니는것이 아니기에 행동으론 아직 움직이고 있지 않는 현실이네요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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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에서 나온 '기적의 시리즈'로 늘 도움을 받았는데요. 이번에 새롭게 접하게 된 '너랑 나랑 더불어 학교 시리즈' 역시 좋은 내용이네요.
지금껏 강아지와 고양이 그리고 길양이들의 캣맘으로 지내왔기에, 동물들은 우리집에서는 정말 가족같은 존재입니다. 아이가 태어나기전부터 늘 있었기때문에, 저희집 아이는 동물에 대한 거부감이 전혀 없기도 하고, 동생이 생기기전까지는 첫째아이의 동생이자, 친구이자, 누이이기도 했었죠. 첫째아이의 친구선물로 간택된 '우리도 가족입니다'는 친구는 동물을 기르고 싶어하는데 부모가 반대하는 집이라 ^^; 가슴으로 품은 가족이라는 의미를 가르쳐주고 싶어 골랐는데, 결국 이책은 첫재 녀석의 품안에 안겼고, 한권 더 사서 딸려보냈네요~ 애완동물이 아닌 '반려동물'로 받아들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친구녀석과 부모님이 함께 읽어줬으면 했었습니다.
실제 동물보호 활동가이신 작가 지영님과 귀여운 일러스트로 책의 여운을 더한 김령언님의 그림으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뜻깊게 받아들이는것 같더군요.길양이를 돌보는 방법, 입양하는 방법 그리고 과연 내가 반려동물을 잘 돌볼수 있는지에 대한 체크등 스스로 적극적으로 동물을 대하는지 자세를 익히도록 유도하는점도 좋았네요.
긴 휴가와 연휴 끝, 집밖으로 내몰린 유기견이나 유기묘에 대한 슬픈 뉴스가 많이 올라오는 요즘입니다.우리와 단지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들의 슬픔을 이해하지않으면 언젠가, 그 아픔이 우리에게 되돌아올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세상은 오로지 인간만을 위한 세상이 아니라, '너랑 나랑 더불어' 살아가는 지구임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비단 아들녀석의 친구뿐만 아니라 우리아이도 동물의 무게가 적다고해서 그들이 가진 생명의 무게도 가벼운것 아니라는 사실과 무지개다리를 건널때까지라는 약속을 지킬줄 아는 책임감 그리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배울수 있는 소중한 [우리는 가족입니다]였습니다. 글로만 익히는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읽을수 있는 책이기에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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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작은 아이가 아기 고양이 사진을 폰으로 전송해 왔다. 사진은 왜 보냈냐고 했더니, 아기 고양이인데, 학교근처에서 누군가 종이가방에 담아 버렸다고;; 하나만 우리가 키우면 안되냐고... 지금은 반려동물을 끝까지 키울 용기가 없기에, 아이의 간절한 소원을 타일러야만 했다. 아기때는 귀엽다고 키우다가 병들거나 혹은 넘 커서 더이상 키우지 못해 유기되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해 주었다.. 그만큼.. 책임감이 크다는 것을... 너랑 나랑 더불어 학교의 열번째 테마인 반려동물에 관한 이야기인 <우리도 가족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반려 동물과 더불어 살아가기를 배울 수 있었다.
길에 버려진 고양이를 위해 시보호소를 찾아 다니기도 하고 길고양이의 안식처인 캣맘들의 이야기도 나온다. 반려동물을 학대하는 사건뿐만 아니라, 버려진 아기고양이를 데려와야 하는지등 대처 방안도 함께 나와 있다. 반려 동물과 함께 살아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누구나 동물 보호 활동가가 될수 있고, 반려동물도 사람과 똑같은 생명의 무게를 가지고 있음에 공감하게 된다.. 내 가족처럼 말이다...
<우리도 가족입니다> 이 책 속에는 따뜻한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이야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일화를 통해서 우리가 반려동물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 지를 배우게 됩니다. 길에서 데려온 반려동물은 장난감처럼 다루어서도 안되고, 키울수 없어 산에 버리는 행위 역시 도의를 져버리는 행동이라는 점.. 아이들은 책속 이야기와 정보들을 읽으면서 반려동물에 대한 생각을 해보는 시간이 되어 주었다.
우리 빈이양이 쓴 <우리도 가족입니다> 책의 독후감입니다. ------------------------------------------------------------------------------------- 내가 <우리도 가족입니다>이 책을 읽기 전엔 사람들이 이렇게 반려 동물을괴롭히는 지 몰랐다. 어떤 사람은 반려 동물을 사 놓고 막 때리기거나 버리는 사람들도 있다. 나도 나중에 커서 강아지를 키울껀데 , 다른 사람처럼 하지 않고 가족처럼 대 할 것이다. 사람들은 길 고양이를 보고 신고를 하는데, 만약 내가 그 사람들이라면, 신고 대신 고양이의 밥을 줄 것이다. 서울시 강동구에 에는 길고양이를 위한 고양이 급식소가 있다고 한다. 고양이의 귀가 뽀족하지 않고 두글면 태어난지 한달도 안된 고양이라고 한다. 나는 또 다른 것도 알게 되었다. 지역 주민이 길고양이들을 신고하면 고양이를 잡아가 시 보호소에 가둬두고 주인이 오지 않으면 나중에 안락사 시킨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동물을 괴롭히지 말고 가족이라고 생각해 주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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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진로체험 행사의 일환으로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실시한 직업인 초청 수업을 한 시간 들었다. 그 시간에 초청된 직업인이 수의사였다. 그 강사분은 자신의 수능 성적표를 보여주었다. 물론 우리나라의 수의학과가 있는 대학의 수도 적었으며, 그리고 수의학을 전공하기 위해서 필요한 성적도 생각보다 무척이나 높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그렇게 높을 수 밖에 없는 것은 생명을 다루는 것이기에 실수가 용납이 될 수 없으며, 그러기 위해서는 학창시절 공부를 함에 있어서도 실수가 없어야 하므로 그것을 보여주기 위해 자신의 성적표를 보여주었다는 말도 곁들였다. 이렇게 여러가지를 알게 되었지만 그중에서 가장 큰 깨달음은 아이들도, 그 수업을 들었던 어른들도 같았을 것이다. 모든 동물들도 감정이 있으며, 그리고 그들을 사람 대하듯 대할 수 없다면 동물들을 함부로 데려와서는 안된다는 것을. 이 책은 바로 그런 내용을 다루고 있다. 반려동물이라는 이름으로 어린 동물들을 입양해 오지만 그 동물들이 어리고 귀여울 때는 생겨났던 사랑이 그 아이들이 자라고 어른이 되고, 덩치가 커지면서 기르기가 어려워지면서 그들을 파양하거나 더 심한 경우 아무데나 버리고 오는 경우까지. 살아있지만 하나의 소유하는 물건이라는 생각이 있었기에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것이 아닐까 싶다. 학대 받은 뒤의 반려동물들은 사람 이상의 상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인식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더욱 강하게 하게 된다. 그리고, 책임을 질 수 없다면 함부로 아이들을 입양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라는 생각도. 수의사 선생님의 수업이 생각난다. 우리가 쉽게 데려오는 반려동물들은 한 가정의 또 다른 가족이 되는 것이며, 아이를 한명 키우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한 결코 쉽게 생각해서는 안되는 일이라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특히, 동물병원을 운영하다보면 그런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된다는 말도. 그 아이들은 의료보험이라는 것이 없기에 병원 진료비가 비쌀 수 밖에 없고, 그런 과정에서 아프거나 병든 동물들을 치료하지 않고 버리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다시 한 번 말하고 싶다. 기존의 애완동물이라는 말 대신 반려동물이라는 말을 더 많이 쓰는 요즘, 우리는 그들을 반려동물로 대해야 한다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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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하게 사랑스럽고
따뜻하다는 이유로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어하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정말 나는 반려동물에게
좋은 가족이 되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인지 충분히 준비하고
함께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도서 길벗스쿨 너랑 나랑 더불어 학교
시리즈
우리도 가족입니다 도서를
애들과 함께 읽고 있어요.
사람과 더불어 사는 또 하나의 가족 반려동물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책임감은
더불어 함께 살아가기 과정에 가장
기본이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되는데 이 도서는
현실적인 공존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면서 접근하고 있어요.
현실에서 우리가 실제로
만날 수 있는 수많은 반려동물과
사람 사이에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사연을 통해서 길냥이의 참혹한
현실과 보호소로 가는
동물들의 마지막은 가슴 아픈 이야기랍니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입양되었다가 버려져서 갑작스럽게
차가운 거리에서 생존에
직면해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이야기와
캣맘같은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는 사람들의 활동을 구체적으로
아이들이
이해하고 동물들을 향한 그들의 따뜻한 사랑을 만날 수 있어요.
실제로 동물 보호
단체에서 일했던 저자의 경험이 그대로
녹아들어 있는 이야기와
실제 사례들이 수록되어 현실적인 우리 주변의
반려동물들의 현실과 아픈
상처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반려동물들의 몸집이 작다고 해서
그들이 가진 생명의
무게도 가벼운 것은 아니라는 부분이었는데
사람과 똑같은 생명의
무게를 가진 반려동물이 학대 당한 이야기가 슬펐어요.
현실에서 얼마든지 만날
수 있는 동물들을 학대하고
고통에 빠뜨리는 사람들을
본다면 과연 우리가 무엇을 해야할지
몰랐던 우리에게 동물
보호법의 내용을 알려줘요.
반려동물을 잘 키우는
법이라고 하면 훈련을 잘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반려동물과의 공존은 뛰어난 사육 방법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방법과
책임감을 갖는 것이라는 것을 보여줘요.
생명을 키우고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유기동물
입양이나 동물보호소의
봉사 활동으로 다양하게 제시하는 이 도서는
아이들이 단순한
호기심으로 키우고 싶어하는 행동을 숙고하고
반려동물을 가족이라는
기본적인 생각을 갖도록 도와줘요.
도서 마지막에 수록된
자가진단 항목을 아이들이 스스로
체크하면서 과연 나는
반려동물을 얼마나 잘 기를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스스로 답변할 수
있는 시간도 제공한답니다.
동물을 키우면서 최소한의
보호자로서의 책임감을 가진다는 것이
어떤 것이며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를 아이들이
수많은 사례들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은 반려동물이 가족이며
살아 있는 생명의
소중함과 우리가 보호하고 끝까지 지켜줘야 하는
존재라는 사실을
깨달았으며 더불어 사는 방법을 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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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오자마자 큰 아이가 얼른 가져가서 읽는다.. 정말 한 숨에 읽어내려간다. 그러곤..조용히 내게 와서 봉사활동과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얘기를 은근슬쩍? 흘린다. 얘가 왜 이러나...하면서.. " 혹시? [우리도 가족입니다]이 책 보고 그러는거야? 안돼! 순간의 감정으로 일을 하는 것은 옳지 않아..너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하니까.. " 아이가 실망하면서 간다.. 우리 집은 시골집이다. 그냥..시골집.. 그래서 어쩌면 다른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에서 사는 사람들보다는 동물들을 키우기가 쉽다. 그래서.. 많이 키워봤다.. 닭, 개, 토끼까지.. 그런데 키우다 보니 정말 힘들다.. 그리고 이런 저런 사정으로 떠나보내야 할 때.. 정말 아낌없이 사랑 주고 키웠지만 의도치 않은 죽음도 봐야 했을 때.. 어린 아이로 인해 위험?한 일을 겪고나서 보내야할 때.. 우리 가족은 그때마다 마음이 무거웠다. 최근 토끼 네마리를 보낼때 빈 우리를 보면서 그냥.. . . . . 다짐했다..이젠 키우지 말자고.. 그런데 또 큰 아이가 조른다.. 아이가 읽고 나서 이 책을 읽었다.. 캣맘... 솔직히 달가운? 표현은 아니다.. 최근 캣맘 사망 뉴스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종종 우리 엄마와 나는 캣맘 이란 얘기를 듣는다.
그게 무슨 말이냐고? 우리 동네는 길냥이들이 많다. 그런 길냥이들에게 밥을 주는 건 공공연한 일이 되었다. 시골이라.. 동네분들은 싫어하신다. 그래도 친정엄마는 쥐가 들끓는 것 보다는 낫다며 챙겨주다보니. 어느새 '나비야' 하고 부르면 요녀석이 오고 '야옹아'하고 부르면 저녀석이 온다. 오늘도 출근하려고 나왔는데 문 앞에 얌전히 앉아서 '밥 안주냐?'하는 표정으로 날 본다. 사실.. 고양이를 안 좋아한다.. 그런데.. 이런 녀석들이 싫지 않다. 가끔 동네분들이 이 책에서처럼 쓰레기통 뒤지고 밤에 시끄럽다고 없애버린다고 하면.. 그냥 무심코 지나갔는데.. 어느날 문 앞에서 기다리던 나비, 노랑이, 야옹이 등이 하나 둘씩 사라지고 아파서 비틀거리는 모습들을 봤을 땐 눈물이 나고 안타까워 혼났다. 물론 난 이 책 속의 사람들처럼 그들을 데리고 병원을 가저나 하지는 못했다. 그저.. 따뜻한 우유..데워서 마시게 할 뿐이었다. 최근에 새끼를 낳은 어미 고양이에게 친정엄마가 생선대가리 등을 끓여서 내어 주는 것을 봤다. 친정 아버지도 못 마땅해 하시지만.. (우리집 한쪽 창고는..그들의 아지트다^^:) 그래도..그정도는 해 주고 싶다 아아.. 이녀석들을 가족으로?ㅠㅠ 난 선한 사마리아 사람은 되긴 글렀다. 이 책.. 반려동물과 더불어 살아가기로 어린이를 위한 책인데.. 왜 이리 나를 감성적으로 만드는 건지.. 어느순간 동물보호 단체와 시에서 하는 단체가 어디에 있는지 검색을 한다. 내가 직접 입양은 못하더라도.. 가서 그들에게 잃어버린 사랑을 채워줄 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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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가족입니다를 읽고.... 엄마가 책을 읽고 계셔서 보니 귀여운 고양이가 나와서 나도 읽겠다고 졸랐다. 그런데 슬프게도 46~48쪽에서 효석씨가 보게 된 고양이의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동물이 학대를 받아서 불쌍했다. 저녁을 먹으며 엄마랑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동물과 사람이 다르다는 이유로 그렇다고 말씀을 하셨다. 동물을 하찮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동물 보호법에 따르면 동물을 학대한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된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벌금을 내고 풀려 난다고 한다. 동물을 학대할 경우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또한, 동물의 생명은 소중하다는 걸 알아야겠다. 엄마의 반대로 강아지를 키우지 못해서 슬펐는데 책을 읽고나니 더욱 키우고 싶어졌다. 주인을 못 찾은 반려 동물을 일주일이 지나면 안락사를 시킨다고 하니 그렇다. 엄마께 다시 한번 여쭤보고 싶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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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가족입니다에서는 길고양이에게 사료를 주는 방법과 학대당하는 동물을 발견했을 때 대처하는 방법, 반려동물을 사지 않고 입양하는 방법 등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과 마음가짐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생명을 키우고 보살피는 일에는 세심한 배려와 관심, 책임이 따릅니다. 그러나 어린이들은 종종 단순한 호기심만 갖고서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어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반려동물 또한 가족이라는 생각과 그에 따른 책임을 지기 위해 노력을 다해야 한다는 점을 배울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특히 어른들에게는 동물에 대한 개념이 반려동물보다는 집을 지키는 동물정도로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어린 시절 저희 3형제에게 각각의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정말 한 가족처럼 너무 예쁘게 잘 키우고 있었습니다. 멋진 목줄이 없어 한달 넘게 용돈을 모아 예쁜 목줄을 사주었고 그 사준 날 강아지 두마리가 서로 줄이 목에 엉쳐 그만 죽고 말았던 기억이 납니다. 거의 한달 가까이를 3형제가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이후로 저희 부모님도 애완동물을 집에서 키우는 것을 꺼려하시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희들은 반려동물이란 개념은 없었지만 정말 내 동생처럼 아끼고 사랑했던 것 같습니다. 요즘의 아이들은 아파트 생활이 많다보니 특히나 애완동물을 키울 환경이 적어지고 그러다보니 키운 적이 없어서인지 동물에 대한 특히 생명에 대한 존엄성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간혹 아이들이 장난으로 동물을 너무 쉽게 때리고 다치게 하는 것을 보면 그런 환경이 부족해서 생명의 귀중함을 못 느끼는 것에 대해 참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이 우리도 가족입니다 책을 통해 아이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반려동물은 심심할 때 갖고 놀고 싫증나면 버리는 장난감같은 존재가 아님을 깨닫게 되게 해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직접 동물을 키우면서 느낄 수 있는 사랑만큼은 아니지만 이 책을 통해 자연과 동물 모두를 사랑하는 아이들이 되게 해줄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반려동물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으므로 아이들이 많이 읽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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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가족입니다.
지영 글 김령언 그림 명보영 감수
길벗스쿨
반려동물과 더불어 살아간다는 말이 결코 쉬운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책이였어요. 놀이터에 나오는 아이가 아는 동네형중에 귀여운 강아지를 산책시키려고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 날은 아이도 저도 가끔 강아지 한마리 키울까? 심심한데... 너무 귀엽지... 참 단순무식한 모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에 부끄러워집니다. 늘 아이들에게 바른가치관을 심어주는 길벗에서 나온책들은 눈여겨 보는 편인데 이책은 요즘 반려동물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익한 내용들이 가득했어요.
아이들이 반려동물에 관심을 가지면서 생명의 소중함과 더불어 살아가는 의미를 일깨워 주는 내용이라 책을 읽는 내내 집중해서 보았답니다. 간혹 거리의 고양이들은 사람들을 피해 무척 경계심을 느껴 재빠르게 도망가기 바쁘죠. 어느 초저녁에 아파트 현관문으로 들어서는 순간 어린 고양이가 지하계단에서 1층으로 올라오더니 저를 보고는 소스라치게 놀라 올라오던 계단으로 다시 내려가는 거에요. "나비야~ 너무 놀래지마~ 나는 너를 헤치지 않아..."그렇게 말했지만 인간에 대한 두려움이 가득찬 눈을 하고 어디론가 가버리네요...
간혹 자신이 기른 강아지를 잃어 버려서 찾으려는 마음에 전봇대나 벽에 찾아주는 보상도 하겠다는 안타까운 마음의 글과 만나게 됩니다. 단순히 귀여워서, 외로워서, 심심해서 키우는 사람들과는 그런 분들은 다르겠지요.
까치와 수행자의 몸무게라는 제목의 글에서 소개된 [자타카]에 소개된 설화는 우리가 동물을 대할때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를 가르쳐 줍니다. 이부분을 아이가 읽더니 감동을 받았는지 "이렇게까지 동물의 목숨을 소중히 여겨야 하는거군요... "라고 말합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이야기할땐 대상이 주로 인간에 국한되여 평소에 이야기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상자속에 발견된 새끼 고양이의 이야기는 참 가슴 아프네요... 학대를 당했던 랑이와 또또 이야기를 통해 가슴이 아이가 답답했네요.. 여기서 학대의 의미도 한번 다시 집어볼 필요가 있어요. 우리는 보통 동물 학대라고 하면 지나가는 길고양이나 개, 또는 키우는 반려동물을 때리거나 괴롭혀 상처주는 행동을 떠 올리지만 키우는 반려동물을 오랫동안 굶기거나, 크게 다쳐 울부짖는데 보호자가 모르는 척하는 행동 역시 학대라고 하네요..왜냐하면 보호자의 무관심속에 반려동믈들이 생명이 위험해지니까요.
나이든 반려동물이 아플때, 동물 등록증에 대해, 동물 보호법, 반려동물이 죽으면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동물 보호 활동가에 대해등... 반려동물과 더불어 잘 살아가려면 꼼꼼히 살펴보고 유념해야 할 내용들이 꽤 많았어요. 사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귀엽다고 키우다가 절대 버리지 말고 끝까지 가족처럼 키워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구요. 이 책은 생명에 대한 존중과 책임감을 배워야 할 어린이들에게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동물보호에 대한 필요성과 방법을 일깨워 주는 소중한 책이였어요. 책속엔 다양한 이야기들이 하나하나 감동을 주고 있어요. 비록 사람은 아니지만 서로 교감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들은 참 아름다운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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