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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경솔하고 허접한 경제 책, 지금 당장 경제지표 공부하라
"또 하나의 경솔하고 허접한 경제 책, 지금 당장 경제지표 공부하라" 내용보기
나는 여러번 너무나 허술하게 씌여진 국내의 '돈버는 일' 관련된 책을 비판한 적이 있다. 그 책들의 공통점은 논지나 내용이 허술할 뿐만 아니라, 마치 자신들의 책을 읽고나면 대단한 성공을 이룰수 있다는 듯이, 혹시 어떤 한 사실이나 기술이 모든 것의 원인 혹은 해결책인양 경솔하게 논리를 전개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 역시 제목에서 부터 알아봤어야 했다. 사실 그런 것을
"또 하나의 경솔하고 허접한 경제 책, 지금 당장 경제지표 공부하라" 내용보기

나는 여러번 너무나 허술하게 씌여진 국내의 '돈버는 일' 관련된 책을 비판한 적이 있다. 그 책들의 공통점은 논지나 내용이 허술할 뿐만 아니라, 마치 자신들의 책을 읽고나면 대단한 성공을 이룰수 있다는 듯이, 혹시 어떤 한 사실이나 기술이 모든 것의 원인 혹은 해결책인양 경솔하게 논리를 전개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 역시 제목에서 부터 알아봤어야 했다. 사실 그런 것을 고려하지 않고 사이트에서 상단에 소개되었거나 눈에 띈다는 이유만으로 책을 선택한 내 잘못이 크다.  

 

그렇게 읽은 '지금 당장 경제지표 공부하라'

 

머리말의 첫 문장에서 부터 내가 지적한 경솔함을 확 풍긴다.

'경제지표를 알아야 돈의 전쟁에서 승리한다.'

 

참으로 자극적이고 경솔하다.

 

이 책은 '본격 경제지표 입문서'를 표방하지만, 각 경제지표의 생성원리나 숨은 의미를 자세히 설명해 주지 않기 때문에(즉, 각 지표에 대한 설명이 부실하기 때문에) 입문서라고 보기도 좀 힘들고, 그렇다고 좀 관심있는 독자가 보기에는 주장하고 있는 내용이 앞뒤가 안맞거나 허접한것이 너무 눈에 띈다.

 

조목조목 다 찾아 설명하기엔 그 내용이 너무 많아, 한가지만 예를 들어보자.

 

아래 매출액 영업이익율에대한 설명 전체가 잘못되었는데,

 

------------------------------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기업의 수익성을 알 수 있는 지표다. 부가가치 창출 능력은 물론 재고관리 실태, 원가관리 실태를 알 수 있다. 원자재를 높은 가격으로 확보하면 비용이 증가하므로 이 비율이 낮아진다. 재고를 필요 이상으로 유지하더라도 이 비율은 낮아진다. 매출액이 증가하면 영업이익이 증가하므로 이 비율이 높아질 수 있다.

------------------------------

 

일단 '부가가치 창출 능력은 물론 재고관리 실태, 원가관리 실태를 알 수 있다' 이것은 매출액 영업이익율에 대한 설명으로는 좀 부족하다. 이 문장은 매출원가에 해당하는 항목만을 언급하고 있으므로, 매출총이익율에 대한 설명에 오히려 적합하고, 매출액 영업이익율을 설명하려면 여기에 판매비와 관리비등의 효율적 집행을 통한 전반적 경영능력 혹은 경영방식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다라는 설명이 더해져야 한다.

 

다음문장, '원자재를 높은 가격으로 확보하면 비용이 증가하므로 이 비율이 낮아진다.' 이것도 역시 매출총이익율에 대한 설명에 불과하며 문장이 맞지도 않다. 원자재를 높은 가격으로 확보하더라도, 판매가격에 원자재 가격상승분을 전가할 수 있으면 이 비율이 나빠지지 않는다.

 

다음 문장이 제일 문제가 되는데, '재고를 필요 이상으로 유지하더라도 이 비율은 낮아진다' 설명이 자세히 되어 있지 않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입문서라고 하면서 설명을 자세히 하지 않은것 자체가 문제), 다른 모든 조건이 동일한 상황에서 재고가 늘어나면 오히려 매출액 영업이익율은 좋아진다.

왜냐하면 재고가 늘어났다는 것은 실제 판매대비 제품의 생산을 더했다는 것인데 이렇게 할 경우, 공장 가동율이 높아지고 제품 단위당 고정비가 낮아지는 효과가 있어 오히려 매출원가가 감소한다. 그래서 기업이 성과가 좋지 않을 때 그것을 감추기 위해 잘 쓰는 방법 중의 하나가 재고를 늘리는 것이다.

 

마지막 문장, '매출액이 증가하면 영업이익이 증가하므로 이 비율이 높아질 수 있다' 이건 뭐 밑도 끝도 없이 매출액이 증가하면 영업이익이 증가? 그것은 아무 상관관계가 없다. 

또한 이 문장이 앞에 재고관련 문장과 이어지는 문장으로 해석하더라도 말이 안되긴 마찬가지다. 재고를 높히면 매출원가가 낮아지므로, 매출의 증감여부와 관계없이 매출액영업이익율이 개선된다.

 

 

자, 책 전체에서 받은 느낌이 이런식이었다. 입문자를 위한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A면 B한다' 이런 식의 주입식 논리가 대부분인데, 이 논리가 일관성이 떨어지며, 비약이 너무 많고 앞뒤가 바뀐 경우가 너무 많다.

 

그래서 오히려 입문자가 이 책을 보고 그 논리를 비판없이 그대로 받아들일 경우 독이 될 수 있다.

 

다만, 나는 여러 경제지표를 다시한번 점검해본 것과, 그러한 지표들이 대부분 한국은행에서 발표되는 구나 하는 정도의 정보를 얻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앞으로는 이러한 류의 책을 다시 보지 않을 것이다. 다짐해본다.

f******y 2013.12.1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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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를 알면 돈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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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경제지표 공부하라 한빛비즈의 지당시리즈를 보면 진짜 무엇인가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 제목의 마력이 아닌가 싶다^^ 일반 경제서적 중에는 원론적인 이론 설명에 치중하는 책들이 많다. 거시경제 분야가 어렵긴 하니 당연하지 싶다. 그렇지만 경제 생활을 하는 직장인면에서 보자면 딴 나라 이야기와 별반 다르지 않다. “그래서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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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경제지표 공부하라

한빛비즈의 지당시리즈를 보면 진짜 무엇인가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 제목의 마력이 아닌가 싶다^^ 일반 경제서적 중에는 원론적인 이론 설명에 치중하는 책들이 많다. 거시경제 분야가 어렵긴 하니 당연하지 싶다. 그렇지만 경제 생활을 하는 직장인면에서 보자면 딴 나라 이야기와 별반 다르지 않다. “그래서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야?” 라는 반응은 지극히 정상일 것이다.

경제 이론만 설명하면 그 이론이 나의 실생활과는 어떤 연관을 갖게 되는지 이해하기 힘든게 사실이니까. ‘경제지표 공부하라에서는 머니인사이트라는 란이 있어서 각 장에 있어서 핵심이 되는 개념들을 설명하고 실 생활에 응용할 수 있는 부분을 시장 참여자별로 알려주고 있다. 또한 실생활에 체감할 수 있는 경제 이야기를 한다.

가령 400만원 가게에 유가가 10% 상승하면 자가용 유지비가 월 3만원 정도 증가하고, 2012년처럼 교통비까지 15% 인상되면 가족 교통비는 월 2~3만원 증가한다. 겨울철 난방비도 5~10만원 상승한다.” 에서 보듯이 유가 상승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체감도 높게 설명하고 있다.

이번 책에서 주의 깊게 본 부분은 DTILTV, 200개 중소기업 vs 1대 대기업, 교과서 이론은 왜 통하지 않을까이다. 일반적인 경제 설명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진단하는 부분이 상당히 인상적인이었다.

DTI를 높인다고 주택시장 환경이 개선되지 않는다고 보면서 중소기업 근로자의 소득증가와 정부부채의 증가를 막아야 한다고 진단했다. 정부부채의 부분에서도 공기업의 부채도 정부의 몫이기 때문에 자세히 살펴보아야 한다. 4대강 사업을 추인하면서 수자원공사가 비용을 부담한 것도 다 정부의 부채이기 때문이다. 공기업의 부채를 가지고 국민에게 세부담을 가중하는 모습을 보면 개탄스럽기 그지 없지만 말이다.

200대 중소기업 vs 1대 기업 편에서는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에 대한 원론적인 접근이 다소 아쉬웠다. 이는 단순히 자본시장에 대한 이야기일 뿐이다. 우리나라의 기업의 99%가 중소기업이라고 하는데 이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정말 강했다. 물론 경제지표 공부하라라는 책이기에 더 깊이 들어갈 수는 없었겠지만 자본시장으로 국한한 측면에서 강한 아쉬움이 남는다.

10년 동안 영어 공부를 했지만 유창한 영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그래서 더 관심이 간 주제가 교과서 이론은 왜 통하지 않을까였다. 시장의 참여자는 다양하다. 그 참여자들의 관계속에서 급변할 수 있는 것이 경제적인 현상이다. 주류 경제학도 인문학의 한 부류라 생각하면 답을 찾기 쉬울 것 같다.

거기 경제를 알기 쉽게 푼 지금당장 경제지표 공부하라는 새내기 직장인과 경제학을 처음 입문하는 분들에게는 참고서 같은 느낌으로 다가갈 책 같다.

w*******i 2013.10.06.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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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경제지표 공부하라 - 한빛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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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간간히 '경제지표 호전으로 연간 목표성장 낙관론 확산' 이라거나 '실물경제지표 호전, 경기 살아나나?' 등의 희망적인 기사들을 전달하고 있는데요. 이게 마냥 뜬구름 잡는 이야기인지 아니면 진짜 경기가 살아나는건지 아리송할 때가 많았습니다. 솔직히 세계경제가 악화되면서 국제 유가 상승이니 곡물가격 인상이니 해서 경제가 안 좋달땐 언제고 경제지표 호전으로 또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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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간간히 '경제지표 호전으로 연간 목표성장 낙관론 확산' 이라거나 '실물경제지표 호전, 경기 살아나나?' 등의 희망적인 기사들을 전달하고 있는데요. 이게 마냥 뜬구름 잡는 이야기인지 아니면 진짜 경기가 살아나는건지 아리송할 때가 많았습니다. 솔직히 세계경제가 악화되면서 국제 유가 상승이니 곡물가격 인상이니 해서 경제가 안 좋달땐 언제고 경제지표 호전으로 또 괜찮다니! 싶은..


이런저런 혼란속에서(^^;) 제가 지난번에 리뷰했었던 저는 경제공부가 처음인데요!를 통해 경제 도서에 대한 자신감을 얻어서 이번엔 '지금 당장 경제지표 공부하라' 도서를 선택했습니다.

출판사에서 요즘 출간하는 경제 도서에 필수적으로 알아야한단 키워드를 제시하고 있는데, 정말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경제지표를 모르는 사람과 아는 사람의 차이는 어마어마하단걸 알아버렸기 때문이죠.


요컨데 소비자물가지수(CPI)에 관해서는 CPI 산출대상 품목과 품목별 가중치가 매 5년마다 조정되기 때문에 특히 공산품은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달라진 것을 전혀 반영하지 못한다는 것과 소비자물가 안정대책이라고 내놓는 것이 왜 중산층을 더 붕괴시키는지에 대해 언급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일본과의 통화스왑이 최근에 와서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오히려 통화스왑 규모 축소가 된 것인지 명확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사실 아는게 힘이라곤 하지만, 이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한숨만 폭폭 나옵니다.

책 때문이 아니라 책에 써있는 내용들이 우리나라 경제 상황이 왜 이런식인지 논리적으로 설명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제지표에 관한 책이지만 그 경제지표라는게 물가상승, 환율, 화폐, 주식 등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는걸 알게되었으니까요.

본문 내용 외에도 '머니 인사이트'는 챕터의 내용을 보충하는 역할을 하고 있고, '특집'은 주로 우리나라 경제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좀 더 실생활과 연계해서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책 중간에 나오는 용어 설명부분이 책 레이아웃을 깨트리는(?) 것 같았는데요. 차라리 각주처리해서 문단이 깔끔하게 보이도록 하는게 좋았을 것 같았습니다. ^^

f*****s 2013.10.05.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 당장 경제지표 공부하라]경제전문가들은 모두 경제지표에 주목한다!
"[지금 당장 경제지표 공부하라]경제전문가들은 모두 경제지표에 주목한다!" 내용보기
서평을 시작하기 전 잡담 - 한빛비즈의 "지금 당장" 시리즈가 또 나왔다.지금 당장 경제지표를 공부하라고 한다.경제지표?대체 그게 뭔가....?대충 생각해보니 회계분석표를 들고 기업이 어떠니 모니.... 하면서어려운 말만 잔뜩 늘어놓겠지라고 생각했다.예전에 읽었던 "저는 경제 공부가 처음인데요"와 같은 수준이나약간만 더 어려운 수준이었으면 하는 바램이었다.경제공부를 하려고
"[지금 당장 경제지표 공부하라]경제전문가들은 모두 경제지표에 주목한다!" 내용보기

서평을 시작하기 전 잡담 - 

한빛비즈의 "지금 당장" 시리즈가 또 나왔다.

지금 당장 경제지표를 공부하라고 한다.

경제지표?

대체 그게 뭔가....?

대충 생각해보니 회계분석표를 들고 기업이 어떠니 모니.... 하면서

어려운 말만 잔뜩 늘어놓겠지라고 생각했다.

예전에 읽었던 "저는 경제 공부가 처음인데요"와 같은 수준이나

약간만 더 어려운 수준이었으면 하는 바램이었다.

경제공부를 하려고 마음먹고 열심히 책을 읽으려고 노력중이지만

솔직히 경제라는 것 자체에 대해 무지했던 내가 꼴랑 경제입문관련서적 한권 읽고

자신감에 벅차오를리는 만무하지 않은가.

또 뭔가 알수없는 단어들이 나오겠지.. 하고 생각하며 조금은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책을 펼쳐보았다.


책 설명 - 

책을 읽다보니 내가 필요한 상황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것에 깜짝 놀랐다.

경제입문서적 한권 겨우 읽고 두번째로 접하는 경제서적이기에 너무 쉬우면 안 읽으니만 못하고

좀 어려우면 이해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릴듯 하여 내심 걱정을 하며 책을 펴보았다.


하지만 왠걸~~??

참.. 쉽다~

이해하기 쉽고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그리고 무엇보다 틀에 박힌 듯한 내용이 아닌 현실을 적극 반영해서 경제와 맞물려 설명해주고 있다.

무엇보다 경제란 자신의 피부에 와닿게 설명을 들어야 이해가 쉬운 부분인데

책 속에서 "왜 그럴수밖에 없었는지..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게 되는지.." 라는 부분을

꼼꼼히 짚어서 설명을 해주고 있다.

역시 경제란 학문은 연관성을 지어서 설명을 들어야 이해가 되는 것 같다.


책의 아름다운 모습 - 

책 겉표지의 색은 솔직히 좀 마음에 안 든다.

하지만 겉표지를 만져보는 순간 느끼게 된다.



"이거 표지의 느낌이 아스트랄한데?"

호홀...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구매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시리즈물이면서

겉표지가 훌륭하고 안의 속지들 역시 아주 고퀄리티의 재질이다.

책을 읽을때 책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책을 꺼내들었을때의 느낌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지식욕이 높은 사람들은 그 지식을 담고 있는 책 역시도 고퀄리티이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100점 중 95점을 주고 싶다.

물론 5점은 개인적으로 싫은 색이라서...


어쨋건 시리즈물답게 책의 형식을 잘 정해놓았다.

내가 프로그램 전공서적만 읽어와서 그런지 몰라도 요즘 나오는 책들은 정말 깔끔히 잘 구성되어 있다.

모르긴 몰라도 예전보다 책을 읽고 빠져들기에는 더할나위없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책 앞부분의 "이 책을 보는 방법"이라는 부분을 보면 이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이 책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잘 나와있다.




참.. 예쁘게 구성되어 있다.

이런 구성을 보면서 "아름답다"라고 느끼는 내가 이상한 걸까..?


서평 - 

모.. 딱히 서평이라고 할 것은 없겠다.

책의 머리말을 보면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이 거의 다 나온다.


"경제지표를 알아야 돈의 전쟁에서 승리한다."


물론 이기고 싶은 생각이 없는 사람은 몰라도 된다.

이기려면 각종 경제지표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 크게 보는 것은 부동산 시장과 주식시장인 듯 하다.

물론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일반인이 돈을 벌수 있을만한 것이 부동산이나 주식밖에 없지 않은가.

가뜩이나 돈에 민감한 현 시대에서 열심히 모은 돈을 좀 더 불리고 싶고

약간의 위험이 있더라도 투자하고 싶은 것이 사람 마음아닐까..


저자가 말하고 싶은 것은 아마도 이런 것이 아닐까...

"열심히 번 돈 날려먹고 싶지 않다면 공부해라"

책을 읽는 내내 느낀 점이다.


벌어놓은 돈 날려먹기 싫으니까 공부는 하겠는데 어려운 개념도 많이 나온다.

실제 경제학과에서 배우는 내용과 많이 일치할 정도로 여러 경제개념과 경제용어들이 쏟아져 나온다.


근데!!!

그런데!!!!!

까탈스럽고 경제 따위는 모르는 내가 생각하기에 전혀 어렵지 않다.

참... 희안한 일이다.

개념만 가지고 주절주절 떠들어댔으면 짜증나고 어려울 경제를 상황에 맞게,

그리고 현 시대의 이런 저런 정황을 통해 정말 쉽게도 풀어냈다.


특히 3장에서 통화의 종류와 화폐유통속도 등을 설명해나가는 것을 읽으며

"아... 호? 이랬어...?"

나도 모르게 중얼거리게 되었다.


경제... 그 어렵고 희안한 용어들로 설명되어 있는 것..


하지만 우리가 숨쉬고 있는 공기처럼 자연스럽게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경제.

모른다고 상관없다고 애써 부정하는 것보다 조금만 더 알면 재미있고 흥미로운 경제.

부자들만 신경쓰고 나같은 서민은 신경쓸 필요가 없다는 경제.

재테크는 무서워서 못하겠고 그냥 적금만 하면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경제.


어차피 나중엔 어떤 얼굴로든 맞딱드릴 경제라는 놈을 한번 알아보는 것은 어떨까?

심지어 당신이 피부로 느끼도록 주변상황과 맞물려 쉽게 설명한 책과 함께라면?


정말 당신이 경제라는 것은 알고 싶은데 어렵게만 느껴진다면 이 책을 추천해본다.


서평을 마치며 - 

우리는 경제에 둘러쌓여 살아간다.

너와 나의 경제, 우리나라의 다른 나라의 경제, 나와 기업의 경제, 나와 국가의 경제....

그러면서도 경제에 대해 무지하고 생각해본 적조차 없다면 부끄럽게 생각해야 한다.

물론 경제관련 책을 제대로 읽은 것이 두번째인 나도 스스로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다.


GDP니 GNI니 환율, 통화량, 부동산, 금융위기, FTA와 경제의 관계같은 기본적인 것들에 대해

대답을 못한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바란다.


"나중에 읽어봐야지. 다음에 시간날때 읽어야겠다."


이런 저런 변명대고 핑계거리를 생각할거면 반성하고 지금 당장 서점에 가서 이 책을 사봐라.

우리는 매일 경제에 둘러쌓여 살고 있다.

의식하지 못하고 할 필요도 없이 숨쉬고 있는 공기처럼 경제 역시 의식할 필요도 없고

의식을 하지 않아도 여전히 경제활동을 하고 있다.


우리가 경제를 느끼기에 제일 좋은 순간이 언제인지 아는가?

정말 간단하다.


돈이 없을때이다.

돈이 필요할때이다.


몇천원으로 담배를 사서 흡연욕구를 채울 것인가 라면을 사서 배를 먼저 채울 것인가하는

경제의 선택은 돈없는 자취생이었다면 한번쯤 해봤을 것이다.


왠 뜬금없는 담배와 라면 이야기를 꺼내냐고..?

경제.. 별 것없다.

한정된 재화, 상황파악 등으로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것이다.

적어도 경제 초보인 내가 느끼기엔 그렇다.


하지만 올바른 선택은 무엇을 기준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교과서에서 배운 아주 옛날부터 내려오는 경제지식?

누군가에게 들은 거짓일 가능성이 높은 경제정보?


이 책은 독자의 주변에서 일어난 일들로 경제를 이해시키면서

어떤 수치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을 해놓았다.


직업을 가지고 돈을 버는 사람이라면 스스로 경제에 관한 판단을 해서 그 돈을 어떻게 써야 하고

쓴 돈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


이런 저런 꿈같은 재테크책은 내려놓고 이런 현실감 있는 경제관련 책을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p*****d 2013.10.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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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경제지표 공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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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경제지표 공부하라]   각종 그래프 등이 있어 이해가 쉽습니다. 전페이지가 컬러색상으로 되있어서 보기 정말 편했습니다. 그리고 단순한 지식의 나열이 아닌 경제현상에 대한 이야기와 앞으로의 전망 그리고 예측, 제안까지 포함하고 있더군요. 매번 신문, 뉴스에서만 보던 어려운 이야기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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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경제지표 공부하라]

 

각종 그래프 등이 있어 이해가 쉽습니다.

전페이지가 컬러색상으로 되있어서 보기 정말 편했습니다.

그리고 단순한 지식의 나열이 아닌 경제현상에 대한 이야기와

앞으로의 전망 그리고 예측, 제안까지 포함하고 있더군요.

매번 신문, 뉴스에서만 보던 어려운 이야기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e*****k 2013.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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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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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호황과 경기불황은 돈의 시장 간 또는 국제 간 이동에 따른 화폐적 현상이다” 이 말은 책의 p226에 나와있는 말이다. 난 이 말을 뒤집어 해석하면 우리는 제로섬 게임의 세상에 살고 있다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제로섬 게임의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똑똑해져야 하고 지혜로워야 하는데 이 책이 경제적 현상에서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데 도움을 준다고 나는 생각한다. 저자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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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호황과 경기불황은 돈의 시장 간 또는 국제 간 이동에 따른 화폐적 현상이다이 말은 책의 p226에 나와있는 말이다. 난 이 말을 뒤집어 해석하면 우리는 제로섬 게임의 세상에 살고 있다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제로섬 게임의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똑똑해져야 하고 지혜로워야 하는데 이 책이 경제적 현상에서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데 도움을 준다고 나는 생각한다. 저자는 경제지표의 지식 자체를 전달하기 보다는 지표로부터 야기 할 수 있는 현상들에 대한 가능성을 설명을 중시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보면서, 예전에 내가 주식에다가 한 바보 짓거리도 생각이 나고…… . 지나간 일이다. 난 자유직업이기 때문에 일년에도 여러 번 일자리를 찾는다. 때문에 뉴스에 나오는 GDP는 자세하게 보는 편이다. 실제로 GDP에 따라 내가 일자리를 찾는데 몸소 느끼는 바가 있다. 난 온 국민이 GDP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직장인도 GDP를 알면 향후 회사의 사정과 사장님의 표정, 회식의 질 등 외에 어느 정도 짐작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GDP 설명부터 금리, 부채, 환율, 통화량, 부동산 외에 여러 부분을 설명하며 저자의 바람이랄까? 복지를 통한 성장을 말하는데 그런 사회가 왔으면 좋겠다. 지금 당장 중산층 이상부터 꼭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 사들이면서 힘들어 죽겠다고 곡 소리 하지 말고 세금부터 조금 더 내야겠다. 그게 정말 공존이지 싶다.

 단순하게 경제지표만를 알려주는 책은 아니다. 그래서 난 책 제목을 지금당장 경제지표 활용하라라고 바꾸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한동안 게을러져 책도 많이 안보고 살만 졌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 책 내용의 여러 부분을 알고 있던 부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생소하게 까지 느껴졌다. . 반성하고 난 다시 나와 나의 미래의 가족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고 미래를 얻는 삶을 살아야것다. 그리고 세상은 진화한다. 때문에 저자도 이 책에 적었던 내용들을 다음에 또 책을 쓴다면 번복이 일어날지도 모르겠다. . 공부해야지……

 

YES마니아 : 로얄 l*******8 2013.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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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경제지표 공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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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OINT: 이제 경제지표는 상식이다.   우리는 살면서 수 많은 경제활동을 한다. 신용카드를 쓰고, 대출을 받아 집을 사고, 차를 사고, 저축이나 예금을 하고, 주식을 하고, 정말 모든 행동들이 경제와 관련된 행동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우리의 삶과 경제는 불가분의 관계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경제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꼭 알야아 하는 것들을 모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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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OINT: 이제 경제지표는 상식이다.

 

우리는 살면서 수 많은 경제활동을 한다. 신용카드를 쓰고, 대출을 받아 집을 사고,

차를 사고, 저축이나 예금을 하고, 주식을 하고, 정말 모든 행동들이 경제와 관련된

행동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우리의 삶과 경제는 불가분의 관계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경제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꼭 알야아 하는 것들을 모르거나

언론이나 신문에서 봐도 본인과 관계가 없을 거라 치부한다.

 

이처럼 경제지표와 관련된 무관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금융사회에서 발생되는 엄청난

불이익의 희생양이 되곤 한다. 최근에 발생한 동양종금의 사건만 보더라도 사전에

관련된 몇몇 지표면 확인 했더라면 상담원의 달콤한 거짓말에 속아나지 않았을 것이며

애초에 쳐다보지도 않았을 것이라 생각 한다. 이런 이유 때문에 우리는 이 책 제목처럼

지금 당장 경제지표를 공부해야 한다.

 

이 책은 제목에서 알 수 있 듯 경제활동에 필요한 거의 모든 지표가 소개되어 있다.

경제지표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모두가 알지만 정작 찾아서 보려면 어디서 어떻게

찾아봐야 하고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알기가 힘든데 이 책은 그런 어려움을 덜고자

내용들을 매우 쉽고 서로 연관성이 있게 나열되어 있어서 지표에 대해 익숙치 않은

사람들도 수월하게 읽을 수 있다. 아울러 가장 최근인 대한민국의 12년도까지의 경제

수치가 기록되어 있어 최근의 경제 수치와 다양한 이슈화 된 사례들을 알 수 있다.

 

월급쟁이와 유가지표의 관계

 

가령 월 400만원 소득에 은행대출금이 2억인 4인 가족의 경우, 유가가 10% 상승하면

자가용 유지비만 월 3만원 정도 증가한다. 2012년처럼 교통비까지 15% 정도 이낭되면

가족 교통비는 월 2~3만원 정도 추가적으로 지출된다. 겨울철이면 난방비도 5~10만원

정도 추가로 증가한다. 유가 상승으로 무역지수가 악화되면 환율이 상승하므로 각종

생활물가 대부분이 5%정도 상승한다. 여기에 대출이자까지 1% 상승하면....

 

-p027 경제지표는 월급쟁이의 필수 지식이다-

 

위 내용처럼 경제지표는 우리의 일생활에 엄청난 영향을 준다. 뉴스에서는 미국과 중동

국가와의 전쟁으로 유가가 오르내 마내 하는데 이게 나와 무슨 상관이지라고 생각

하면 많은 낭패를 본다. 평소에 세웠던 지출 계획보다 항상 더 지출을 하는것도 이런

이유이다. 아울러 투자를 할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주식, 펀드, 원자재, 채권, 하물며

주택을 구매 하더라도 이와 관련된 최신 지표에 대한 공부는 필수이다.

 

투자를 하면서 관련된 경제 지표를 체크 한다는 것은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RISK를

최소화 한다는 말이다. 이런 노력들은 결국 돈을 잃어도 적게 잃게하고, 돈을 따더라도

확실하게 따게끔 한다. 그리고 경제 지표에 대한 관심은 더 깊은 경제공부로 이어지고

어느덧 살아가는데 남의 도움없이 경제활동을 왕성히 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경제신문이나 뉴스를 보면서 잘 알지 못했거나 알고 싶었던 부분이

책에 너무나 잘 소개가 되어 있어 앞으로 두고두고 많은 도움을 받을 것 같다.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부분이니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읽음으로써

소중한 돈을 가지고 장난치는 정말 나쁜 사람들로부터 피해를 입지 않기를 바란다.

YES마니아 : 로얄 l****e 2013.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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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가 아주 잘된 책이다. 경제지표의 영향력과 의의는 이토록 자세히 다룬 책을 아직 못봤다. 외국 저자가 쓴 책은 주로 국제 지표만 다루는데다 지표의 수가 너무 방대하여 초점을 잡고 읽기가 힘들었다. 그리고 한국에서 사용되는 외국지표는 맥락적으로 의미를 지닌 것 외에는 잘 보게 되질 않아서 정리의 필요성도 느끼던 참인데, 마침 경제지표를 다룬 이 책이 나와서 기쁜 마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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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가 아주 잘된 책이다. 경제지표의 영향력과 의의는 이토록 자세히 다룬 책을 아직 못봤다. 외국 저자가 쓴 책은 주로 국제 지표만 다루는데다 지표의 수가 너무 방대하여 초점을 잡고 읽기가 힘들었다. 그리고 한국에서 사용되는 외국지표는 맥락적으로 의미를 지닌 것 외에는 잘 보게 되질 않아서 정리의 필요성도 느끼던 참인데, 마침 경제지표를 다룬 이 책이 나와서 기쁜 마음으로 읽어내려갔다. 경제학과 통계학의 조합이 곧 지표다. 그리고 사회적 의의를 띠고 있어서 통계청에서, 한국은행에서, 산자부에서 나오는 수치와 그 시계열적 변화양상은 상당히 큰 의미를 지닌다. 경제학에 대한 지식이 일단 많은 나에게 이 책은 정리의 의미였지만, 차별점은 지표를 3가지 권역으로 나누어서 일일이 대입 설명했다는 점이다. 해당 지표와 부동산, 채권, 주식 등으로 나누어서 그 영향력과 대책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저자의 부지런함이 돋보인다. 사실 몇몇 지표는 겹치는 면이 강하여 그에 대한 해답과 대책도 동일할 수밖에 없는데도 반복을 피해 새로운 지식을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계속 노력한 흔적이 엿보인다. 신문기사 스크랩은 시점을 현실화할 수 있고, 통계수치는 이해를 완벽히 돕는다. BDI, 여러 재무제표의 항목들도 상세히 소개된 점은 저자에게 오히려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을 정도로 고마웠다. 매번 읽고 사용하지만, 간간히 잊어먹는 내용이라 늘 한 차례씩 정리가 필요했다. 이 책은 앞으로 내게 그런 어드바이스를 줄 임무를 갖게 된 셈이다. 경제지표에서 완전히 큰 줄기를 형성하는 부문은 아무래도 주택시장이다. DTI, LTV 등 한 때 우리에게 무척 중요한 의미를 띠었던 단어도 새롭게 접하는 독자들을 위해 친절히 설명되어 있어서 이 책의 독자층이 넓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경제지표를 통해 주식,채권,부동산,경제 등 전분야를 깊이 헤아릴 수 있다. 노력과 전문성이 배어있는 이와 같은 책이 시중에 많이 나와서, 양질의 서적으로 충만한 출판계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는 바다. 만족스러운 독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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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경제지표와 상관없는 사람은 없다 제1장의 첫걸음으로 돈 문제의 해답은 경제지표에 있다.. 라는 내용으로 경제지표라는것에 대한 관심을 더욱 끌어주고, 경제지표를 모르면 속아 넘어간다는 제목으로 한번 더 책에 손을 뗄수 없는 공부의 시작에 동기부여를 확실히 짚어준다. 책 중간중간을 보면, 경제신문 발췌한것과 연도별 지표를 보여주며 세세한 설명, 여러 가지 률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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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경제지표와 상관없는 사람은 없다

제1장의 첫걸음으로 돈 문제의 해답은 경제지표에 있다.. 라는 내용으로 경제지표라는것에 대한 관심을 더욱 끌어주고, 경제지표를 모르면 속아 넘어간다는 제목으로 한번 더 책에 손을 뗄수 없는 공부의 시작에 동기부여를 확실히 짚어준다.

책 중간중간을 보면, 경제신문 발췌한것과 연도별 지표를 보여주며 세세한 설명, 여러 가지 률을 보여주며 비교 설명해놓은점 또한 눈에 띄는 부분이다.

이 책을 빌어서 경제지표를 검색하게 되었다. 이 책을 접하기 전까진 지표라는 말 자체를 몰랐고 그것이 중요한지도 몰랐다. 이 책의 큰 제목만 봐도 읽고자하는 욕구를 불러일으키지만, 그 소제목으로 들어가보면, 다소 딱딱한 내용이라 책장에만 장식해버릴수도 있을 마음을 다잡아 준다. 제 1장에서는 먼저 서민분들이 알아야할 지식들을 하나하나 빼놓지 않고 이 책이 필요한사람들에게 기초지식부터 심어주고 있다고 느낄 내용들로 엮여져 있다.

제2장 부자들이 꼭 챙기는 경제지표

서민이 아닌 부자들이 주시하는 지표에 대해 서민분들도 알아두면 좋을 내용이며, 좀 더 전문적이고 방대하며 국제적인 체크사항들 지식들로 엮여져 있다. 이 중에서 내 눈에 띈것은, 1인당 GNI의 약점 파악하기와 고령화 현상에 주목하자, 국제 원자재가격과 경상수지 관계소비자 물가지수가 체감되지 않는 이유, 원자재가격이 상승하는 이유, 그리고 신문에서 지나친듯한 ‘지니계수’ 미래를 예측하는 경기선행지수를 들어본다. 솔직히 아직 이부분도 한번 읽어본것만으로는 나는 다 이해가 되지 않았다.(다른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3장 돈의 맥을 짚는 경제지표

돈의 통화량,돈의흐름을 볼 수 있는것 같다. 이것이 돈의흐름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여기서 잼있었던것은, 금리와 금가격 관계편이였다. 금리. 돈의 가치가 떨어지면 다른 통화대용으로 사람들이 금에 눈을 돌려 금의 가치가 올라 금가격이 올라갔다는 내용을 읽었다. 요즘 우리나라 화폐가 가치가 없고 금값은 비싸다는데,.. 그것 같다. 돈에 관해서 알고 싶다면 이 파트를 더욱 주시하면 좋을것으로 생각된다.

제4장 주택 및 증시 관련 경제지표

주택과 대출, 가계에 대한 관계 영향을 알 수 있다. 이 파트부분도 역시 경제공부를 함에 있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겠지만, 나는 좀 더 심도있게 공부해야 할것 같다.

제5장 주요 경제지표의 상화작용 관계

제 5장에서는 한번즘 들어본 말인 거시경제,미시경제의 상호작용, 주가지수를 건축허가 면적으로 예측한다는 독특하고 잼있는 부분도 있다. 그리고 재미있는 소제목의 200개 중소기업 vs 1개 대기업의 증시 양극화,응용전략을 알 수 있다. 내 눈에 띈 환율과 시장금리, 환율과 소비자물가 관계, 환율과 통화량 관계라는 부분또한 흥미롭다. 어느하나 놓칠수 없는 내용들이다.

제6장 해외 경제지표와 한국 거시경제지표 관계

제목 그대로 해외, 한국 경제지표의 예를 들어준다. 처음에 나는 경제라거나 가계물가라거나 통화량, 돈의흐름이라거나 그런 모든 것이 각 개개인의 소비지수나, 국가의 세금정책, 대기업은 대기업 그대로를 잘 유지하느냐 못하느냐의 여부에 따른 여파라거나 나아가 해외의 경제가 우리집의 경제와는 관계가 있다고는 생각조차 못했다. 하지만 이 내용을 접하면서 다른 내용들도 접하면서 가계라는것이 단순히 나, 우리가족, 내가 사는 동네, 전국,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와 관계가 있다는것을 그 모든 것이 얽히고 얽히게 되고 영향이 있다는 것을 더욱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경제관련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제7장 정부정책의 문제점과 새로운 제안

이 장에서는 복지국가정책에 대한 내용이 내 눈에 많이 들어왔다. 평소에도 우리나라가 복지적으로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내용을 보니 아... 무조건 ok할 수가 없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복지정책중에서도 부자에게만 조세부담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국민전체에 대해 세금을 더 늘려야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한국부자들은 다른 선진국에 비해 조세부담률이 적다는 것이다. 그것만 봐도 우리나라가 부자만을 위한 나라라는것을 알수 있었다. 돈을 많이 벌면 그만큼 많이내야하고 적게 벌면 적게내야하는것 아닌가?! 그렇게 되질 않으니 양극화현상은 심화되고 있지 않은것인가.

이러한 세상이므로 서민들이 뭘 해야하겠는가! 내가 법을 바꿀수는 없으니 경제에 대해 더욱더 알아야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그리고 이 책은 그 밑거름이 나아가 활용할수 있는 지식이 된다고 생각한다.

a*****1 2013.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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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를 이해해야 경제가 보인다 - 지금 당장 경제지표 공부하라
"경제지표를 이해해야 경제가 보인다 - 지금 당장 경제지표 공부하라" 내용보기
경제지표를 이해해야 경제가 보인다 - 지금 당장 경제지표 공부하라 _ 스토리매니악   경제에 관심을 가지면서 책을 보기 시작한 후로, 뉴스 시간에 관련 뉴스를 유심히 듣곤 한다. 여러 번 듣다 보니 대략 그 뜻이 이해 되는 것도 있고, 여전히 오리무중인 내용도 있고 그렇다. 그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경제라는 것이 어떤 한 부분만 안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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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를 이해해야 경제가 보인다 - 지금 당장 경제지표 공부하라 _ 스토리매니악

 

경제에 관심을 가지면서 책을 보기 시작한 후로, 뉴스 시간에 관련 뉴스를 유심히 듣곤 한다. 여러 번 듣다 보니 대략 그 뜻이 이해 되는 것도 있고, 여전히 오리무중인 내용도 있고 그렇다. 그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경제라는 것이 어떤 한 부분만 안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사회의 전반적인 활동들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경제'라는 것의 끄트머리라도 잡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뉴스를 보면 경제라는 것이 나와는 상관이 없는 뭔가 대단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 우리는 일상에서 많은 '경제'와 맞닥뜨리고 있다. 가정에서의 소비 활동은 물론, 재테크, 부동산 투자 등의 활동이 모두 경제와 연관 되어 있다. 그러나, 그렇게 다양한 경제활동을 하면서도 잘 모른다는 이유로 묻지마식 투자나, 아주 협소한 경제 정보만을 가지고 투자활동에 나서는 경우가 많다.

 

그런 막연한 경제활동을 벗어나 현명한 경제활동을 하는데 유용한 것이 바로 경제지표다. 경제지표란 '경제 활동의 상태를 알기 위해 특정 경제 현상을 통계 수치 등으로 나타낸 것'을 말하는데, 뉴스에서도 자주 듣는 국민 소득, 생산 지수, 고용 지수 같은 것이 경제지표의 대표적인 예다.

 

그러나, 대다수는 이 경제지표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이것이 우리의 경제활동과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인지, 또 이런 지표들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나 또한 이런 지표들을 잘 알고 있지는 못하다. 대략적인 용어의 해석 정도지 이런 지표들을 이용해 경제활동에 어떻게 응용할까를 생각해 본적은 없다

 

이 책은 이처럼 우리가 경제활동을 하는데 있어 도움이 되는 다양한 경제지표들을 보는 방법에 대해 일러주고 있는 책이다. 경제지표에 대해 배워볼 수 있는 입문서 성격의 책인데, 경제지표 각각이 담고 있는 원리에 대한 이해와 이를 실전에 응용하는 전략적인 방법까지 두루 다루고 있다.

 

우선 정형화된 설명에서 벗어나 다양한 도표와 현장 사례를 이용하여 경제지표의 활용법을 소개하는 내용이 인상적이다. 단지 경제지표는 이런 것이다라는 설명만 나열된 책이라면 쉽게 그 내용을 이해하기도 쉽지 않고, 또 그만큼 흥미를 갖기도 어렵다. 하지만 이 책은 앞서 말한 것처럼 사례 등을 이용하여 흥미를 끌고, 여러 시각에서 본 경제지표를 소개하고 있어 내용이 꽤나 재미있다.

 

저자는 경제지표가 어떤 분야에서 어떤 경우가 사용되고 있는지 설명해주고, 이것이 어떤 부분에 유용한지를 여러 챕터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가만히 들여다 보면 우리가 궁금해하던 돈의 흐름이나 주식 시장, 또는 주택 시장 등의 이야기다. 경제지표를 활용하였을 때와 그렇지 않았을 때의 차이를 이런 내용들을 보면서 쉽게 비교해 볼 수가 있다.

 

물론 경제지표라는 것이 이런 내용들을 알고만 있다고 해서 끝나는 것은 아니다. 이런 지표들을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가공하고 지표들간의 관계를 분석하여 나름의 결론을 도출해낼 수 있도록 자꾸 활용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그런 세세한 부분까지 이 책에서 얻을 수는 없지만, 그런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어떤 부분을 들여다 보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하는지, 그 맥을 짚어주는 책이라 하겠다.

 

목차를 죽 훑어 보면 알겠지만, 그 제목만으로도 머리가 아파지는 용어들이 다양하게 등장한다. 용어에 지레 겁 먹지 말고, 짧은 이야기를 읽듯 천천히 읽어 나가면 분명 쉽게 경제지표라는 것에 대해 감을 잡을 수 있다. 책이 보기에 편하게 편집되어 있어 쉽게 쉽게 읽어나갈 수 있으니, 모르는 부분은 읽으며 이해한다는 생각으로 차근차근 읽어나가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