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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은 왜 밤에 잠 못드는가...
처음에 이책의 제목만을 봤을때에는 회사의 가장 큰직위에 있는 사장이 불확실성이 지배하고 힘든 시기인 요즘에 잠 못이루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왜 잠 못이루는지 그원인은 무엇이고 어떤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지 그런 내용의 책인줄 알았다.
그런데, 이책의 영문제목을 찬찬히 보니 <What keeps leaders up at night>였다. 따라서, <leaders>라는 단어로 보건데 꼭 사장만을 지칭한다기보다는 팀장, CEO 등 다양한 지위에 있는 분들이 다 해당된다고 생각되었다.
탁월한 경영심리학자인 니콜 립킨이 저술하고 <더숲출판사>에서 펴낸 이책은 그런 면에서 회사내에서 직장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제시하면서 그에대해 어떻게 진단해야하고 어떤 처방을 내려야할지 해법도 제시해 쉽게 읽어나갈 수가 있었다.
그리하여 좋은 상사가 나쁜 상사처럼 행동하는 이유는 우엇일까. 왜 사람들은 내 현명한 충고에 귀를 기울이지않을까 등 8장에 걸쳐 이야기를 전개하는데 특히 나는 3장에서 <나는 왜 위기상황이 닥치면 냉정함을 잃게될까>라는 파트를 좀더 주의깊게 읽어나갔다. 그리하여 그위기상황이 초래하는 스트레스상황이 올지라도 이는 반드시 나쁜건만은 아니며 오히려 좋게 작용하는 경우도 많다는걸 강조하는 부분에서 나는 무릎을 탁쳤다.
따라서, 스트레스는 잘만 관리하면 좋은 역할을 하고 이는 현재상황을 처리하기위해 뭔가를 해야함을 알리는 신호라는 이야기에 나는 공감이 되었다.
글고 이책은 다양한 사례들을 들며 이해하기 용이하게 서술했고 저자자신이 여성이라 그런지 섬세하게 서술해나간 점도 눈에 띄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어느 조직의 리더이든간에 한번은 읽어보고 자신이 속해있는 조직체속에 어떤 문제점이 있다면 이것을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는지 생각해볼 여지를 준다는 점에서 필독의 책이라고도 생각된다.
리다가 된다는거... 리더의길... 그것은 정녕 고독하고 외로운 길이기 때문에...
하지만 이를 다 극복해나가는게 리더의 책무이고 의무라고 생각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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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은 왜 밤에 잠 못 드는가 –니콜 립킨 지음, 이선경 옮김 심리학자가 풀어낸 현장 리더들의 가장 골치 아픈 문제들의 해법, What keeps Leaders up at night. 사장뿐만 아니라 조직의 리더, 리더가 될 사람, 사람과 함께 일을 해야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임상심리학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 도서. 기존 경영에서 이야기 하는 리더십과는 확실하게 차별이 되는 책이다. 왠지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인 듯 하면서, 오랜 경험과 학습을 바탕으로 한 깊은 통찰력과 살아 있는 생생한 조언들을 만날 수 있는 상당히 괜찮은 책이다. 내용 이해를 더 쉽게 도와준 풍부한 실제 사례들도 많이 유익했다. 좋은 리더에서 나쁜 리더로 만드는 리더십의 혼란, 의사소통상의 오해, 심신을 쇠약하게 만드는 스트레스, 불건전한 경쟁, 손에 잘 잡히지 않는 성공, 겁나는 변화, 악영향을 주고받는 집단 역학관계, 의욕과 애착 상실에 관련된 8가지 문제에 대해 각종 사례를 바탕으로 심리적인 분석을 통해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을 제시해 주는 유익한 내용을 담고 있다. 모든 해결책은 자기 인식을 높이는 데서부터 출발 한다는 서문이 크게 와 닿았다. 사람은 항상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선택을 한다는 가정하에 전개된 이론들이 현실에서는 통용되지 않는 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금 깨달았다. 너무 바빠서, 너무 자만해서 봐야 할 것을 보지 못해서, 실패를 지나치게 두려워해서 좋은 상사가 나쁜 상사로 바뀌는 경우에 대한 이야기에서 위로와 교훈을 얻게 되었다. 직장 생활을 하며 만났던 나쁜 상사에 대해 어느정도 이해도 되고 위로도 되었으며, 나 또한 이런 증후군에 빠지지 말아야겠다는 교훈도 얻었다. 권력의 남용, 조종을 통해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순식간에 무너질 수 있으며, 친절함과 존경심으로 사람을 대하고 그들과 그들의 일을 소중히 여긴다는 것을 알게끔 하면 그대로 돌려받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는 리더들이 꼭 명심해야 할 사항으로 생각된다. 환경적 조건이나 집단 내 역학관계, 심리적 방어기제, 편견, 사람이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실수 등 우리는 인간일 뿐이라는 점, 자기 인식을 추구하고, 다른 사람이 자기 인식을 찾도록 도와주는 것을 명심한다면 리더로서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는 것을 배운 것 같다. 일독을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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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리더를 꿈꾼다.
그것이 한 기업의 최고 자리이든, 작은 조직의 수장이든 누구나 리더가 되기를 원한다.
하지만 누구나 최고의 리더가 되지는 못한다.
그것은 누구에게나 자신이 가진 능력의 한계가 있기 때문이며, 이러한 한계나 장단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인정하고, 더 나아지려는 노력을 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정반대의 경우도 있을 것이다. 자신의 능력은 무한하고 자신만이 옳다고 생각하는, 그래서 모든 이들이 자신을 따라와야 한다고 생각하는 리더들 말이다.
과연 어떻게 해야 최고의 리더가 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자신의 조직과 회사를 변화와 혁신으로 보다 나은 내일로 끌어갈 수가 있을까?
"리더십을 발휘하는 과정이나 절차는 결국 사람의 문제다. 훌륭한 리더십을 보이려면 성가시고, 까다롭고, 어디로 튈지 모르고, 혼란스럽고, 비합리적이며 서툰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다룰 줄 알아야 한다." - P. 17.
<사장은 왜 밤에 잠 못 드는가>는 조직이나 회사를 이끌어가는 리더들 또는 사장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들과 거기에 빠져들지 않을 방법들을 수많은 사례들과 심리학 연구자료들, 심리학 용어들을 사용하여 8개의 주제로 쉽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그리고 각 장의 설명 중간 중간에 리더가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게 하는 다양한 질문들과 좋은 리더의 적용기준들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각 장의 마지막에는 설명한 내용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게끔 요약을 하고 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밤에 잠 못 드는 리더는 정말 열심히 일하는 좋은 리더일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좋은 리더에서 나쁜 리더로 자리를 옮겨가고 있는 리더, 그래서 자신의 위치를 불안해하는 리더를 말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좋은 리더는 좋은 스승이면서 좋은 학생이다. 그들은 자신의 생각과 반대되는 의견도 들어보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잘 들어주며 수긍할 만한 사실이 나오면 실제로 마음을 바꾸기도 한다. 너무 자만해서 봐야 할 것을 보지 못하는 함정에 빠지는 유혹을 물리치려면 ‘귀와 입의 비율’만 기억하면 된다. 말하는 것보다 적어도 두배를 듣는 것 말이다." - P. 40.
저자는 모든 리더가 판단과 결정을 해야 되는 상황에서 한순간의 선택으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좋은 쪽에서 나쁜 쪽으로 내몰릴 수 있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좋은 리더로 계속 남기 위해서는 리더 자신도 실수할 수 있는 한 사람이라는 겸손함으로 스스로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스스로를 항상 성찰하며 보다 넓은 여유와 포용으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미래에 대한 비젼을 통해 '나' 보다는 '우리'의 성공을 추구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리더는 자신이 한 말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말한다.
그럼으로써 모든 직원이 자신의 회사나 조직에 소속감과 애착심을 가지게 하고, 그들 스스로가 마음에서 우러난 열정으로 일하게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부끄러워서 "내가 틀렸다":라고 말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리더는 자신의 실패를 인정하고 싶어 하지 않겠지만 일단 인정하고 나면 세상 그 어떤 합리화와 정당화를 합친 것보다 사람들이 당신을 더 존경하게 될 것이다." - P. 200.
"오늘날 애착은 사치가 아니다. 필수품이다. 그것의 가치를 알고 존중하는 기업은 경쟁에서 앞선다. 직원들이 계속해서 회사와 자신의 일에 애착을 갖게 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 P. 298.
리더십이 무엇일까?
다른 사람들을 보다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리더는 어떤 사람일까?
과연 누구나 좋은 리더가 될 수 있을까? 좋은 리더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이런 질문에 답을 해 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스스로의 현재 상황을 돌아보고 보다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는 조건들은 아주 현실적인 내용들로 이야기해 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이끌어가는 리더도 사람이고, 직원이나 조직원들도 사람이다.
결국 리더십은 사람을 다루는 것이며, 좋은 리더란 항상 스스로를 돌아보며 보다 좋은 방향으로 사람들을 끌어가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렇게 볼 때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한 방법은 쉽게 이해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실천하는 것은 별개의 이야기이겠지만.
"자기 인식은 내가 인간임을 인정하는 데서 출발한다. 상사가 됐다고 해서 오류를 범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 P. 48.
"우리는 더 나은 사람과 보다 합리적인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우리에게 의지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우리가 될 수 있는 최선의 리더가 되겠다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당신이 어떤 비즈니스를 하고 있든 그것은 결국 사람을 다루는 일이다. 그리고 리더는 바로 사람을 다루는 사람이다." - P. 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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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은 왜 밤에 잠 못드는가>라는 제목을 보면서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 아침에 출근하면 사무실 의자에 앉은 채로 잠들어 있는 사람. 잡념을 없애기위해 우스갯소리로 청량고추를 사서 먹었다는 사람. 나로써는 이해할 수 없는 생활이었다. 무슨 고민이 그리 많은건지 내 할 일도 벅차고 힘들어서 이해하기엔 한계가 있었다. 물론 회사운영이나 프로젝트 진행도에 따른 스트레스와 자금 압박때문에 그런 것 같다고 지레짐작 또는 예측을 해보기도 했다. 사장은 직원들의 목표를 한 곳으로 뭉치게 할 리더십을 요구받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다. 그만큼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밖에 없는 위치이기도 하다. 좋은 상사에서 나쁜 상사로 바뀌는 전형적인 유형을 보면서 깜짝 놀랐다. 그는 이 세 가지에 모두 해당되었기 때문이다. 화려했던 과거에 집착하고 다른 사람의 조언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며 어떤 한 생각에 빠지면 벗어나질 못한다. 리더십으로써 갖추어야 할 조건은 무엇인지 읽어볼만한 책이다. 심리학자가 회사를 경영하는 동안 직원과 부딪히면서 느낀 점들을 솔직하게 풀어냈기 때문에 정말 만만치 않다고 느끼게 됐다. 직접 실천할만한 예들이 많고 직장생활이라면 공감할만한 내용들이다. 어디선가 들어본 해결책도 많지만 팀원간의 갈등을 풀기 위해 윈윈전략을 세우는 방법은 효과적이었다. 다소 딱딱하게 진행될 수 있었던 주제임에도 유익하고 재미있는 책이었다. 이제 리더로서의 위치에 올라선 내겐 읽으면 반드시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다. 팀원을 이끌어야 하는 책임감과 구성원들이 어떤 문제에 천착되었을 떄 이를 풀기위한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그들이 프로젝트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게 하는 역할은 리더의 몫이다. 하지만 사람관계가 신뢰로 맺어지지 않으면 오해를 낳기 쉽다. 저자도 여직원을 고용하면서 겪은 에피소드를 소개했듯이 아무리 잘해주었다고 하지만 언제든 차갑게 돌아설 수 있으니 사람의 마음을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여기서부터 심리학자는 사람의 마음을 연구하는 심리학의 전문가답게 심리학자의 시각에서 문제점을 하나하나 규명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총 8장에 걸쳐서 여러 부류의 심리학 개념과 모델을 사용하여 설명해주고 있다. 심리학 개념과 정보들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데 8가지의 특성을 세부적으로 설명한 것이라 차근차근 읽어야 할 것이다. 전문적인 내용들이 포함되어서 수월하게 읽기까지 시간이 좀 필요하긴 하다. 리더들이 조직원들을 이끄는 데 필요한 원칙이나 해결책만으로 충분히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회사에서 일하거나 아니면 창업을 하게 될 때에도 반드시 관리자 입장에서 알아두면 좋을만한 내용이다. 흔히 직장인들이 겪게 되는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오는 괴라감, 매너리즘, 심리적 이탈감도 심리학 관점에서 설명해주기 때문에 충분히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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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고민한다. 사회의 축소판인 직장에서 맞닥뜨리는 원치 않는 사건의 중심에는 늘 사람vs사람이 있다. 그리고 그 링에 한편에는 본인이 있다. 상대가 상사건 부하직원이건 잘 나가는 동기이건 간에... 그런데 우리는 종종 좌절한다. 아니 무수히 좌절한다. 인정받는, 능력 있는, 좋은 상사이고 야망이 있는 자이길 바랬건만 잔인하게도 현실은 늘 배신한다. 왜일까? 혼자 누구에게 털어놓지도 못하고 끙끙앓는 고민인데 이런 고민을 리더십과 심리학에 있어서 대가였던 저자도 혼쭐이 났었다는 고해성사가 서문에 나온다. 저자가 자신 또한 우리들이 늘 겪었고 겪고 있는 고민에 한가운데 있었다는데 동질감을 느끼지 않을 샐러리맨들이 있을까 <사장은 왜 밤에 잠 못드는가>는 조직생활을 하는 직장인들에게 사람과의 관계에서 당면하는 고민들을 심리학적 측면에서 속시원히 위로해 준다. ‘이보시게 이제 실행해서 스스로 더 터득하시게나’라고 조언하듯... 이 책 서문에서 저자가 담담하게 집필의도를 내비칠 때 딱 1년전 겪었던 부하 여직원과의 에피소드가 데자뷰처럼 떠올랐다. 그리고 이 책에 나오는 항목들의 나쁜 사례를 반복했다. 좋은 상사이길 바랬지만 나쁜 상사로서 그 직원과의 관계가 망치게 되었고 타인의 조언에 귀기울이기에는 악화된 관계의 개선에만 매달리느라 한쪽 귀로 흘려버렸으며 회사 동기의 발언에 갑자기 부러움이 질투화하여 쓸데 없는 경쟁에 서로 지쳤으며 팀은 구렁텅이로 빠지게 되었다. 이쯤해서 이 책을 그때 알았으면 달랐을 것이란 뼈저린 후회는 아니다. 결국 이에 대해서 저자가 충고하듯이 내 생각과 동이 문제라는 점을 인정하고 생각과 행동의 원인을 파악해야 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앞으로도 실수를 하겠지만 예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실수를 다루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점에서 늘 반복될 수 있는 어려움을 어떻게 최소화하고 빈도를 줄이느냐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동일한 고민에 직면하는 우리들 모두가 스스로 인간임을 인정하는데서 문제해결의 출발점을 삼을 것을 조언한다. 인간이기에 한계가 있으며 완벽한 인간이 될 수 없으므로 늘 냉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자신이 믿고 싶은 것만 믿으려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늘 멘토같이 자신의 오류에 대해 조언할 수 있는 이들을 곁에 두고 또 자신도 그런 역할을 타인에게 해야 한단다. 자신의 멘토로서 조언하는 역할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상대에게 먼저 신뢰감을 줘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늘 말하기 보다 더 듣는 것에 주안점을 둘 것을 말하며 좋은 경쟁이 점차 상대의 약점과 한계에 집중하면서 상대에게 모욕감을 주는 소모적인 나쁜 경쟁에 빠지지 않도록 팀원간에 이기고 지는 관계를 하루빨리 탈피해서 서로 윈윈이 되는 상호협력관계로 전환토록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실수를 하지 않고 현상을 유지하는게 낫다고 판단하면서 복지부동으로 연결되는 조직의 경직성, 즉 변화를 거부하는 상황을 기회라는 프레임으로 구성원들을 유도하면서 헤쳐나갈 것을 충고한다. 이외에도 스트레스에 대한 현명한 대처와 나쁜 팀으로 몰락하는 조직을 구하는 방법 등 사장 뿐만 아니라 중간관리자는 물론 미래의 그 역할을 할 사회초년병들한테까지 좋은 귀감이 되어 줄 것이다. 결국 비즈니스는 사람이고 우리는 시기의 문제일뿐 언젠가 사람을 다룰 위치나 역할을 부여받을 것이기에 저자의 조언은 결코 흘려버릴 ‘남의 일’이 아닐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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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중압감은 모든 리더가 갖고 있는 스트레스이자 책임감에서 비롯된다. 이게 없이 리더가 가능할리 없다. 한 조직은 수많은 격랑 앞에 출렁거리기 일쑤고, 그런 과정에서 조직원간의 마찰과 이탈로 리더는 무척 어려운 시기를 맞이하기도 한다. 조직에 대한 충성도를 높이고, 인센티브를 강화하며 문화적 융성도 이루어야하기 때문에 작은 조직보다 큰 조직은 운영하기가 더욱 어려워서 분야가 세분화되고, 그러면서 더욱 보수적이고 변화에 대한 대처력도 떨어지게 된다. 작은 조직은 상대적으로 리더의 역할이 무척 중요하지만 만약 역량이 우수하다면 힘들긴 해도 기업을 키울 수는 있다. 이 책에 나오는 리더는 규모를 떠나 조직을 이룬 기업의 리더십에 대한 내용이다. 배울 점이 챕터 곳곳에 산재해있다. 일단 조직을 제대로 관찰하고 경험한 분의 기술이라서인지 상당히 통찰력이 있다. 그리고 이를 실전과 응용면에서 기술한 흔적도 많아 우리가 상사와 조직원과 부딪히는 경우 효과적으로 헤쳐나아가는 방향표도 제시한다. 특히 성실히 일하고도 조직에서 그만큼의 덕을 보지 못하는 경우에는 사장, 즉 리더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이를 어필하는 방법도 간접적으로 알려주고 있어 그 쓰임새는 매우 요긴하다. 사장은 제대로 잠을 자려면 아주 우수한 인력들이 대거 입사해야하고, 이들과 수평적 관계에서 조직의 활력을 유지하고 각자 책임의 선을 분명히하여 실수를 다시 범하지 않도록 피드백이 기능하는 환경과 시스템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사장이 되고자 하는 분에게 이 책은 아주 좋다. 게다가 사장이 없는 조직은 어디에도 없기에, 사장과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조직원에게도 입장을 달리 하여 결과론적으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방편으로 충분히 고려가치가 높은 책이 아닐 수 없다. 중소기업의 사장들의 중압감을 많이 봐왔다.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어께의 짐을 내려놓을 수 있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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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심리학자가 기업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 문제점들에 대해 사장뿐만이 아닌 조직의 리더들을 대상으로 그 원인과 해결책을 제시하는 새로운 형식의 조언서이다.
보통 조직의 리더, 사장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경영전문가, 아니면 잔뼈가 굵은 퍼포먼스를 낸 회장,사장,임원들이 각 문제에 대해 해결책 내지 견해를 제시하는 책들이 대부분인 현황인데 반해,
이책은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 자체가 정형화된 매뉴얼, 어디선가 들어보았을 일반적인 것이 아니라, 인간의 본연 안으로 파고 들어가 그 원인을 정확히 분석하며 더 나아가 그의 해결책을 제시하여 무척이나 신선하고, 또 많은 생각들을 할 수 있도록 접근한다
책을 읽다보면, 현장에서 수많은 대기업 및 중소기업 임원진과 대표들을 컨설팅하며 그에 의해서 얻어진 결론과 사례들이 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다.
각 장을 살펴보면, 리더 들이 고민하는 대표적인 문제에 대해 이야기한다.
☞☞ 리더쉽의 혼란을 야기시키는 대표적인 케이스
☞☞ 의사소통이 부족하여 공감받지 못하는 리더
☞☞ 만성 스트레스에서 시달리는 리더들을 위한 이야기
☞☞ 좋은 경쟁이 서로를 갉아먹는 경쟁으로 번질 경우
☞☞ 개인의 이익과 야망이 성공을 망치는 경우
☞☞ 변화를 따르지 않는 조직
☞☞ 조직이 무뎌지는 경우,
☞☞ 의욕과 애착의 사라지는 조직
이 논제들을 경영학적인 측면이 아닌 심리학적으로 문제점의 원인을 고찰하여 수많은 컨설팅 경험에서 나오는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 새로운 접근방식이 조직을 이끌어가는 리더들에게 수 많은 고찰과 더불어 좋은 해답이 될 것이라 사료된다^^
책을 읽다보면, 한번에 모든것을 이해하고 얻을 수 있는 케이스와 여러번 보고픈 책이 있는데 해당상황이 벌어졌을때나,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후 다시 한번 꺼내서 읽어보고픈 정도로 실질적이고 유익한 내용들로 구성이 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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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은 왜 밤에 잠 못 드는가. 재미있는 책이고 유익한 책이었다.
하지만 그전에 제목에 대해서 먼저 아쉬운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다.원제[ What Keeps Leaders Up At Night ]에서 Leaders를 사장으로 번역을 한 모양이던데 책 내용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사장만을 위한 내용이 아니다. 리더들을 위한 내용이다. 이말은 즉 소그룹장, 팀장, 관리자, 부서장 등 각 집단을 이끄는 모든 리더들에게 필요한 내용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책 제목만 봐서는 한 기업의 사장에 대해서만 말하는거 같이 느껴진다. 그래서 처음엔 그러한 사장 중심의 내용일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읽어보니 그게 아니어서 약간 속은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러한 제목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이 책은 좋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왜 리더들이 밤에 잠을 못드는 것일까? 그 이유는 무엇보다도 자신들이 이끄는 집단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집단이라는 것이 한두 사람으로 구성된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어떠한 문제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하고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옛날 속담인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 가 괜히 나온게 아닌 것처럼..
이 책에서는 그러한 여러 문제에 대해서 사람마음을 연구하는 분야인 심리학을 통해 하나하나 규명을 하고 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각각의 문제 - 해결책에는 다양한 심리학적 개념과 모델을 사용해서 설명하는데 총 8장이 걸쳐서 다루고 있다. 하지만 8장이라고 해서 8개의 문제를 다루는것이 아니라 8가지의 특성으로 나눠서 다루는 것이기 때문에 세부적인 내용으로 가면 다시 여러개로 나뉘어서 설명을 하고 있다.
이렇게 다루는 것이 많아서 그런지 책에 나오는 심리학적 개념과 정보들이 꽤 많은편이다. 저자 나름대로 책의 구성을 구조화 해서 효율적으로 내용을 전달하려고 노력을 했겠지만 서술적으로 설명한 것들이 많았고 글 한 단락마다 심리학적 개념들이 나오기 때문에 이 책을 읽을 때에는 가볍게 읽는 다는 마음가짐보다는 집중해서 차근차근 읽어나가겠다는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본다. 즉 그리 쉽게 쉽게 읽을수 있는 책은 아닌듯 했다.
물론 이러한 측면은 여러 정보가 알차게 들어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심리학 공부를 할 충분한 시간은 없는데 조직의 문제를 이해하고 그 해결 방편을 구하고자 하는 리더들에게는 이 책이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본다.
물론 회사라는 거대한 조직에서 살아남은 사람들 또한 관리자가 될 것이기 때문에 그들에게도 이 책이 필요하다고 본다. 게다가 흔히 직장인들이 겪는 딜레마인 이상과 현실과의 괴리에서 오는 심리적 이탈감과 매너리즘에 대한 내용도 나오기 때문에 그들을 이해하는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처음에는 가볍게 생각하고 읽다가 의외로 많은 내용들이 나와서 책에 줄도 긋고 여러 개념들을 배울수 있었다. 쉽게 읽히는 책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참고 차근차근 읽어보면 분명 얻는 것이 많은 책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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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어느 대통령은, 최전방에서 국적을 주시 경계하는 최고 책임자의 절대 고독을 한스러운 어조로 토로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운영하는 업체 그 규모의 대소에서 차이가 날망정, 자기가 책임진 수백 수천 명의 피용인, 그 생계와 가족, 장래까지 두 어깨에 지고 있는 사장님들 역시, 누가 대신해 줄 수 없는 저런 종류의 책무를 지고 있다는 점에서, 작은 국가 원수라고 해 줄 만합니다. 혹자는 말합니다. "왜 경영주들은 그리도 많은 몫을 갈무리해 가는가?" 그 답은 하나입니다. (물론 일부 악덕 경영자, 사주도 있겠으나) 책임 있는 지위의 부담과 무게는, 말만 편히 할 뿐인 관전자의 깜냥이 감당 할 수 없는 것이라고 말이죠. 미국 대통령 트루먼은 그런 말도 한 적이 있습니다. "Buck Stops Here!" 책임은 모두 이 내가 진다는 것입니다. 그럼 이 책은 사장님들의 고충담을 묶어서 수기 형식으로 내기라도 한 책인가.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런 책이라면, 다니는 회사의 사장님이 특별히 양심적이기라도 해서, 마음 속으로나마 응원을 보내고 싶었던 착한 직원이거나, 아니면 지금은 일개 평범한 학부생에 불과하지만, 언젠가는 나만의 사업체를 알토란같이 경영하고 싶은 미래의 사장님이거나 한 독자가 읽으면 좋겠죠. 그런데 이 책은 그게 아니라, 리더십에 관한 책입니다. 어떤 사람이라야, 작게는 자신이 속한 부서나 팀을 잘 통솔할 수 있고, 크게는 제 사업체에 자신이 채용한 직원을 잘 부리고, 충성하게 하며, 그 능력을 최대치로 뽑아 회사에 기여하게 할 것인가, 이를 가르쳐 주는 책입니다. 경영자가 될 사람 아니면 읽을 일이 없는 책인가, 그렇지도 않습니다. 이 책은 또 누가 읽으면 좋은가, 뭘 열심히 하려고는 하는데 직장에서 인간 관계가 매번 꼬여서 풀리지를 않는 분들이 있습니다(주로 직장입니다. 학교나 기타 1차적 관계, 연인 사이의 갈등 등은 이 책의 논의 대상이 아닙니다). 성격이 나쁘지도 않고(성격 나쁜 사람이라면 심리 치료를 받거나 자신이 각성을 해야 하지, 이런 책을 읽어서 해결되진 않을 겁니다), 성실한 관계 형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데도 안 풀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이 책을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에는, 요즘 소시오패스, 싸이코패스 관련 논의가 많은, "관계의 조작자(operator)"에 대한 논의도 짧게 다루고 있습니다(다만 범죄심리학적 관점의 소시오패스 개념이나 접근론은 피하고 있습니다). 매력도 능력도 충분한데, 그를 미끼로 삼아 타인으로부터 자신의 이익만 취하고 껍데기만 남긴 채 냉혹히 버리는 유형에 대해, 어떻게 간파하고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도 가르쳐 줍니다. 리더십을 책의 논의 출발로 삼았지만, 결국 이 책은 인간관계론 워크북으로 이용해도 될 만큼 다루는 범위가 넓습니다. 각 챕터의 제목들도 독자의 구미를 확 당기게 잘도 뽑아냈습니다만, 읽어 보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일일이, 성실히, 맞춰 주고 있습니다. "인간관계론"이라고 하니까 대학 학부 시절 배운 그 고리타분한 나열식 이론이 아닌가 생각하실 분들도 있는데, 아닙니다. 이 저자는 책의 전권에 걸쳐, 언제나 CEO로서 자기가 겪은 진솔한 개인적 체험을 논의의 실마리로 삼는데, 그것도 우리더러 친숙하라는 건지 주로 실패담을 거론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직접 겪은 실패담이 아니라면, 예컨대 악덕 기업주나 극단적 개인 플레이어인 직원을 모델로 두고 열심히 "뒷담화를 까는" 재미가 또 있습니다. 딱딱하기 쉬운 리더십이론, 기초 인간관계론을 실례(자기 주변의)를 통해, 부담 없이 들려주는 게 이 책의 강점입니다. 저자는 문학적 창작력도 높은 편인지, 자기가 직접 지어 낸 이상한 우화를 곳곳에 삽입하기도 합니다. 이런 분과 실제로 같은 자리에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흥겨운 분위기일 것 같아요. 편집도 깔끔하고 최신의 사정, 세태 반영이 이뤄진 참신한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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