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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이런 저런 책을 찾다가 알게 된것이 구르메 수첩이다. 수십종이 출간 되어서 생각날때마다 한권씩 구매를 하고 있다. 요리에 관심이 있고, 각 분야마다 정리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꽤 좋은 시리즈 같다. 삼겹살엔 소주, 중국 음식엔 연태고량주가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전통주라고 불리우는 한국의 명주가 많았고, 중국 술도 음식에 따라 맞는 술들이 많았다. 덕분에 중국집에서 공부가주나 검남춘을 시킬때 아는척 할수 있었고, 진과 럼, 브랜디를 구분할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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