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은 전갈 용병대에 팔린 라이는 10년간 용병 생활을 하면 자유를 준다는 말에 10년간 계약을 하게 되네요. 아르티어스는 묵향이 환생했다는 것을 믿고 아들을 찾기 위해 크라레스에 15세 전후의 검술에 재능있는 아이들을 모으라고 시키는데 이것이 주변국을 긴장시키네요. 여전히 성질을 죽이지 못해 실버 드래곤과 갈등을 빚는데 강자에 약한 드래곤답게 아부로 위기를 넘어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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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권의 하이라이트는 라이의 생존이야기가 아니라 아르티어스와 현존 최강의 실버 드래곤 제스미네와의 만남 부분인 것 같다. 아르티엔과 제스미너어와의 악연! 그동안 쌓아온 덕이 있어서 그 업보를 당할 뻔한 아르티어스였으나 갖가지 아첨과 아부로 살아남은 아르티어스! 결국 실버드래곤들에게 뒤통수를 치기로 하는데... 라이의 생존도 용병이야기부터 시작되면서 차근차근 이야기를 밟아갈 것 같다. 한마디로 꽤나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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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읽은 책이지만 다시 읽어 보려고 이북으로 구입했어요. 장편이라 권 수가 많아서 한번에 구입하기에는 힘드네요. 오래된 고전에 들어가는 책이지만 옛날에 읽을 때 느낌도 생각나서 가끔 재탕하면 재미있더라구요. 재탕으로 여러번 읽다보니 대여보다는 구매가 더 좋은 것 같아서 열심히 구입하는 중입니다. 나중에 한번에 몰아서 읽어보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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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30권은 4부의 '부활의 장'의 초반부 스토리를 다룬다. 29권에서 묵향이 북명신공의 고수에게 죽어 라이라는 아이로 부활했기 때문에, 라이의 이야기를 다룬다. 라이는 묵향으로서의 기억도 무공실력도 잃어버린 상태이기 때문에, 여러모로 답답한 상황이다. 사실 2부의 종료점에서 약 45년 후의 이야기를 다룬 다는 것만 빼면, 묵향과는 다른 소설이라고도 할 수 있을 정도로 묵향과 라이의 이야기의 연결이 부드럽지 못한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