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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는 완벽한 사회에 대한 상상을 담은 책입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유토피아라는 가상의 섬을 소개합니다. 여기서 모든 사람들은 평등하고 행복하게 살며, 돈이 중요하지 않고, 모든 사람들이 서로 돕고, 일도 공평하게 나눠서 합니다. 이 책은 우리 사회에 없는 이상적인 세상을 그려냈습니다. 저자는 유토피아를 통해 당시 사회의 문제점들을 비판하고, 더 나은 세상을 상상하게 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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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모어는 헨리 8세의 이혼 문제로 사형당한 정통적인 가톨릭 신자로서, 《유토피아》에서 기존 법률의 가혹함과 전쟁의 어리석음을 비판하였다 권두시에 처음 등장하는 '유토피아'는 그리스어 'ou'와 'topos'를 조합하여 창출해낸 합성어로서 '아무 데도 없는 곳'을 뜻하였는데, '좋은 곳'이라는 뜻의 'eu-topos'의 동음 이의어이기도 하였다 유토피아에서 묘사된 이상국은 건물 · 시가 · 위생 · 노동 · 교육 · 경제 등에 관해 매우 진보적이며, 유토피아의 수도 아모로트의 사람들은 6시간 일하고 8시간 자며, 그 외에는 각자의 취미, 특히 독서에 시간을 보낸다 유토피아의 시민들은 자위상의 필요, 또는 폭정 속에서 신음하는 국민의 해방을 돕는 경우가 아니면 전쟁을 하지 않는다 교육은 범죄의 예방으로 실시되며, 교도소에 갇힌 사람들은 생계 수단을 위한 교육을 받고 석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