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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에도 리더십이 필요하다 (와튼스쿨 인생특강, 2013)
"나의 인생에도 리더십이 필요하다 (와튼스쿨 인생특강, 2013)" 내용보기
이 책은 이미 2008년에 출판이 되었고 잠시 책을 본 적이 있던 책이어서 반가왔다. 한국 출간 제목이 원제 <Total leadership: Be a better leader, have a richer life>과 많이 달라서 다른 책인줄 알았다.   경영학을 공부한 사람이라면 와튼스쿨이라는 그 이름만으로도 많은 의미를 주는 것이 사실이다. 프리드먼 교수는 와튼스쿨에서도 매우 인기있는 강의를 하는 교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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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미 2008년에 출판이 되었고 잠시 책을 본 적이 있던 책이어서 반가왔다. 한국 출간 제목이 원제 <Total leadership: Be a better leader, have a richer life>과 많이 달라서 다른 책인줄 알았다.

 

경영학을 공부한 사람이라면 와튼스쿨이라는 그 이름만으로도 많은 의미를 주는 것이 사실이다. 프리드먼 교수는 와튼스쿨에서도 매우 인기있는 강의를 하는 교수라고 한다.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들이 가정이나 자기 자신의 행복한 삶을 포기하는 것과 반대로, 프리드먼 교수는 자신의 인생과 가족을 중요시 하라고 한다.

 

 

 

저자가 중요하는 소위 '토탈 리더십'은 모든 영역에서 가치 있는 목표에 이르는 성공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37쪽). 일-가정-공동체-그리고 자신의 네 가지 영역을 상호의존적인 시스템으로 보고, 한 영역의 목표가 다른 영역의 목표에 영향을 미침을 인지해야 하며, 이런 생각을 갖고 사람들을 이끌 때 보다 효과적으로 리더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과 삶을 한 영역으로 보고 자녀를 일과 관련한 이해관계자로 보는 관점은 신선하다. 우리들 대부분 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가정을 우선 순위에 두는 일은 거의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이 책이 미국에서 출판된지 5년이 지났지만, 사실 이러한 생각은 요즘에야 가능해지기 시작한 것 같다. 가정의 중요성과 일과의 균형, 즉 "work-life balance"는 오래 전부터 경영학에서도 화두로 연구되어 온 분야이지만, 늘 문제점만 지적했지 그 해결방안은 쉽게 도출되지 않았다.

 

 

 

 

이 책의 가장 강점은 구체적인 방법의 제시라는 것이다. 실행계획과 평가지를 만들고, 실험을 통해 네 영역에서 달성하고자 하는 구체적인 목표들을 세운후 이를 실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이다. 해보고, 바꾸고, 또 해보고, 또 바꾸는데..

 

기억해야 할 것은, 이해관계자와 타인들의 이해를 먼저 생각하고 작은 성공부터 차근차근 이루라는 것이다. 일과 가족의 중요성을 깨닫고 자신의 우선순위에서 순서를 바꾸는 것, 이를 위해서 실천하고 평가하고 또 개선하는 것..그것을 프리드먼 교수는 강조하고 있다.

 

언뜻 보면, 너무나 당연하고 너무 흔한 이야기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사회에서 지위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자신이 선택해야 될 것은 많아지고, 자신만을 위한 선택을 하기는 참 어려워진다. 개인과 가족을 위한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회사를 위한, 성공을 위한 선택을 해야만 하게 된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 책은 한 가지 방법론을 제시하는 것이다. 물론, 쉽지 않다. 어쩌면 탁상공론이 될 지도 모르지만, 한 번쯤은 실천해보고 싶은 내용들이다. 그리고,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이 시대의 젊은 친구들에게 한 번 쯤 생각해 보라고 권해주고 싶은 내용이다. 일과 가정과 나자신의 균형있는 삶이 진정한 성공과 풍성한 삶을 가져다 줄테니까.

 

또한, 주로 지배구조에서 사용하는 이해관계자 개념을 개인으로 도입한 것도 재미있다. 역시 프리드먼 교수이다.

 

* 이 책은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b*****k 2013.11.08. 신고 공감 5 댓글 14
리뷰 총점 종이책
와튼스쿨 인생 특강 (Total Leadership)
"와튼스쿨 인생 특강 (Total Leadership)" 내용보기
번역서를 볼때마다 원제목을 꼭 읽고 생각해 보는 습관이 생긴것 같다. '와튼스쿨 인생특강'이란 의미보다 'Total Leadership - Be a better Leader, Have a Richer Life'라는 제목이 훨씬 더 이해하기 쉽게 다가온다. 보편적으로  리더쉽이 조직의 운영이란 측면에서 많이 설명되지만 나라는 개인에게 있어 삶에 대한 리더쉽이 스스로 정의되지 않는다면 우리가 말하는 보편적인 조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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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서를 볼때마다 원제목을 꼭 읽고 생각해 보는 습관이 생긴것 같다. '와튼스쿨 인생특강'이란 의미보다 'Total Leadership - Be a better Leader, Have a Richer Life'라는 제목이 훨씬 더 이해하기 쉽게 다가온다. 


보편적으로  리더쉽이 조직의 운영이란 측면에서 많이 설명되지만 나라는 개인에게 있어 삶에 대한 리더쉽이 스스로 정의되지 않는다면 우리가 말하는 보편적인 조직의 리더쉽의 기반도 취약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책의 제목이 Total Leadership이란 말이 조금은 덜 구체적일 수도 있지만 포괄적인 동양의 수신, 신독의 범주와 유사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삶을 관조하는 시각에서 total leadership은 기계적이고 물리적인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지 않는다. 또한 그 삶을 구성하는 주요 요소간의 균형을 제로섬게임으로도 설명하지 않는다. 다만 진정성(Authenticity), 완결성(Integrity), 창의성(Creativity)의 세가지 측면을 돌아봄으로 삶의 질적 혁신을 도모하게 하는 스스로의 훈련과정이다. 따라서 내가 걸어온 삶과 가야할 삶에 대한 vision을 재확인하고, 이것이 내가 처해있는 나, 가정, 일, 공동체라는 단순화된 개인과 사회구조사이의 연관성에 대한 분석을 하게된다. 


이 분석틀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됬다. 내가 걸어온 발자국에 따라 내가 돌아보는 삶이 후회가 되기도 하고, 좋은 추억이 되기도 한다. 또 가야할 길을 걸어가기 위해서는 오기도 필요하고, 그보단 실력도 필요하다. 하지만 같이 가는 동무와 이야기도 하고 어께동무도 하고 다투기도 하듯 함께 할 줄 모른다면 그것 또한 만용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한다. 


또한 내가 걸어온 많은 분야의 행동과 영향에 대해서 스스로 자세하게 관찰하지 않거나, 내 맘데로 스쳐지나왔기 때문에 그 속에 존재하는 가치를 못본 것이란 생각을 한다. 보이는 데로 보는 것이, 보고 싶은데로 보는 것보다 강하고, 그 차이(difference)에 혁신이 있다고 생각하는 점은 여기저기에 일반화를 해봐도 유효한것 같다. 그 과정속에서 해야할 일이라면 개별적으로 보면 다양하겠지만, 삶을 하나로 꿰뚫어보듯이 삶속의 다양한 일들사이의 관계와 정의도 또한 일이관지(一以貫之)의 과정이 곧 성찰이자 통찰이란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나의 삶, 일, 가족, 공동체에 대한 정확한 균형은 신의 영역이겠지만, 매일 변화하는 다양한 조건속에서 균형을 찾아가는 노력에는 사람의 위대함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는 책에서 말하는 상호간 제로섬 게임의 관계가 되지 않고 상생하는 관계가 되기 위해서는 기계적, 물리적 균형이 아닌 질적균형을 통한 시너지효과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이를 실행해 나가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한다고 생각한다. 삶과 일의 성찰이 필요한 이유가 당면한 문제의 외적영향에 대한 핑계를 찾기 위함이 아니라 내적 자각이 삶의 전반에 중요하고 유효한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진정성(Authenticity), 완결성(Integrity), 창의성(Creativity)의 각 주제에 대한 설명 중 나는 아홉가지 실험 아이디어가 삶의 일상에서 나의 발전을 확인할 수 있는 많은 단초를 제공한다. 중요한건 삶이란 측면에서 꾸준함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또 들게된다.  책속에 나와 있는 질문지법들이 현재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내가 바라고자 하는 바를 확인하여 나와 삶과 관계의 균형을 잡기 위한 세부적인 사항을 점검한다. 동시에 그 진행을 기록하고 잘 점검하는 구조로 되어 있기에 책을 통해서 삶을 더 일관되고 관조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책을 읽어고 나에겐 아직도 고민이 존재한다. 한가지는 삶의 목표를 어떻게 좀더 구체화할까는 고민..또 하고싶은 것들과 현실사이에서는 갈등도 있다. 그래도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할 수 없고, 내가 하고 싶은 것과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을 일치하다보면 종종 포기라는 부분도 존재하는 것 같다. 그것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아쉽다. 생각나김에 몸으로 배우는 걸 하나 해봐야겠다는 생각만 했는데 시작해 볼까하는 마음도 듭니다. 사실 이 책에서 말하는 Total Leadership은 동양고전의 내용과 일맥상통한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조금은 어렵기도한 동양고전보다 내용이 더 다양하고 재미있게 나와있다고도 생각이 들지만 현실적이고, 목표의식을 갖고 집중하여 더 단순화했다고 할까요. 그 개발프로세스가 Total Leadership program이 되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당장의 실행해 보는 것만으로도 직접적인 효과는 클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 실행과정속에서 더 깊은 깨달음은 또 어려울 것이라 예상되듯 삶이 쉽기만 하겠어요.


초반부의 그림 1-1을 통해서 진정성, 완결성, 창의성이 왜 필요한지를 이해고, 어떻게 이것을 할지를 이해한다면 책은 아주 이해하기 쉽게 다가오지 않을까합니다. 결국 삶, 기업의 일, 공동체, 가족도 나의 어려움을 베품을 통해서 해결해야하는데..아직은 스스로도 옹졸한 면이 많은 걸 새삼느끼게됩니다. 그게 또 사람의 내면속 한 부분이기도 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k***i 2013.10.29.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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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미 리더이다 [와튼스쿨 인생특강]
"당신은 이미 리더이다 [와튼스쿨 인생특강]" 내용보기
스튜어트 프리드먼의 강의와 저술은, 우리에게 언제나 실천 가능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기꺼이 동참하고 추종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그 점이 탁월합니다. 우리말 제목으로는 "인생특강"이라는 타이틀을 이처럼 달았습니다만, 영어 원제로는 "토털 리더십"입니다. "토털 리더십"은 그가 종래 와튼 스쿨에서 이끌어 오던 강좌와 클래스의 명칭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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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트 프리드먼의 강의와 저술은, 우리에게 언제나 실천 가능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기꺼이 동참하고 추종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그 점이 탁월합니다. 우리말 제목으로는 "인생특강"이라는 타이틀을 이처럼 달았습니다만, 영어 원제로는 "토털 리더십"입니다. "토털 리더십"은 그가 종래 와튼 스쿨에서 이끌어 오던 강좌와 클래스의 명칭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국내 자기계발 저술가의 책에서도 이런 사례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만, 리더십의 구루가 실제 자기가 가르치는 여러 학생(20대에서 4,50대까지 연령 분포도 다양하고, 이제 갓 자신의 일을 시작하려는 유망주에서, 이미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둔 중견까지 폭 넓은 배치를 이루고 있습니다)들의 성공, 혹은 (드물지만) 실패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책 한 권을 엮어간다는 게 하나의 특징입니다. 그 책은, 이미 구루 자신이 설계 해 둔 틀에 학생들을 프레임업하는 과정을 서술하고, 또 실제 사례에서 새로이 추가, 발견된 요소로 빈 틈을 채워나가는 노트북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해서, 자기계발이라는 뫼비우스의 순환을 여백의 완성, 다시 여백화하는 프로세스가 끝이 없다는 사실을 보여주며, 리더십의 일반 이론 역시 그처럼 무한한 완성 지향성을 지님을 증명하는 셈입니다.


한국에도 이미 리더십 양성과정이 여럿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정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그런 의문을 가질 만합니다. "나는 리더까지 되고 싶은 생각은 없다.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런데 왜 리더의 자질을 이처럼 강조하고 나서는가?" 그에 대한 답을, 스튜어트 프리드먼은 이 책에서 (간접적인 형태로) 대략 두 가지 관점에서 답하고 있습니다. (책에 그런 직접 서술은 없으나, 책을 통독하고 제가 느낀 바를 정리한 것입니다)

㉠ 리더란 반드시 남을 리드하는 역할을 전제하지 않는다. 삶을 영위하면서 우리는 무수한 선택, 도전에 대한 응전을 채비한다. 이 과정에서 나는 최소한, 내 삶의 리더가 되어야 하고, 상황에 대해 끌려가지 않는 입장에 서야 한다. 리더십의 부재는, 결국 수동적이고 지배당하는 인생으로 나 자신을 끌어내리는 게 보통이다.

붉은 여왕의 법칙이라는 게 있다. 그 자리에 머물러 있고라도 싶으면, 열심히 뛰어야만 한다는 뜻이다. 내 자신을 무기력한 팔로워(능동적인 팔로워 상이 아닌)로 추락시키고 싶지 않으면, 매 순간 리더로 거듭나야 한다. 주체적인 자신을 지키려는 정도의 결과만 노린다 해도, 이미 그에는 "리더십"이 필요한 세상이 되었다. 남 앞에 나서는 "리더"가 되라는 게 아니라, 세상으로부터 스스로 원하는 자아를 지키기라도 하라는 뜻이다.


이 책은 이런 전제를 이해하고, 능동적인 이해와 수용, 그리고 책에 적힌 내용을 하나하나 실천에 옮기겠다는 자세로 독해해야 합니다. 오히려 이런 책이, 경제현황 분석서나 연결회계 지침서보다 더 읽어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런 책들은 나 자신도 아니고 일상에서 마주치는, 혹은 먼 거리에서 수렴하거나 대항해야 하는 구체적인 인격체가 아닌, 정태적으로 고정된 대상만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죠. 이 책은 결국, 리더십이라는 매개를 통해 나 자신을 발견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그 결론과 목적이 "세속적인 성공" 따위가 아닌, "진정한 행복", "나 자신으로부터 소외되지 않는 삶"에 있음도 명백합니다.


이런 책을 읽을 때, 보통은 사항별 참조의 방식으로, 책의 순서에 구애받지 않고 읽어나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자 스튜어트 프리드먼은, 가능하면 그러지 않을 것을 조언합니다. 앞의 내용은 뒤의 내용을 이해하고, 무엇보다 중요한 "실천"을 하기 위한 전제입니다. 그러므로 이 책은, 남이 써 준 게 아니라 내가 직접 작성해 나가는 생활 계획서, 플랜 다이어링을 한다 생각하고, 자신의 펜으로 메모와 보충, 때로는 삭제를 해 가면서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1장은 리더십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오늘날 전면적으로 재해석되고 있는 리더십의 의미를 플어 주고 있습니다. 이미 1990년대에도, 감성지능이라는 새로운 개념 연구가 개척되어, 사람들 사이에서 환영받고 인기를 모으며, 나아가 존경까지 획득하는 구체적인 인자가 무엇인지에 대해 연구가 이뤄졌고, 실무 분야뿐 아니라 일반 대중에 이르기까지 관심을 모았습니다(여기서도 알 수 있는 건, 이미 전통적인 리더십 연구마저도 소수의 관심사에 머물지 않았다는 사실이죠. 리더십이란 어쩌면, 각 가정의 보편적 관심사요 미션으로 남아 있는, 육아 이슈와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을지 모릅니다. 아이를 리더로 키우는 일이야말로 모든 부모들의 소망이라는 점에서).


제 2장은 내용 전체가 "진정성"이라는 키워드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진정성이란 무엇인가. 배타적 점유권한이나 독점적 상표권을 일컬음이 아닙니다(우리 나라에선 authenticity라는 단어가, "진퉁"과 동의어로 취급되는 일이 종종 있죠). 오히려 동양 전통적인 자기 발견의 의미가 더 강합니다. 내 자신이 누구이고, 지금 갖고 있는 소망이 무엇이며, 장차 어떻게 될 것인가("어떻게 될 것인가"의 이슈는 요즘 서양 저자들의 책에서 참 자주 등장하는 것 같아요). 이런 구체적인 자아상의 정립은 행복에의 기초 설계를 마련하고, 아울러 타인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징검다리 구실을 해 줍니다. 요즘은 이른바 스토리의 시대라고 하죠? 기업도 스토리가 있어야 대중과 소비자에 어필한다는 겁니다. 리더의 필수 자질 중 하나가, 단편적 개념이 아닌 스토리를 청자에게 자유자재로 들려 줄 수 있는 능력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그 스토리에 진정성을 담을 수 있어야 한다는 거죠.


제3 장은 삶의 구성하는 네 가지 영역에 대해 가르칩니다. 그 네 가지는

일, 집, 공동체, 자신(self)


공동체


self

이 네 가지입니다. 각 개인은 자기가 어떤 처지에 놓여 있든, 이 네 가지 영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넷은 각자의 외부적(external) 영역에 가시적, 물리적 성과나 과정으로 표출되기도 하고, 그 내면에서 (제법 항구성을 지니는) 설계도와 기본 스킴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문제는, 밖과 안, 현상과 기대가 상호 조화를 이뤄야 한다는 거죠. 성과가 부실하거나 내적 메커니즘이 충분치 않은 것은 향후 노력을 통해 보충이 가능합니다만, 서로 괴리가 큰 모델은 나중에라도 반드시 문제를 일으킵니다. 이 2,3장에는 유난히 동양인들의 사례가 많이 등장하는 게 특징입니다. 그들의 공통점은 전통적인 동양인의 위크 포인트인 빈약한 육체를 극복하기라도 하겠다는 듯,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육체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제 4장은 대단히 핵심적인 메시지를 던집니다. 문제는 결국 사람이라는 거죠! 공동체나 일은 그런가보다 하면서 수긍할 수 있지만, 가정이나, 나아가 self도 사람의 문제일까요? 우선 현대 한국도 점차 그런 추세로 진입하고 있지만, 가정의 구성원도 어느 누구의 개성에 종속되길 원하지 않습니다. 자녀는 결국 독립해 나가야 하는 운명이고, 성년이 되기까지 서로 다른 가풍에서 성장한 배우자들 역시, 판이하게 다른 성향을 서로 맞춰가며 살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나"는 무엇입니까? 결국 사람들 사이의 네트워크에서 이뤄진 개성과 특징의 교집합, 혹은 잔유뮬입니다. "문제도 해법도 결국 사람이다!" 구루 스튜어트 프리드만이 이 책의 결론이다 싶게 던지는 메시지입니다.


제 5장과 제 6장은 실천론으로서의 "대화"를 전면에 내세우고, 이를 현실에서 구체적 성과로 옮기기 위한 모델의 구축을 위해 다양한 실험을 제안합니다. 문제가 사람이니 그 문제의 해결 방안도 사람에 있음은 당연하고, 사람을 통해 해결을 도모하려면 대화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앞 2장에서 다져진 전제가 다시 앞으로 이끌어집니다. "나 자신을 오픈시켜라." 진정성 탐구를 통해 내 자신이 누구인지 알게 된, 그 자아를 앞에 내세우고, 스토리를 들여 주어, "사람들과의 공통분모를 찾으라"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전제 사항은, 어떤 상황에서 처해서도 창의력과 자발성을 잃지 않고 참된 자아로 (일상 용어로 말하자면 "정신줄 놓지 않고") 대응하라는 가르침입니다. 이를 위한 실천론에 대해 제 6장은 비중을 할애합니다. 조직을 활용하고, 필요한 것에 더 주의를 집중하며, 때로는 시간과 장소를 바꾸어서 아이디어를 안출며, 이해관계자들을 주위에 끌어들이는 여러 방법을 저자 프리드먼은 제시하고 있습니다. 제가 흥미롭게 본 항목은, "도중에 끊기 능력(interruptibility)였습니다. 어떤 문제나 상황에 있어, 핵심은 보통 한 가지입니다. 하지만 언제나 토의 과정에서, 곁가지로 화제가 "새는" 경우는 발생합니다. 이 경우 분위기를 해치지 않고, 네트웍의 감정적 평온도를 손상하지 않으면서 핵심으로 복귀하는 능력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는 거죠. 제 생각에는 그 interrupt된 사람에게도, 분위기를 빨리 파악해서 행여 상처를 입은 자존심을 빨리 추수리는 능력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런 노력과 노력이 모이고 모여, 비전이 현실로 승화하는 거죠.


7장과 8장은 타인으로부터의 협조 도출, 그리고 목표를 향한 사다리를 오르기입니다. 결국 문제는 사람이고, 사람들로부터 문제 해결을 위한 리소스를 구해야 하는데(때로는 사람 자체가 타깃이고 소스일 수 있죠), 그들로부터 협조를 구함은 당연히 필수 과정입니다. 동반자의 물색(단순한 인맥과는 다릅니다), 네트웍의 폭발적인 힘을 이용하기, 주변인으로부터 관심을 모으기(진정성과 이에 기반한 스토리의 마련이 중요합니다) 등이 핵심 과제입니다. 이 과정에서 다시 세심히 살펴야 하는 건, 내가 원하는 게 과연 무엇이며, 이 나라는 존재의 주변에 운집한 타인의 기대는 과연 무엇인지, 그 본질과 외양을 분명히 살펴야 한다는 거죠, 이 과정은 섬세한 피드백 과정을 통해 끊임 없는 재검토 과정을 거쳐야 하고요.


리더는 결국 "타인과의 공생을 통한 더 큰 자아로 거듭나기"라는 게 이 책의 핵심이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책임있는 리더로 거듭다면, 역설적으로 리더와 팔로워의 구분이 더 이상 필요없는, 기능적이고 조화로운 사회가 될 것입니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k*********6 2013.11.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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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튼스쿨 인생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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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와튼 스쿨이라고 들어본적이 있는가? 아마도 경영학, 경제학을 배운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와튼스쿨은 바로 미국 펜실베니아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3년연속 미국MBA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과정에서 배우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하기도 한답니다. 그런 와튼스쿨에서 오랜 시간동안 연구해온 토탈 리더십 프로그램이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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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와튼 스쿨이라고 들어본적이 있는가? 아마도 경영학, 경제학을 배운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와튼스쿨은 바로 미국 펜실베니아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3년연속 미국MBA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과정에서 배우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하기도 한답니다. 그런 와튼스쿨에서 오랜 시간동안 연구해온 토탈 리더십 프로그램이 이 책을 통해서 빛을 발하게 되는것 같다.

 

총 8강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첫 번째 강의는 진짜 인생을 찾아 떠나라.인데 사회의 변화에 따라서 우리의 진짜 인생을 찾기 위해서 많은 노력이 필요하며 목표의 중요함을 말하고 있다.  두 번째 강의는 나에게 진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인데 세계적 거장들이셨던 마틴 루터킹과 스티브 잡스에게 배우는 나를 찾는 법은 내 자신에게도 도움이 되었던 부분이다. 세번째 강의 - 삶을 구성하는 네 가지 영역은 나만의 영역을 정의해야하며 우리가 흔히 말하는 시간이 없어서 못했다라고 하는 변명은 하지 않아야 할 부분임을 알게 되었다. 네 번째 강의인 문제도 해법도 결국 사람이다는 어떤 문제의 원인과 결과에는 반드시 사람들이 중요한 쟁점으로 작용한다는 말인데 직장을 다니면서도 일은 힘들어도 배우면 되는데 사람들과의 관계는 정말 내 마음대로 이끌어지지 않을때가 많은데 사람들에 나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알며 나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원하는지를 파악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다섯 번째 강의는 단계로 들어서는 열쇠, 대화는 사람들이 대화를 통해서는 상대방의 마음을 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섯 번째 강의는 비전을 현실로 이끄는 실험인데 의지라는 키포인트를 다시금 확인하게 되었고 일곱 번째 강의는 사람들의 관심과 협조를 리드하라 인데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듯이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밟아 나간다면 성공으 발판이 될수 있다고 느꼈다. 마지막으로 성장으로 올라서는 사다리라는 강의에서는 지금까지의 일들을 되짚어보며 새로운 출발에 맞추어 내가 한단계 높아질 수 있음을 느꼈다.

 

내 인생에서 리더가 되기위한 와튼스쿨의 명강의들은 주옥같은 말들은 없지만 그들의 노력만큼 내 자신에 대한 자신감으로부터 시작된 노력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l*******b 2013.11.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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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튼스쿨인생특강] 서평
"[와튼스쿨인생특강] 서평" 내용보기
[와튼스쿨인생특강] 서평 지은이 : 스튜어트 프리드먼 옮긴이 : 홍대운   출판사 : 비니지스북스   이책은 더 나은 삶을 살고 싶다는 간절함 또는 어떤면에서든 자기가 스스로 주도하는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담아두었다.가장 올바른 삶을 살기위해서는 일과 가정, 공동체, 자신이라는 네가지 영역의 길을 균형을 맞추어야할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네가지영역의 행복지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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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튼스쿨인생특강] 서평


지은이 : 스튜어트 프리드먼
옮긴이 : 홍대운  
출판사 : 비니지스북스

 

이책은 더 나은 삶을 살고 싶다는 간절함 또는 어떤면에서든 자기가 스스로 주도하는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담아두었다.
가장 올바른 삶을 살기위해서는 일과 가정, 공동체, 자신이라는 네가지 영역의 길을 균형을 맞추어야할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네가지영역의 행복지수를 먼저 알아보자
이 영역중 한 영역에서의 목표, 이익, 가치가 다른 영역에서의 목표, 이익, 가치에 도움이 될 수 있을 방법을 최대한 많이 찾아보자.
네 가지 영역 모두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은 토털 리더쉽의 핵심 전제이다.

이 토털 리두쉽의 과정의 핵심은 스트레스와 압박감을 줄이고 성과를 늘리는 것이다.
혁신적인 점은 삶을 전체적으로 바라보고 사고방식과 행동방식을 새롭게 바꾸어 양자 택일해야하는 상황을 줄이고 성과가 향상된다

 

이 토털 리더십은 계획을 세워서 마치 가볍게 몸을 풀듯이 하면된다.
1. 변화의 필요성을 인식해보자
2. 절반함을 인식하기
3. 행동하기로 결정하기
4. 문제 해결하기
5. 실행 의지 지속저거 점검
6. 긍정적인 성과를 독려하고 성공축하하여 자신감 높이기
7. 해야할일과 하지말아야할일도 체크하기

 

감사합니다.

 

y****5 2013.11.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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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튼스쿨 인생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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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부담도(burden of reading) - 3, 독서연관성(relevance of reading) - 1, 삶의연관성(relevace of life) - 4, 업무연관성 (relevance of business) - 4, * 1-가장낮음, 3-보통 5-가장 높음 * 독서연관성은 다른 책을 읽을 때 도움이 되는 정도입니다.   Total Leadership 와튼스쿨 인생특강   저자인 스튜어트 프리드먼은 1984년부터 와튼 스쿨에서 조직관리, 일고 삶의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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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부담도(burden of reading) - 3, 독서연관성(relevance of reading) - 1,

삶의연관성(relevace of life) - 4, 업무연관성 (relevance of business) - 4,

* 1-가장낮음, 3-보통 5-가장 높음

* 독서연관성은 다른 책을 읽을 때 도움이 되는 정도입니다.

 

Total Leadership 와튼스쿨 인생특강

 

저자인 스튜어트 프리드먼은 1984년부터 와튼 스쿨에서 조직관리, 일고 삶의 통합, 리더쉽과 같은 경영실무 분야를 강의하며 리더쉽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한 리더십 연구의 선구자라고 합니다.

 

'토탈 리더십 프로그램'은 프리드먼 교수가 세계적인 자동차 기업 포드사의 고위직 임원으로 초빙되어 진행한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도입 4개월 만에 580만달러의 비용절감과 70만달러의 수익 창출을 이끌어 냈으며 '글로벌 벤치마크 대상'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우리는 보통 일도 열심히 해서 인정 받고 싶고, 가정에서는 남편으로서 아내로서 역할을 잘해내며 사랑하는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친구들과의 관계나 어떤 커뮤니티의 일원으로써 사회적 기여를 하기도 원합니다. 또한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고 싶고 높이고 싶어합니다.

 

위 영역 외에 세세한 것들이 있을 수도 있지만 저자는 크게 중요한 네가지 영역을 말합니다.

 

1.일    2.가정   3.공동체   4.자신

 

저도 네가지 영역이 제 인생을 살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 핵심이라는 것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하지만 성공적인 삶이라고 하면 대부분 업무에 있어서 훌륭한 성과를 낸다던가 아니면 조직내에서 높은 위치로의 지속적인 승진을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스튜어트 프리드먼은 일, 가정, 공동체, 자신에 대한 모든 영역에서의 리더십을 강조하면서 '토탈 리더십'이라는 개념을 만들어 냈습니다.

 

업무에 집중 하면서 가정에서의 역할이 소홀해지는 것을 느낄 때가 많이들 있으실 겁니다. 주중에는 밀려드는 많은 업무로, 주말에는 가정에 시간을 보내야해서 친구들이나 인간관계가 원활하지 않습니다. 저도 친한 친구임에도 일년에 서너번 만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내 자신에 소홀히하게 되고 뜬금없이 '나는 도대체 뭐하는 사람인가'라는 생각이 불쑥 튀어나오기도 합니다.

 

아마 저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의 바램은 네가지 영역을 다 잘해내고 싶고 그렇게 하는 것이 나에게 진정한 삶의 행복과 만족감을 가져다 줄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도 솔직히 내게 만족할 만한 삶을 살기 위해서 일, 가정, 공동체, 자신을 따로 분리해서 생각해왔습니다. 서로영역들 간의 겹치는 공간이 커질수록 삶이 내가 생각하는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음을 놓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책속에는 독자들이 실천력을 높일 수 있는 것들을 중간 중간에 체크하면서 직접 적용해보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확실하게 책 내용을 습득하고 변화를 느끼기 위해서는 역시 직접 해봐야합니다. 그렇게 해서 완전히 이 책 내용대로 '토탈 리더십'을 만들어가는 과정은 수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본인 스스로의 노력이 일단 중요하지만 주변 사람들의 도움도 매우 필요합니다.

 

일단 저자가 책속에 실천력을 높일 수 있게 제시한 것들을 좀 정리하겠습니다.

 

1.10년 후의 기대하는 목표를 구체적으로 완성하세요

2.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3.나의 이야기: 내삶의 가장 중요한 사건(에피소드 4~5가지)

4.내가 존경하는 사람과 존경하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기술

5.내게 가장 소중한 것들 9가지 정도 기술

6.나의 리더십 비전

7.쉬어가기:나에게 중요한 것들을 돌이켜보자

8.네가지 영역(일,가정,공동체,자신)에 대한 나의 관심도( %로 표시 )

9.나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은?(일,가정,공동체에서)

10.이해 관계자들이 나에게 갖는 기대는?

11.내가 이해관계자들에게 바라는 것은>

12.나와 접근법 다듬기

13.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파악하고 기대를 충족시킬 새로운 방법찾기

14.상대방의 머리와 마음속으로 들어가보자

15.대화하고, 기록하고, 생각하자.

16.네가지 영역에서 모두 성공하는 법 찾아보기

17.가장 잘 된것 같은 방법 고르기

18.실행계획을 짜보자.

19.실천, 실천, 실천

20.다른 사람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라

21.내 인간 관계에서 빠져 있는 부분 찾기자

22.인간 관계의 범위를 넓히자

23.끊임없이 지속적으로 새롭게 시작하기.

 

위 1~7번까지는 꼭 직접 생각해보고 한번 글로 써보면서 정리해보십시오. 저도 해보았더니 내가 어떤 것을 추구하는 사람인지 어떤 것에 대해 높은 가치를 두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꼭 해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 8~11번은 네가지 영역을 체크하면서 어느 부분에서 내가 문제점이 있었는지 분석하는 과정입니다. 보통 본인이 생각했던 것들이 나타나므로 저는 예상했던 답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12~23번은 직접 내가 일, 가정, 공동체, 자신에게 앞으로 실천해야하는 부분들입니다. 이것들이 이 책의 진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짜이긴 하지만 아마도 대부분 독자들이 실천하지 않을 가망성이 매우 높습니다. 저도 쉽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당장 밀려옵니다. 우선 저는 쉽게 해볼 수 있는 것들부터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자신감이 생기면 더 해볼 수 있게 되겠죠.

 

제가 느끼는 이 책의 핵심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사람과의 대화입니다. 내 주변의 사람들, 직장내에서 상사가 될 수도 있고 동료가 될수도 있습니다. 솔직한 대화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먼저 분명하고 확실한 목표의식이 필요하며 상사나 동료에세 내가 이런 목표를 가기 위해서 대화를 시작하라는 겁니다. 두렵기도 하고 비판을 받고 오히려 협조가 안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지 모르지만 오히려 이런 과정을 통해 서로간의 신뢰와 협조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정에서도 아내와 아이들, 그리고 공동체에 속해 있는 사람들과도 목표의식을 가진 솔직한 대화를 통해 이해와 협조를 얻을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본인 자신의 행복 뿐만 아니라 관련된 모든 사람들도 함께 보다 만족하고 행복한 삶을 이끌 수 있고 서로간의 관계도 매우 좋아진다고 합니다.

 

이렇게 말해도 될까라고 망설이지 말고 솔직한 대화를 통해 가장 최선의 방법을 찾고 구체적으로 실행해가라고 합니다. 역시 사람이고, 역시 사람과의 대화가 가장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쉽게들 생각하지만 생각보다 여려운 것이기도 하며 두려움보다는 시작하는 용기가 필요한 것이 대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 저자가 책속에서 예로 많이 이야기한 빅터의 네개의 원, 과거와 현재의 변화된 모습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빅터의 과거와 현재를 보면 일과 자신에 대한 영역이 더 커졌으며, 특히 가정이 일에서 분리되었던 것이 이제는 자신, 공동체 뿐만아니라 일과도 겹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보다 균형 있어 보이실겁니다.

 

저자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시간이 부족해. 시간이 없어'라는 시간의 개념, 즉 제로섬게임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주어진 시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며 그것이 바로 서로간의 영역을 겹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사람을 통해서, 그리고 대화를 통해 서로간의 원하는 바를 충족시켜가는 것입니다. 자신과 사람들간의 코치 네트워크(coach network) 형성이 필요하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결국 사람으로 풀어내야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이책에서 제시하는 삶의 원칙 세가지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진정성(authenticity) : 진짜 중요한것에 집중하기

완결성(integrity)      : 모든 구성원들에 이익을 가져다 주기

창의성(creativity)     : 창의성을 발휘하기

 

내 삶에 있어서 진짜 중요한 것을 찾아야하며 집중해야합니다. 최선을 다하는 것 말고는 없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목표는 다른 구성원 모두에게도 이익을 줄수 있어야하며 그런 방법을 찾는 과정은 창의성을 발휘하여 가장 적절하게 적용될 수 있어야합니다.

s******j 2015.01.31.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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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리더십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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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어떤 사람일까? 리더는 자신만의 인생을 목표있게 살아가게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까지도 가치 있는 목표로 책임감 있게 이끄는 사람이다.   리더는 가지고 태어나는 것일까? 리더십은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한다. 환경에 영향에 영향을 받기도 하고, 자기 스스로 영향을 주기도 하는 것이다. 한 분야에서 성공하기 의해서는 혼자만의 힘으로 이루어질 수 없듯이 일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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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어떤 사람일까? 리더는 자신만의 인생을 목표있게 살아가게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까지도 가치 있는 목표로 책임감 있게 이끄는 사람이다.

 

리더는 가지고 태어나는 것일까? 리더십은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한다. 환경에 영향에 영향을 받기도 하고, 자기 스스로 영향을 주기도 하는 것이다. 한 분야에서 성공하기 의해서는 혼자만의 힘으로 이루어질 수 없듯이 일과 가정, 공통체, 자신의 상호의존적인 시스템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을 볼 때 리더는 본인의 노력이 주변 환경과 잘 결합이 되었을 때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노엘 티시는 《리더십 엔진》에서 "가장 뛰어난 리더들은 자기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다. 자신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이다."라고 했다. 자신을 잘 알지 못하면 자신의 생각을 잘 전달할 수 없으니, 당연히 리더십은 발휘하기가 힘이 들것이다.

 

그렇다면 각자 가지고 있는 리더십을 어떻게 발전시키고 보여줄 수 있을까? 그러기 위해 진정으로 자신이 가고 싶은 길이 어떤 길인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최종 목표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최종 목표가 세상에 어떻게 기여할지를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 주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들이 무엇인지 열거해 보아야 한다. 그것이 나에게 중요한지 한 두 문장으로 설명해 보아야 한다.

 

자신의 관심이 많은 영역은 어떤 것인지를 알아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중요도와 시간과 에너지를 찾지하는 비율을 적어본다.

 

이해관계자들이 나에게 갖는 기대치와 내가 이해관계자들에게 갖는 기대치를 적어본다.

 

나의 의사소통 유형들을 떠올려 보자. 각 이해관계자와 대화할 때 1) 대면 접촉  2) 동시적 가상접촉  3) 비동시적 가상접촉를 생각해보고 각각의 퍼센트를 적어보자. 그러면 의사소통의 패턴이 나오고 어떤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

 

이해관계자들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대화하고, 기록하고,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게 하면 네 가지 영역(일, 가정, 공동체, 자신)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토탈 리더십이 아닐까?

a****5 2015.03.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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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튼스쿨 인생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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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 인생을 살아가고 있을까?그저 일에 끌려다니며 다른 것들을 소홀히 하지 않았는가?균형잡인 삶이 아닌 한쪽에 쏠려 행복하지 못한 삶을 사는 사람이 많은 것이라 생각된다.나 역시도 그런 사람의 하나이다.   이 책은 하버스 비즈니스 리뷰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 구루 50인, 싱커스 50이 꼽은 전세계 최고의 경영이론가 50인에 선정된 스튜어트 프리드먼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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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 인생을 살아가고 있을까?
그저 일에 끌려다니며 다른 것들을 소홀히 하지 않았는가?
균형잡인 삶이 아닌 한쪽에 쏠려 행복하지 못한 삶을 사는 사람이 많은 것이라 생각된다.
나 역시도 그런 사람의 하나이다.

 

이 책은 하버스 비즈니스 리뷰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 구루 50인, 싱커스 50이 꼽은 전세계 최고의 경영이론가 50인에 선정된 스튜어트 프리드먼의 것이다.
전세계 CEO들이 주목한 이 책은 과연 어떤 내용일까?

우리가 생각하는 리더십은 한 무리를 이끄는 리더가 갖추어야할 덕목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그가 말하는 리더십, 토탈 리더십은 그런 것이 아니다. 나 스스로가 인생을 리딩하는 것을 말한다.
또한 인생을 네가지 영역으로 나눠어 한쪽에 쏠리지 않는 균형잡힌 삶을 살 것을 당부한다.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을 바꾼 예가 설명되어 있고, 또한 그 방법들에 대해서도 설명되어 있어 우리가 직접 행해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단지 읽고 넘어가는 것이 아닌 실천을 통해 변화된 삶을 만들 기회를 얻었으면 한다.

책은 8가지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초반부에는 토탈리더십에 대한 설명이, 그리고 중반으로 가면서 토탈리더십을 위한 방법, 인생을 사는데 필요한 것들에 대해 설명되어 있다. 이 부분을 활용하여 인생의 네가지 부분인 가정, 일, 자신, 공동체라는 영역에서 모두 성공하는 삶을 만들어 보자.

w****n 2013.10.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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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비즈니스북스] 와튼스쿨인생특강
"[서평] [비즈니스북스] 와튼스쿨인생특강" 내용보기
영어 제목에 따르면 "Total leadership"이다. 여기에 부제가 "Be a better leader, have a richer life"이다. 다시 말해서 더 낳은 리더가 되고 더 행복한 삶을 살기이다. 리더는 커녕 하루하루가 힘든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먼세계의 일이라고 생각되는 말처럼 들릴지 모른다. 그렇지만 단 몇페이지만 읽으면 누구나 빠져들수 밖에 없다. 바로 행복한 삶을 살기에 그 모든 것이 초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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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제목에 따르면 "Total leadership"이다. 여기에 부제가 "Be a better leader, have a richer life"이다. 다시 말해서 더 낳은 리더가 되고 더 행복한 삶을 살기이다. 리더는 커녕 하루하루가 힘든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먼세계의 일이라고 생각되는 말처럼 들릴지 모른다. 그렇지만 단 몇페이지만 읽으면 누구나 빠져들수 밖에 없다. 바로 행복한 삶을 살기에 그 모든 것이 초점이 맞춰져 있음을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리더라는 말에 반감이 생기는가? 리더라고 하면 조직의 우두머리, CEO 뭐 이런 말들이 떠오르기 때문인가? 자신의 삶을 이끌고 가는 주체는 누구인지 생각해보고 자기 자신의 삶의 리더는 누가 되어야 할것인가? 두말할 나위가 없이 바로 자신이다. 그렇게 모든 사람이 리더임을 자각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와튼스쿨 인생특강은 모든 사람이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에 대하여 스스로 판단하고 이끌어 나갈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뭐 그렇다고 해서 정해진 방식을 제안하고 그 방법대로 따르기를 강요하는 것은 아니다. 그저 자신의 상황에 맞게 스스로가 헤쳐나갈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새로운 시각을 가질수 있도록 해준다.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일,가정,자신,공동체 속에서 삶을 영위해가고 있으며, 이 모든 곳에서 다 잘하기를 바라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이 부족해서라고 한다. 그러면서 대다수의 시간과 노력을 일에 소모하고 있는데,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으며,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질문하고 있다. 일을 사랑하는 것인지 가정과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일을 하는 것인지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사람마다 제각각 다른 답안을 가지고 있을수 있지만 어디에 중요성을 주고 있는지 그에 따라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여러가지 다양한 실례를 들어가면서 다양하게 변화할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가능성을 보여주는것이지 그것이 옳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일과 가정을 이분법적으로 나누어진 파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서로 공통되는 부분을 찾아서 상호 도움이 되는 방향을 찾아가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 단지 어느쪽에 무게 중심을 두어야 하는 것은 개개인의 몫으로 남겨두고서 말이다. 작은 예로 가장이 자신의 건강을 위한 것과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고자 가정에 중심을 두는 일은 시간상으로 서로 상충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는 것을 좋아해서 아이들과 함께 주말에 자전거를 타는 것을 계획한다면 두가지를 다 얻을수 있는 것이다. 물론 아이들은 주말마다 자전거를 타는데 금새 짜증낸다고 해도 목적은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므로 아이들이 원하는 곳으로 자신이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는 등의 기본적인 목적을 잊지 않는다면 두가지를 공유할 수 있는 창의적인 방법을 얼마든지 찾을수 있다는 것이다. 모든 영역을 이렇게 확장해 나갈수 있음을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다.

가정,자신,공동체의 경우는 그래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지만 직장에서는 이러한 것이 쉽지는 않다. 그러나, 대화를 통해서 진정성있게 접근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음을 실례를 통하여 보여주고 있다. 많은 경우 대화는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는 경우가 많지만 감정을 배제하고 순수하게 배우는 자세로 임하여 대화를 한다면 보다 좋은 성과를 거둘수 있을것이다. 여기서 중요시할 부분은 대화를 함에 있어서도 다른 일들과 마찬가지로 철저한 준비를 한 후에 대화를 해야한다. 결코 순간적인 감정에 흔들리지 않도록... 뿐만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일이 아니라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위하는 일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 스스로의 이로운 점을 취하기 위하여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더 좋아질수 있는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서두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자신이 가장 중요시하는 것이 "물질적인 것"인지 아니면 가족, 자아 등의 다른 것인지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지 내가 가장 중요시하는 것과 상대가 가장 중요시하는 것이 차이가 있을수 있으므로 상대와 내가 모두 하나의 목표로 움직일수 있도록 이끌어 나갈수 있는 것이다.

지금 현재의 내 삶에서 가장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이고, 앞으로 이를 위해서 어떻게 행동해 나가야 할지 어슴프레 방향이라도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시간날때마다 자주 읽어서 변화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m*****9 2015.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와튼스쿨 인생 특강, 스튜어트 프리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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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문제 해결에 관한 조언'의 확장판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살면서 직면하는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왜 이렇게 사는 게 힘들까-하면서 낙담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문제들을 나누어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이해관계자들과 서로 원하는 것들을 교환하면서 모두가 공동의 이익을 취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며 문제를 조금씩 해결해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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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문제 해결에 관한 조언'의 확장판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살면서 직면하는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왜 이렇게 사는 게 힘들까-하면서 낙담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문제들을 나누어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이해관계자들과 서로 원하는 것들을 교환하면서 모두가 공동의 이익을 취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며 문제를 조금씩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배워갈 수 있다.

집, 직장, 공동체, 자신 등 각 영역을 나누어 생각해본다는 발상도 유용해보였지만,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건 이런 문제에 관해 생각할 때 파이를 자르는 것처럼 생각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즉 인생은 제로섬 게임이 아니라 얼마든지 다른 영역 간에 좋은 영향을 주고 받을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무엇을 포기할 것인지가 아니라 무엇을 인생의 목표로 하는지가 아닐까 생각했다. 목적이 분명해지면 작은 도전들을 통해 영역 간의 결합 혹은 분리를 실험해보고 점점 더 나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을 것이다.


*

더 이상 수동적으로 움직인다는 기분이 들지 않았다. 자신을 짓누르던 내적 갈등도 줄었고 자신에게 정말 중요한 것들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

자신의 리더십 비전을 구체적으로 표현할 때 경계해야 할 몇 가지가 있다. 먼저 '비전이 실현되지 않는다면?' '내 비전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생각할까?' '내 마음속 목표와 갈망을 과연 남들이 존중해 줄까?' 같은 두려움이다. 


*

자기가 쓴 리더십 비전을 다시 읽어 보면서 빅터는 삶의 영역들을 결합해 나가는 것은 꾸준히 해야 할 일이지 꼭 일에서 은퇴해야만 인생을 즐길 만한 다른 일을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무엇보다 자신의 비전을 적어 보고 이야기한 결과로 빅터가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지금부터 노력하겠다고 마음먹었다는 사실이 가장 중요했다.


*

한마디로 어느 곳에 있는 누구든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영역에 있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나의 이해관계자다.

핵심 이해관계자들을 알아내는 방법은 누가 가장 중요한 사람인지 골라 보는 것이다. 각 영역에서 누가 내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가. 이 사람, 혹은 이 집단과 내가 얼마나 밀접한 관계인가. 이 관계는 나의 신념과 내가 성취하고자 하는 것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

"서로의 기대를 더 잘 충족시키고 서로의 기대를 조정하려고 같이 노력하고, 또 그런 기대를 서로 조화시키는 과정이 필요하겠죠."


*

이해관계자와의 대화는 지금까지 독자들이 예제를 통해 해본 대화와도 다르다. 이것은 리더십에 있어 필수적 기술인데 내가 아닌 이해관계자의 관점에서 대상을 보는 것, 즉 밖에서 안을 들여다보는 일을 돕기 위해 설계된 것이다. 이런 대화는 전환점이 되어, 나의 관점을 바꾸고 다음에 다룰 주제에 큰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이런 목표들을 모두 달성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준비와 계획이 필요하다.


*

오늘날 대다수 협상 이론가들이 밝혀낸 근본적인 교훈이 있다. 겉으로 드러난 입장(stated positions)과 드러나지 않지만 속으로 진정 원하는 것(underlying interest)을 분리해서 생각하라는 것이다. 보통은 상태가 어떤 입장을 취하는지, 표면상 무엇을 요구하는지를 보고 상대가 기대하는 바를 판단한다. 그러나 이런 것들이 내 이해관계자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한 욕구, 희망사항, 두려움을 반드시 반영하는 것은 아니다. 이해관계자들이 진정 원하는 것을 이해해야 그 사람의 동기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이런 지식이 있으면 내 삶의 모든 영역에 도움이 되도록 기대를 충족시킬 새로운 방법을 수월하게 찾을 수 있게 된다. 공통의 이해관계를 잘 이해하게 되면, 대화를 통해 서로를 탐색하기가 쉬워진다.


*

변화를 제안할 때는 이해관계자들에게 구체적으로 표현한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행동할지 아이디어를 제공하라. 그래야 상대방도 그렇게 바꿨을 대 자기에게 무엇이 달라지는지 예상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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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신뢰를 어떻게 복원해야 할까. 어디에서 신뢰가 깨졌는지 파악하고, 틈이 생긴 것을 인정하고, 진지하게 사과하는 것이 우선이다. 신뢰가 깨진 것이 우리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이것이 문제임을 인정해야 한다. 어떤 행동으로 인해 신뢰가 깨졌는지 설명하자. 하지만 방어적인 자세로 정당화하지는 말자. 왜 내가 그런 선택을 했는지 다른 사람이 이해할 수 있게 돕되 이를 두고 언쟁을 벌여서는 안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관계가 나에게도, 내 미래에도 중요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그 관계를 복원하고 싶다는 나의 의지를 보여주고 상대방의 이해를 구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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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직원들이나 상사가 이미 동의했기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되지 않았다. 이해관계자들과 목표를 맞추고 나면 바로 이런 점이 좋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쓸데없이 비밀로 간직하지 말고 여러 사람들 앞에서 털어놓아야 이처럼 사람들이 도와줄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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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그러지 못한 것보다야 낫겠지만 단지 목표를 달성하는 것만으로는 내가 원하는 리더가 될 수 없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진정한 리더는 성공이냐 실패냐를 떠나 무엇을 경험했건 그로부터 깨달음을 얻어 배우는 바가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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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관계자들과 대화하는 법을 통해 이미 배웠듯이, 리더는 다른 사람들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줄 안다. 리더의 목표는 세상을 바꿔 자기 주위 사람들에게도 더 좋게 만드는 것이다. 역설적으로 들리기는 하겠지만, 내 이익을 신경 쓰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행동할수록 결국에는 단기적이든 장기적이든 나에게 이익이 된다.

리더는 '우리'를 생각하지만 리더가 못 되는 사람들은 '나'만 생각한다. 꼭 사랑하는 사이, 아주 친한 사이가 아니더라도 '우리'가 되어 큰일을 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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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 목적의식이 분명하고 자신의 본모습에 충실하며, 흔들리지 않는다.

완결성: 유대감이 더 커지고, 사람들의 지지를 얻게 되며, 위기에 더 강해진다.

창의성: 더 많은 호기심과 더 많은 참여, 긍정적인 자세를 갖게 된다.




d********6 2014.05.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