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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말을 조리있게 유머러스 하게 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 멋지구나 했었어요.. 이책을 인터넷이서 봤는데 부담없이 읽어볼까 하고 구매했어요~! 받아보니 내용도 알차고 실용적인 이야기들이 많네요~ 뭔가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기도하고 무엇보다 자신감!! 이 많아져서 뿌듯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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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한지도 5년정도가 다되어가는데... 좀더 원만하고 자신감있는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구매했어요~ 저자 분이 말을 잘 하시는 분이라 말하는 스킬부터 사람 대하는법까지 이해하기 쉽게 나와있어서 부담없이 읽었네요~:) 의사소통하는데 조금 더 발전된 모습을 원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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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만한 의사소통, 확실한 대화법, 사회생활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늘고 싶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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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강조하는 소통을 방해하는 불순물을 제거한 디톡스 커뮤니케이션이 무엇일까 궁금했어요.
책 제목을 잘 지은 것 같아요. 누구나 한 번 보면 내용이 무엇일까 궁금해 하며 책을 집어들게 하는 책입니다.
자기계발서를 읽다보면 작가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는데 바로 '독서'입니다.
문석현 작가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소통하려면 독서를 통해 스토리텔링의 능력과 내공을 쌓아가는 힘을 갖추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깊고 넓은 내공은 하루아침에 쌓이지 않고, 돈이 아무리 많아도 살 수 없어요. 상대방이 나의 말에 감동하고, 때로는 뒤로 넘어갈 만큼 크게 웃고, 때로는 함께 울게 만드는 경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뼈를 깎는 아픈 경험도 필요하지만, 독서를 통한 간접 경험이 필요합니다.
작가는 말을 하기 전에 포인트를 찾아 짧고 슬림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하라고 말합니다.
이 말을 곱씹으며 내가 그동안 해 왔던 말 중에 소통을 방해하는 불순물은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았어요. 온라인에서는 내 생각을 정리해서 글로 쓰기에 소통에 큰 불편이 없는데, 오프라인은 말할 것을 정리할 시간 없이 바로바로 대화를 이어가야 하므로 평소에 말을 많이 하지 않는 편이라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워진 일이 많아요.
이 책을 처음 보게 되었을 때 이런 저의 부족한 커뮤니케이션을 업그레이드해 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서 관심이 갔어요. 내용도 좋지만 전체적인 구성도 너무나 마음에 든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보고나니 상대방과 대화를 할 때 스토리텔링 방식의 대화를 하면서 공감과 관심을 이끌어내고,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방법과 스킬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나에게 부족한 점과 버려야할 소통의 불순물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디톡스 커뮤니케이션'은 크게 4개의 스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상태 점검 : 커뮤니케이션을 무겁게 만드는 군살을 체크하라 2. 불순물 배출 : 커뮤니케이션을 방해하는 불순물을 배출하라 3. 근력운동 : 커뮤니케이션에 붙어 있는 지방을 근육으로 만들어라 4. 디톡스 완성 : 초강력 신진대사를 위한 프리미엄 테크닉
각 단계별로 커뮤니케이션의 군살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게 하였고, 불순물을 배출하는 방법과 커뮤니케이션의 지방을 근육으로 만들어 최종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의 디톡스를 완성하게 합니다.
소제목의 내용이 끝날 때에는 Tip '상쾌하고 개운한 소통 비법'을 통해 그 장의 내용을 요약해 주어 다시 한 번 기억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책 내용에 중요한 부분은 형광펜을 그은 것처럼 표기해 주어 한 눈에 알아보기 쉽게 하여 책을 깔끔하게 보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족할 책이라 생각합니다.
누구나 대화를 할 때 상대방에게 영향력을 보여주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말을 많이 하게 되는데 이것이 커뮤니케이션을 방해하는 군살과 불순물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영향력은 내가 무언가를 할 수 있어야 생기는 것이 아니다. 내가 무언가를 과감하게 보여줄 수 있을 때 상대방의 마음을 뒤흔드는 영향력이 생긴다."(p. 67) 이 말은 내가 먼저 마음을 열 때 커뮤니케이션을 방해하는 독소는 자연스럽게 치유제로 변한다는 뜻입니다.
내가 내 마음을 열지 않는데 상대방이 자신의 마음을 먼저 열지는 않을 거에요.
"말이나 어투는 그 사람의 뇌에서 나온다. 한 사람의 말이나 행동은 억지로 감추거나 꾸밀 수 없다. 반드시 언젠가는 본모습을 보이게 마련이다. 그 사람이 자주 사용하는 말에서 그 사람의 캐릭터와 인간성이 나온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고 싶다면 긍정 언어를 입에 달고 살아야 한다."(p. 141)
작가는 커뮤니케이션의 능력을 키우고 싶다면 긍정적인 언어를 입에 달고 사는 습관을 키우라고 합니다. 작가는 그 어떤 말로도 습관에서 나오는 긍정 언어를 이길 수 없다고 말합니다.
긍정 언어를 사용하면 상대방의 속 깊은 이야기까지 끄집어낼 수 있습니다.
"누구나 스피치는 부담스러워하지만 스토리는 듣고 싶어 한다"
소통에 대한 내용을 책이나 인터넷 검색 글에서 찾아 보았을 때 이론적으로는 그럴듯 하게 어떻게 하라는 말이 있지만, 그렇게 하기 위해서 잘못된 점은 무엇이고, 그것을 어떻게 고치고, 바꾸어나가야 하는지 설명이 없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에 반해 '디톡스 커뮤니케이션'은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어떻게 독소와 노폐물을 빼야 하는지를 작가의 경험과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고, 군살 없고 핵심을 뽑아 진정한 소통과 공감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명확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책의 전체적인 구성 또한 군더더기가 없고, 책의 분량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두께여서 넉넉히 2시간만 투자하면 디톡스 커뮤니케이션의 스킬을 배울 수 있게 하였습니다.
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하느 커뮤니케이션 방법과 노하우를 알게 되었고, 책의 구성과 짜임새가 군더더기가 없어서 책을 붙잡으면 끝까지 읽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서평을 쓰기 위해 2번 정도 읽은 것 같습니다.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아 계속 보면서 모든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들어 가려 합니다.
이 책을 통해 배운 것들을 나의 것으로 만들어 간다면 소통을 방해는 불순물들을 빼는 디톡스 커뮤니케이션으로 모두가 집중하는 커뮤니케이션을 하게 될 것입니다. 대화, 커뮤니케이션, 강의, 프레젠테이션 등에서 소통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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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하기 전에는 학점, 토익점수가 높고, 자격증, 해외연수, 인턴경험이 회사에서 요구하는 것인 줄 알았다. 하지만 취업을 하고 보니 회사에서 요구하는 것은 커뮤니케이션 능력, 기획서 등 서무 작성 능력, PT능력, 대인관계와 비즈니스 예절, 회사 업무와 관련된 상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학점, 토익점수, 자격증 등은 점수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노력하면 얼마든지 내가 원하는 수준으로 올릴 수 있었다. 하지만 도대체 어떻게 노력해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문서 작성 능력을, PT능력을 키울 수 있을까? 그렇다고 손 놓고 '될 대로 되겠지'히고 체념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어떻게든 전반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워야 할 텐데 뵤족한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고 있던 참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한 시간 만에 16억 원의 매출을 올린 대박 쇼호스트 문석현이 건강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4단계별 기술을 소개한다. 특히 커뮤니케이션을 운동에 비유하여 커뮤니케이션을 무섭게 만드는 군살을 체크하고, 커뮤니케이션을 방해하는 불순물을 배출하는 방법, 커뮤니케이션에 불필요하게 붙어 있는 지방을 근육으로 만드는 방법 등을 다양한 예시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었다.
이 책의 저자는 내가 가장 말하고 싶은 장점이 커뮤니케이션을 방해하는 가장 큰 군살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하였다. 왜냐하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공감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분해와 연소가 잘 되지 않아 군살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의 주장이 어떤 배경에서 비롯한 것인지 부터 점검한다면 커뮤니케이션은 상대방의 머리와 가슴에 쉽게 용해될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스토리텔링을 통해 상대방이 본론 이상의 것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고 하였다. 스토리텔링은 공통의 경험이 있다면 어디에서든지 공통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바로 그 지점에서 진솔하고 재미있는, 서로에게 빠져드는 커뮤니케이션이 일어난다. 공통점이 없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다. 지극히 개인적이고 사변적인 이야기라 해도 가감 없이 풀어 낼 용기만 있다면 훌륭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상대방은 솔직하고 꾸밈없는 자신의 이야기를 잘 받아들여 줄 것이다. 전혀 생각지 않은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심각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는 것은 그가 나를 믿고 있다는 증거이다. 누구에게 선물을 받으면 왠지 모르게 불편하다. 나도 무언가를 줘야 마음이 편해질 것 같으니까. 하지만 누군가에게 자기 고백을 듣는 것은 '기분 좋은 불편'이 된다. '생각도 못했는데 나를 믿고 이런 이야기를 해 주다니'! 이러한 생각만으로 상대방을 강하게 신뢰하게 된다. 그러고 나면 나 역시 상대방에게 솔직한 나의 마음을 고백하게 된다. 서로 믿는 사이이니까. 결국 두 사람의 소통에는 물질적이 아닌, 때가 묻지 않은 정신적인 선순환이 일어나게 된다. 오프라 윈프리가 어떻게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었는지 생각해 보라. 영향력은 내가 무언가를 할 수 있어야 생기는 것이 아니다. 내가 무언가를 과감하게 보여줄 수 있을 때 상대방의 마음을 뒤흔드는 영향력이 생긴다. 고백한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내가 조금 열면 상대방은 더욱 활짝 연다는 것을 항상 기억해야겠다.
커뮤니케이션을 방해하는 불순물을 배출하는 방법으로 이 책의 저자는 '질문하기'를 제안했다. 어느 누구든지 아주 작은 것일지라도 행복했던 기억 혹은 곧 있을 행복을 끄집어내 주면 어느새 그 사람의 의식은 평온하게 변한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자신에게 질문을 던진 상대방을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상대방의 현재 마음 상태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질문해야 한다. 누구에게나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즐거워할 만한 일이 있다. 프레임이 전체 마인드에 미치는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무의식적으로 떠올린 작은 기억이 전체의식을 지배한다. 별것 아닌 것처럼 보여도 효과는 엄청난 커뮤니케이션 방법이다. 또한 원활한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상대방에게서 소재를 찾아야 한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보여줄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가진 것, 관심 있어 하는 것을 수면 위로 끌어올려야 한다. 그래서 자신의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보다 상대방이 본인의 이야기를 많이 하게끔 유도하는 것이 여러보로 유리하다. 질문을 한다는 것 자체가 상대방에게 관심이 있다는 증거이다. 상대방이 다양한 이야기를 꺼낼 수 있도록 유도하고 관심 있게 들어주는 것이 호감을 불러일으키는 첫 단계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질문을 했을 때, 상대방이 부담을 느껴서는 안 된다. 다시 말해 내가 무엇인가 질문을 했는데 상대방이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가동시키면서 깊이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 질문은 실패한 것이다. 자칫 잘못했다가는 두 사람의 관계도 심각한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다. 가장 좋은 질문은 상대방이 어렵지 않게 대답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질문이라고 한다.
커뮤니케이션에 붙어 있는 지방을 근육으로 만들기 위해서 저자는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드는 킬링 스피치 스킬을 익히라고 말하고 있었다. 사랑보다 첫사랑이 더 가슴에 와 닿는 이유, 결론을 제시하기보다 궁금증을 유발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이유, 이익보다 손해를 보는 것이 더 관심을 증폭시키는 이유 등 이 모든 것은 우리가 기계가 아닌 사람이기 때문에 설명이 가능한 것이다. 단어 하나로, 말 한마디로 무의식적인 선택과 행동을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을 때 비로소 킬링 스킬을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고 한다. 운동은 내 몸에 맞는 방법을 찾아서 실행에 옮겼을 때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커뮤니케이션은 상대방에게 맞는 소통의 방법을 찾아 실행에 옮겼을 때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상대방이 관심을 가질 만한 포인트를 알고 있다면 결과는 이미 정해진 것과 다름없다. 다행히 모든 인간은 짧은 말 한마디로 마음이 요동칠 만한 심리 요소를 지니고 있다. 따라서 모든 사람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흥미를 가질 만한 요소들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재테크 같은 지극히 이성적인 소재라 하더라도 다이어트 같은 감성 소재로 공통점을 찾아 전달하면 더욱 강력하고 효과적인 커뮤티케이션을 할 수 있다. 이렇게 주제와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이야기로 관심을 끌어내고 공통점을 찾아내 주제로 이끌어 내면 상대방은 주제의 핵심을 바로 이해하고 나아가 마음까지 열게 되는 것이다.
제일 마지막 단계에서는 정말 공감가는 내용들이 많았다. 첫번재는 상대방에게 일방적으로 판단을 강요하거나 부탁하는 것보다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도록 유도했을 때 더 훌륭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고 자신이 옳다고 믿기 때문에 자신의 선택을 존중해 주는 사람에게 호의를 느낄 수밖에 없다. 더구나 결과야 어찌 됐든 본인이 신중하게 생각하고 선택한 것이기에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한다. 한마디로 불평불만이 있을 수 없다. 오히려 만족감을 느낄 가능성이 크다. 누구나 본인의 결정은 완벽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 좋은 결과를 보기 위해 본인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더 노력할 것이다. 두 번째는 대화나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상황에서 상대방에게 '이득 프레임'을 강조하기보다 '손실 프레임'을 강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 세 번째는 여성들은 아름다워지고 싶은 욕망만큼이나 '착한 여자', '훌륭한 주부'등 이타적인 존재로 확인받고 싶어 하는 강한 욕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본능을 자극할 만한 말하기로 접근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 네 번째는 사람은 누구나 선택의 옵션이 많아지면 결정을 주저하게 되므로 이럴 때 선택할 수 있는 조건을 단순화헤서 비교하게 한다면 의외로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이었다.
우리는 누가 가르쳐 준 것도 아닌데 스스로 축적된 경혐애 의해서, 고정관념에 젖어서 별다른 고민 없이 시간을 보낸다. 나의 경우도 출근을 할 때나 퇴근할 때 그리고 집에서의 생활을 곰곰이 되짚어 보면 1년 내내 비슷하다. 이것 역시 스스로 만든 무의식의 힘이라고 한다. 남들보다 더 잘 살고 싶은 욕망, 더 뛰어난 창의력을 발휘하고 싶은 욕망,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으로 살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있으면서 습관적으로 매일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을 산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의 무의식을 깨워야 한다. 다른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자신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스스로를 바꿔야 한다. 그래서 저자는 지금부터 어떤 습관을 들일지 행복한 고민에 빠져 보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그리고 나도 그럴 수 있는 자만이 진정한 커뮤니케이션 달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누구나 알만한 내용일 수 있었지만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을 더욱 확실하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어서, 이 책을 통해서 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많이 높아질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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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스킬, 대화법, 의사소통>
요즘 가장 핫한 단어 중 하나인 '디톡스'. 디톡스는 독을 제거한다는 의미라고 한다.
이 책 [디톡스 커뮤니케이션]은 제목 자체부터가 아주 핫하다. 관심을 안 가질 수 없게 한다. 이 제목 자체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면서 책을 한단어로 잘 나타낸 제대로 디톡스된 선정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디톡스 커뮤니케이션]은 말그대로 커뮤니케이션을 디톡스 한다는 말이다. 커뮤니케이션에서 독이 되는 요소를 제거하여 내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더 분명하고 효과적으로 하자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강조하고 싶은 것은 '군살이 없고, 독소와 노폐물을 뺀 커뮤니케이션'이야말로 '건강한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이다. p6 하지만 내가 읽어 본 이 책은 스피치의 기술, 대화의 기술 같은 테크닉적인 면이 많이 강조되어 있는 느낌이다.
책의 내용은 어쩌면 몇 일전에 읽었던 대화법에 관한 책과도 비슷한 듯 하면서도 분명 다른 점이 있다. [적도 내 편으로 만드는 대화법]에서는 대화의 내용에 관한 책이었다면 [디톡스 커뮤니케이션]은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기술을 다루고 있다. 또 대화 뿐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이니 만큼 대화나, 스피치 또는 보고서 작성같은 작문에도 써먹을 수 있는 기술들이라 실생활에서 바로바로 적용할 수 있다.
사실 요즘은 말이 너무 넘쳐난다. 이곳 저곳에서 들려오는 말때문에 피곤하고 지치는 것같은 느낌을 받을?도 종종있고... 분명 나를 괴롭히는 그 말들 속에 내 입술에서 또는 내 손끝에서 나오는 말들도 적지않을 것이다. 요즘은 입으로 하는 말도 말이지만 블로그를 하면서 손끝으로 하는 말이 많아지고 있는 이 시점에서 이 책은 내게 아주 시기적절한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커뮤니케이션 기술에 관한 디톡스를 하면서 내가 내 뱉는 말이 나에게도, 다른 사람에게도 독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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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현 성균관대학교와 동 대학원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했다. 교통방송(TBS)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 CJ홈쇼핑 쇼호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석사논문 「쇼호스트가 시청자의 제품 구매에 미치는 영향 연구」가 많은 언론에 보도되면서, TV홈쇼핑 및 세일즈 업계에서 주목받게 되었다. 이는 각종 쇼호스트 연구 논문의 교본이 되고 있다. 인터넷 강의 사이트 크레듀에서 스피치 강의인 ‘30초의 승부 비키니 화법’이 5년 연속 ‘베스트 동영상 강의 10’에 선정되었고, 《주간한국》과 스카이벤처(www.skyventure.co.kr)에서 칼럼을 연재하였다. 아파트, 벤츠 등 대형 상품을 팔고 연평균 천억 대의 매출을 올리면서 TV홈쇼핑의 새로운 역사를 열어가고 있다. 현재 각종 기업체와 쇼호스트 양성 아카데미 등에서 강의 활동을 하고 있고, 골프 전문 채널 J골프에서 캐스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종합예술학교 아나운서 쇼호스트학과의 겸임 교수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비키니 화법》, 《스피치 메이크업》 등이 있다.
살다 보면 말을 잘하고 싶을 때가 있다. 회사에서 프리젠테이션 발표를 맡았을 때, 학교에서 주제 발표할 때 등 사람들 앞에 서야 할 경우에 특히 그렇다. 그러나 말을 잘 한다는 것이 어디 그리 쉬운 일인가? 그래서 사람들은 말 잘하는 방법들이 가득 담긴 책을 사보기도 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책들은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고 무언가 내가 해야 할 행동들을 기술한다. 하지만 말을 잘 하는 데 있어서 무엇을 보태거나 더하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불순물들을 제거하라고 말하는 책이 있다.
이 책은 'STEP 1. 상태 점검_커뮤니케이션을 무겁게 만드는 군살을 체크하라', 'STEP 2. 불순물 배출_커뮤니케이션을 방해하는 불순물을 배출하라', 'STEP 3. 근력 운동_커뮤니케이션에 붙어 있는 지방을 근육으로 만들어라', 'STEP 4. 디톡스 완성_초강력 신진대사를 위한 프리미엄 테크닉' 등 총 4개의 스텝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스텝이 시작되기 전에 Story를 통해 해당 스텝을 위한 사전 지식을 제공한다. 각 장의 말미에는 'TIP'을 두어 여러 가지 커뮤니케이션의 비법들을 간략하게 정리하여 소개하고 있다.
(출처: 예스24)
:: STEP 1. 상태 점검_커뮤니케이션을 무겁게 만드는 군살을 체크하라
(출처: 예스24)
오타리스트
p.041_위에서 8째줄: 외쳤다며 → 외쳤다면
놓치기 아쉬운 문장들
"당신에게 보이는 것이 세상의 전부이다." _p.005
누구나 스피치는 부담스러워하지만 스토리는 좋아한다. _p.015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장점만을 늘어놓는 것보다 배경이나 주변 지식으로부터 출발하여 상대방이 어떤 주제든지 본질적인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커뮤니케이션의 첫 번째 기술이다. _p.023
장점을 이야기하기 전에 이 상황에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지 조금이나마 공감시킬 수 있다면, 그 무엇보다 더 강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_p.041
기부와 관련한 연구 결과가 있다. 이 연구에 의하면 실험 참여자 중 반에게는 아프리카 잠비아에서 기아에 직면한 주민들에 대한 통계 자료를 보여 주었고, 나머지 반에게는 일곱 살짜리 소녀가 겪는 고생담을 들려주었다. 그 결과, 통계 자료를 본 사람보다 소녀의 이야기를 들은 사람이 두 배나 많이 기부를 했다. 불합리해 보이지만, 사람들의 마음은 집단보다 개인적인 이야기에 더 많이 움직인다. _p.053
대부분의 사람은 어떤 통계나 수치 등 공식적인 통계로 사건이나 상황의 본질을 파악하는 것보다 그와 관련한 재미있는 스토리나 비유 등을 통해서 접근하고 이해하는 것을 좋아한다. _p.054
영향력은 내가 무언가를 할 수 있어야 생기는 것이 아니다. 내가 무언가를 과감하게 보여 줄 수 있을 때 상대방의 마음을 뒤흔드는 영향력이 생긴다. _p.066
의식적으로 항상 환한 얼굴을 유지하도록 하라. 그래야 환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_p.070
표현이 절묘할수록 커뮤니케이션을 방해하는 요소가 사라진다는 것을 명심하라. _p.072
"질문을 잘하는 사람이 말을 가장 잘하는 사람이다." _p.074
누구든지 처음에 받는 인상은 그 이후에 받는 어떤 이미지나 인상보다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_p.089
책을 많이 읽는 사람, 많은 스토리를 알고 있는 사람은 유식하고 말을 잘 하는 사람, 아주 재미있는 사람으로 인정받는다. 그래서 그런 사람과 대화를 나누면 즐거울 뿐 아니라 배울 점도 많다. _p.091
"책을 읽는 것은 그 시대의 가장 위대한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것과 같다." _p.096
딱히 어떠한 내용이 기억에 남는 것은 아니지만 '그 사람 발표 참 잘하더라.'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좋은 발표 자세와 행동요령에서 비롯된다. _p.098
서수를 이용하여 말하면, 말하는 이의 에토스가 훨씬 강하게 부각된다. 또박또박 말을 하니 자신감이 깃들고, 그로 인해 눈빛이나 표정이 밝고 환하게 변한다. 또한 자신감 있는 톤으로 말을 하니 목소리에 힘이 들어간다. _p.114
'당신이 생각한 말을 만 번 이상 반복하면 당신은 그 사람이 된다.' _p.136
흥분한 상대방을 설득할 때는 먼저 생리적 욕구를 충분히 충족시켜 분노를 진정시켜 줄 필요가 있다. 일단 생리적인 욕구를 채우면 누구든지 마음이 너그러워지고, 어떤 문제든지 편안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다. _p.144
우리는 대화 시간 가운데 3분의 2를 주변 인물의 인간관계에 얽힌 이야기를 하는 데 사용한다. 친화감을 조성하려면 상대방과 비슷한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 _p.151
"설득의 달인들은 운율이 우리를 속인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단어들이 쉬운 운율하에 배치되면, 우리는 그 단어들 사이에 진정한 관계가 존재한다고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_p.153
사람들은 스스로 선택할수록 만족한다. 그것이 설령 잘못된 선택일지라도 말이다. 인간은 스스로 움직이는 것 자체에서 만족감과 즐거움을 느낀다. _p.161
상대방에게 일방적으로 판단을 강요하거나 부탁하는 것보다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도록 유도했을 때 더 훌륭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_p.161
'상대방의 마음을 열려면 무조건 칭찬을 하라' _p.161
처음의 기준을 닻으로 사용하라. 분명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눈에 먼저 들어온 것이 판단의 주 정보이자 기준이 되고, 눈앞에 제시된 정보를 기준으로 그 다음을 판단한다. _p.181
시각 다음으로 중요한 감각이 바로 후각이다. 과거를 회상할 때도 당신의 코는 눈보다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한다. 후각위원회에 따르면 사람들은 1년 후에도 냄새를 65% 기억하지만, 사진에 대한 시각적 기억은 3개월만 지나도 50%로 떨어진다고 한다. 하루에 우리가 만들어 내는 모든 감정의 75%가 냄새의 영향을 받는다. _p.212
"습관이 계속되면 그 습관은 자연스럽게 행동이 되고, 그 행동이 쌓이고 반복되다 보면 운명이 바뀌게 된다." _p.219
(출처: 예스24)
마치며
이 책의 저자는 현직 쇼호스트다. 한 마디로 말해 말로 먹고 사는 사람이다. 그래서인지 말에 관한 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가 있고 그것들을 아낌없이 이 책에 녹여냈다. 그런데 말하는 솜씨뿐만 아니라 글을 쓰는 솜씨도 탁월한 것 같다. 마치 강의를 듣는 것 마냥 생생한 느낌이 든다. 쇼호스트를 하면서 겪었던 여러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책의 각각의 주제에 맞게 소개하고 있다. 그 모든 것들은 저자의 주장들을 아주 적절하게 잘 받쳐주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강조하고 싶은 것은 '군살이 없고, 독소와 노폐물을 뺀 커뮤니케이션'이야말로 '건강한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말을 잘 하는 사람은 말을 많이 하고 유창하게 하는 사람이 아니라 할말은 하고 군더더기 말이 없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이 책은 '진짜 말 잘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단순히 대인관계에서 말을 잘하는 비법뿐만 아니라 발표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 앞에 설 때에 특히 유용한 방법들이다.
무엇보다 그러한 방법론적인 내용들을 '디톡스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자신만의 독특한 단어로 정의를 내림으로써 독자들과 청중들로 하여금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주었다. 말을 잘 하는 방법을 말을 잘 하는 데 있어서 방해가 되는 요소들을 제거하라고 말함으로써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저자 자신이 강조하는 말 잘하는 노하우를 이 책에 그대로 적용하여 그 실효성을 여실히 증명해 보이고 있다.
(출처: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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