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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관점학파의 헛점을 잘 짚어내는 책이다.
"새관점학파의 헛점을 잘 짚어내는 책이다." 내용보기
이 책은 톰라이트의 잘못된 칭의론과 유대주의적인 사상을 논박하고, 특히 조직신학자임에도 불구하고 신약주해에 깊이가 느껴지는 책이다. 로마서의 칭의론에 대한 논박이 인상적이다.  매우 학문적인 책이라 일반인들이 읽기에는 어려움이 많을 것이다.그러나 신학생들에게는 현재 최고의 신학자라고 평을 받고 있는 톰라이트의 잘못된 신학의 맹점들이 왜 무엇이 잘못되었는가를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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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톰라이트의 잘못된 칭의론과 유대주의적인 사상을 논박하고, 특히 조직신학자임에도 불구하고 신약주해에 깊이가 느껴지는 책이다. 로마서의 칭의론에 대한 논박이 인상적이다.

 

매우 학문적인 책이라 일반인들이 읽기에는 어려움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신학생들에게는 현재 최고의 신학자라고 평을 받고 있는 톰라이트의 잘못된 신학의 맹점들이 왜 무엇이 잘못되었는가를 확실히 공부할 수있다는 것에 큰 도움을 많이 느낄 것이다.

d***********n 2018.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톰 라이트에 대한 개혁신학적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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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라이트는 이미 그가 속한 성공회에서 오래전부터 영향력을 행사하던 인물이었으나 최근 몇 년간 국내의 기독교인들에게도 잘 알려질 정도로 유명한 인물이 되었다. 교회 내에서도 톰 라이트의 이른바 '새로운 관점'에 대한 경계로 그의 저서를 읽는다는 것은 무언가 정도를 벗어나는 것으로 판단되기도 했다. 물론 신학적인 이야기에 관심이 없는 성도들에게는 중요한 문제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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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톰 라이트는 이미 그가 속한 성공회에서 오래전부터 영향력을 행사하던 인물이었으나 최근 몇 년간 국내의 기독교인들에게도 잘 알려질 정도로 유명한 인물이 되었다. 교회 내에서도 톰 라이트의 이른바 '새로운 관점'에 대한 경계로 그의 저서를 읽는다는 것은 무언가 정도를 벗어나는 것으로 판단되기도 했다. 물론 신학적인 이야기에 관심이 없는 성도들에게는 중요한 문제가 아닐지 모르겠지만, 미국의 존 파이퍼 목사님을 비롯해 국내에서도 책의 저자인 이승구 교수님이 톰 라이트에 대한 이런 책을 저술한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교회 내에서도 드러내놓고 주장하지는 않지만 톰 라이트로부터 얻게 된 신선한 성경 해석을 통해 깨닫는 바가 많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다. 굳이 책에 나와 있는 내용을 정리하며 톰 라이트에 대해서 비판할 생각은 없다. 이승구 교수님도 책의 초반부에서 밝히고 있는 것처럼 그가 기여한 공로도 인정되기 때문에 서로 날을 세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히 기억하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은 신자라면 성경을 가까이하고 거기에서 성령의 음성을 들으며, 자신의 주관적인 상황에 빗대어 해석하지 않고 오직 경건한 마음으로 말씀에 순종하려는 태도를 갖아야 할 것 같다. 세상은 점점 어두워지고 사람들은 각자가 옳은대로 행하며 살아가기 때문에 그 어디에도 진리는 없다. 진리가 없는 것이 진리가 된 세상이다. 


  지금의 시대는 하나님께서 침묵하시고 복음의 능력이 사라진 시대라고들 말한다. 이럴때일 수록 구원받은 신자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구원을 받았는지, 구원을 받은 자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마음에 새겨야 하겠다. 신자들 스스로도 복음 자체에서 능력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물론 이것은 전적으로 인간의 타락이 원인이지만) 새롭고 신선한 해석, 또는 지적인 욕구를 만족시켜주는 관점에 마음이 쏠리기 마련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 모든 관점이 결국 교회를 세우는 일인지, 아니면 교회를 분란하게 만드는 것인지 명민하게 살피고 돌아봐야 할 것이다. 요즘에는 아우구스티누스가 남긴 말이 계속 머리속을 맴돈다. 


"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그리고 마음대로 하십시오." 


  전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그 사랑을 받은자는 결코 진리에서 멀어지지 않는다 지성적인 가르침이든 행동이든 나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건져주신 주님 앞에 영광을 돌려드리길 간절히 바랄 뿐이다. 존 파이퍼 목사님의 칭의논쟁을 읽고 생각을 좀 더 분명하게 정리할 예정이다. 어찌되었든 진리를 지키기 위한 비판은 필요하고 그 가운데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기 위해 기도할 뿐이다. 



s********8 2014.05.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