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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음악과의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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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음반 하나를 선물로 받았다. 그런데...왜 이런 선물이 왔지?란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런 선물을 받을 이유가 없는데..흠흠 물론 사이트에 들어가서 뒤져보면 어딘가에선 이유가 나오겠지만...(참고로 예스24는 아니다.ㅋㅋ) 여튼...그렇게 받은 앨범!!! MGMT...     음...근데 무척이나 생소한 이름이다. 이팀은 뭐지? 그렇게 팀에 대한 이런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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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음반 하나를 선물로 받았다.

그런데...왜 이런 선물이 왔지?란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런 선물을 받을 이유가 없는데..흠흠

물론 사이트에 들어가서 뒤져보면 어딘가에선 이유가 나오겠지만...(참고로 예스24는 아니다.ㅋㅋ)

여튼...그렇게 받은 앨범!!!

MGMT...

 

 

음...근데 무척이나 생소한 이름이다.

이팀은 뭐지?

그렇게 팀에 대한 이런 저런 것들을 보고 나서...음악을 들어보았다.

흠....

흠.....

정말 낯설다..

물론 안들어봤던 장르는 아니지만..(싸이키델릭이 주를 이루는 그런 음악을 한다는 팀이라는데...)

 

 

여튼 음악이 낯설어서 그럴까..

귀에 착착 감기는 그런 맛(?)은 없었다.

흠흠..

우선 그들은 꽤 유명한 밴드라고 한다.

음..역시 내가 이런 분야의 음악을 잘 듣지 않는지라 나에겐 유명한 밴드가 아니지만..^^;;

 

우선 어떤 음악들이 있나 살짝 제목만이라도 한번 만나볼까??

 

  • 01. Alien Days
  • 02. Cool Song No. 2
  • 03. Mystery Disease
  • 04. Introspection
  • 05. Your Life Is A Lie
  • 06. A Good Sadness
  • 07. Astro-mancy
  • 08. I Love You Too, Death
  • 09. Plenty Of Girls In The Sea
  • 10. An Orphan Of Fortune
  • CD와 가사집을 보고 난 월리를 찾아서라는 책이 생각났다..

    혹시 공감? 물론 월리는 없다..ㅋㅋㅋ

     

    음...음악들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독특하다라는 느낌이 지배적이었다.

    물론 이건 순전히 내가 많이 접해 보지 않은 음악 장르여서 그럴지도 모른다.

    그런데 한참을 듣다보니...나도 모르게 음악에 장단을 맞추고 있다..

    흠흠

    역시 음악의 힘이란 놀라운 것이 아닌가 싶다.

    왠지 클럽에서 틀면 좋은 것 같은..

    흐느적 거리는...약간은 어둔 듯한 조명에서 어울릴 것 같은...(이건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이니..토달지 마시길~ㅋㅋ)

     

    여튼...독특한 음악에..귀를 새롭게 해주어서 무척이나 고마운 음반이 아닌가 싶다.

    조금 더 그들의 음악에 대해 공부(?)해 보고 더 좋은 평가를 할 수 있는 그날이 오면 좋겠다~

     

    자 그럼 그들의 음악을 살짝 만나볼까요??^^

     

     

     



    k********y 2014.02.26. 신고 공감 1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