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빗속에서 우연히 만난 한 사람과 조금 특별한 너구리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큰 사건이나 갈등 없이 흘러가지만, 그 잔잔함 속에서만 느낄 수 있는 따뜻함이 있다. 특히 사람처럼 글을 쓰고 의사소통을 하는 너구리의 모습은 귀엽고 사랑스러우면서도 작품의 독특한 매력을 만들어 준다. 바쁜 일상에 지쳤을 때 편안한 마음으로 읽기 좋은 힐링 만화라고 생각한다. |
| 비와 너와 1권, 비가 오는 날 버려진 개가 아니라 버려진 너구리를 주워서 한사람과 한마리의 생활이 시작됩니다, 너구리는 말을하지 않지만 사람들의 대화를 듣고 공책을 이용해 소통을한다, 두 사람? 좋은 힐링물 만화가 나왔네요 2권도 기대합니다. |
|
트위터에서 1억 600만 뷰를 돌파한 일상 코믹 이라는 소개에 혹했다. 빗속에서 운명처럼 마주친 너와 보내는 일상이라는 소개에 남녀사이의 소소한 운명적인 사랑이야기인줄 알았다. 한 사람과 한 마리의 따뜻하고 편안한 만남 한 마리의 너구리와 지내는 나날들을 담담하지만 위트 있게 풀어낸 작품이라 보는 내내 웃음이 지어진다 |
| 니카이도 코우 작가의 비와너와 1권입니다. 이 만화는 빗속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너구리와 여성의 이야기을 따뜻하고 잔잔하게 풀어나가는 일상 만화입니다. 트위터에서 가볍게 연재되던 것이 인기를 끌어 단행본까지 출간되었다는데, 확실히 내용은 심각한 전개 없이 가벼운 일상물로 꾸준히 흘러갑니다. 이 책은 그냥 보는것만으로 힐링된다는 표현이 잘 어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려하고 깔끔한 그림체에, 너구리가 보여주는 사소한 몸짓은 더할나위없이 그자체로 힐링입니다. |
|
니카이도 코우 작가님의 작품 비와 너와 1권 구매했습니다. ㅎㅎ 간단한 후기를 남겨봅니다.
너무나도 귀여운 너구리가 그려진 작품이라 1권이지만 정보도 없이 일단 바로 구매해버렸습니다~ 너굴~
너구리 너무 귀엽네요.ㅎㅎ 알 수 없는 눈빛과 표정. 하지만 행동 하나하나와 몸짓이 너무 굿굿굿 굿입니다
약간의 판타지가 들어간 일상물
힐링됩니다. 꼭 보세요 |
|
4쪽 분량(마지막 에피소드 제외)의 짧은 이야기로 구성된 만화 <비와 너와> 1권입니다. 8천원이라는 다소 부담되는 가격의 학산 브랜드 시리얼로 출간된 본작은 일본 현지에서 SNS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코믹 펫 장르라고 하네요. 먼저, 극중 이름이 한 번도 나오지 않은 여자주인공이 비오는 날 퇴근하다가 너구리(지만 왜인지 개로 인식)와 마주칩니다. 스케치북에 글을 적을 수 있는 이 너구리의 재주에 홀린 그녀는 바로 같이 살기로 결심합니다. 동물의사도, 그녀의 아버지도 이 귀여운 너구리를 ‘개’로 인식하게 되는데 사실 이 부분부터 좀 억지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너구리로 충분히 자연스레 전개가 되어도 되는 부분이기 때문. 그렇게 옆집에 사는 독일 소녀 키이와도 친해지게 되어 같이 산책하는 등 추억을 쌓아갑니다. 사소한 일상에서 소중함을 느끼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으며, 매력적인 그림체와는 대비되는 다소 아쉽고 어정쩡한 재미가 펼쳐져 뒷권 구매를 망설이게 되네요. |
|
비와 너와 1 니카이도 코우 학산문화사 정말 오랜만에 불편함없이 귀여운 일본 만화책을 만났음 작가가 여자분인지 남자인지는 모르겠지만 불편한거 1도 없고 그냥 귀여운 만화임 만화책 가격으로 치곤 아주 살짝 높은 가격대지만 배송 받고 종이 질 확인하고는 납득하게되었음 종이 재질 좋음 현재 일본에서는 3권까지 나와있는데 막히지말고 계속 쭉쭉 나와줬으면 좋겠음 난 닥 구매갈길거임 글을 쓰면서 사람과 소통하는 너구리를 보면서 세상 모든 반려동물이 말은 못해도 저렇게 글을 쓸수있고 표현할수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참 많이 했음... 무튼 존퀴탱 만화니까 보셈! 아 그리고 내용도 귀여운데 그림마저예쁨... 작화 내취향. 여주 너무 존예라고; |
|
너구리인가 누나가 귀여우니까 상관없지 종이 질감도 고급지고 판본 상태도 좋다 학산에서 확실하게 힘주고 내놓은게 느껴진다 번역 상태도 좋고 사소한 번역까지 잘되어 있다 SNS 연재때부터 좋아했는데 앞으로 완결까지 계속 정발됬으면 하는 작품 캐릭터들의 개성도 있고 개 인가 너구리인가도 상당히 귀엽다 요즘 이런 양질의 작품이 계속 정발되는게 참 좋은것 같다 그나저나 리뷰 150자는 100자 정도로 줄여도 되지않을까 싶다 더이상 뭐 쓸게 없는데 150자는 아직 안찬거 같고
|
|
대충 간판만 보면 그냥 너구리 주워다 키우는 만화인데, 예상못한 부분은 이 너구리가 스케치북에 글을 써서 직접소통이 가능하다는 초현실적인 내용으로, 비슷한 류로는 냉장고에서 튀어나온 펭귄과의 일상을 그린 엠페러와 함께나, 이제는 타입문으로 떠나버린 칸나기 작가 타케나시 에리의 니지와 쿠로가 있겠다. 말수도 적고 혼자 사는 사람이라 글도 많지않고 조용하며, 내용도 거의 너구리와 사람들과 함께하는 평화로운 일상이 전부이기에 다소 심심할수는 있겠으나 근래에 일상만화로 분류되는 것은 대부분 개그물이므로, 이전세대의 치유물에 좀 더 가까운 만화를 찾는다면 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
|
애니화 소식을 듣고 한번 구입해 읽어보았습니다. 뭔가 사연이(거창하게 사연이라기 보단 쓸쓸함? 외로움? 고독함?)있는 듯한 여주, 그런 여주 앞에 나타난 너구리(자기를 개라고 우기는). 너구리가 여주의 공허한 마음을 채워주는 것 같은데.... 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