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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이 목전. 아파트 장만이 얼마 안 남은 시점에서 일이 터졌다. 현장에 사고가 나고 잠깐 통신이 끊긴 사이 보이스피싱 범죄가 일어났고 아내는 인출이 다 되어 절망한 상태에서 건널목에 멈춰있다 사고를 당한다. 아내의 돈뿐 아니라 회사에서도 돈 사고가 터졌다. 책임을 통감한 소장이 자살하고 장례식장에서는 몸싸움이 벌어졌다. 그러다 전직 경찰인 그에게 부탁했다. 그는 잠시 아내의 병실에 들러 각오를 다지며 아내의 손에 결혼반지를 쥐여 주고 밖으로 나왔다. 나름 정보통인 여자에게 판을 깔아 달라고 요청한 후 매캐하고 농밀한 작업장으로 몸을 날린다. 결말이 사기적이긴 하지만 여차하면 다른 시즌이 나올 거 같다. 아무래도 현실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걸 영화적으로나마 이루어준 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