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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부터 독자의 대상을 정의해주었다. "누구나" 와 "첫걸음"이 그 범위이다. 더불어 서버와 관련된 실습을 위해선 BurpSuite라는 툴까지 사용해서, 파라미터 변조 공격을 7장에서 설명해 주고 있다. 실제 웹페이지를 구성하다 보면 백엔드 서버로 연결하기 직전에 프락시 서버를 두고서 거치는 게 보통인데, 그 부분이 공격당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설명하려 고 했던 것 같다. 마지막 8장에서는 화이트 해커로 성장하기 위해서, 프로그래밍 외에도 영어 공부를 하라고 지면을 할애에서 쓴 저자의 모습이 와닿았다. 개발자들이 실제 프로그래밍 언어를 영어로 쓰고 있으나 영어 공부를 싫어하는 개발자들이 많다. 그러나, 해킹과 같은 많은 최신 자료를 얻기 위해선 영어를 공부해야 더 성장할 수 있다가 펼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 좋았던 점 ##
## 아쉬운 점 ##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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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이라고 하면 왠지 영화속에 나오는 어마어마한 천재들이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뭔지 모를 엄청한 일을 하는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만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공부하면서 해킹이 그런 것만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보자를 위해 씌여진 책이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알고 보면 그리 어렵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물론 천재들의 영역도 분명 또 있겠지만요. 이 책은 해킹이 뭔지 1도 모르는 초보자를 위한 책입니다. 해킹의 개념부터 웹서비스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하여, Linux를 설치하는 과정과 웹 서비스를 간단하여 구현하는 법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초보자 입장에서는 이런 실습 환경을 구성하는 하나 하나가 어려운 단계이거든요. 이 책의 최고 장점이라면, 바로 이러한 쉬운 구성과 설명입니다. 간단한 웹 프로그램 코드들을 직접 작성해보고, 또 그와 관련된 해킹 기법들도 실습힐 수 있게 해주거든요. 말로만 들어봤던 SQL Injection, CrossSite Scripting 등을 실제로 구현해보면서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해킹 입문서로 추천할만한 책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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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쁜 해커와 좋은 해커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해 보았다. 어렸을 때 PC방에서 온라인 게임을 하는 걸 즐겨했었는데, 어느 날 접속해 보니 내 캐릭터의 아이템과 돈이 몽땅 사라져 있었다. 깜짝 놀라 엉엉 울면서 게임 문의게시판에 문의를 하고 난 뒤 어느 정도 복구를 받았던 기억이 있다.
좋은 해커는 내가 직접 경험한 것은 아니지만, 한 때 떠들썩했던 n번방 사건의 가해자 중 한명인 갓갓의 위치와 정보를 파악하는데 익명의 해킹그룹인 레드팀과 화이트해커가 활약을 했다는 것. 넷플릭스 ‘사이버지옥 n번방을 무너뜨려라’에서 보고 해킹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 책을 읽게 된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은 제목처럼 누구나 쉽게 따라 하며 배울 수 있게 만들었다. 그래서 프로그래밍을 전공하거나 프로그램 개발에 대해 어느 정도 공부를 한 사람들보다는, 나처럼 비전공자이면서 IT 관련 지식이 전혀 없는 입문자들에게 추천한다.
첫 시작은 일단 실습을 위한 환경구성을 무작정 따라하게 만든다. 보통 다른 책들을 보면 일단 이론 설명부터 한 뒤 실습을 하게 되어 있는데, 이 책은 특이하게 이론 설명보다는 환경구축이 먼저이다. 그래서 나도 일단 설치를 시작하였다.
설치한 뒤 왜 그 프로그램을 설치하는지 조목조목 알려주기 때문에 의구심을 가질 필요가 없다. 오히려 설치를 하고 설명을 들으니 이해가 더 쉬웠다.
그 뒤로 해킹의 개념과 웹 해킹을 시작하기에 앞서 알아야 할 용어들에 대해 설명해 준다.
위에서 해커에 대해 좋은 해커와 나쁜 해커라고 나누었는데, 이 부분을 읽고 나면 좋은 해커는 화이트햇 해커, 나쁜 해커는 블랙햇 해커라는 것을 알 수 있고,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해킹을 공부하는 이유가 바로 이 화이트햇 해커가 되기 위해서 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부터 URI, URL, 브라우저, 프로토콜 등 저자가 자신의 초보 시절을 떠올리며 적은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해 어렵고 생소한 용어들을 알기 쉽게 우리의 일상생활에 빗대어 설명해 주면서 정말 입문자의 관점에서 알기 쉽게 설명해주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는 것을 읽으면 알 수 있다.
다만, 아무리 쉽게 설명해준다 해도 천재가 아닌 이상 한 번에 이해하는 사람들은 드물 것이기에, 이해할 때까지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고 학습하기를 추천하며, 저자 역시 복습을 강조하는 바 이다.
다음으로는 Linux에 대해 알려주는데, 앞서 설치한 실습 환경 역시 이 Linux를 기반으로 한 가상머신에서 이루어지기에 학습을 하면 도움이 된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왜 우리에게 친숙한 Window가 아닌 Linux를 이용하는지, Window와 Linux의 차이점도 설명해 주면서 비전공자인 나도 정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 또, 설명에만 그치지 않고 몇 가지 실습도 해볼 수 있어서 이해하기 더 쉽다.
다음으로 해킹을 학습하기 위한 웹 서비스를 구축한다. 서버를 구축하고, 간단한 로그인 화면과 검색 화면을 만들게 되는데, 눈에 보이는 프론트 엔드와 백 엔드 모두 맛보기용(?) 정도이지만 두루 학습할 수 있어 좋았다.
이 뒤로 드디어 실제로 해킹을 직접 해 보고, 더 나아가 해킹을 연습할 수 있는 사이트 소개와 함께 몇 가지 문제는 해설도 덧붙여 준다. 그러나 답을 바로 보지 않고, 반드시 최소 1시간 이상은 혼자 해결하려고 노력한 뒤에 정말 풀리지 않을 때 풀이를 참고하라고 한다. 나 역시도 그렇게 실습을 해 나갈 생각이다.
또 여기에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앞으로 어떻게 무엇을 공부하면 되는지 알려주므로, 이 책을 마스터 한 뒤 무엇을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생각할 수 있는 시간 역시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실습을 하면서 처음이라 그런지 한 번에 실행된 적이 거의 없을 정도로 오류가 많이 났다. 그러나 이 책에서 오류 해결을 위한 팁도 많이 알려주기에 책을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으면서 열심히 몇 시간이고 그 오류와 씨름을 하고 난 뒤, 마침내 실행이 되면 그 뿌듯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화이트햇 해커를 꿈꾸는 사람 말고도 IT 입문자들에게 정말 추천, 또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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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창 유행하던 좀비 바이러스 걸려서 백업해두지 않았던 중요파일들을 다 날리고 갈아 엎은적이 있어서 보안에 신경쓰여서 이런 분야 공부쪽으로 관심이 가게 되었어요. 그래서 서평단에 올라왔을때 바로 신청 한거고요. 전 해킹보단 방어목적트로 공부하려고 신청했어요. 하지만 이 도서 외에도 공부해야할게 많은거 같네요 ㅠㅠ 처음에 모의테스트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되는데 생각보다 세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만약 안되는 경우를 대비해 안될경우 시도방법들을 부가적으로 설명까지 적혀있어서 마음에 들어요. 이 책은 전체적을 따라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지만 제가 별을 한개 뺀 이유는 초보자로서 제 욕심일 수도 있는데 실습보단 이론에 치중을 더 뒀어요. 제목에서 처럼 첫걸음이기에 이론에 더 치중을 한거 같지만 전 실습위주로 더 따라 하고 싶었거든요. 그리고 이 책은 프로그래밍 하면 항상 따라오는 리눅스에 대해서도 잘 설명되어 있어요. 갠적으로 제가 본 프로그램 관련 서적 중에선 제일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있어서 좋았어요. 이론을 공부하다보면 역시나 이 책을 시작으로 리눅스 C언어 자바등을 더 파고 들어야 되겠단 생각이 절로 드네요. 진짜 프로그래머나 해커들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보잘것 없는 컴터지만 공부해두면 바이러스 감염예방이나 방어는 어느정도 될꺼같네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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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해킹에 관심을 가졌던 때가 있었다. 정말 관심으로만 끝났던 것 같다. 이 책의 첫 부분에 등장하는 이유와 같은 이유였을 것이다. 영화에서 보여지는 해커의 모습에서 천재적인 느낌들을 가졌었고, 게임처럼 무언가를 깨고 돌파하는 느낌이 강했었던 것 같다. 그 모습에 어렴풋한 동경을 가졌었던 것 같은데, 결국은 관심에 그치고 말았다. 그러다 서평단을 모집하는 이 책을 만났고, 옛날의 그 관심이 되살아 났다.
다른 출판사의 책 이야기를 하기는 뭐하지만, 요즘은 어려운 부분들을 따라해보면서 쉽게 경험할 수 있게 하는 책들이 다양하다. 코딩에 관심을 가지면서 프로그램 관련 책들을 많이 보려고 하는데, 경험으로 학습하는 데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이 책도 그런 유형을 따라가고 있다. 다만, 조금은 덜 세부적인 측면이 있다. 제목처럼 '누구나' 쉽게 따라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것 같다. 중간 중간 막히는 부분들이 있는데, 그 부분들은 개인의 몫으로 남겨져 있다. 그리고 전문 용어들이 등장하는데, 어떤 것들은 설명이 되어 있고, 어떤 것들은 설명이 되어 있지 않다. 직접 찾아보기도 했으나, 나중에는 뭐 중요한 부분은 아니겠지, 하면서 지나가게 되었다.
한 책에 모든 부분들을 다 설명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한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른 따라하기 책들과 비교하면 비교적 얇은 편에 속한다. 물론 내용을 구성하는 활자의 포인트와 간격들이 작고 촘촘해서 분량에 비해 내용이 빈약한 느낌은 없지만, 그래도 조금 더 설명들이 추가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물론 이 책 한권으로 웹 해킹에 대한 기본을 마련했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아쉬운 측면도 분명 존재하지만, 그래도 IT 전공자가 아님에도 따라하기에 크게 무리(물론 중간 중간 버벅되는 부분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가 없었고, 해킹에 대한 기본적인 감각 같은 것을 느껴보기에는 충분한 책이었던 것 같다.
책을 보고 나서, '해킹'과 관련된 책을 만나게 된다면 다시 관심을 가질까, 라는 질문을 해 보았다. 답은 '아니다' 이다. 이 책에 대해 실망을 했다는 것이 아니다. 서두에 이야기 했듯이 단지 해커에 대한 막연한 동경에서 시작한 관심이 바뀌었을 뿐이다. 이 책을 보면서 내가 느낀 관심이 단순히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의 연장선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렇다면 이제는 보다 관심있는 관련 프로그램을 더 깊게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이 책은, '해킹'이라는 것이 내가 갖고 있던 막연한 동경의 그 어떤 것이 아님을 깨닫게 해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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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으로 호기심을 끌지만 저자의 글처럼 흥미만 가지고 맨땅에 헤딩하며 시작한 그리고 애초에 IT에 관한 정보나 지식이 없더라도 1장을 할애해 가상머신 위에 깐 실습환경을 구축하는 법을 전체적으로 불친절한 선배가 알려주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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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이라고 하면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하지만, 사실 해킹 원리를 알아야 방어 대책을 세울 수 잇다. 특히 요즘은 웹 서비스가 주류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웹 해킹 기법을 알아야, 웹 개발자도 취약점을 피해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다. 이 책은 해킹에 입문하는 초보자가 읽기에 좋은 내용과 구성을 보여주고 있다. 해킹의 개념부터 실습 환경을 구성하는 방법도 자세히 다루고 있기 때문에 천천히 따라서 하다보면, 해킹 기법을 쉽게 배울 수 있다. 실습에 사용된 코드들도 굉장히 쉽게 단순하게 작성되어 있어, 프로그램에 능숙하지 않은 초보자들에게 알맞은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다. 해킹에 관심있는 초보 웹개발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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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관련 분야에 관심을 가졌다면 해킹에 대한 호기심이 있을 거예요. 예전에는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해커의 모습을 짐작했다면 요즘은 구체적인 진로와 직업으로서의 관심이 커진 것 같아요. 그만큼 정보보안 전문가의 필요성이 커졌다는 의미일 거예요. 그렇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누구나 쉽게 따라 하며 배우는 웹 해킹 첫걸음》 은 IT 분야에 대한 기본지식 없이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웹 해킹 기본서예요. 먼저 첫장을 넘기자마자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라는 저자의 말에 눈이 번쩍 뜨였어요. 반신반의, 이 책으로 가능할까라는 마음이 있었는데, 저자의 격려가 힘이 되었어요. 독학으로 시작하여 한국정보기술연구원 KITRI 에서 주최하는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프로그램 (BoB) 수료 후 회사에서 모의 해킹/ 취약점 진단 업무를 담당했고, 2017년부터 '비전공자를 위한 웹 해킹 입문'이라는 주제로 대학교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는 저자는 "시간과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자신을 믿고 나아가자. 누구든 할 수 있다."라고 말해주네요. 혼자 공부하느라 애를 먹었던 경험 때문에 입문자를 위한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해요. 누구든 할 수 있지만 그러려면 학습 방법이 중요해요. 저자가 알려주는 최고의 학습 방법은 예습보다는 복습, 속도보다는 이해라고 해요. 복습 방법은 해당 내용을 반복해서 읽는 방법도 있지만 그보다는 블로그를 작성할 것을 추천하고 있어요. 책에서 배운 내용을 그대로 적는 게 아니라 이해한 것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포스팅해보는 거예요. 또한 속도 위주로 빠르게 하기 보다는 충분한 복습으로 책의 지식들이 내 것이 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 효율적인 학습이라는 거예요. 이 책의 구성은 실습 환경 구성, 해킹의 개념과 웹 해킹을 시작하기 전 알아야 할 내용, Linux와 친해지기, 간단한 웹 서비스 구현하기, 공격기술이 나와 있어요. 입문자가 웹 해킹이라는 분야에 첫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학습할 수 있는 취약점은 SQL Injection, XSS, 파라미터 변조까지 단 세 개뿐이에요. 입문 단계에서 더 높은 단계로 성장하려면 지속적인 공부가 필요해요. 혹시나 불필요한 공부에 시간을 낭비할까봐, 저자는 세 가지 공부를 신신당부하고 있어요. 검색, 영어, 프로그래밍. 그밖에 참고할 만한 자료도 알려줘서 꽉꽉 채워진 알찬 입문서인 것 같아요. 진정한 화이트햇 해커를 꿈꾸는 사람을 위한 첫걸음, 기본서였네요.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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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PC를 켰다가 갑자기 랜섬웨어에 감염되었다며 백신 알림이 뜨고 컴이 먹통이 되어 당장 해야할 업무에 차질이 생기며 난리가 났던 적이 있다. 다행히 백신업체 자체 오류로 판명된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보안 문제는 사실 개인에게든 비지니스가 되었든 모든 세상과의 연결이 웹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시대가 되었기에 랜섬웨어나 바이러스 등의 요소는 늘 우리를 불안하게 만든다. 주로 기성 툴을 이용해 제작하긴 하지만 쇼핑몰 제작 등을 제작할 기회가 많기에 보안 문제는 사실 업무 상에도 필요한 부분이였다. 그렇게 업무 적으로나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PC에도 여러번의 바이러스나 악성 코드 등으로 포맷을 새로 하는 불편함이 그러면서 자연스레 보안에 대한 관심이 많게 되었고 이번에 나온 '누구나 쉽게 따라하며 배우는 웹 해킹 첫걸음' 을 읽게 되었다. 자바나 파이썬 등의 기본 프로그래밍 언어는 배운 적 있지만 백엔드를 직접 구축할 일은 없었기에 프로그래밍 언어는 기초 수준에만 머물러 있었는데 이 서적은 나같은 초보자들에게도 용기를 내서 도전하게 만들어 준다. 웹해킹이라 하면 얼핏 전문 개발자들만 들어갈 수 있는 영역 같아 거리감이 많이 느껴지기 마련인데 '누구나 쉽게 따라하며 배우는 웹 해킹 첫걸음'은 그러한 선입견을 없애주며 거리감을 없애주었다. 이 서적의 저자 권현준은 고등학교 졸업 후 만 18세 나이부터 하나금융타이어에서 보안관제업무직으로 일하게 되며 사회을 일찍 경험한 경력으로 현재는 배달의 민족 우아한 형제에서 취약점 진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한다. 지극히 실력 중심으로 쌓아온 경력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하며 배우는 웹 해킹 첫걸음' 서적을 집필했고 그래서인지 낮은 눈높이의 단계별 실습위주의 학습방법으로 기본 프로그래밍 지식과 웹해킹의 기본기를 쌓게 해준다. 많은 지식들이 그렇지만 그는 빠르게 실력을 늘리기 위해서는 학습 후 꼭 복습하기를 강조하고 특히 블로그 쓰기를 추천한다. 이 서적은 크게 8파트로 나누어져 있는데, 1파트부터 4파트까지는 실습환경이나 웹해킹을 하기 전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서버구축, 데이터베이스 및 프론트 백 엔드 지식 등의 웹서비스 구현 방법에 대해 5파트부터 본격적인 해킹기술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 서적을 읽으면서 웹해킹에 대해 한발자국 딛게 되며 보안에 대한 중요성을 한번 더 인식하게 되었으며, 한편으로는 전반적인 기본 프로그래밍 상식도 정리하게 되는 계기가 되어 나에게는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되는 서적이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리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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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요즘 정보 보안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단순히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그치는 게 아닌 보안 취약성까지 고려해야 하는 개발적인 관점에서 이 책을 서평신청 하였다. 첫 챕터부터 <무작정 실습환경 구성하기>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본격적인 실습을 하기 전 해킹이란 무엇이고, 웹서비스의 동작 방식과 여러 실생활에서의 비유를 통해 기본적인 원리에 대해 설명이 되어 있어서 독자로 하여금 워밍업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 중간중간 글쓴이는 ‘이 책은 해킹을 예방하고자 하며 웹의 기초자가 빠르게 입문하는 책’이란 걸 강조하고 있고, 실무에서 자주 쓰는 리눅스 운영체제의 원리와 다루는 법, 간단한 웹서비스 만들기 기초 설명,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SQL injection 공격, XSS 공격 등의 실제적인 공격을 통해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예방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어 좋았다. 살짝 아쉬웠던 점은 책에 삽입된 그림들이 흑백이라서 생동감이 조금 떨어지는 부분이다. 하지만, 내용을 이해하는 것에는 큰 문제가 없어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이제 막 입문한 웹 프로그래머나 해킹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