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9)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똑똑한 도서소개] 시공주니어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똑똑한 도서소개] 시공주니어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내용보기
[똑똑한 도서소개] 탐욕에 물든 현대인들에게 경고하는 그림책, 시공주니어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글, 사진 : 서원준(news@toktoknews.com)  * 이 포스팅은 펍스테이션 “독서장려 프로젝트” 이벤트를 통해서 구매하여 작성되었으나 글 내용은 도서 소개 및 구매가이드가 대부분입니다.  필자로서는 8월 한 달 많고 많은 도서들을 다 읽고 싶었다. 그런데 어느 날 길을 가
"[똑똑한 도서소개] 시공주니어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내용보기

[똑똑한 도서소개] 탐욕에 물든 현대인들에게 경고하는 그림책, 시공주니어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글, 사진 : 서원준(news@toktoknews.com) 

* 이 포스팅은 펍스테이션 “독서장려 프로젝트” 이벤트를 통해서 구매하여 작성되었으나 글 내용은 도서 소개 및 구매가이드가 대부분입니다. 

필자로서는 8월 한 달 많고 많은 도서들을 다 읽고 싶었다. 그런데 어느 날 길을 가다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은 탓에 오른쪽 복숭아뼈를 보도블럭 모서리에 그대로 들이받게 되어 몇 주째 반 깁스 상태이다. 그 건강을 돌보다가 독서 시간을 놓치게 되었다. 너무나 아쉽다. 이번 8월 서평도 도서 소개로 대체하게 됐다. 










 

이번에 소개할 도서는 필자와 조금은 맞지 않는 분야인 “그림책”이다. 본래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를 처음 신청할 당시에는 장편 소설로 생각하고 신청했으나 알고 보니 “그림책” 이라 조금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애벌레는 몸집이 크지만 배는 매우 고프고 먹는 것도 가리지 않고 잘 먹지만 어느날 너무 많이 먹어서 배탈이 나게 된다. 그 경과를 살펴보면 월요일엔 사과를 먹고, 화요일에는 배를 두개, 수요일에는 자두 세 개, 목요일에는 딸기 네 개, 금요일에는 오렌지 다섯 개를 먹었다. 그런데도 배가 고프다. 토요일에는 초컬릿 케이크, 막대사탕, 아이스크림, 오이, 치즈, 빵에 심지어 컵케이크까지 먹게 된다. 그날 밤, 애벌레는 탈이 나게 된다. 배탈인 것이다. 

이 그림책에서 말하려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필자는 인간의 탐욕에 대해서 경고하고 있다고 본다. 현재 들려오는 각종 신문기사를 보면 대부분 먹거리 가격이 올라간다는 소식뿐이다. 내려간다는 소식은 없다. 이는 분명 탐욕과 연관 지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전쟁 및 질병으로 인간의 삶이 어렵고 힘들더라도 지나친 탐욕은 안된다는 것이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이번에 다룬 그림책인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는 비록 페이지 양은 많지 않지만 메시지 하나는 진짜 묵직한 책이다. 무서운 탐욕을 그림책 하나로 경고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데 이 욕심을 어디서 억제하느냐가 관건인데 이 책은 욕심을 부리다가 탈난 애벌레를 통해서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른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YES마니아 : 로얄 S****W 2022.08.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내용보기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그림책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는 자그마치 1969년에 처음 출간되었다고 한다. 와, 그렇게 오래된 책이구나! 좋은 책은 계속 이어지며 아이들의 관심을 받고 그 아이들이 잘 성장해나가도록 이끌어주나 보다. 현대 그림책의 거장이라고 일컬어지는 에릭 칼은 특유의 밝은 색채로 순수한 어린이와 자연의 세계를 수많은 그림책에 담았습니다. 그중 에릭 칼을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내용보기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그림책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는 자그마치 1969년에 처음 출간되었다고 한다. 와, 그렇게 오래된 책이구나! 좋은 책은 계속 이어지며 아이들의 관심을 받고 그 아이들이 잘 성장해나가도록 이끌어주나 보다.

현대 그림책의 거장이라고 일컬어지는 에릭 칼은 특유의 밝은 색채로 순수한 어린이와 자연의 세계를 수많은 그림책에 담았습니다. 그중 에릭 칼을 단번에 최고의 작가로 만들어 준 그림책이자 가장 큰 사랑을 받는 그림책을 꼽으라면 아마도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가 아닐까요? (책 속에서)

현대 그림책의 거장 에릭 칼의 그림책이라고 하니 더욱 읽어보고 싶어졌다. 이 책은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284권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다.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책 속으로 들어가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안녕하세요, 친구들!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는 1969년에 처음 출간되었어요.

그동안 나는 이 책의 아이디어가 어디에서 왔는지 묻는 질문들을 많이 받았어요.

어느 날 펀치를 들고 쌓여 있는 종이 더미들에 구멍을 뚫고 있을 때,

문득 구멍을 뚫는 책벌레가 생각났어요. 그 책벌레는 친분이 있던 편집자 '앤 베네듀스'와 대화하면서 초록색 애벌레로 바뀌었답니다.

수백만 명의 아이들과 부모님, 그리고 조부모님들이 내 책 속에 나온 애벌레의 이야기와 그림을 보며 즐거워해요. 작은 애벌레가 나비로 변해 가는 희망찬 이야기에 많은 분들이 즐거워해주셔서 저도 큰 기쁨을 느낍니다! (책 속에서)

펀치로 구멍 뚫다가 초록색 애벌레까지 생각이 연결된 것, 정말 흥미롭다.

나뭇잎 위에 작은 알 하나가 달빛을 받아 빛나고 있어요.

'작은 알'이 펀치에 쌓인 동그란 종이에서 생각이 이어졌다니 생생한 아이디어가 더욱 흥미롭게 다가온다.

어느 일요일 아침에 따스한 태양이 떠오르자, 아주아주 배고픈 조그만 애벌레가 팡! 하고 알에서 나왔어요.

그다음은 애벌레가 꼬물꼬물 먹이를 찾아 나서는 장면이다.

월요일에 사과 하나, 화요일에 배 두 개, 수요일에 자두 세 개, 목요일에 딸기 네 개, 금요일에 오렌지 다섯 개를 냠냠. 그래도 배가 고프단다.

그림책 한 장씩 넘기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늘어나는 숫자가 재미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나씩 늘려서 먹어치우고, 토요일에는 초콜릿 케이크, 아이스크림, 오이, 치즈, 햄을 먹고, 막대 사탕이랑 파이랑 소시지랑 컵케이크랑 수박을 먹었다는 것이다.

그날 밤 애벌레는 배탈이 나고 말았다.

 



 

 

일요일에 애벌레는 초록 잎사귀 하나를 아주아주 맛있게 먹었고, 그랬더니 배 아픈 것도 훨씬 나아졌다고 한다.

그다음 우리 애벌레는 어떻게 되었을까?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를 특별하게 만든 요소가 또 있는데, 바로 조금씩 길어지는 책장과 음식마다 뻥 뚫려 있는 작은 구멍입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책장을 넘기며 요일 이름, 음식 이름, 수 세기, 나비의 한살이를 익히고, 구멍에 손가락을 넣거나 털실을 애벌레처럼 통과시켜 보면서 즐거워해요. (책 속에서)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의 일주일을 함께 지켜보며, 아이들은 요일, 음식, 숫자 세기 등의 방법을 익힐 수 있다.

또한 애벌레가 어떻게 나비가 되는지 그 과정도 지켜보며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그림과 책 구성이 흥미로워서 그림책을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겠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만한 그림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a 2022.08.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그림책
"그림책"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에릭칼 그림책을 정말 좋아한다. 내용도 좋고 특히 콜라쥬 기법이 너무나 좋다. 입체감도 입고 색감도 쨍하고 다양해서 시각적으로도 즐거움을 준다! 전 세계 70여 개의 언어로 번역 된 5,500만 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역시 믿고 보는 에릭칼이다 싶다! 아이들하고 보기도 좋고 다양하게 독후활동 하기에도 너무나 좋은 책!
"그림책"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에릭칼 그림책을 정말 좋아한다.

내용도 좋고 특히 콜라쥬 기법이 너무나 좋다.

입체감도 입고 색감도 쨍하고 다양해서 시각적으로도 즐거움을 준다!

전 세계 70여 개의 언어로 번역 된 5,500만 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역시 믿고 보는 에릭칼이다 싶다!

아이들하고 보기도 좋고 다양하게 독후활동 하기에도 너무나 좋은 책!

a*******5 2023.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아이가 아주아주 좋아하는 책
"아이가 아주아주 좋아하는 책" 내용보기
에릭칼의 영어책은 가지고 있는데,  한글 책으로 번역서는 없어서 늘 아쉬움이 있었는데요. 이번에 시공주니어에서 출간된 아주아주배고픈 애벌레가 나오면서  이제 굳이 엄마가 번역하지 않아도, 아이가 재밌게 볼 수 있게 되었어요.   그림 보는 재미뿐만 아니라 맛깔나는 문체로번역해주셔서 더욱 좋은 책이 된 것 같아요. 에릭칼님은 비록 지금 세상에 없지만 이렇게 아이들에
"아이가 아주아주 좋아하는 책" 내용보기

에릭칼의 영어책은 가지고 있는데, 

한글 책으로 번역서는 없어서 늘 아쉬움이 있었는데요.

이번에 시공주니어에서 출간된 아주아주배고픈 애벌레가 나오면서 

이제 굳이 엄마가 번역하지 않아도, 아이가 재밌게 볼 수 있게 되었어요.

 

그림 보는 재미뿐만 아니라 맛깔나는 문체로번역해주셔서 더욱 좋은 책이 된 것 같아요.

에릭칼님은 비록 지금 세상에 없지만

이렇게 아이들에게 좋은 책을 남겨주셔서 더욱 뜻깊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아이가 좋아해서 다행이에요.

b****m 2022.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내용보기
에릭칼의 대표작이자 그림책 분야의 스테디 셀러!!! 아이와 몇 번 봤지만 집에 책을 들이진 않았는데 새학기 맞이해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모습을 책을 통해 보면 좋을 것 같아 준비하게 되었다.   에릭칼이 빚어 낸 색에 나도 빠져드는데, 아이도 쏙 빠져들었나보다!!! 글밥도 적은편이라 아이가 혼자 완독한 책이다! 아이의 목소리로 읽으며 깔깔 웃기도 하고!! 작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내용보기

에릭칼의 대표작이자 그림책 분야의 스테디 셀러!!!

아이와 몇 번 봤지만

집에 책을 들이진 않았는데 새학기 맞이해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모습을 책을 통해 보면 좋을 것 같아 준비하게 되었다.

 

에릭칼이 빚어 낸 색에 나도 빠져드는데,

아이도 쏙 빠져들었나보다!!!

글밥도 적은편이라

아이가 혼자 완독한 책이다!

아이의 목소리로 읽으며

깔깔 웃기도 하고!!

작고 작은 알에서 태어난

조그마한 애벌레 보고 어찌나 귀여워 하던지!

 

재미있으니 아이가 알아서 스스로 읽는 책이다.

 

와~

아이가 어찌나 좋아하던지!

나비 노래를 절로 부른다!

자그마한 애벌레가 크고 아름다운 날개를 가진 나비가 되었으니까!!

우리 아이도

애벌레처럼 꾸준히 성장해서

멋진 어른이 되길 바라며!!

아이 혼자 읽어본 책!!!

재미있다고 보고 또 보고! *_*

언제 봐도 또 보고 싶게 만드는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책이다.

s*******a 2022.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책의 그림도 내용도 좋네요
"책의 그림도 내용도 좋네요" 내용보기
특히나 이 책은 저희 딸이 애벌레가 어떤 음식을 먹고 자라는 과정을 거치는지 조금 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고 애벌레가 나비가 되었을 때 다 큰 모습을 보고 신기해 했어요 특히나 아이가 자신 스스로 그림책 속 애벌레처럼 꾸준히 성장을 하면서 멋진 어른이 될거라고 하는데 진짜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나 그리고 곤충의 성장에 대한 관심이 높은 아이들 모두 한번쯤은
"책의 그림도 내용도 좋네요" 내용보기

특히나 이 책은 저희 딸이 애벌레가 어떤

음식을 먹고 자라는 과정을 거치는지 조금 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고 애벌레가 나비가

되었을 때 다 큰 모습을 보고 신기해 했어요

특히나 아이가 자신 스스로 그림책 속 애벌레처럼

꾸준히 성장을 하면서 멋진 어른이 될거라고

하는데 진짜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나

그리고 곤충의 성장에 대한 관심이 높은 아이들

모두 한번쯤은 읽기 좋은 책인 것 같아요

s*******g 2022.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을 보는 느낌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을 보는 느낌" 내용보기
즤 아이들이 어릴때 정말 많이 읽어준 동화책이에요. 유아 그림책으로 '에릭칼' 작가님의 책은 실패가 없다 생각이 든답니다. 다시 펴 보니 넘나 반가운, #아주아주배고픈애벌레     나뭇잎 위에 작은 알 하나가 달빛을 받아 빛나고 있어요. 에릭칼 작가님의 그림체는 투박한 터치로 은근히 다가오는 듯 하곤 해요. 슬며시 다가온 작은 알 하나. 이렇게 생명이 시작합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을 보는 느낌" 내용보기

즤 아이들이 어릴때 정말 많이 읽어준 동화책이에요.

유아 그림책으로 '에릭칼' 작가님의 책은 실패가 없다 생각이 든답니다.

다시 펴 보니 넘나 반가운, #아주아주배고픈애벌레

 

 

나뭇잎 위에 작은 알 하나가

달빛을 받아 빛나고 있어요.

에릭칼 작가님의 그림체는 투박한 터치로 은근히 다가오는 듯 하곤 해요.

슬며시 다가온 작은 알 하나.

이렇게 생명이 시작합니다.

 

유아 그림책으로 우리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직관적인 그림책.

애벌레 하면 무슨 생각이 떠오르시나요?

꼬물꼬물, 성장하는 애벌레.

이렇게 저렇게 애벌레는 자기에게 맞는 성장의 방식을 찾는답니다.

 

 

 

에릭칼 작가님은 어떻게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를 그릴 생각을 했을까요?

아이들 어릴때 읽어줄 때는

하루하루 성장하는 애벌레만 알아차렸는데,

애벌레 - 번데기 - 성충 이렇게 성장하는 진행이

마치, 우리 사람들이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다음으로 성장하고 싶은 동기.

그것은 어찌보면 본능인걸까요 :)

 

 

 

작은 애벌레가 나비로 변해가는 희망찬 이야기.

우리 유아친구들에게 넘나 권해주고싶은 유아그림책!

에릭칼 그림책, 순수한 마음으로 빠져들 수 있는 추천 동화책이랍니다 :)

j******9 2022.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아주 아주 배고픈 애벌레
"아주 아주 배고픈 애벌레" 내용보기
오래간만에 읽어본 그림책이에요 시각적으로도 교육적으로도 감성적으로도 좋은 책인것 같아요 작품에 대하여 현대 그림책의 거장이라고 일컬어지는 에릭 칼은 특유의 밝은 색채로 순수한 어린이와 자연의 세계를 수많은 그림책에 담았습니다. 그중에서 에릭 칼을 단번에 최고의 작가로 만들어 준 그림책이자 가장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라고 하네요 에릭 칼은 프리랜서 그래픽 디자
"아주 아주 배고픈 애벌레" 내용보기

오래간만에 읽어본 그림책이에요

시각적으로도 교육적으로도 감성적으로도 좋은 책인것 같아요

작품에 대하여

현대 그림책의 거장이라고 일컬어지는 에릭 칼은 특유의 밝은 색채로 순수한 어린이와 자연의 세계를 수많은 그림책에 담았습니다.

그중에서 에릭 칼을 단번에 최고의 작가로 만들어 준 그림책이자 가장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라고 하네요

에릭 칼은 프리랜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그림책 <갈색 곰아, 갈색 곰아, 무얼 바라보니?> 와 글 없는 그림책 <1.2.3 동물원으로>에 그림을 그리며 첫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다고 하네요

어느 날 에릭 칼은 담당 편집자에게 초록색 책벌레가 책과 음식을 먹어 치우는 이야기의 더미북을 보여 주었어요.

책벌레가 먹은 것마다 구멍이 뚫려 있는 형식이 흥미 지진 했지만 뭔가 부족한 느낌이었죠.

그때 편집자가 "책벌레 말고 애벌레 어때?"라고 물었고, 에릭 칼은 곧바로 "나비"라고 외쳤어요

마치 애벌레가 나비가 되듯이 에릭 칼이 그래픽 디자이넝서 전업 그림책 작가로 거듭나는 순간이었다고 해요

y*****i 2022.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너는 커서 뭐가 될래_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너는 커서 뭐가 될래_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내용보기
오늘은 제가 아주 아주 좋아하는 책을 한 권 들고 왔어요. 에릭 칼 그림책입니다. 사람들은 애벌레를 좋아하지 않아요. 애벌레를 우연히 마주하게 되면 환하게 웃어주기보단 외마디 비명과 함께 찡그린 얼굴을 하지요. 표지를 보세요. 애벌레도 우리와 눈이 마주쳐 적잖케 당황했어요.얼굴이 빨개졌을만큼요. ㅎㅎ 애벌레를 하찮게 여기는 사람도 있지요. 하지만 애벌레도 귀한 생명입니
"너는 커서 뭐가 될래_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내용보기

오늘은 제가 아주 아주 좋아하는 책을 한 권 들고 왔어요.
에릭 칼 그림책입니다.

사람들은 애벌레를 좋아하지 않아요.
애벌레를 우연히 마주하게 되면 환하게 웃어주기보단 외마디 비명과 함께 찡그린 얼굴을 하지요.
표지를 보세요. 애벌레도 우리와 눈이 마주쳐 적잖케 당황했어요.
얼굴이 빨개졌을만큼요. ㅎㅎ

애벌레를 하찮게 여기는 사람도 있지요.

하지만 애벌레도 귀한 생명입니다. :)


사람에게 무시당해도
천적이 넘치는 위험한 세상에
굴하지 않고
애벌레는 꿋꿋이 나아갑니다.

맛있는 것도 먹으며
나름 인생을 즐길 줄도 알아요.


아주아주 크고 통통해진 애벌레는 이제 긴 잠을 자러 갑니다.

원없이 자고 아무것도 안하고 세상 한량같아 보이지요?
하지만 그 안에서도 무척 바쁘답니다.
애벌레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아주 다른 모습으로 변합니다.

애벌레의 변신은
봐도 봐도 신기하고
늘 감탄하게 되는 거 같아요.


우린 가끔 눈에 보이는대로 판단해요.
싹수가 노란 녀석은 미리 잘라 버려야 한다 생각하기도 하죠.

하지만 사람도 고쳐쓸 수 있어요.
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기도 하고요.

어른들은 가끔 문제 행동을 하는 아이를 보고
"이 다음에 커서 뭐가 되려고 이러니?"
라고 말합니다.

아이를 보고 그런 생각이 든다면
아이가 이 그림책 속 애벌레라고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이 애벌레는 커서 어떤 나비가 될까?"
이렇게 기대해보는거에요.



지금은 세상 약하고 작고 무얼 하든 어설프지만

세상 속에서 우아한 날개짓을 하며 마음껏 날아다닐 그 날을 떠올리며

애벌레를 좀 더 귀하게 여겨주는 건 어떨까요. :)







z*******z 2022.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에릭 칼의 자연 성장기,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에릭 칼의 자연 성장기,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내용보기
에릭 칼의 자연 성장기,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에릭 칼 글&그림, 김세실 옮김, 시공주니어 펴냄                     저기 보이는 저 하얀 게 바로 알이에요. 과연 무엇의 알일까... 혹시 알고 있나요?             달빛도 받고 햇빛도 받던 알에서 애벌레가 팡 태어났어요. 애벌레는 알에서 막 나온
"에릭 칼의 자연 성장기,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내용보기

에릭 칼의 자연 성장기,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에릭 칼 글&그림, 김세실 옮김, 시공주니어 펴냄

 

 

 

 

 

 

 

 

 

 

저기 보이는 저 하얀 게 바로 알이에요.

과연 무엇의 알일까... 혹시 알고 있나요?

 

 

 

 

 

 

달빛도 받고 햇빛도 받던 알에서

애벌레가 팡 태어났어요.

애벌레는 알에서 막 나온 참이라

너무너무 배가 고팠답니다.

너무너무 배고픈 애벌레는 먹이를 찾기 시작했어요.

꼬물꼬물 꼬물꼬물

 

 

 

와아, 저 앞에 먹을 것들이 엄청 많이 있잖아요.

그럼 너무너무 배고프지만 그쪽으로 기어가야죠.

꼬물꼬물 꼬물꼬물^^

월화수목금 하루에 하나씩 먹어도 충분해요.

 

 

 

 

 

 

 

 

그런데 너무너무 배고픈 애벌레는 

토요일 일요일에는 어떤 걸 먹어야 할까요?

우리도 아무 거나 먹으면 배탈이 나잖아요.

혹시 애벌레는 우리랑 달리 괜찮을까요?

어이쿠! 이런!

 

 

 

 

 

 

 

애벌레는 이제 자기 입맛에 맞는 먹이를 찾았어요.

초록초록한 잎사귀 말이에요.

애벌레는 초록 잎사귀 하나를 아주아주 맛있게 먹어 치웠지요.

잎사귀에 구멍이 뽕뽕 났어요.

너무너무 배고팠던 애벌레는 잎사귀를 맛있게 먹은 덕에

무럭무럭 자라 크고 통통한 애벌레가 되었어요.

이제 애벌레는 고치를 짓고 그 안으로 쏙 들어갔어요.

이다음엔 무슨 일이 생길까요^^

 

 

 

 

 

 

 

 

대담한 색채와 독특한 콜라주 기법의 그림으로 유명한 그림책 작가 에릭 칼은

작은 생명체를 통해 자연의 세계를 담아내고 있어요.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에서도 에릭 칼은 애벌레가 음식을 먹고 자라는 과정을 그리고 있어요.

자신에게 꼭 맞는 음식을 골라 맛있게 먹은 애벌레는

고치를 짓고 들어갔다가 2주 후에 무언가로 새로 태어나죠.

 

 

 

컬러감 충만한 그림들을 보며

아이들과 함께 숫자도 세어보고, 요일도 헤아려볼 수 있는

독서놀이가 가능한 책.

에릭 칼이 그리고 쓴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입니다.

 

 

 

#아주아주배고픈애벌레 #에릭칼 #시공주니어

#아동그림책 #자연성장기 #유아그림책 #성장동화

#The_very_hungry_caterpillar

#글꽃송이리뷰 #북리뷰 #책리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bookstargram #bookish #booklover

#선팔환영 #공감 #위로 #함께

 

 

 

 

 

 

 

 

 

 

p********g 2022.08.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