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날을 맞아 조카에게 선물할 책을 찾아보던중 책과 역사에 관심이 많은 조카에게 조선을 배경으로 하는 딱 맞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 주문하게되었습니다. 책을 배송받고 어떤 내용일지 호기심에 후루룩 넘기다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다 읽어버리게 되었어요. 중간에 놓지 못하겠더라고요. 조선후기 시대풍속도 그림과 함께 아이들이 알기쉽게 나타나있고, 그 당시 책과 이야기를 향한 사람들의 갈망을 엿볼수있어 흥미로웠습니다. 이야기 스토리도 탄탄해서 중간중간 긴장을 늦출수 없게 긴박하고 스릴있는 부분이 있어서 흥미로웠구요. 아이들 책이라고 가볍게만 보았는데 마지막 까지 읽고 오랜만에 봄날에 어울리는 따스한 감동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선물받은 조카도 재미있어서 화장실 갈때도 손에서 놓지못하고 들고 간다는 후기가 들려오네요. 선물 잘한것같아 뿌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