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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러버]심술궂은 무당벌레
"[북클러버]심술궂은 무당벌레" 내용보기
에릭 칼의 작품을 좋아해서 에릭 칼의 동화책을 찾아보다 발견한 책이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제목처럼 심술궂은 무당벌레가 하루종일 다른 동물들을 만나 싸움을 거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자신보다 더 강하거나 무서운 상대를 만날 때마다 뒤로 물러서고, 결국 회피하는 모습에서 자연스럽게 교훈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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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칼의 작품을 좋아해서 에릭 칼의 동화책을 찾아보다 발견한 책이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제목처럼 심술궂은 무당벌레가 하루종일 다른 동물들을 만나 싸움을 거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자신보다 더 강하거나 무서운 상대를 만날 때마다 뒤로 물러서고, 결국 회피하는 모습에서 자연스럽게 교훈을 전해준다.
l****y 2024.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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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궂은 무당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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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 없이 유명한 그림책의 거장 '에릭 칼'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심술궂은 무당벌레' ^^ 1929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여섯 살 때 독일로 건너갔답니다. 슈투트가르트 조형미술대학을 졸업했으며,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 타임스’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고, 상업 미술 분야에서 일하던 중 어린이 책 세계를 발견했지요. 1968년에 첫 번째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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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 없이 유명한 그림책의 거장

'에릭 칼'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심술궂은 무당벌레' ^^

1929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여섯 살 때 독일로 건너갔답니다.

슈투트가르트 조형미술대학을 졸업했으며,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 타임스’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고, 상업 미술 분야에서 일하던 중 어린이 책 세계를 발견했지요.

1968년에 첫 번째 그림책 『1, 2, 3 동물원으로』를 만들었고, 이후 70여 권의 책을 발표했어요.

그의 책 중 1969년 발표한 『배고픈 애벌레』는 55개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어서 전 세계에서 3,300만 권이 팔리기도 했답니다~!

깊이 있고 매력적인 그의 작품 세계는 ‘로라 잉걸스 와일더 상’, ‘볼로냐 아동 도서전 그래픽 상’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상들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어요.

안타깝게도 작년에 9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셨다고 합니다ㅜㅜ

 

진딧물을 잡아먹는 무당벌레는 이파리에게 굉장히 이로운 곤충이에요~

이렇게 이로운 무당벌레가 어떤 심술을 부리길래 제목이 '심술궂은 무당벌레'일까요?

상냥한 무당벌레가 이파리에 먼저 도착했어요.

뒤늦게 도착한 무당벌레는 "안녕!" 하고 인사를 건네는 상냥한 무당벌레에게

퉁명스럽게 말해요

뒤늦게 왔으면서 진딧물이 모두 다 자기 거라면서 싸우자고 말이에요~

마냥 상냥한 줄 알았던 무당벌레가 순순히 싸우겠다며 눈에서 레이저를 발사하니 심술궂은 무당벌레는 한발 뒤로 물러서지요 ^^;;;

그러면서 한마디 던집니다.

"쳇, 넌 나하고 싸울 만큼 덩치가 크지 않아."

"그렇다면, 어째서 넌 더 큰 애랑 싸우지 않나?"

하고 상냥한 무당벌레가 말하자

너에게 꼭 보여주겠다며 다른 큰 애(?)들을 찾아가지요^^

심술궂은 무당벌에는

시간과 크기 순서로 여러 생명체들을 만나게 된답니다~

이 부분이 참 유니크했어요^^

아이도 하나하나 페이지를 넘겨가며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심.무.는 만나는 생명체들마다 넌 자기랑 싸울만큼 덩치가 크지 않다며 거들먹거리곤 이내 도망(?)쳐 버려요~ㅎ

그림의 디테일도 살아있고 색감도 뛰어나서 눈이 호강한 그림책이었어요~

스테디셀러가 될만한 책이죠~^^

이 책은

왼쪽, 오른쪽 방향성

시간의 개념 (1시간, 15분)

크기의 개념

상냥함과 심술궂음의 개념

아이에게 이렇게 다양한 개념을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답니다~

무엇보다 재미있어요^^

심술궂은 무당벌레는 마지막에 어떻게 될까요?

아이와 함께 심술궂은 무당벌레 읽어보세요~!!

제 서평은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YES마니아 : 로얄 s****2 2022.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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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심술궂은 무당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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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칼 하면..진짜 어린이동화책의 최고봉 집에도 에릭칼 시리즈를 사두기 하고 배고픈에벌레는 진짜 빅북부터 온갖 디자인을 다 가지고 있었던것 같아요.   그만큼 그림책하면 에릭칼...   아기때부터 보여주기에도 좋더라고요. 색이 대비가 너무 좋고 색이 아름답고 이야기 구조는 반복되고 재미있고 말이죠.   이번에 만나본 책은 심술궂은 무당벌레   어떤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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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칼 하면..진짜 어린이동화책의 최고봉

집에도 에릭칼 시리즈를 사두기 하고

배고픈에벌레는 진짜 빅북부터 온갖 디자인을 다 가지고 있었던것 같아요.

 

그만큼 그림책하면 에릭칼...

 

아기때부터 보여주기에도 좋더라고요.

색이 대비가 너무 좋고

색이 아름답고

이야기 구조는 반복되고

재미있고 말이죠.

 

이번에 만나본 책은

심술궂은 무당벌레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어떤 색감을 보여줄지 너무나 두근두근했어요.

 

심술궂은 무당벌레인데..

표정이 좀 심술궂을까요? ㅋ별로 그렇지도 않은것 같은데..나름 귀엽네요.

 

언제나처럼 이렇게 선명하면서도 아름답고 따스한 색감

그림체

진짜 에릭칼 작품이다...하고 말하지 않아도 알만큼

에릭칼이네요.

 

캄캄한데 따스하고

따스한데 선명하고 선명하면서 아름다운...



 

 

무당벌레는 허풍과 허세가 있는 귀여운 친구 ㅎㅎ

그래서 상냥한 무당벌레에게 가서는 자기가 먹겠다고 시비를 걸죠. 그런데 대항하려고 하니 슬그머니 사라지고...

그 후에도 이 심술궂은 무당벌레는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만나서 괜히 심술궂게 시비를 걸고는... 결정적 순간에 넌 나하고 싸울만큼 덩치가 크지않아라고 하며 떠나버리는 ㅎㅎㅎ

 

귀여운 친구 ㅋㅋㅋ



 

이 책의 가장 큰 신기한 점은

요렇게 ..배고픈에벌레의 월화수목금토일 먹는 음식처럼

시간에 따라서

요렇게 동물들을 조금더 크게크게...책의 사이즈로도 표현한다는게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언제나처럼 에릭칼의 작품에 반해버린 시간

 

개성있는 캐릭터에 한껏 웃은..기분좋은 이야기 시간이었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l******r 2022.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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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궃은 무당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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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286 심술궃은 무당벌레 에릭칼 지음 시공주니어 진딧물을 먹이로 나뭇잎에게는 아주 필요하고 소중한 존재인 무당벌레를 만났습니다. 수많은 무당벌레 중에서도 내가 만난 무당벌레는 심술궃은 무당벌레입니다. 맛있는 진딧물이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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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286

심술궃은 무당벌레

에릭칼 지음

시공주니어

진딧물을 먹이로 나뭇잎에게는 아주 필요하고 소중한 존재인 무당벌레를 만났습니다.

수많은 무당벌레 중에서도 내가 만난 무당벌레는 심술궃은 무당벌레입니다.

맛있는 진딧물이 풍부하면서도 자기 혼자 다 먹겠다는 심보를 가진 무당벌레거든요.

하지만 그 과정이 녹록치 않다는 것을 이 그림책을 읽다보면 알 수 있어요.

욕심을 부리다보면 탈이 난답니다.

어쩔수가 없어요.

어쩌면 아주 작고 작은 생명체하고 할 수 있는 무당벌레가 자신보다 덩치가 큰

동물들에게 싸움을 거는 장면을 보고 있으니,

아마도 그 상대방 동물들은 얼마나 가소롭고 웃길까요?

1ㅅㅣ간 마다 다른 동물들에게 싸움을 거는데, 점점 동물들의 크기가 커져갑니다.

책 끝에 아주 조그많게 있는 시계를 보면서 시간의 흐름도 파악할 수 있어요.

근데 가만히 들여다보면 무당벌레의 하루 일과를 보는 것 같기도 하고,

밤에 시작해서 다시 밤으로 마무리 되는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어두운 밤에 만나는 무당벌레의 모습입니다.

책 속의 면지도 조금씩 그에 맞게 커지는 것 또한 흥미롭구요.

색다른 재미가 있어요.

책 면지 전부를 뒤덮은 고래의 웅장하고 거대한 모습도 황홀했답니다.

역시 고래는 고래같아요.

반딧불이처럼 밝고 환한 빛을 내보이는 무당벌레를 통해

선한 무당벌레와 심술궃은 무당벌레를 모두 만났어요.

힘든 여정을 보내고 온 무당벌레에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고,

심술궃은 무당벌레는 배고픈 무당벌레가 되었답니다.

생생한 동물둘의 모습과 세밀한 표현도 이 책을 즐기는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이달의 사락 s*******7 2022.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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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궂은 무당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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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칼 작가의 동화책이 나왔다.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은 많은 부모들에게 익숙한 책이다. 그런 에릭 칼이 이번에 <심술궂은 무당벌레>을 출간했는데 에릭 칼만의 독특한 그림체가 눈에 들어온다.   <심술궂은 무당벌레> 는 재미있는 구성으로 아이가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시간의 변화도 느낄 수 있으며 아름다운 색감도 살펴볼 수 있다. <심술궂은 무당벌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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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칼 작가의 동화책이 나왔다.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은 많은 부모들에게 익숙한 책이다.

그런 에릭 칼이 이번에 <심술궂은 무당벌레>을 출간했는데 에릭 칼만의 독특한 그림체가

눈에 들어온다.


 

<심술궂은 무당벌레> 는 재미있는 구성으로 아이가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시간의 변화도

느낄 수 있으며 아름다운 색감도 살펴볼 수 있다.

<심술궂은 무당벌레>는 심술궂은 무당벌레가 마음씨 착한 무당벌레와 함께 진딧물을

나눠먹기 위한 긴 여정을 그려냈다.


 

시간별로 제목 그대로 심술궂은 무당벌레는 동물 친구들에게 시비를 건다.

책의 구성이 재미있어서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할 것 같다.

결국 돌고돌아 상냥한 무당벌레에게 다시 온 심술궂은 무당벌레는 함께 진딧물을 먹었다.

아이가 처음 <심술궂은 무당벌레>를 펼쳤을 때 평소 읽었던 책이랑 구성이 달라

깜짝 놀랐다.

책장이 작아졌다가 커지는 재미있는 이야기책.

시간의 흐름대로 심술궂은 무당벌레는 동물 친구들에게 시비를 걸지만 결국은 상냥한

무당벌레가 그를 받아주었고

함께 먹이를 먹는 모습은 우리 아이들에게 참 필요한 마음이 아닐까한다.

내가 원하는대로 되지 않는다고 다른 사람에게 나쁘게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하는 것이

과연 좋은걸까?

아이도 어른도 이 부분은 깊이 반성해봐야할 것 같다.

에릭 칼의 <심술궂은 무당벌레>를 함께 읽으며 이쁜 색상과 붓의 터치감은 매력적이였다.

에릭 칼의 이야기책을 기다린 아이와 부모라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로얄 d*******a 2022.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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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궂은 무당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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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궂은 무당벌레]는 그림책 거장 에릭 칼이 그린 심술궂은 무당벌레의 하루 동안의 허풍과 허세를 유쾌하게 그린 그림책으로, 배려 있는 마음가짐과 태도를 깨닫게 하는 이야기책이에요       심술궂은 무당벌레는 여러 동물을 만나는데   한 시간마다 다른 동물들을 만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동물들의 몸집이 커지고 글씨체도 커져요   그래서 크기에 대해 배울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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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궂은 무당벌레]는 그림책 거장 에릭 칼이 그린 심술궂은 무당벌레의 하루 동안의

허풍과 허세를 유쾌하게 그린 그림책으로,

배려 있는 마음가짐과 태도를 깨닫게 하는 이야기책이에요

 

KakaoTalk_20220820_212917861.jpg

 

 

심술궂은 무당벌레는 여러 동물을 만나는데

 

한 시간마다 다른 동물들을 만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동물들의 몸집이 커지고 글씨체도 커져요

 

그래서 크기에 대해 배울 수 있고

 

또한 점점 커지는 화면 위쪽에 시계를 그려 넣어, 시계 보는 법도 함께 가르쳐 줄 수 있어요

 

 

 

한창 동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둥이들은 책을 읽어 주는 것보다,

아직은 그림을 보면서 동물 이름 맞추는데 관심을 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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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5시!

 

심술궂은 무당벌레는 아침으로 진딧물을 먹고 있는 상냥한 무당벌레에게 다가가 자신이 진딧물을 다 먹겠다며

"모두 다 내 거야. 너 나하고 싸워볼래?"라며 소리쳐요

 

막상 상냥한 무당벌레가 다가오자 "쳇, 넌 나하고 싸울 만큼 덩치가 크지 않아"라며 자리를 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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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도 시도 때도 없이 다른 동물 친구들에게 심술을 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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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 사슴벌레, 사마귀, 참새, 바닷가재, 스컹크, 보아 뱀, 하이에나 등을 차례로 만나서 시비를 걸지만,

매번 "넌 나하고 싸울 만큼 덩치가 크지 않아"라는 말만 남긴 채 자리를 휭~하니 떠나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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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처음에 있던 자리로 돌아온 심술궂은 무당벌레에게, 상냥한 무당벌레는 이야기를 해요

 

"너 다시 돌아왔구나! 배고프겠다. 진딧물이 아직 남았어. 저녁밥으로 먹으면 되겠다"

 

지치고 배고픈 심술궂은 무당벌레는 "고마워!"라며 이야기해요

 

 

상냥한 무당벌레의 바다와 같은 넓은 마음을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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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보다 덩치 큰 동물들 앞에서는 주눅 들지는 않고 심술궂은 무당벌레의 떵떵거리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잔잔한 웃음을 주기도 하네요

 

가끔은 뭐든지 다 할 수 있다고 하는 둥이들의 모습이 보이기도 하네요 ㅎㅎ

 

 

 

책의 모양(구성) 자체가 특이해서, 책 읽기를 즐겨 하지 않는 아이들에게도 흥미를 일으키기에도 좋아요~

 

e*********7 2022.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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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궂은 무당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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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세계의 걸작 그림책 286 심술궂은 무당벌레.   멋진 그림과 함께 이야기를 근사하게 풀어내는 최고의 이야기꾼 에릭 칼님의 작품이랍니다. 찬란한 색감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어요. 진딧물은 아주 작은 벌레로 이파리의 즙을 빨아먹고 살아요. 이런 진딧물을 무당벌레가 잡아 먹어요. 이파리에겐 무당벌레가 최고의 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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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세계의 걸작 그림책 286 심술궂은 무당벌레.


 

멋진 그림과 함께 이야기를 근사하게 풀어내는 최고의 이야기꾼 에릭 칼님의 작품이랍니다.

찬란한 색감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어요.

진딧물은 아주 작은 벌레로 이파리의 즙을 빨아먹고 살아요. 이런 진딧물을 무당벌레가 잡아 먹어요. 이파리에겐 무당벌레가 최고의 이로운 친구랍니다.

이야기는 밤부터 시작됩니다. 반딧불이 춤을 추고..
아침이 되었어요.

상냥한 무당벌레가 이파리에 앉은 수많은 진딧물을 보고 아침밥으로 먹으려고 했지요. 그때 심술궂은 무당벌레가 날아와 아침밥으로 진딧물을 먹으려 했지요.


사이좋게 나눠먹으면 될 것을 심술궂은 무당벌레는 모두 자기거라며 소리쳤어요.
그리곤 싸움을 걸어요. 상냥한 무당벌레가 이에 응하자 심술궂은 무당벌레가 뒤로 물러 서네요. 자신이 없었나봐요. 더 큰 애랑 싸우겠다며 날아갔지요.

여섯 시에 심술궂은 무당벌레는 말벌을 만나고. 싸우자고 해요. 말벌이 침을 내보이자 덩치가 크지 않다며 날아가버려요.


 

일곱 시엔 사슴벌레를 만나고, 여덟 시엔 사마귀와 마주쳤어요.
아홉 시엔 참새와 부딪힐 뻔하고, 열시가 되어선 바닷가재를 보았어요.
크나큰 바닷가재를 보고도 싸움을 걸고 이에 바닷가재가 응하려 하자 나하고 싸울만큼 덩치가 크지 않다며 날아가버려요. 


 

뒤이어 각종 동물들을 만나고 싸움을 걸고 또 날아가버리고.
그러다 다시 다섯 시가 되고 고래를 만났어요. 심술궂은 무당벌레가 싸움을 걸자 고래는 대답조차 하지 않아요. 심술궂은 무당벌레는 고래에게도 "나하고 싸울 만큼 덩치가 크지 않다"며 날아갔어요. 


 

시간이 흐를수록 만나는 동물의 몸집이 점점 커지는 걸 알 수 있어요. 글씨도 함께 커지구요. 이런 변화가 책을 읽는 내내 재미적인 요소로 다가와요.

화면 우측 위에 있는 시계 그림을 통해서 시간을 배울 수도 있구요.

다양한 변화를 통해 아이들이 그림책을 읽는 재미를 더 느낄 수 있게 해 주지요.

결국 돌고돌아 처음의 자리로 돌아오게 된 심술궂은 무당벌레.
돌고 돌다보니 무척 배가 고팠겠지요? 그런 심술궂은 무당벌레에게 상냥한 무당벌레는 배고프겠다면서 진딧물이 남아있으니 저녁밥으로 먹으라고 말을 건넵니다.

너무 고마워서였을까요? 심술궂은 무당벌레가 "고마워"하며 말합니다.


 

심술궂지만 미워할 수 없는 무당벌레 이야기 재미있지 않나요?

왼쪽에서 날아온 샹냥한 무당벌레와 오른쪽에서 날아온 심술궂은 무당벌레. 대조적인 모습과 성향들로 반대의 개념과 방향성도 자연스레 익힐 수 있어요.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에릭 칼의 작품들은 뛰어난 색감과 단순하면서도 멋진 그림과 시간의 흐름, 크기의 변화, 수의 변화 등 다양한 요소들을 배치해 아이들이 즐겁고 재밌게 그림책을 읽고 배울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오랜 시간 아이들에게 에릭 칼의 작품이 사랑받고 지속되기를 기원하며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2****3 2022.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심술궂은 무당벌레 –에릭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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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심술궂은 무당벌레의 흥미진진한 하루 이 책은 배려 있는 마음가짐과 태도를 심술궂은 무당벌레를 통해 알려준다. 아침 다섯 시 해가 떠오르자 상냥한 무당벌레가 왼쪽에서 날아왔다. 상냥한 무당벌레는 이파리에 앉은 수많은 진딧물을 보고 아침밥으로 먹으려고 했다. 그때 심술궂은 무당벌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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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심술궂은 무당벌레의 흥미진진한 하루


이 책은 배려 있는 마음가짐과 태도를 심술궂은 무당벌레를 통해 알려준다. 아침 다섯 시 해가 떠오르자 상냥한 무당벌레가 왼쪽에서 날아왔다. 상냥한 무당벌레는 이파리에 앉은 수많은 진딧물을 보고 아침밥으로 먹으려고 했다. 그때 심술궂은 무당벌레가 진딧물을 보고 아침밥을 먹으러 오른쪽에서 날아왔다. 상냥한 무당벌레가 인사말을 건네자 심술궂은 무당벌레는 자신이 진딧물을 다 먹겠다고 외친다. 혼자 다 먹을 수 있는 양이 아님에도 왜 심술궂은 무당벌레는 저렇게 이기적인 것일까? 상냥한 무당벌레와 사이좋게 지낼 수는 없는 것일까?


상냥한 무당벌레는 이파리에 있는 진딧물을 나눠 먹자고 이야기를 하지만 심술궂은 무당벌레는 모두 자신이 먹겠다고 안 그럼 싸우겠다고 한다. 상냥한 무당벌레는 정 그렇게 원하면 싸움을 피하지 않겠다고 하자 심술궂은 무당벌레는 자신이 없자 뒤로 물러섰다. 상냥한 무당벌레는 심술궂은 무당벌레에게 ‘어째서 넌 더 큰 애랑 싸우지 않니?’라는 물음에 ‘그렇게 할 거야 너한테 꼭 보여 줄게’라며 씩씩 거리며 심술궂은 무당벌레는 날아간다. 


그리고 여섯 시에 만난 ‘말벌’을 보고 싸움을 건다. 말벌은 싸움을 피하지 않고 자신의 침을 보여준다. 그러가 심술궂은 무당벌레는 '넌 나한고 싸울 만큼 덩치가 크지 않아'라는 말을 남기고 자리를 피한다. 일곱 시에는 사슴벌레를 여덟 시에는 사마귀를 아홉 시에는 참새를 열 시에는 바닷가재를 열한 시에는 스컹크를 열두 시에는 보아 뱀을 한 시에는 하이에나를 두 시에는 고릴라를 세 시에는 코뿔소를 네 시에는 코끼리를 다섯 시에는 고래에게 접근한다.


고래는 너무 커서 무당벌레의 말을 알아 들을 수 없었고 시간이 한참 지난 후 고래의 꼬리에 맞은 심술궂은 무당벌레는 여섯 시에 처음에 있었던 자리로 돌아왔다. 그리고 상냥한 무당벌레가 남은 진딧물을 주고 그것으로 저녁을 먹고 책은 마무리 된다. 학창시절 혹은 혈기왕성한 시절 객기(客氣-객쩍게 부리는 혈기(血氣)나 용기)를 종종 부린다. 그러다 큰 사고를 치기도 하고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입기도 하다. 심술궂은 무당벌레의 모습은 마치 중2병에 걸린 한 소년의 모습과 유사하다는 느낌이 든다. 초등학교2학년 아들에게 배려심에 대해 유머러스하게 알려줄 수 있는 책인 듯 하다.

c*********g 2022.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심술궂지만 너무 귀여운 무당벌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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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부터 진딧물과 개미, 무당벌레에 빠진 둘째가 시도때도 없이 진딧물이 뭐에요?를 물어본다 진딧물, 무당벌레가 나오는 책을 보면 당연하게도(?) 집중해서 본다 심술궂은 무당벌레에도 빠져들줄 알았다 비단 진딧물과 무당벌레에 관심이 없어도 심술궂지만 지켜보는 재미가 있는 무당벌레가 주인공이라  그 매력에 퐁당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책이었다 심술궂은 무당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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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부터 진딧물과 개미, 무당벌레에 빠진 둘째가

시도때도 없이 진딧물이 뭐에요?를 물어본다

진딧물, 무당벌레가 나오는 책을 보면

당연하게도(?) 집중해서 본다

심술궂은 무당벌레에도 빠져들줄 알았다

비단 진딧물과 무당벌레에 관심이 없어도

심술궂지만 지켜보는 재미가 있는

무당벌레가 주인공이라 

그 매력에 퐁당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책이었다


심술궂은 무당벌레 줄거리

아침 다섯시가 되고 무당벌레들은

부지런히 진딧물을 먹으러 간다

그런데 우연치않게도 

상냥한 무당벌레와 심술궂은 무당벌레가 

같은 잎에 앉게 된다

요 심술궂은 무당벌레는 참 웃기다

진딧물은 모두 자기거라며 

상냥한 무당벌레에게 너 나하고 한번 싸워볼테야?하고 

윽박지르고

막상 그렇다는 대답이 들려오자 

허세를 부리며 내 뺀다

넌 나하고 싸울 만큼 덩치가 크지 않아!

너한테 덩치 큰 애랑 싸우는 걸 보여줄게! 

라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


여섯시에는 말벌을

일곱시에는 사슴벌레를

여덟시에는 사마귀를..

해는 점점 위로 떠오르고 

시계도 째깍째깍 한 시간씩 흐른다

무당벌레는 점점 더 큰 동물을 찾아가고

마침내 고래를 만나게 된다

허세에 허세를 거듭하는 심술궂은 무당벌레는

고래 꼬리에 한구탱이 맞을뻔 한 뒤

지쳐서 돌아가게 된다


심술궂은 무당벌레는 재미가 없을 수가 없다

일단 주인공이 참 밉상인데 너무 귀엽다

그림책 주인공 성격으로 다뤄지기 굉장히 드문 캐릭터다

쪼그마한 무당벌레가 허세란 허세는 모두 그러모아 

자기보다 더 큰 생명들에게 너 나랑 싸워 볼래?하고 말하고 다니는게

참 하찮고 우습고 짠하고 별 감정이 다 들게 한다

고래 지느러미와 꼬리에 대고 

싸우자는 모습에 아이들도 깔깔 웃음을 터뜨렸다

시계바늘과 해의 변화를 통해

시간이 흐르고

글자크기와 페이지의 면적, 그림의 크기로

동물의 크기가 점점 커지는 걸 나타내는 것도 재밌었다

읽어줄 때도 덩달아 목소리가 점점 커졌다



 

이야기의 익살스러움,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주인공

그리고 독특한 책의 구성 3박자가 잘 어우러진

심술궂은 무당벌레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h*****m 2022.08.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