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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학습요소들이 녹아있는 감각적인 디자인 책, 에릭칼 그림책이네요
"학습요소들이 녹아있는 감각적인 디자인 책, 에릭칼 그림책이네요" 내용보기
카멜레온하면 색깔바꾸는 동물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요.  초록색 나뭇잎 위에서는  초록색이 되고~  갈색 나무 위에선 갈색이 된다면서 그런 카멜레온의 뒤죽박죽 색깔 이야기를 읽어봅니다.  여러 동물들의 색을 만난 카멜레온이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빨강, 노랑, 초록, 보라, 파랑, 핑크 등등 카멜레온이 이렇게 여러 색으로 이루어져 있으면 괜찮을까
"학습요소들이 녹아있는 감각적인 디자인 책, 에릭칼 그림책이네요" 내용보기

카멜레온하면 색깔바꾸는 동물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요. 

초록색 나뭇잎 위에서는  초록색이 되고~ 

갈색 나무 위에선 갈색이 된다면서

그런 카멜레온의 뒤죽박죽 색깔 이야기를 읽어봅니다. 

여러 동물들의 색을 만난 카멜레온이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빨강, 노랑, 초록, 보라, 파랑, 핑크 등등 카멜레온이 이렇게 여러 색으로 이루어져 있으면 괜찮을까요? 사냥할때 몰래하긴 힘들꺼 같아요. ㅋ 남들 모르게 숨어있기도 힘들꺼 같고요~ 

어쩌다가 이렇게 여러 색으로 뒤죽박죽 되어버렸을까요?


 

카멜레온이 어떤 환경에서 색이 바뀌는지 알아봅니다. 

온도에 따라서도 색깔이 바뀌어지네요. 

 


카멜레온은 어느 날 동물원에서 멋진 동물들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북극곰은 흰색, 플라밍고는 핑크색... 각 각의 동물들이 가지고 있는 장점들을 부러워하는 카멜레온은.. 

그들처럼 되고 싶다는 바람을 갖게 되고 마법처럼 그 바람이 이루어지게 되어요. 

동물들의 색과 장점들을 하나 하나 가지게 된다지요. 

 


 

북극곰, 플라밍고, 여우, 물고기, 기린 등등.... 여러 색의 동물들을 하나하나 만나면서 몸이 뒤죽박죽 섞이게 된 카멜레온이에요. 갖고 싶은 동물들의 장점을 가지긴 했지만.. 눈앞의 파리도 제대로 잡지 못하게 된다지요. 

다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은 카멜레온이에요. ㅋ

이 책을 통해 책을 읽는 것뿐 아니라 놀잇감처럼 즐길 수 있답니다. 

아이가 한 장 한 장 넘겨가면서 자연스레 동물들의 이름과 색을 인지할 수 있게 구성하였어요. 

양쪽 페이지의 옆을 점점 깊게 잘라 낸 뒤, 각 장 마다 카멜레온이 부러워하는 동물들을 하나씩 그려 놓았답니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더불어 학습 요소들까지 담아 놓은 에릭 칼의 그림책이랍니다. 

 


 

j********n 2022.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뒤죽박죽 카멜레온
"뒤죽박죽 카멜레온" 내용보기
아이에게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고 정체성에 대해 알려줄 수 있었던 뒤죽박죽 카멜레온. 뒤죽박죽 카멜레온은 알록달록한 색감을 볼 수 있고 몸의 컬러가 변하는 뒤죽박죽 카멜레온의 모습을 자세하게 들여다볼 수 있었던 그림책이에요. 카멜레온은 신비한 색을 워낙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실제로 보고싶어 하기도 하더라고요. 뒤죽박죽 카멜레온에는 카멜레온에 대한 이
"뒤죽박죽 카멜레온" 내용보기

아이에게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고 정체성에 대해 알려줄 수 있었던 뒤죽박죽 카멜레온.

뒤죽박죽 카멜레온은 알록달록한 색감을 볼 수 있고 몸의 컬러가 변하는 뒤죽박죽 카멜레온의 모습을 자세하게 들여다볼 수 있었던 그림책이에요.

카멜레온은 신비한 색을 워낙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실제로 보고싶어 하기도 하더라고요.


뒤죽박죽 카멜레온에는 카멜레온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있어요.

배가 고프면 카멜레온은 가만히 앉아 기다리다 눈을 굴리며 파리를 발견하면 냉큼 파리를 잡아먹거든요.

카멜레온은 몸의 색을 바꾸어 스스로를 보호하기도 해요.


그러다 카멜레온은 동물원에 갔다가 멋진 동물들을 보게 된답니다.

새하얀 북극곰, 핑크컬러의 플라밍고, 빨간 여우 등 다른 동물들이 가진 장점을 부러워하게 돼요.

결국 카멜레온은 몸통에 코끼리 코, 여우 꼬리, 거북이 등딱지 등 다른 동물들의 신체 한 부분이 하나씩 바뀌게 되거든요.


온몸이 각종 동물들로 뒤덮여진 카멜레온, 정말 물개처럼 웃긴 모습으로 변해버렸네요.

부러워하던 동물들과 몸이 뒤죽박죽 섞이게 된 카멜레온은 원래 잘 잡았던 파리를 놓치게 되면서 다시 원래의 카멜레온으로 돌아가고 싶어해요.


난 그냥 내가 되면 좋겠어요.

카멜레온은 파리도 잘 잡아 먹을 수 있게 된답니다.

아이에게 나 자신만으로도 특별하고, 소중하고, 아름답다는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는 그림책이라 좋았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j******5 2022.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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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뒤죽박죽 카멜레온" 어린이 자존감위한 그림책
"시공주니어 "뒤죽박죽 카멜레온" 어린이 자존감위한 그림책" 내용보기
주변 환경에 맞게 몸의 색을 바꿀 수 있는 카멜레온을 통해 우리 아이의 자존감과 자아정체성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림책 추상적인 모습을 하고 있는 카멜레온의 모습을 담은 표지부터 눈에 쏙 들어오네요.         환경에 따라 몸의 색깔이 변하는 카멜레온 따뜻하고 배부르면 환한 초록색이 되지만 춥고 배고프면 우중충한 회색으로 변한다고 해요.
"시공주니어 "뒤죽박죽 카멜레온" 어린이 자존감위한 그림책" 내용보기

주변 환경에 맞게 몸의 색을 바꿀 수 있는 카멜레온을 통해

우리 아이의 자존감과 자아정체성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림책

추상적인 모습을 하고 있는 카멜레온의 모습을 담은 표지부터 눈에 쏙 들어오네요.

 


 

 

 

환경에 따라 몸의 색깔이 변하는 카멜레온

따뜻하고 배부르면 환한 초록색이 되지만

춥고 배고프면 우중충한 회색으로 변한다고 해요.

 

 

 

 

처음 동물원에서 아름다운 동물들을 만난 카멜레온

아름다운 동물들을 보니 자신의 작고 느리고 약한 모습이

불평을 가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북극곰처럼 크고 하얘지길 바라지요.

그리고 그 바람은 이루어 졌어요.

 

 

 

원하는대로 이루어져도 행복하지 못하고

여우처럼 영리해지기를

물고기처럼 헤어칠 수 있기를

사슴처럼 달릴 수 있기를

기린처럼 멀리 볼 수 있기를

거북이처럼 등딱지 처럼 숨을 수 있기를

바라고 바라고 계속 바라지만 원하는대로 이루어져도 만족하지를 못하였어요.

 

 

그리고 코끼리처럼 힘이 세지길 바라고

물개처럼 웃기길 바라고 사람처럼 되길 바라고

그러다가 배가 무척 고팠던 카멜레온은 파리를 잡을 수가 없었어요.

너무 여기저기 섞여 있었기 때문이에요.

 

 

 

아이에게 욕심을 부리면 어떤 모습이 되는지

카멜레온의 모습을 통해 전달 할 수 있었는데

이런 욕심은 어린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니죠.

어른들에게도 전달하는 메세지가 가득 담겨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카멜레온은 바래요.

"난 그냥 내가 되면 좋겠어."

나의 모습을 아끼고 사랑할 줄 아는 자존감과

자아정체성을 일깨워줄 뒤죽박죽 카멜레온

아이와 정말 즐겁게 볼 수 있었는 그림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a*******6 2022.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뒤죽박죽 카멜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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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카멜레온]은 카멜레온을 통하여 정체성의 발견을 주제로 한 책이에요   에릭 칼의 독특한 콜라주 기법때문에 책 전체가 화려해서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해요       에릭 칼이 실제 동물원에 가서 "만약 카멜레온이 색깔만 바꾸는 게 아니라 다른 것들도 바꿀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에서 이 책이 탄생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양쪽 페이지의 옆을 점
"뒤죽박죽 카멜레온" 내용보기

[뒤죽박죽 카멜레온]은 카멜레온을 통하여 정체성의 발견을 주제로 한 책이에요

 

에릭 칼의 독특한 콜라주 기법때문에 책 전체가 화려해서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해요

 

KakaoTalk_20220820_201214576.jpg

 

 

에릭 칼이 실제 동물원에 가서

"만약 카멜레온이 색깔만 바꾸는 게 아니라 다른 것들도 바꿀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에서

이 책이 탄생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양쪽 페이지의 옆을 점점 깊게 잘라낸 뒤, 각 장마다 카멜레온이 부러워하는 동물들을 왼쪽에 한 마리씩,

오른쪽에는 그 동물의 몸 색깔을 그려 넣어서,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일으켜주네요

 

또한 자연스럽게 놀면서 다른 동물들의 이름과 색깔을 인지할 수 있게 돼요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둥이들이 너무너무 궁금해해요

 

 

KakaoTalk_20220820_201214576_01.jpg

 

 

주위 환경에 따라 몸의 색깔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카멜레온은

다른 동물들의 멋진 모습을 보게 돼요

 

 

KakaoTalk_20220820_201214576_02.jpg

 

 

북극곰처럼 새하야면 좋겠고

플라밍고처럼 멋있었으면 좋겠고

여우처럼 영리했으면 좋겠고

물고기처럼 헤엄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사슴처럼 달릴 수 있으면

 

 

기린처럼....

거북이처럼....

코끼리처럼....

물개처럼....

 

 

KakaoTalk_20220820_201214576_03.jpg

 

 

그러자 그렇게 부러워하던 다른 동물들과 몸이 뒤죽박죽 섞이게 된 카멜레온!

 

그러나 결국 그 몸으로는 눈앞의 파리도 잡을 수가 없어요

 

 

KakaoTalk_20220820_201214576_04.jpg

 

 

난 그냥 내가 되면 좋겠어

다시 카멜레온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오게 돼요

 

 

 

KakaoTalk_20220820_200945179.jpg

 

KakaoTalk_20220820_200945179_01.jpg

 

 

다른사람의 멋진 모습을 부러워하지 않고,

나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심어주는 그림책!!!

 

어른들이 읽기에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에요

 

아이들, 어른들 모두에게 추천해요~

 

 

e*********7 2022.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카멜레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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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칼의 그림책은 ‘갈색곰아 갈색곰아 무얼 보고 있니’, ‘배고픈 애벌레’로 유명하다. 그림을 보면 ‘에릭칼’의 작품이라고 느낄 수 있다. 다양한 색감과 다양한 질감으로 표현된 그림체는 아이들의 눈길을 끌만하다. 틀에 박힌 그림체가 아닌 자유로운 느낌이다. 색감이 뚜렷해서 보기에도 참 예쁘다. 에릭칼의 책은 워낙 유명해서 우연히 발견하곤 한다. 지난 번 여행에는 숙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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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칼의 그림책은 ‘갈색곰아 갈색곰아 무얼 보고 있니’, ‘배고픈 애벌레’로 유명하다. 그림을 보면 ‘에릭칼’의 작품이라고 느낄 수 있다. 다양한 색감과 다양한 질감으로 표현된 그림체는 아이들의 눈길을 끌만하다. 틀에 박힌 그림체가 아닌 자유로운 느낌이다. 색감이 뚜렷해서 보기에도 참 예쁘다.

에릭칼의 책은 워낙 유명해서 우연히 발견하곤 한다. 지난 번 여행에는 숙소에 에릭칼 책이 있었다. ‘아주 바쁜 거미’라는 책이었던 것 같은데, 숙소에서 심심해하는 아이와 함께 여러번 읽어보았었다. 이번에 만난 책은 ‘뒤죽박죽 카멜레온’이다. 알록달록한 몸 색깔을 가진 카멜레온이 파리를 바라보며 혀를 쭉 내밀고 있다. 어떤 이야기일까 궁금해진다.

책을 펴자 ‘뒤죽박죽 카멜레온’이라는 제목과 함께 ‘이 책을 나와 함께 만든 모든 어린이들에게 바칩니다.’라고 적혀있다. 아이들과 함께 한 작업인가? 아니면 어린이들에게 주고 싶은 마음을 담았기 때문에 이렇게 표현한 것인가 궁금한 마음을 안고 책장을 넘겼다.

초록 잎 위에 작은 초록색 카멜레온이 앉아 있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카멜레온은 환경에 따라 색을 바꾼다. 역시 그림책에서도 환경에 따라 색을 바꾸는 카멜레온의 이야기가 나온다. 노란 모래 위에서는 노르스름한 색, 빨간 꽃 위에서는 발그스름한 색, 갈색 나무 위에서는 갈색빛.

그렇게 카멜레온은 평범한 일상을 지내고 있다. 배고프면 파리를 잡고, 날마다 날마다 그렇게.

카멜레온은 동물원을 보게 된다. 아름다운 동물들을 본 카멜레온은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요즘 나도 평범한 일상을 보내며 내 눈으로 보는 다른 아름다운 일상을 바라보곤 한다. 다른 일상은 좋은 점만 보이겠지만 나의 평범한 일상이 더 평범하게 느껴지는 내가 동경하는 일상이 있는 것 같다. 카멜레온에게 동물원이 그렇지 않았을까 생각해보았다. 날마다 날마다 비슷하게 지내던 일상에서 각각의 매력을 뽐내는 아름다운 동물들을 처음 보았다면 그 모습이 대단하게 보이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그렇지 않았을까?

카멜레온은 생각한다. ‘나도 북극곰처럼 새하야면 좋겠어.‘ 역시 나와 비슷한 마음이었다. 카멜레온은 크고 새하얀 북극곰을 보고 자신의 모습이 작고 느리고 약하다고 생각하며 카멜레온처럼 되고 싶어한다. 그러자 카멜레온의 바람이 이루어진다. ’카멜레온은 행복할까요?’라는 질문이 나온다. 질문의 답은 무엇일까?

그렇게 카멜레온은 플라밍고, 여우, 물고기, 사슴, 기린, 거북이, 코끼리, 물개, 사람처럼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내며 그렇게 원하는대로 변한다. ‘뒤죽박죽’한 모습으로 ‘뒤죽박죽’ 카멜레온이 된다. 이 그림책에서 그림책 구성방식이 재미있다. 평범한 그림책의 한장 한장이 아닌 카멜레온이 원하는 동물들이 책 왼쪽 끝에 모일 수 있도록 책을 구성해놓았다. 궁금하면 이 그림책을 한 번 보면 좋을 것 같다. 에릭 칼의 그림책은 틀에 박히지 않은 모습이 보여서 참 좋다고 생각한다.

다시 그림책 내용으로 돌아가서 ‘뒤죽박죽 카멜레온’이 된 모습을 보아하니 얼굴은 코끼리, 등은 거북이, 꼬리는 여우, 다리는 플라밍고... 정말 뒤죽박죽 엉망징창이다. 카멜레온이 원하던 모습이었는데 이토록 뒤죽박죽이라니! 게다가 너무 뒤죽박죽 섞여 있어서 배가 고픈 카멜레온은 파리도 잡을 수 없다.

다음 장의 그림이 아름답다. 알록달록 선명한 무지개 아래 카멜레온은 이렇게 말한다. ‘난 그냥 내가 되면 좋겠어.’ 그러자 카멜레온의 바람대로 원래의 모습대로 파리를 잡을 수 있게 된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그림책이 많이 있다. 그만큼 정체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은 중요하기 때문일 것이다. 에릭칼의 그림책은 그림체와 같이 정체성 이야기를 강렬하고 뚜렷하게 들려준다. 그의 그림이 ’정체성’을 잘 나타낼 수 있는 그림인 것 같기도 하다. 작가의 어릴적 이야기를 보면 에릭칼의 자유분방한 천성이 그대로 나타난 그림들을 그리고 훗날 이런 스타일로 그림책을 만들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그림책 뒤에 안내로 나와있다.

아이들에게 그리고 정형화된 삶을 살아가길 외치는 세상의 어른들에게 ‘뒤죽박죽 카멜레온’의 이야기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난 그냥 내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난 그냥 내가 된다는 것’을 깨닫고 알아가는 과정이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d*****m 2022.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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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카멜레온
"뒤죽박죽 카멜레온" 내용보기
아이가 좋아하는 에릭칼 님의 작품이에요. 에릭칼 님의 작품은 특유의 느낌이 있어서 누구나 금방 알아차릴 수 있고, 한번 보면 빠져드는 그림체지요. <뒤죽박죽 카멜레온>도 아이가 너무 좋아했답니다.?? 왜 뒤죽박죽 카멜레온 일까??? 엄마, 무지개가 빨주노초파남보인데 분홍은 아니잖아, 남색도 없어 그래서 그런거야 카멜레온은 주변 색에 따라 몸 색이 변하는 신기한 동물이죠.
"뒤죽박죽 카멜레온" 내용보기
아이가 좋아하는 에릭칼 님의 작품이에요. 에릭칼 님의 작품은 특유의 느낌이 있어서 누구나 금방 알아차릴 수 있고, 한번 보면 빠져드는 그림체지요. <뒤죽박죽 카멜레온>도 아이가 너무 좋아했답니다.

?? 왜 뒤죽박죽 카멜레온 일까?
?? 엄마, 무지개가 빨주노초파남보인데 분홍은 아니잖아, 남색도 없어 그래서 그런거야

카멜레온은 주변 색에 따라 몸 색이 변하는 신기한 동물이죠. 그래서 책에서도 자주 등장하고 아이도 관심이 많답니다. 어느날 카멜레온이 동물원을 보고는 동물들처럼 되고 싶어 합니다.

각각의 동물들의 특징을 하나하나 갖게 된 카멜레온. 뒤죽박죽의 의미를 이제야 알 수 있겠더라구요.

?? 카멜레온의 모습이 예뻐보여?
?? 아니~

아이도 여러 동물이 섞인 뒤죽박죽 카멜레온은 예쁘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이 페이지의 특징은 왼쪽에는 각각의 동물들이 각자의 색을 가지고 표현되어 있고, 오른쪽에는 그 동물의 색이 표현되어 있어요. 동물들을 하나하나 페이지 넘기면서 동물과 그 특징, 색을 매칭시키면서 보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 카멜레온은 이런 모습 때문에 파리를 잡을 수 없었대
?? (코끼리 코를 하면서) 이렇게 잡으면 되지~

아이도 여러 동물들이 등장하니 재미나서 적극적으로 읽더라구요.

마지막은 무지개와 같은 모양으로 동물들의 색들로 물들어 있고, 카멜레온은 원래 자기의 모습을 되찾았죠. 역시 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그대로 따라서 하는 것보다 자기 자신의 개성을 살인 모습이 가장 예쁜 거 같아요. 아이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o******o 2022.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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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아름답고 이야기가 재밌어요
"색이 아름답고 이야기가 재밌어요" 내용보기
에릭 칼 작가 특유의 생생한 색감이 아름다운 뒤죽박죽 카멜레온을 읽어보았다 카멜레온이 주인공이라 그런지 다른 에릭칼책보다 색감이 더 예뻐 아이들의 눈이 더욱 즐거워보였다 뒤죽박죽 카멜레온 줄거리 주변 환경에 따라 색이 바뀌는 카멜레온은 배가 고프면 눈만 뙤록뙤록 굴리다 파리를 발견하면 냉큼 잡아먹으며 그저 그런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카
"색이 아름답고 이야기가 재밌어요" 내용보기

에릭 칼 작가 특유의 생생한 색감이 아름다운

뒤죽박죽 카멜레온을 읽어보았다

카멜레온이 주인공이라 그런지

다른 에릭칼책보다 색감이 더 예뻐

아이들의 눈이 더욱 즐거워보였다


뒤죽박죽 카멜레온 줄거리

주변 환경에 따라 색이 바뀌는 카멜레온은

배가 고프면 눈만 뙤록뙤록 굴리다

파리를 발견하면 냉큼 잡아먹으며

그저 그런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카멜레온은 동물원에서

아름다운 동물들과 사람을 보게 된다


카멜레온은 다른 동물들을 부러워하며

자신도 그 동물처럼 바라게 된다

그러자 부러워한 동물의 모습이

카멜레온에게도 생긴다

비록 멋진 모습은 아니지만..

욕심은 끝날 줄 모르고

카멜레온은 점점 뒤죽박죽으로 변해간다

과연 카멜레온은 변한 모습에 만족할지 궁금해진다





 

춥고 배고파 우중충한 회색을 띄던 카멜레온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그 동물의 신체부위와 색감이 하나씩 늘며 

우스꽝스럽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니

다음페이지가 궁금해져 손을 바쁘게 만드는 재밌는 책이다

어린 유아들의 경우 색과 동물 이름을 익히기 좋은 책이었다

어린이 같은 경우 어떤 동물의 신체부위가 생겼는지

나에게 동물의 신체부위가 생긴다면

어떤게 좋은지, 또 변한다면 긍정적인 결과일지 등

다양한 주제를 심도깊게 이야기할 수 있는 교훈을 주는 이야기

뒤죽박죽 카멜레온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h*****m 2022.08.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