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생님들의 따뜻한 시선이 책을 읽는 내내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9명의 선생님들의 교육 철학이 뚜렷하게 반영되어 있고 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아이들을 생각하는 수업방식이 제 마음의 감동을 불러왔습니다~~ 교사가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수업이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하는 수업이라는 생각이 들어 더 감동하고 읽는내내 마음이 흐믓해 지는 느낌이 들어 많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네요~~~
|
|
9명의 선생님들이 사랑, 도전, 행복, 만남, 관계, 생각, 소통, 역량. 성장이라는 배움의 시선으로 수업속에서 학생을 만나는 과정이 흥미롭고 가슴 뛰게 전개되고 있다. 다른 시선이지만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으며 선생님들이 함께 수업을 고민하고 노력하는 있는 열정을 느낄수 있는 책입니다. 따뜻하면서도 학생들을 위한 선생님들의 열정을 많은 분들이 느껴봤으면 합니다. |
|
아이들 수업으로 조금은 지쳐있는 선생님과 아이들을 더 사랑하기 위해 한발 더 나아가고 싶은 선생님을 위한 우리 모두의 필독서이다. 학부모님께서 읽으신다면 교사의 열정과 사랑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책이다. 더 나은 교육을 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
|
[배움의 시선]은 도당중학교의 아홉분의 선생님께서 교실에서의 새로운 시도, 경험, 변화 그리고 교실 밖에서의 시간 할애와 수많은 고민들과 함께 우리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책 표지에 ‘아름답고 행복한 수업 방향 네비게이션’이라는 카피문구는 언뜻 다른 선생님들에게 방향을 제시하는 도서 같기도 했는데요, 선생님들께서는 한결같이 더 잘 가르치는 교사가 되기 위해 일타강사의 강의도 참고하고 많이 주입시키기 위한 방법들을 고민하신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노력하는 선생님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는 것은 그 이후의 내용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어요. 선생님 혼자 말하고 지식만 전달하는 주입식이 아닌, 학생이 교실의 주체가 되어 공부를 잘하는 학생뿐 아니라 모든 학생이 관심을 갖고 수업에 참여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더 발전된 방향을 찾고 계시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기존의 방식을 벗어나 무엇인가를 시도하기 위해선 훨씬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동시에 그것이 바른 방법인지 수없이 고민해야 하는데, 학교 안 보여지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아이들을 향한 애정과 열정만으로 기꺼이 시간과 노력을 들여 아이 하나하나의 장점을 찾아내주신 선생님. |
|
학교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우는가? 이제 교육은 '가르침'의 패러다임에서 '배움'의 패러다임으로 변화되었다. 배움이 가르침과 다른 점이 있다면, 배움은 학생 내면에서 스스로 일어나는 좀 더 주체적인 학습이라는 점이다. 이 책은 혁신학교 선생님 아홉분께서 각자가 생각하고 실천하시는 새로운 배움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아니, 이것은 더이상 새로운 것이 아니라 이제는 혁신학교의 일상이 되어버린 뉴노멀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아이들의 주도성을 존중하고, 아이들에게 더 많은 권한과 기회를 부여하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통해 나는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며, 배움은 학생의 삶과 연계하여 일어나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다. 뿐만 아니라 새내기 역사교사인 나는 이 책을 읽고 앞으로의 역사 수업은 학생들이 공감능력을 함양하고 협력적인 태도를 내면화하여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설정되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를 얻었다. 학교에서의 배움이 삶과 연계되고 나아가 자신의 미래를 상상해보게 한다면, 혼자 배우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역할이 한 데 모여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낸다면, 그런 학교의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울까? 그것이 혁신교육의 '시선'임을 배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