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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네가 혹시 치즈 버거니?
"[서평] 네가 혹시 치즈 버거니?" 내용보기
밀과 보리가 자라네~ 밀과 보리가 자라네~ ♬ 저녁이 조금은 선선해졌음을 느낄 수 있는 가을이 오고 있어서인지 요즘 저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되는 동요인데요.ㅎㅎ 지금 와서 '친구를 기다려'라는 가사를 떠올려보면 단순히 프렌드를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자라서 흙 위로 올라올 '밀과 보리'를 뜻하는 이중적인 의미 또한 지니고 있지 않나 싶어요. 그런 의미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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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과 보리가 자라네~ 밀과 보리가 자라네~ ♬

저녁이 조금은 선선해졌음을 느낄 수 있는 가을이 오고 있어서인지

요즘 저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되는 동요인데요.ㅎㅎ

지금 와서 '친구를 기다려'라는 가사를 떠올려보면

단순히 프렌드를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자라서 흙 위로 올라올 '밀과 보리'를 뜻하는

이중적인 의미 또한 지니고 있지 않나 싶어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읽어본 『네가 혹시 치즈 버거니?』은

동요 <밀과 보리가 자라네>를 절로 떠오르게 하는 동화책이었습니다.

권두 표지에서 책의 제목을 말풍선 안에 새겨 넣어

마치 만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달까.ㅎㅎ


 

항상 혼자였던 너구리 그럽은 쓰레기통을 뒤지다가 작은 씨앗인 씨드를 발견하고,

자신을 심으면 먹을 게 열린다는 씨드의 말에 치즈 버거를 키워 달라고 부탁하며

기분 좋게 땅에 씨드를 심었답니다.

매일 조금씩 자란 씨드는 꽃을 피웠지만

치즈 버거가 열리지 않는다는 사실에 실망하고 깊은 생각에 잠기는 그럽.

치즈 버거보다 씨드의 꽃이 특별하다는 걸 깨달은 그럽은

씨드와 소중한 관계를 이어나가게 됩니다.

 

"해는 어떻게 생겼어?" 씨드가 물었어요.

"사실 나도 잘 몰라. 해가 뜰 때 나는 항상 자고 있거든."

그럽은 솔직하게 이야기를 이어 갔어요.

"해는 치즈 버거와 비슷하게 생겼다고 들었어.

아주 멋있고 특별하다고 했어."

 

치즈 버거를 닮은 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상상하는 그럽과 씨드.

해를 보며 버거를 떠올린 적이 한 번도 없었던 터라

그런 상상력에 감탄하게 되고,

아이와 함께 해가 무엇과 닮았는지 이야기해보며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부분이었어요.

 


 

둘의 우정이 정말 귀엽고 예쁘지 않나요?ㅎㅎ

씨드 옆에서 치즈 버거가 열리길 기다리는 그럽의 모습이

엉뚱하면서도 재미있었고 끈기 또한 엿볼 수 있었습니다.

자신에게 치즈 버거가 아닌 다른 열매가 열리면 어떡하나

걱정하던 씨드의 모습도 인상적이었네요.

한껏 기대하는 친구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던 거겠죠.

그렇기에 "치즈 버거보다 더 특별해." 라는 말을 들은

씨드의 마음은 얼마나 행복했을까 절로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

『네가 혹시 치즈 버거니?』. 실망해서 떠날 수도 있었지만

그보다 씨드와의 우정을 선택한 그럽의 모습이 참 멋있어 보였어요.

더불어 얼마나 많은 기다림과 정성으로 식물이 자라는지 알 수 있었고,

생김새는 서로 다르지만 특별한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답니다.

그림도 내용도 예뻐서 무척이나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y*******7 2022.08.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정에 대하여
"우정에 대하여" 내용보기
어두운 흑백톤의 그림에 의심스러운 표정으로 씨앗을 바라보는 너구리. 그림책 표지에 반했는데요. 너무 귀엽죠? 이 그림책은 항상 혼자서 쓰레기통을 뒤지는 너구리 '그럽'과 쓰레기통 깊숙한 곳에 있던 씨앗 '씨드'의 이야기입니다. 너구리와 씨앗이라니..? 종도 다르고 살아가는 환경도 너무나 다른 두 존재는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됩니다. 그 "관계"에 대한
"우정에 대하여" 내용보기

어두운 흑백톤의 그림에 의심스러운 표정으로 씨앗을 바라보는 너구리.

그림책 표지에 반했는데요.

너무 귀엽죠?

이 그림책은 항상 혼자서 쓰레기통을 뒤지는 너구리 '그럽'과

쓰레기통 깊숙한 곳에 있던 씨앗 '씨드'의 이야기입니다.

너구리와 씨앗이라니..?

종도 다르고 살아가는 환경도 너무나 다른 두 존재는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됩니다.

그 "관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럼 치즈 버거를 키워줄래?”

배고픈 ‘그럽’은 우연히 만난 씨드에게 부탁합니다.

그리고 씨드의 말대로 땅에 씨드를 심습니다.

 

 

 


 

 

가득 열린 치즈버거를 먹고 행복해 하는 그럽이나

“행복을 위하여!”

물을 주고, 노래를 부르며 기다립니다.

 

그럽은 치즈버거 빵 조금 먹었던 이야기를,

씨드는 땅 속에서 만난 지렁이 이야기를,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소통을 합니다.

달이 뜨고 달이 지고, 해가 뜰 때까지 씨드 옆에서 말이죠.

 

 

씨앗 옆에서 치즈버거가 열리길 기다리고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결말을 알고 있습니다.

“그럽. 나는 그냥 꽃일 뿐이야.”

사실을 이야기하는 씨드의 표정도 밝지만은 않습니다.

 

“그럼 치즈버거는 없는거야?”

그럽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오랫동안 생각하고 또 생각합니다.

과연 그럽은 씨드에게 어떤 말을 할까요?

그럽은 씨드에게 어떤 태도를 보일까요?

 

 


 

 

“생각해 보니 네 꽃은 특별한 것 같아.

어쩌면 치즈버거보다 더 특별할지도 몰라.“

 

'이상적인 존재'인 치즈버거가 아니면 어떻습니까.

서로 함께하고 소통했던 시간들이 서로를 특별한 존재로 만들어 주는 것을요.

상대방을 배려한 시간들과 솔직한 소통이면 

멋진 친구가 생길 것임을. 

때로는 본의 아니게 상처를 주고 받겠지만

그 시간이 너를 성장하게할 것임을 제 아이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귀여운 너구리와 한 눈에 보이는 동그란 눈이 매력적인 형광색 씨앗. 

두 존재의 귀여운 우정과 추억.

아이와 읽으며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멋진 그림책입니다. 

다가오는 명절, 행복한 추억을 쌓아 나가길.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a******7 2022.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네가 혹시 치즈 버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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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혹시 치즈 버거니?' 라는 그림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너구리가 주인공인 그림책인게 이름도 참 독특합니다. '그럽' 이라는 너구리는 쓰레기 더미에서 작은 씨앗인 '씨드'를 발견했습니다. 너구리가 쓰레기를 뒤지고 다닌다는 것이 참 의아합니다. 하지만 외국의 경우 너구리는 우리 나라 들고양이 같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사는 동네에 밤에 돌아다니며 쓰레기도 뒤지면서 먹고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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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혹시 치즈 버거니?' 라는 그림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너구리가 주인공인 그림책인게 이름도 참 독특합니다.
'그럽' 이라는 너구리는 쓰레기 더미에서 작은 씨앗인 '씨드'를 발견했습니다.

너구리가 쓰레기를 뒤지고 다닌다는 것이 참 의아합니다. 하지만 외국의 경우 너구리는 우리 나라 들고양이 같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사는 동네에 밤에 돌아다니며 쓰레기도 뒤지면서 먹고 삽니다. 이러한 배경지식이 있다면 이 그림책을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이야기로 돌아가서 보면 그럽은 씨드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나옵니다.
씨드가 과연 무엇일까?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과 호기심 어린 눈으로 지켜보았습니다. 씨드가 자신을 심어줄 누군가를 찾는다고 합니다.
그럽은 배가 무척 고파서 씨드를 심어 맛있는 것을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씨드를 심으면 무엇이 열릴까요?
아이들과 이야기 하다보면 단순히 열매를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저조차도 무슨 열매일까? 라고 생각했는데 그럽의 대답은 참신합니다.
치즈버거를 키워 달라는 그럽의 말이 참 재미있습니다.
외롭고 배고픈 그럽은 씨드와의 대화를 통해 희망을 갖고 힘이 납니다.
씨드를 심어서 치즈버거가 열린다는 상상만 해도 무척 좋은것 같습니다. 치즈버거를 제대로 먹어보지 못한 그럽은 치즈버거를 싸두었던 종이 냄새만으로 치즈버거에 대한 환상이 아주 큽니다.
하지만 기쁨고 잠시 씨드를 심고 나서도 걱정이 됩니다. 치즈버거가 열리지 않으면 어떡하지? 하면서 걱정이 늘어만 갑니다.

기다림 속에서 씨드와 그럽은 더욱 가까워 집니다. 씨드는 땅속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그럽과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드디어 씨드는 자라납니다. 그럽의 관심과 보호로 자라나는 씨드는 드디어 꽃을 피웁니다. 꽃을 피운 씨드에게 열매는 있을까요? 과연 씨드는 치즈버거 열매를 키워낼 수 있을까요?

씨드와 그럽은 둘 다 씨드가 무엇이 될 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치즈버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그런데 씨드는 꽃을 피우고 열매는 맺지 않는 씨앗이었습니다.

씨드와 그럽의 표정을 보며 서로 어떤 생각을 하는지 상상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씨드는 당연히 그럽이 실망 했을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생각에 잠겼던 그럽의 대답은 특별합니다. 치즈버거보다 씨드의 꽃이 더 특별하가는 그럽의 말은 우리들에게 하는 말인 것 같습니다.

그림책을 읽으며 우리 아이들에게 너는 무엇보다 특별하다는 말을 해준다면 아이들 마음에 행복이 싹틀 것 같아요.
따뜻한 우정이야기를 담은 '네가 혹시 치즈버거니?' 그림책을 추천해 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네가혹시치즈버거니 #우리동네책공장 #더모스트북 # 모니커아르날도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r******k 2022.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네가혹시치즈버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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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혹시치즈버거니   네가 혹시 치즈 버거니? 모니카 아르날도 글그림/이정아 역 우리동네책공장   처음 이 책 제목 #네가혹시치즈버거니?라는 문구를 보았을 때 너구리를 보아도 그럴 듯 치즈 버거를 찾고 있었다는 내용에 닿았어요. 이 책에서는 너구리가 배고파서 계속 치즈 버거를 찾고 있는 내용이어서 왜 치즈 버거를 찾고 있는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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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혹시치즈버거니
 

goodsImage

네가 혹시 치즈 버거니?

모니카 아르날도 글그림/이정아 역
우리동네책공장

 

처음 이 책 제목 #네가혹시치즈버거니?라는 문구를 보았을 때 너구리를 보아도 그럴 듯 치즈 버거를 찾고 있었다는 내용에 닿았어요.

이 책에서는 너구리가 배고파서 계속 치즈 버거를 찾고 있는 내용이어서 왜 치즈 버거를 찾고 있는지 우리 아이도 궁금해 호기심 유발했지요.

여기에서 등장하는 인물은 너구리라는 드럽이랑 씨앗 씨드라는 이름이 등장합니다. 항상 혼자였던 너구리 드럽은 쓰레기통을 마구 뒤지다가 발견된 작은 씨앗 씨드를 보게 된다.

너구리 드럽은 씨앗을 심으면 무언가 먹을 게 열리는 것 같아 씨드에게 치즈 버거 열매를 열려달라고 부탁한다. 그래서 씨드가 너구리 드럽이 하는 말의 부탁을 들어주고 치즈 버거 열리기를 상상하면서 계속 기다린다. 

 

 

하지만 씨앗 씨드는 치즈 버거가 안 열리면 어떻게 하지? 하면서 걱정이 많았다. 결국 치즈 버거 열리지 않았고 꽃이 폈다. 잠시 너구리 드럽은 생각에 잠겨 말한다. 배고프지만 치즈 버거보다 소중한 게 얻었다고 한다. 바로 씨앗 씨드이랑 친구가 되었다는 것이다. 항상 혼자였던 너구리 드럽이 이제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너구리 드럽이 씨드 씨앗에게 치즈 버거 열려달라고 씨앗 씨드가 부탁을 들어줘 열심히 노력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친구를 얻게 되어 나보다는 우리를 중요시함을 깨닫게 되었다. 

각 각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는 과정을 알게 되어 우리 아이에게 친구가 있다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 그래서 친구는 정말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친구의 관계, 친구의 우정을 생각한다면 읽어볼 책입니다. 

#네가혹시치즈버거니? 자체 내용이 어렵지 않고 그림들이 참 예뻐서 미취학 아이들에게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책을 읽어주었는데 또 보고 싶어서인지 저희 아이가 스스로 책을 펼쳐 읽어보곤 합니다. 

서로 대화하는 모습이 유쾌하고 기발한 내용이라 재미있어서 자꾸 보고 싶은 가봐요

흔한 남매 책을 잘 즐겨보는 편이라 이 책도 잘 읽고 있네요~^^

h********7 2022.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구와의 우정을 가르쳐주는 네가 혹시 치즈버거니?
"친구와의 우정을 가르쳐주는 네가 혹시 치즈버거니?" 내용보기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친구라는 관계야말로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큰 힘이 되어주는 버팀목이 될 수 있을 거에요.도서 [네가 혹시 치즈버거니?] 는 친구의 우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주인공 너구리 그럽은 항상 혼자였어요.배고팠던 너구리 그럽은 쓰레기통을 뒤지다가 작은 씨앗인 씨드를 발견하게 되요."안녕"씨드가 먼저 말을 걸었지만 그럽은 쓰레기를 뒤적이
"친구와의 우정을 가르쳐주는 네가 혹시 치즈버거니?" 내용보기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친구라는 관계야말로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큰 힘이 되어주는 버팀목이 될 수 있을 거에요.

도서 [네가 혹시 치즈버거니?] 는 친구의 우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주인공 너구리 그럽은 항상 혼자였어요.
배고팠던 너구리 그럽은 쓰레기통을 뒤지다가 작은 씨앗인 씨드를 발견하게 되요.

"안녕"

씨드가 먼저 말을 걸었지만 그럽은 쓰레기를 뒤적이느냐 바빠서 대답을 못하지요.
씨드는 자신은 지금 자기를 땅에 심어줄 누군가를 찾고 있다고 이야기 해요.
그럽은 씨드에게 말하죠.

"혹시 너 먹을 게 열리는 거야?"

"그럼 치즈 버거를 키워 줄래?" 라고요.
치즈 버거를 먹어봤지만 실제로 치즈 버거가 열리는 나무를 본 적 없는 그럽과 누군가가 심어주길 기다리는 씨드는 그렇게 각자의 희망, 목적을 가지고 만나게 되지요.
자신을 심으면 먹을 게 열릴지도 모른다는 씨드의 말에 그럽은 기분 좋게 땅에 씨드를 심습니다.
그러고는 땅속 씨드에게 계속 물어보죠.

"또 뭘 해야 해?"

씨드는 계속 기다려야 한다 말해요.
항상 씨드 옆에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럽.
그리고 기다리는 그럽을 보며 땅속 씨드는 걱정이 되죠.
"만약 치즈 버거가 열리지 않으면 어떡하지?"
그럽은 씨드 옆을 항상 지키면서 자신이 치즈버거를 먹어본 이야기와 자신 주변의 모습에 대한 것들에 관해 많은 이야기를 씨드에게 해줍니다.
씨드도 그럽에게 땅속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해 얘기를 해주지요.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이야기를 나누며 그렇게 긴 기다림을 함께 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조금씩 조금씩 흘러서 씨드는 점차 자라서 땅밖으로 나오게 되요.
드디어 만난 씨드와 그럽은 축하파티를 하죠.

"행복을 위하여"
각자가 꿈꾸던 행복을 기다리며 그렇게 그럽과 씨드는 또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씨드가 잘 자랄 수 있게 그럽은 항상 옆에서 함께 있어주죠.
그러던 어느 날 드디어 씨드는 꽃을 피웠어요.
꽃을 피우기만 할 뿐 치즈버거가 열리지 않은 씨드.
치즈 버거가 열리지 않는다는 사실에 그럽이 실망했을까봐 걱정하는 씨드 그리고 깊은 생각에 잠기는 그럽.
그럽의 기다림과 노력이 한순간 물거품이 되버린 상황이라 충분히 그럽이 실망하고 씨드를 떠날 수도 있다 생각되었지요.
한참 생각하던 그럽이 얘기하지요.
"생각해 보니 네 꽃은 특별한 거 같아.
어쩌면 치즈 버거보다 더 특별할지도 몰라"
"치즈 버거보다 더 특별해."
치즈버거와 상관없이 소중한 내 친구 씨드라는 걸 그럽은 깨달아요.
그렇게 치즈 버거보다 씨드의 꽃이 특별하다는 걸 깨달은 그럽은 씨드와 소중한 관계를 이어나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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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 옆에서 치즈 버거가 열리길 기다리는 그럽의 모습이 엉뚱하면서도 재미있었어요.
저와 제 딸은 치즈 버거 나무라는 건 없다는 걸 알기에 더 재밌게 느껴지며 다음 장을 넘기게 된 것 같아요.
자신에게 치즈 버거가 아닌 다른 열매가 열리면 어떡하나 걱정하던 씨드의 모습도 무의식적으로 그럽을 생각하는 씨드의 마음이 엿보여 더 인상적이였어요.
분명 씨드는 기다리며 자기 곁을 지켜준 친구, 그럽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던 거겠죠.
그래서 더 "치즈 버거보다 씨드, 너의 꽃이 더 특별해." 라는 말은 씨드에게 큰 행복을 안겨줬을 것 같아요.
서로를 배려하고 기다려준 시간들이 헛되지 않게 서로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친구가 되었다는 게 어른인 저도 넘 기쁘더라고요.
어린이들을 위한 도서지만 어른인 저도 친구와의 우정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지요.
아이들에게 우정의 의미를 쉽고 재밌게 알려 줄 수 있는 도서가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더 아이들이 꼭 한번즘 읽었으면 좋겠어요.

ㅁ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제 주관적의견으로 작성하였어요


#네가혹시치즈버거니 #우리동네책공장 #협찬도서 #그림책소개 #모니카아르날도 #컬처블룸 #서평 #컬처블룸리뷰단 #우정 #기다림 #너구리 #치즈버거 #씨앗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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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8 2022.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네가 혹시 치즈버거니? / 우리동네책공장 ; 동상이몽, 부모와 아이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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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치즈 버거가 들어가지만 치즈 버거는 철저한 조연인 그림책, <네가 혹시 치즈 버거니?> 소개해요. 너구리는 작은 씨앗을 들고 매의 눈으로 요리조리 씨앗을 살펴요. 설마, 그게 치즈버거겠어? 하며 보다가 뒷 표지 귀염뽀짝한 씨앗을 보고 빵~! 터졌답니다. 그 이유는 표지를 보시고 꼭 확인하시면 좋겠어요~^^ 앞 뒤 면지를 가득 채운 씨드와 그럽의 동상이몽인 치즈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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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치즈 버거가 들어가지만 치즈 버거는 철저한 조연인 그림책, <네가 혹시 치즈 버거니?> 소개해요.

너구리는 작은 씨앗을 들고 매의 눈으로 요리조리 씨앗을 살펴요. 설마, 그게 치즈버거겠어? 하며 보다가 뒷 표지 귀염뽀짝한 씨앗을 보고 빵~! 터졌답니다. 그 이유는 표지를 보시고 꼭 확인하시면 좋겠어요~^^

앞 뒤 면지를 가득 채운 씨드와 그럽의 동상이몽인 치즈 버거와 꽃이 화려하고 예뻐요.


 

 

배고픈 너구리 그럽은 쓰레기통을 뒤지다 씨앗 씨드를 만났어요. 자기를 심어줄 누군가를 기다리느라 바쁘다는 씨드를 그럽은 땅에 묻어줘요. 언젠가 먹어본 적 있는 맛있는 치즈 버거가 주렁주렁 열리길 바라면서 말이에요. 그날 이후 그럽은 씨드와 매일, 매 순간을 함께 해요. 노래도 불러주고 이야기도 나눠요. 그럽은 자라나며 치즈 버거가 주렁주렁 달리는 나무를 상상하지만 그 기대감을 아는 씨드는 점점 불안해져요.

그리고 결국 씨드가 피워낸 건 '그냥 꽃' 이에요. 그럽이 실망할까 잔뜩 풀이 죽은 씨드. 믿었던 도끼에 발등 찍힌 것 같은 그럽. 둘의 관계는 어찌 될까요?




 

 

 

너구리와 꽃을 피우는 씨앗이 주인공인데 생뚱맞게 웬 치즈 버거?라고 생각했지만 읽을수록 인간관계의 다양한 모습을 떠올리게 해요. 그중 부모와 아이의 관점으로 둘의 관계를 풀어봐요.

아무리 객관적이려 노력해도 결국 육아에는 부모 사심이 들어가기에 아이와 부모가 원하는 것이 다를 수 있죠. 씨드를 땅에 심고 정성껏 가꾸는 그럽이 자기만의 상상을 점점 키워가지만 결국 치즈 버거가 아닌 꽃을 만나 것처럼 말이에요.

부모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아이는 또 얼마나 좌절하게 되는지 몰라요. 아름다운 꽃을 피워놓고도 자신을 작게 만들어 버리는 씨드. 부모의 과한 기대감이 아이를 힘들게 만드는 순간이네요.

아이가 내가 원하고 예상했던 것과 다른 선택을 해도 그건 또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데 인생을 먼저 살아온 부모는 그걸 수용하기 힘든 것 같아요. 아이가 어릴 때는 기상 시간, 끼니를 해결하기가 그렇고 아이가 더 크면 친구 관계, 학업, 진로 선택, 직업, 결혼, 육아가 또 그럴 수 있어요.

같은 일을 겪으며 살아가도 다를 수밖에 없는 부모와 아이의 동상이몽을 그럽과 씨드의 관계에서 찾을 수 있었어요.

하지만 함께 한 시간이 있고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기에 결국은 서로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받아들일 수밖에 없어요. 비록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말이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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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 2022.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특별해진 우정 이야기 [ 네가 혹시 치즈버거니?]/모니카 아르날도/우리동네책공장
"특별해진 우정 이야기 [ 네가 혹시 치즈버거니?]/모니카 아르날도/우리동네책공장" 내용보기
#도서협찬   글.그림 / 모니카 아르날도 옮김. 이정아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너구리가 덜 익은 레몬?을 들고 "네가 혹시 치즈버거니?'' 묻고 있을까요? 꽤 배가 고팠나 봅니다. 꽤 유쾌한 표지네요. 줄거리... 여기 너구리 그럽이 있어요. 그럽은 항상 혼자예요. 그리고 쓰레기통 깊숙한 곳에 반짝거리는 작은 씨앗인 씨드가 있어요. 도시에서 사는
"특별해진 우정 이야기 [ 네가 혹시 치즈버거니?]/모니카 아르날도/우리동네책공장" 내용보기

#도서협찬

 

글.그림 / 모니카 아르날도

옮김. 이정아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너구리가 덜 익은 레몬?을 들고 "네가 혹시 치즈버거니?'' 묻고 있을까요?

꽤 배가 고팠나 봅니다. 꽤 유쾌한 표지네요.

줄거리...

여기 너구리 그럽이 있어요.

그럽은 항상 혼자예요.

그리고 쓰레기통 깊숙한 곳에 반짝거리는 작은 씨앗인

씨드가 있어요.

도시에서 사는 그럽은 늘 쓰레기통을 뒤지며 허기를 달랬어요. 그날도 배가

너무 고파서 정신없이 쓰레기통을 뒤지다 씨드를 만나게 되었어요.

씨드도 그럽도 바쁘다고 했지만 서로 대화를 주고받았지요.

씨드에 말에 궁금해진 그럽은 땅에 씨드를 묻고는 혹시 치즈버거가

열릴지 모른다는 생각에 마냥 기뻐했지요. 그 뒤로 이야기는 점점

흥미롭게 흘러갑니다. 그럽은 노래를 불러주면서 조금의 걱정은 했지만

치즈 버거를 맛을 알기에 희망을 놓을 수가 없었어요. 씨드 역시

자신이 무엇으로 태어날지 궁금했죠.

땅속에서 조금씩 조금씩 커져가며 "안녕?" 인사를 했어요. 그럽과씨드는

축하 파티를 열었어요. 행복을 위하여 한마음이 되어 그날을 상상

했어요. 씨드는 조금씩 조금씩 매일 자라났어요. 드디어.....

기다리던 치즈버거가 열리는 걸까요?

.

.

.

.

.

.

<혹시 네가 치즈 버거니?>를 읽고....

서로 생각이 다른 둘의 이야기로 우정을 쌓게 됩니다. 유쾌한 상상의

이야기에 점점 빠져들게 만들게 되었어요. 결론을 생각하기보다는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특별해지는 시간을 말해주죠.

이렇게 우리 아이도 친구를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친구를

만들어가겠죠? 생각과 다른 이야기였지만 꽤 유쾌하며 조금은

엉뚱하게 흘러갔지만 계속해서 기억에 남는 그림책이 되었습니다.

#우리동네책공장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t*******4 2022.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네가 혹시 치즈 버거니?
"네가 혹시 치즈 버거니?" 내용보기
그림책의 표지만 보고 어떤 내용일지 추리해 보면 참 재미있어요 아이들과 그림책을 읽기 전에 표지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데, 너구리가 악당인가?라는 말을 하더라고요 레몬인지, 씨앗인지 들고 있는 표정을 보니 심상치 않아 보인다고 말이죠- 아이들의 상상력에 웃음 지으며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항상 혼자인 너구리 그럽과 작은 씨앗 씨드의 첫 만남이에요 배가
"네가 혹시 치즈 버거니?" 내용보기

 

 

그림책의 표지만 보고 어떤 내용일지 추리해 보면 참 재미있어요

아이들과 그림책을 읽기 전에 표지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데, 너구리가 악당인가?라는 말을 하더라고요

레몬인지, 씨앗인지 들고 있는 표정을 보니 심상치 않아 보인다고 말이죠-

아이들의 상상력에 웃음 지으며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항상 혼자인 너구리 그럽과 작은 씨앗 씨드의 첫 만남이에요

배가 고픈 그럽이 쓰레기통을 뒤지고 있는데 쓰레기통 안에 있던 씨드가 먼저 인사를 건넸죠

바쁜 그럽은 인사를 건넨 씨드를 무시하려 했는데, 씨드의 말에 그럽은 쓰레기통 뒤지는 일을 멈춥니다

'나를 땅에 심어줄 누군가를 찾고 있거든'이라고 말하는 씨드의 말에 솔깃한 그럽!

먹을 게 열리는 건지 궁금했거든요

그리고 먹을 게 열린다면, 치즈 버거를 키워줄 수 있느냐고 씨드에게 부탁했지요


 

치즈 버거가 열리는 나무를 본 적이 없지만, 상상만으로도 너무 신나는 게 아니겠어요?

치즈 버거가 열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진 그럽은 씨드를 땅에 심었어요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모르지만, 일단 기다려 보기로 해요-

그럽은 늘 씨드 옆에서 노래를 부르며 기다리고 기다렸지만,

씨드는 걱정이 되었지요

치즈 버거가 열리지 않으면 어쩌지? 다른 열매면 어쩌지?라는 걱정을 말이에요

땅속에 있는 씨드와 씨드를 지켜주는 그럽은 많은 대화를 나눠요

그럽은 치즈 버거 먹어본 이야기를, 씨드는 땅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해줬지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조금씩 자라고 있는 씨드였어요

땅 위로 빼꼼 나온 씨드를 보며 반가워하던 그럽, 자랑스러워하던 씨드였지요:)

 

매일 씨드의 곁에서 물을 주고 노래를 불러주던 그럽이었어요

둘의 모습을 보며 아이들의 마음이 뭉클했다고 해요

처음에는 서로가 필요로 해서 만난 인연이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 의지하는 모습이 보인다며 말이죠!

이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치즈 버거를 피우지 못하고 꽃을 피우게 된 씨드.

꽃을 피운 씨드와 그 모습을 바라본 그럽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여러 생각을 말하더라고요

배신감이 느껴졌을 수 있지만, 미워할 수 없을 것 같아요

배고프지만 예뻐진 씨드가 반가울 것 같아요

함께 음식을 찾으러 다니면 되지 않을까요? 등등

생각을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졌지요-

그럽과 씨드 둘의 특별한 만남에서 시작해서 행복하게 키워낸 우정 이야기를 보며 아이들도 생각이 많아집니다:)

우정 이야기를 다룬 <네가 혹시 치즈 버거니?>책을 보며 친구들과 함께 읽고 싶다고 말하는 아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n*********3 2022.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로 다른 두 친구가 만들어가는 우정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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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가 의심스런 표정으로 손에 무언가를 집어들고는 '네가 혹시 치즈 버거니?' 하고 묻고 있어요.   누가봐도 치즈버거처럼 보이진 않는데 너구리는 왜 그렇게 질문하고 있는지 책 내용이 너무 궁금해졌어요.   치즈 버거에 둘러쌓여 있는 너구리. 너구리에게는 어떤 비밀이 있는 걸까요?   너구리의 이름은 그럽. 그럽은 늘 혼자에요.   오늘도 늦은 밤  쓰레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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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가 의심스런 표정으로
손에 무언가를 집어들고는
'네가 혹시 치즈 버거니?'
하고 묻고 있어요.

 

누가봐도 치즈버거처럼 보이진 않는데
너구리는 왜 그렇게 질문하고 있는지
책 내용이 너무 궁금해졌어요.


 

치즈 버거에 둘러쌓여 있는 너구리.
너구리에게는 어떤 비밀이 있는 걸까요?


 

너구리의 이름은 그럽.
그럽은 늘 혼자에요.

 

오늘도 늦은 밤 
쓰레기통을 열심히 뒤적거리고 있어요.
배가 너무나 고팠거든요.

 

 

그 쓰레기통 안에는
반짝거리는 작은 씨앗인 씨드 가 있었어요.
자그맣고 너무나 귀엽게 생겼어요.


 

쓰레기통을 뒤적거리고 있는 그럽에게
씨드가 먼저 인사를 건넸어요.

 

"안녕?"

 

하지만 그럽은 쓰레기를 뒤적거리느라
바빴지요.

 

그런 그럽을 보며
씨드는 다시 말했어요.

 

"너도 바쁜가 보구나. 실은 나도 바빠"
 

 

"네가 바쁘다고?"

 

그럽은 그제야 의아해하며
씨드의 말에 대답했어요.

 

씨드가 바쁜 이유는,
자기를 땅에 심어줄 누군가를
찾고 있기 때문이에요.

 

그러자 그럽은 화색이 돌며
혹시 먹는게 열리는 건지 물어보죠.

 

 

예를들면 '치즈 버거' 같은 거요.
그럽은 치즈버거를 엄청 좋아하거든요.


 

그럽은 씨드에게
치즈 버거가 열리게 해달라고 부탁하며
씨드를 땅 속에 잘 심어 주었어요.


 

사실 그럽은 씨앗같은 것을 처음 심어봤기 때문에
그 다음에 뭘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잘 몰랐어요.

 

그래서 그저 씨드 옆에서 노래를 부르며
치즈 버거 나무가 열리길 기다리고 또 기다렸어요.

 

 

씨드는 땅 속에서 무럭 무럭 자라났어요.
뿌리도 생기기 시작했지요.


 

그리고 마침내 땅 밖으로 나왔어요!


 

그리고 시간이 더 더 흘러
씨드에게도 변화가 일어났지요!

 

과연 씨드는 어떤 모습으로 자라날까요?
그럽은 그런 씨드의 모습에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까요?
 

 

네가 혹시 치즈 버거니? 는
서로 전혀 다른 모습을 가진 두 친구가
우연히 만나 함께 시간을 보내고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이
참 귀여운 책이에요.

그럽과 씨드는 전혀 다르기도 하지만
찾아보면 공통점도 있는 친구들이에요.

그렇게 서서히 서로에게 스며들어
함께하는 시간이 결국엔 더없이 소중해지는
마음이 참 몽글 몽글 따뜻해지는
책이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b******l 2022.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특별한 친구!
"특별한 친구!" 내용보기
치즈 버거가 생각나게 만드는 책이예요! 할머니댁에 내려와 있는 저와 아이들은 이 책을 보니깐, 버거세트가 무척이나 먹고 싶네요 ㅎㅎ 반전은 치즈버거가 주인공이 아니라는거!! ㅎㅎ 특별한 친구가 생기는 이야기랍니다!!! 너구리의 표정은 저 초록색 씨앗을 들고 요리조리 살펴보는 모습이네요- 딱 봐도 치즈버거가 아닌데,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궁금해 지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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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버거가 생각나게 만드는 책이예요!

할머니댁에 내려와 있는 저와 아이들은

이 책을 보니깐, 버거세트가 무척이나 먹고 싶네요 ㅎㅎ

반전은 치즈버거가 주인공이 아니라는거!! ㅎㅎ

특별한 친구가 생기는 이야기랍니다!!!

너구리의 표정은 저 초록색 씨앗을 들고

요리조리 살펴보는 모습이네요-

딱 봐도 치즈버거가 아닌데,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궁금해 지는 책이예요!

 

표지를 넘기니깐, 치즈버거가 엄청 많네요!

너구리가 2개를 먹은거 같다고 ㅎㅎ

새 치즈버거와 먹은 치즈버거를 찾아봤어요.

여기 너구리 그럽이 있어요.

어디있는지 저는 처음에 못 찾았는데,

모두 찾으셨나요? 숨은그럽찾기!

더 깊숙이 있는 씨드는

연두빛 밝은빛을 내고 있어서

단번에 찾을수 있네요!

 

빛나는 씨드^^

치즈버거가 모르는 씨드에게

치즈버거가 열리는 나무가 되면

좋겠다는 그럽 ㅎㅎㅎ

치즈버거가 열리는 나무^^

생각만해도 저도 그런 씨앗이 있다면

 

구해서 심고 싶네요 ㅎㅎ

그립의 곁에서 노래까지 불러주면서

지켜주는 그럽!!

도넛꽃, 감자튀김풀, 아이스크림꽃

피자꽃, 치즈버거꽃까지!!

우리모두가 원하는건데.ㅋㅋ

그립도 좋아하나봐요.ㅎㅎ

저는 무엇보다 저 감자튀김풀을

막 뜯어서 먹고프네요 ㅎㅎ

아들도 저와같이 감튀를 좋아하는지라.ㅋㅋ

감자튀김풀을 먹고 싶다고해하네요 ㅎㅎ

조금씩 조금씩 씨드는 매일 자랐어요.

이제 머지않아 치즈버거가 열리겠죠?

씨드는 진짜 치즈버거가 열리는 나무가 되었을까요?

"해는 치즈버거와 비슷하게 생겼고,

아주 멋있고 특별하다고 했어."

치즈버거를 기다린 그럽은..

실망했지만.. 그럽이 한 이야기가

너무나도 따뜻했던거 같아요-

"치즈버거 보다 특별해"

둘은 서로만 바라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해하는 장면을 보니,

사랑이 이루어진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 들더라고요 ~

 

 

"네가 혹시 치즈버거니? 책은

우정 이야기를 담은 책인데,

저는 아들이랑 같이 읽어서 그런지

왠지 우리 아들이 뱃속에 있을 때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가 좋아하는 그 어떤 것보다

더 특별했던 우리 아들!!

서로 끌어 앉아주는 장면에서

아들을 꼭 안아주었답니다. ㅎㅎ

태교 동화로도 감성 동화로도

좋은 책인 듯 해요!!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j*****6 2022.08.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