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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니모 시리즈 중 쇼펜하우어 편을 읽고는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다른 시리즈를 구입하게 되었다. 그리고 다시 나온 다섯 번째 권인 에픽테토스는 낯선 이름의 철학자였다. 철학에 대해서 잘 모르는 철린이(?)라고 할 수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옮긴이 박재연 작가님이 설명한 글에 보면 2천 년 전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에픽테토스에 대해 알 수 있었다. 더 알고 싶어서 간단하게 검색을 해 보았다.. '에픽테토스는 실천을 중시하는 철학을 주창하였다. 이와 같은 그의 사상은 의지의 철학이라 할 수 있다.' - 출처 지식백과 - 실천을 중시하고 의지의 철학을 이야기한 에픽테토스의 필로니모 다섯 번째 이야기는 어떤 내용인지 더 궁금해지지 않으신가요? 인디고 색의 표지 안에 검은 새가 있다. 부제로 '까마귀가 울면 나쁜 일이 생길까?' 까마귀가 울면 나쁜 일이 생긴다고? 2천 년 전 까마귀 울음소리가 들리면 나쁜 일이 일어난다고 생각을 했다는 것이, 지금은 어떨까? 라는 질문이 먼저 떠올랐다. 어릴 적에는 까치 소리가 나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는 말을 들었는데, 지금은 까치 소리와 관련된 관용 표현일 뿐 자라나는 아이들은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다. 그러면 우리는 2천 년 전의 에픽테토스에게서 어떤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까? 책을 읽고 나서는 바쁜 삶 속에서 잊지 않고 추구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무슨 일이 벌어지더라도 내 행복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어요.' 철학 그림책인 필로니모 5 에픽테토스는 간결한 그림과 인디고와 검은색으로 제한된 색을 사용하여 내용에 더 집중하도록 도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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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니모5_에픽테토스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보고 생각하는 작고 귀여운 철학 그림책 시리즈 ‘필로니모’ 필로니모 시리즈의 다섯번째 까마귀가 울면 나쁜 일이 생길까? 는 1세기 철학자 에픽테토스의 까마귀 이야기를 다루고있다. 에픽테토스는 실천을 중시하는 철학을 주장하였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인식하고 우리의 의지를 그에 일치시키기 위한 수련이 철학이라고 주장한 (출처:지식백과) 에픽테토스가 말하는 까마귀이야기는 무엇일까.. 까마귀는 예로부터 불행을 가져오는 새로 알고 있다. 사람들은 까마귀가 울면 혹여나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어떤 불행이 일어나지 않을까 걱정을 했다. 그러나 에픽테토스는 마음속 만들어낸 불안을 까마귀에게 덮어씌운건 아닌가 까마귀의 울음소리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느껴보라고 한다. 까마귀소리는 그저 까마귀소리일뿐. 자연의소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내 마음속의 소리를 제대로 마주하고 내가 누릴 행복을 찾아보자.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철학책. 철학책이라하면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작고 가볍지만 내용은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진 철학책이라 아이와도 생각해봄직한 이야기가 많다. 간결하고 포인트있는 그림으로 한번 더 눈길을 사로잡으니 아이와 꼭 읽고 이야기 나눠보기를 추천한다. #도서협찬 #노란상상 #필로니모시리즈 #철학그림책 #에픽테토르 #책추천 #생각그림책 #유아그림책 #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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